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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윤종신&박선주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회는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 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with 박선주) 윤종신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회는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 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1.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은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2.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Duet With 박선주) 윤종신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 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윤종신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회는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 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with 박선주 015B 3집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 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멀어졌지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다~시 볼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cool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1.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은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2.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은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2.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다~시 볼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공일오비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속에 서로의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수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공일오비(015B)

1.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 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2.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 지 몰라도 후회는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 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쿨(COOL)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 지 몰라도 후회는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 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재이의 가사] cool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 이렇게 마주 칠 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에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스미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 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 자리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멀어졌지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100% cool

[15]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재훈)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 이렇게 마주칠 줄은 몰 랐어 선주)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에 길 걸어왔지 재훈)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 쉬워 재훈,선주)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신 볼수 없을지 몰 라도 후회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진실 박선주

진실 버리고도 버림당한 듯 끝도없는 착각속에서 서로에게 실망했음을 태연하게 탓하곤하지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 건지 이유조차 알지 못하고 생각하려고도 안해 누군가 먼저하기를 서로가 바라면서도 누군가 먼저한다면 비웃으려고만 하지 하지만 난 잘 알고 있지 우리 마음속에 애써 숨기려 해왔던 말 조금만 더 생각을 해봐 너의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갈꺼야 베이베 그곳에 파란 하늘 보여 주고 싶어 베이베 내 손한번 꼭 잡아 주겠니 베이베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어딘지 보내 까맣게

동네 한 바퀴 윤종신

계절의 냄새가 열린 창을 타고서 날 좁은 방에서 밀어냈어 오랜만에 걷고 있는 우리 동네 이제 보니 추억투성이 너와 내게 친절했던 가게 아줌마 가파른 계단 숨 고르며 오른 전철역 그냥 지나치던 모두가 오늘 밤 다시 너를 부른다 계절은 또 이렇게 너를 데려와 어느새 난 그 때 그 길을 걷다가 내 발걸음엔 리듬이 실리고 너의 목소리 들려 추억

고속도로 로맨스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 갈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고속도로로맨스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 갈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Feat.하림) 박선주

겁이 났었다 말하면 믿어 줄꺼니 어리 석었다 말하면 용서 할꺼니 가고 싶어도 못갔던 내맘 알겠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가지 말란 말했던들 넌 안갔겠니 너땜에 나 울었다면 행복하겠니 이렇게 힘겨운 세상 너마저 없으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살다보면 다들 잊는다길래 다들 그러기에 그말만 믿었다 돌고 돌다 보면 만난다길래 다들 그러기에

기억으로 아름다워서 박선주

걱정 마요 내가 있으니까 여긴 내 자리니까 가려진 슬픔들 이젠 놔줘요 숨을 쉬듯 다시 꿈을 꾸듯 그대를 사랑해요 언제나 이렇게 곁에 있을 거에요 아무 말 말아요 난 다 알아요 지난 상처에 혼자서 아파 우는 그대를 언젠가 세상도 그대 편일 거에요 혹시나 가슴이 귀를 닫아도 아픈 기억에 나에게 오는 길을 막아도 난 괜찮아요 기억은 기억으로

기억으로아름다워서 박선주

걱정 마요 내가 있으니까 여긴 내 자리니까 가려진 슬픔들 이젠 놔줘요 숨을 쉬듯 다시 꿈을 꾸듯 그대를 사랑해요 언제나 이렇게 곁에 있을 거에요 아무 말 말아요 난 다 알아요 지난 상처에 혼자서 아파 우는 그대를 언젠가 세상도 그대 편일 거에요 혹시나 가슴이 귀를 닫아도 아픈 기억에 나에게 오는 길을 막아도 난 괜찮아요 기억은 기억으로

기억으로 아름다워서 (\'12 발효가족 OST) 박선주

걱정 마요 내가 있으니까 여긴 내 자리니까 가려진 슬픔들 이젠 놔줘요 숨을 쉬듯 다시 꿈을 꾸듯 그대를 사랑해요 언제나 이렇게 곁에 있을 거에요 아무 말 말아요 난 다 알아요 지난 상처에 혼자서 아파 우는 그대를 언젠가 세상도 그대 편일 거에요 혹시나 가슴이 귀를 닫아도 아픈 기억에 나에게 오는 길을 막아도 난 괜찮아요 기억은 기억으로

