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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간다 윤종신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윤종신&김범수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너에게 간다 윤종신, 김범수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너에게 간다 (With 김범수) 윤종신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너에게간다 윤종신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니가 뭐라고 윤종신

싶다고 혼잣말 하는 게 나 요즘 이상해 온종일 너 오 너를 좋아하는 게 맞는가 봐 널 사랑한단 말은 좀 오바 같아 그냥 너를 알고 싶어서 뭐든 너의 얘기 이렇게 오는 건가 봐 그 아무런 기대가 없을 때 마른 내 맘에 마치 단비처럼 촉촉히 적셔준 니가 온 걸까 니가 뭐라고 날 흔들까 이게 뭐라고 난 미치도록 흔들릴까 니 생각이 떠나질 않아 너에게

너를 찾아서 윤종신

그렇게 보내는 게 아녔어 그쯤에서 멈추면 좋을 줄 생각을 다 말로 하지 않는 것이 더 멋진 이별이고 잘 보낸 거라 이별에 멋 따위가 어딨어 좋은 사람으로 남는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나 미쳐 가는데 니 가슴에 남는 나 그게 뭔데 어디니 무작정 찾아 간다 원래 나 이기적이었었잖아 내가 보고 싶고 내가 그리운 게 더 중요해 멀리서 바라만봐도 숨

몰린2 윤종신

코스모스 가을을 지나 찬바람에 날려 흩어질 때 차가운 밤 차가운 공기 까맣게 드리워진 너의 생각에 무거운 맘 겨울이 오면 하얀 눈에 묻혀 다져질 때 오랜 세월 겹겹이 쌓여 단단한 나무 나이테처럼 그리움이 쌓이고 보고픔이 자라도 몰린 너에게 뿌리 내리지 못한 서러움에 세상 어디에도 우주 밖으로도 끝도 없이 떠밀리는 나의 사랑

살아있는 동안 다해서 윤종신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내 품에 안기기보다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 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그리 멀리가진 않았니 그러면 다시 돌아와 이번엔 내가 너를 안아줄꺼야 이젠 내가 받은 것 모두 너에게

영계백숙 (정준하, 윤종신 Remix Ver.) 윤종신

영계백숙 오-오 영계백숙 오-오 거만하게 꼬은 다릴 믿어 속이 꽉 찬 그의 배를 믿어 영계백숙 오-오 영계백숙 오-오 그 누구보다 진국이라네 그 누구보다 뜨거운 사나이 떠나기 전날 둘은 첨 만났어 둘다 첫눈에 반해 버렸어 찹쌀대추가 튀어나올 정도로 백숙은 그녀가 아름다웠어 배에 묶인 실 동여매고 노를 저어 간다 저 바다를 건너

영계백숙 (윤종신 Remix) 윤종신

영계백숙 오-오 영계백숙 오-오 거만하게 꼬은 다릴 믿어 속이 꽉 찬 그의 배를 믿어 영계백숙 오-오 영계백숙 오-오 그 누구보다 진국이라네 그 누구보다 뜨거운 사나이 떠나기 전날 둘은 첨 만났어 둘다 첫눈에 반해 버렸어 찹쌀대추가 튀어나올 정도로 백숙은 그녀가 아름다웠어 배에 묶인 실 동여매고 노를 저어 간다 저 바다를 건너

비밀은 딱 질색 (with Leellamarz) 윤종신

게임 같은 거라고 알듯 모를듯한 미소 그냥 니가 좋은데 왜 이리 복잡한 걸까 니가 얼마나 예쁜지 사랑스러운지 아니 그 앞에 서면 너에게 그 아무것도 속일 수 없어 비밀은 딱 질색 내 머린 Just a simple one way I became a fool for you 너에게 난 이런 바보는 딱 하나밖에 몰라 오직 너란 기분 다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켰어

이층집 소녀 윤종신

저녁교회 종소리 노을에 퍼지고 성급한 거리위에 불빛이 눈을 뜰때면 내 기억에 동네에도 켜지는 불빛 아직도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내 첫사랑 그녀 얼마나 휘파람을 연습했는지 단지 그녀가 좋아한단 이유로 그녀에 추억은 따뜻한 엄마에 품속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 나 휘청거릴때 너에게 이제 난 잊혀질 먼 얘길지라도 너와에