기억으로 아름다워서 (\'12 발효가족 OST Part 4) 박선주

걱정 마요 내가 있으니까 여긴 내 자리니까 가려진 슬픔들 이젠 놔줘요 숨을 쉬듯 다시 꿈을 꾸듯 그대를 사랑해요 언제나 이렇게 곁에 있을 거에요 아무 말 말아요 난 다 알아요 지난 상처에 혼자서 아파 우는 그대를 언젠가 세상도 그대 편일 거에요 혹시나 가슴이 귀를 닫아도 아픈 기억에 나에게 오는 길을 막아도 난 괜찮아요 기억은 기억으로

기억으로 아름다워서[발효가족o]★ 박선주

걱정 마요 내가 있으니까 여긴 내 자리니까 가려진 슬픔들 이젠 놔줘요 숨을 쉬듯 다시 꿈을 꾸듯 그대를 사랑해요 언제나 이렇게 곁에 있을 거에요 아무 말 말아요 난 다 알아요 지난 상처에 혼자서 아파 우는 그대를 언젠가 세상도 그대 편일 거에요 혹시나 가슴이 귀를 닫아도 아픈 기억에 나에게 오는 길을 막아도 난 괜찮아요 기억은 기억으로

기억으로 아름다워서★ 박선주

걱정 마요 내가 있으니까 여긴 내 자리니까 가려진 슬픔들 이젠 놔줘요 숨을 쉬듯 다시 꿈을 꾸듯 그대를 사랑해요 언제나 이렇게 곁에 있을 거에요 아무 말 말아요 난 다 알아요 지난 상처에 혼자서 아파 우는 그대를 언젠가 세상도 그대 편일 거에요 혹시나 가슴이 귀를 닫아도 아픈 기억에 나에게 오는 길을 막아도 난 괜찮아요 기억은 기억으로

박선주&하림-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박선주

겁이 났었다 말하면 믿어 줄거니 어리석었다 말하면 용서 할거니 가고 싶어도 못 갔던 내 맘 알겠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가지 말라 말했던들 넌 안 갔겠니 너 땜에 나 울었다면 행복하겠니 이렇게 힘겨운 세상 너마저 없으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살다 보면 다들 잊는 다길래 다들 그러기에 그 말만 믿었다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feat. 하림) 박선주

겁이 났었다 말하면 믿어 줄거니 어리석었다 말하면 용서 할거니 가고 싶어도 못 갔던 내 맘 알겠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가지 말라 말했던들 넌 안 갔겠니 너 땜에 나 울었다면 행복하겠니 이렇게 힘겨운 세상 너마저 없으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살다 보면 다들 잊는 다길래 다들 그러기에 그 말만 믿었다 돌고 돌다 보면 만난 다길래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Feat. 하림) (Inst.) 박선주

겁이 났었다 말하면 믿어 줄거니 어리석었다 말하면 용서할거니 가고 싶어도 못 갔던 내 맘 알겠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가지 말라 말했던들 넌 안 갔겠니 너 땜에 나 울었다면 행복하겠니 이렇게 힘겨운 세상 너마저 없으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살다 보면 다들 잊는다길래 다들 그러기에 그 말만 믿었다 돌고 돌다 보면 만난다길래

4.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갈꺼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갈꺼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 갈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요쥬고 싶어...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

내 기억 속에서만(Destiny) 박선주

살아있지 나의 곁에 너 있기에 지친 날 남겨두고 넌 다른 세상으로 조금씩 날 지워가며 걸어 가겠지만 버림을 받은 날 인정할 수가 있게 차라리 조금만 잔인하게 웃어 줄 수 있니 너의 눈물 보이지 않도록 그밤 내 손 끝속에 남겨진 아쉬움도 넌 애써 실수라고 부정하며 지우지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너와 나만 가질수 있는 세상인걸 제발 여기 날 이렇게