이층집 소녀 윤종신

저녁 교회 종소리 노을에 퍼지고 성급한 거리위에 불빛이 눈을 뜰때면 내 기억의 동네에도 켜지는 불빛 아직도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내 첫사랑 그녀 얼마나 휘파람을 연습했는지~ 단지 그녀가 좋아한단 이유로 그녀의 추억은 따뜻한 엄마의 품속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 휘청거릴때 너에게 이제 난 잊혀진 먼 얘길지라도 너와의 추억은

이층집 소녀 윤종신

저녁 교회 종소리 노을에 퍼지고 성급한 거리위에 불빛이 눈을 뜰때면 내 기억의 동네에도 켜지는 불빛 아직도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내 첫사랑 그녀 얼마나 휘파람을 연습했는지~ 단지 그녀가 좋아한단 이유로 그녀의 추억은 따뜻한 엄마의 품속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 휘청거릴때 너에게 이제 난 잊혀진 먼 얘길지라도 너와의 추억은

Chocolate 세븐틴 윤종신

며칠 밤이 지나갔는지 너는 달라 많이 달라 이미 스쳐 갔던 그녀들과는 달라 너만의 뭐가 있어 흔하지 않은 니가 좋아 우리 만들어 갈래 한 번 느껴 봐 줄래 나를 선택해 줄래 날 control 해 주겠니 자 여기 있어 조이스틱 oh my chocolate oh my gosh 날 위한 거니 정말 날 위한 달콤한 날 아직 받기엔 모자라 너에게

못나고 못난 윤종신

다 모여 한잔 하는 밤 그때 얘기하며 왜 그리 아팠는지 참 괜찮은 사람이었어 행복을 바라는 내 모습이 그게 뭐냐고 실패한 사랑 잔에 채운 채 나를 꾸미면 또 하나의 밤이 가 혹시라도 너에게 들리기를 바란 듯 사랑했다고 보고 싶다고 만취 탓으로 돌리는 못난 사람 그 추억 속에 멜로디 취하면 부르지 두 눈 꼭 감은 채 아직도 잘 부르진 못해 니가

못나고 못난 윤종신

다 모여 한잔 하는 밤 그때 얘기하며 왜 그리 아팠는지 참 괜찮은 사람이었어 행복을 바라는 내 모습이 그게 뭐냐고 실패한 사랑 잔에 채운 채 나를 꾸미면 또 하나의 밤이 가 혹시라도 너에게 들리기를 바란 듯 사랑했다고 보고 싶다고 만취 탓으로 돌리는 못난 사람 그 추억 속에 멜로디 취하면 부르지 두 눈 꼭 감은 채 아직도 잘 부르진 못해 니가

나른한 이별 (Feat. 조원선) 윤종신

봄이라서 다행이야 봄이라서 꽃들이 피어서 다행이야 이별 뒤 햇빛 커피 테라스 나른한 눈물 봄이라서 다행이야 봄이라서 포근한 바람이 다행이야 떠난 놈 덜 꺼진 담배 연기 매워서 눈물 나의 치마 색보다 더 밝았던 녀석 옷에 미련은 가벼워 추억은 저 멀리 우리 이별을 나른했던 봄으로 정한 너에게 참 고마워 봄이라서 다행이야 봄이라서

New You (With 임슬옹 Of 2AM) 윤종신

사랑해 새로운 내 사람 널 새로운 만큼 생소할 우리 날들 만나겠지 다른 너 또 다른 나 그들까지 사랑해줘 New You Nothing\'s forever I won\'t be the same Oh My Babe 우리가 반한 우린 곧 사라질 거야 Nothing\'s forever I won\'t be the same Oh My Love 난 지금 너에게

New You 윤종신

널 사랑해 새로운 내 사람 널 새로운 만큼 생소할 우리 날들 만나겠지 다른 너 또 다른 나 그들까지 사랑해줘 New You Nothing‘s forever I won’t be the same Oh My Babe 우리가 반한 우린 곧 사라질 거야 Nothing‘s forever I won’t be the same Oh My Love 난 지금 너에게

Shuffling 윤종신

그리워 그냥 그런 연인 사인 아니었나 봐 의지했던 게 너무 많아 살아가는 게 매번 힘들 때마다 그때 네가 고마워 Shuffling Shuffling Reset 그 날로 Shuffling Shuffling 모든 건 다 내 잘못인 걸 아무도 없네 너 말고는 내 맘을 터놓을 곳 남은 게 없네 다 써버린 네 모습 환영마저 어렴풋이 남은 너에게

Chocolate (With 세븐틴 Vocal Unit) 윤종신

지나갔는지 너는 달라 많이 달라 이미 스쳐 갔던 그녀들과는 달라 너만의 뭐가 있어 흔하지 않은 니가 좋아 우리 만들어 갈래 한번 느껴봐 줄래 나를 선택해 줄래 날 control 해주겠니 자 여기 있어 조이스틱 * oh my chocolate oh my gosh 날 위한 거니 정말 날 위한 달콤한 날 아직 받기엔 모자라 너에게

이층집 소녀 윤종신

이층집 소녀 1.저녁 교회 종소리 노을에 퍼지고 성급한 거리위에 불빛이 눈을 뜰때면 내 기억의 동네에도 켜지는 불빛 아직도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내 첫사랑 그녀 얼마나 휘바람을 연습했는지 단지 그녀가 좋아한단 이유로 그녀의 추억은 따뜻한 엄마의 품속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 휘청거릴 때 너에게 이제 난 잊혀진 먼 얘길지라도 너와의 추억은

이층집 소녀 윤종신

저녁 교회 종소리 노을에 퍼지고 성급한 거리위의 불빛이 눈을 뜰때면 내 기억에 동네에도 켜지는 불빛 아직도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내 첫사랑 그녀 얼마나 휘파람을 연습했는지 단지 그녀가 좋아한단 이유로 *그녀의 추억은 따뜻한 엄마의 품속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 휘청거릴때 너에게 이제 난 잊혀질 먼 얘길 지라도 너와의 추억은 나 돌아갈

살아 있는 동안 다해서 윤종신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내 품에 안기기 보단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 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 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그리 멀리 가진 않았니 그러면 다시 돌아와 이번엔 내가 너를 안아 줄거야 이제 내가 받은 것 모두 너에게

후회 윤종신

후회 - 윤종신 작사 ANDY 서 작곡 ANDY 서 편곡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처음 보았어 애써 무관심 하려 했던 내 모습 후회하지 언제나 부질없는 그런 자존심 나에겐 없을꺼라 생각했었지만 내게 남은 건 아주 형식적인 인사뒤에 남아있는 아쉬움뿐 내게 남은 건 거울속에 비친 낯설게만 느껴지는 내 표정뿐 항상 너에게 환한 웃음 짓지

후회 윤종신

후회 - 윤종신 작사 ANDY 서 작곡 ANDY 서 편곡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처음 보았어 애써 무관심 하려 했던 내 모습 후회하지 언제나 부질없는 그런 자존심 나에겐 없을꺼라 생각했었지만 내게 남은 건 아주 형식적인 인사뒤에 남아있는 아쉬움뿐 내게 남은 건 거울속에 비친 낯설게만 느껴지는 내 표정뿐 항상 너에게 환한 웃음 짓지

굿나잇 (With 에디킴) 윤종신

봐 숨소리는 나에게 뭔가 할 말 있는 것처럼 포근하게 스스 솔직하게 프프 너만의 언어로 굿나잇 하루가 네 이불 위로 내려앉은 이 밤 너도 외로웠던 하루였나 봐 감싸 안은 베개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지 수줍게도 스스 달콤하게 프프 너만의 언어로 굿나잇 하루가 날 재우려 해 널 사랑해 이 밤 나도 지쳐 버린 하루였나 봐 숨소리가 너에게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윤종신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내 품에 안기기 보단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 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 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윤종신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내 품에 안기기 보단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 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 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그만큼 아픈걸 저 사진 속의 넌 이젠 편한 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속의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 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줄 수 있니 이젠 대답들을 수 없지만 어디에서 날 보고 있니 남은 삶을 내내 아파할 나를 왜 말을 못했니 가끔 나와의 약속 어긴 이유를 너에게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그만큼 아픈걸저 사진 속의 넌 이젠 편한 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 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 수 없지만 어디에서 날 보고 있니 남은 삶을 내내 아파할 나를 왜 말을 못했니 가끔 나와의 약속 어긴 이유를 너에게