야경 윤종신

방금 전까지 날 괴롭히던 그 미로 같던 두통 같던 그곳이 이토록 아름답다니 저기 어디쯤인가 아직 거기 살고 있니 모두들 안녕히 잘 계신지 이렇게 넓은 세상에 우리 만난 건 그것만으로도 소중해 여기서 보니 내가 겪은 일 아주 조그만 일일 뿐이야 수많은 불빛 그 속에 모두 사랑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고 그 중에 내 것도 하나 저기 어디쯤인가

사랑아 가자 박선주

눈물로 놔준다 놔준다 우리만이 살던 그곳을 우리만이 알던 그것을 놓아준다 놓아준다 내가 어지럽힌 니 맘아 부디 울지 마라 난 이제 간다 버려짐 앞에서 비굴치 않게 버려짐 앞에서 겸손치 않게 춤추듯 꿈꾸듯 사랑아 나는 간다 간다 간다 지워주자 지워주자 겁이 나서 버린 사랑을 추억이란 말로 더럽히기 전에 이미 니 손으로 자른 우리

사랑아 가자 박선주

눈물로 이 눈물로 놔준다 놔준다 우리만이 살던 그곳을 우리만이 알던 그것을 놓아준다 놓아준다 내가 어지럽힌 니 맘아 부디 울지 마라 난 이제 간다 버려짐 앞에서 비굴치 않게 버려짐 앞에서 겸손치 않게 춤추듯 꿈꾸듯 사랑아 나는 간다 간다 간다 지워주자 지워주자 겁이 나서 버린 사랑을 추억이란 말로 더럽히기 전에 이미 니 손으로 자른 우리

사랑아가자 박선주

눈물로 이 눈물로 놔준다 놔준다 우리만이 살던 그곳을 우리만이 알던 그것을 놓아준다 놓아준다 내가 어지럽힌 니 맘아 부디 울지 마라 난 이제 간다 버려짐 앞에서 비굴치 않게 버려짐 앞에서 겸손치 않게 춤추듯 꿈꾸듯 사랑아 나는 간다 간다 간다 지워주자 지워주자 겁이 나서 버린 사랑을 추억이란 말로 더럽히기 전에 이미 니 손으로 자른 우리

내 사람들 윤종신

고맙죠 우릴 기억해줘서 보기 좋았었다고 꽤나 잘 어울렸다고 은근히 기분 좋은 우리 흔적 이제는 웃으며 말을 해줘 우린 헤어졌다고 그녀 아마 잘 살거라고 이렇게 말해도 괜찮겠니 우린 참 많은 사람 만났더라 우린 참 둘이서 같이 많이도 다녔더라 날 보면 떠오른대 바로 옆 너의 미소가 나의 사람들 아직까지도 널 좋아해 다 잘있어 다 잘있어 내 얘길 너도 한 적 있을까

바바바 윤종신

날 좀 바바바 한번 바바바 내 눈을 바바바 고개 돌려봐 무안하잖아 너무 조용하잖아 우리 안그랬잖아 고개 들어봐 나 사과 하잖아 꼬르르르륵 배고픈가바 정적속에서 울려퍼지네 지금 웃은 거니 아 얼마만이니 너와 다투고 난 뒤 쏙 패인 내 볼 그 라면집 어때 가까이 붙어 이렇게 추운 날 간격 좀 바바 우-우-우 내 점퍼 주머니 따듯한 거

바바바 (부제- 화해송) (Feat. 이상순) 윤종신

날 좀 바바바 한번 바바바 내 눈을 바바바 고개 돌려봐 무안하잖아 너무 조용하잖아 우리 안그랬잖아 고개 들어봐 나 사과 하잖아 꼬르르르륵 배고픈가바 정적속에서 울려퍼지네 지금 웃은 거니 아 얼마만이니 너와 다투고 난 뒤 쏙 패인 내 볼 그 라면집 어때 가까이 붙어 이렇게 추운 날 간격 좀 바바 우-우-우 내 점퍼 주머니 따듯한 거