검은 리본 속의 너 윤종신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 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 수 없지만 어디에서 날 보고 있니 남은 삶을 내내 아파할 나를 왜 말을 못했니 가끔 나와의 약속 어긴 이유를 너에게

You Are So Beautiful (Bonus Track) 윤종신

손과 머릴 넘기는 또 한손 혼자 걸을 땐 조금 무표정한 걸 아니 너의 모든 건 내게 기억되어 다가가게 하지 가까이 바라본 너의 모습은 또 새로운 널 알게 해 내가 사랑에 빠진 이유는 너무 쉬운 것이었어 운좋게 너와 마주칠 수 있었고, 그날 이후 내겐 You Are So Beautiful 널 더 알아야겠지만 나는 조급한 사람인 걸 충분히 너에게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이젠 편한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수 없지만 어디에서 날 보고있니 남은 삶을 내내 아파할 나를 왜 말을 못했니 가끔 나와의 약속 어긴 이유를 너에게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이젠 편한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수 없지만 어디에서 날 보고있니 남은 삶을 내내 아파할 나를 왜 말을 못했니 가끔 나와의 약속 어긴 이유를 너에게

블라블라 (윤종신) 규현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내겐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미소가 날 얼어붙게 했다고 너와 걸었던 그 길이 얼마나 내겐 꿈이었는지 그렇게도 떠올리고 떠올렸는데 숨 가쁘게 지나버린 바보 같은 내 오늘 밤 너에게

새로고침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Vocal 린) (With 서인국)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끌림의 정체 윤종신

빨라지고 있죠 입맛이 순식간에 사라져 내 모든 감각은 그대 You look so beautiful 단 1초도 안 걸려 끌림 그 이유 그 속엔 나의 역사가 녹아 있어 갑자기 불안해지려 해요 붕 하니 들떠 있어 자석을 만난 쇳조각처럼 그쪽을 향해 끌려가 몸이 더 빨라요 이성보다 굳이 설명할 수 없어 난 그렇게 태어나 버린 걸 너에게

새로고침 (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본능적으로 윤종신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Oh-Oh RAP) 운전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 불이 떴어 너에게

본능적으로 (Feat. Swings) 윤종신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Oh-Oh RAP) 운전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 불이 떴어 너에게

본능적으로 (Feat. Swings) 윤종신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Oh-Oh RAP) 운전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좋아 파란 불이 떴어 너에게

본능적으로(feat. 스윙스) 윤종신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Oh-Oh RAP) 운전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좋아 파란 불이 떴어 너에게

NFT (With ONEO) 윤종신

너에게 가는 길 이 설렘은 단 하나 내 삶 속에 단 하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 내 곁에 머무는 너 그 곁을 지키는 나 꿈 같은 지금 다른 사랑 또 다른 사람 모든 건 바뀌고 변한다 그렇다고들 다 말하지만 No one else fills me without you 너를 사랑하는 건 현실이란 게 이럴 수 있나 해 No one else grips me without

O My Baby 윤종신

온다 조그마한 발바닥이 너를 옮긴다 안기려고 팔을 뻗는 너의 숨소리 한없이 한없이 행복속으로 Oh My Baby 놀라운 세상 내가 바껴진 하루 너 우리에 온 날부터 Oh My Baby I love you 맘껏 기지개를 펴 너의 걸어가야 할 길은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워 이 멜로디를 니가 따라할 때 쯤엔 얘기 나눌 수 있겠지 너에게

본능적으로 (Featuring Swings)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정지찬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