바바바 (feat.이상순) 윤종신

날 좀 바바바 한번 바바바 내 눈을 바바바 고개 돌려봐 무안하잖아 너무 조용하잖아 우리 안 그랬잖아 고개 들어봐 나 사과 하잖아 꼬르르르륵 배고픈가바 정적 속에서 울려퍼지네 지금 웃은 거니 아 얼마만이니 너와 다투고 난 뒤 쏙 패인 내볼 그 라면집 어때 가까이 붙어 이렇게 추운 날 간격 좀 바바 우-우-우 내 점퍼 주머니따듯한 거

바바바 (부제- 화해송) 윤종신

날 좀 바바바 한번 바바바 내 눈을 바바바 고개 돌려봐 무안하잖아 너무 조용하잖아 우리 안그랬잖아 고개 들어봐 나 사과 하잖아 꼬르르르륵 배고픈가바 정적속에서 울려퍼지네 지금 웃은 거니 아 얼마만이니 너와 다투고 난 뒤 쏙 패인 내 볼 그 라면집 어때 가까이 붙어 이렇게 추운 날 간격 좀 바바 우-우-우 내 점퍼 주머니 따듯한 거

바바바 (부제: 화해송) (Featuring 이상순) 윤종신

날 좀 바바바 한번 바바바 내 눈을 바바바 고개 돌려봐 무안하잖아 너무 조용하잖아 우리 안그랬잖아 고개 들어봐 나 사과 하잖아 꼬르르르륵 배고픈가바 정적속에서 울려퍼지네 지금 웃은 거니 아 얼마만이니 너와 다투고 난 뒤 쏙 패인 내 볼 그 라면집 어때 가까이 붙어 이렇게 추운 날 간격 좀 바바 우-우-우 내 점퍼 주머니 따듯한 거 알잖아 우우우우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015B

1.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 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2.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내기억속에서만 박선주

나는 살아있지 나의 곁에 너 있기에 지친 날 남겨두고 넌 다른 세상으로 조금씩 날 지워가며 걸어 가겠지만 버림을 받은 날 인정할 수가 있게 조그만 더 잔인하게 웃어 줄 수 있니 너의 눈물 보이지 않도록 그 밤 내 손끝에 남겨진 아쉬움도 넌 애써 실수라고 부정하며 지우지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너와 나만 가질 수 있는 세상인걸 제발 여기 날 이렇게

난 밖에 있있고 그는 안에 있었지(배신.Betrayal.La Trahison) 박선주

Trahison) 난 길을 멈췄어 난 그를 보았지 난 밖에 있었고 그는 안에 있었지 난 손을 올렸고 그도 손을 올렸지 난 눈물을 닦고 그는 그녀를 만졌어 내가 보고 있는 너의 웃음이 혹시 환상은 아니겠지 L to the O to the V to the E 사랑은 믿되 사람은 믿지 말라던 그 말 믿을 수가 없어 용서할 수가 없어 나를 이렇게

난 밖에 있었고 그는 안에 있었지 (Betrayal) 박선주

난 길을 멈췄어 난 그를 보았지 난 밖에 있었고 그는 안에 있었지 난 손을 올렸고 그도 손을 올렸지 난 눈물을 닦고 그는 그녀를 만졌어 내가 보고 있는 너의 웃음이 혹시 환상은 아니겠지 L to the O to the V to the E 사랑은 믿되 사람은 믿지 말라던 그 말 믿을 수가 없어 용서할 수가 없어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

난 밖에 있었고 그는 안에 있었지 박선주

난 길을 멈췄어 난 그를 보았지 난 밖에 있었고 그는 안에 있었지 난 손을 올렸고 그도 손을 올렸지 난 눈물을 닦고 그는 그녀를 만졌어 내가 보고 있는 너의 웃음이 혹시 환상은 아니겠지 L to the O to the V to the E 사랑은 믿되 사람은 믿지 말라던 그 말 믿을 수가 없어 용서할 수가 없어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 너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