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늘이 지나면 우린 이별하는 거야 윤원

언제였던 걸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점점 어긋나지고 있다는 걸 느낀 게 언제부터 그랬던 걸까 너를 만나 보낸 수많은 날들과 계절이 널 붙잡게 만들 게 만해 이럼 안되지만 조금만 널 떠나보낼게 그래 오늘이 지나가고 내일이 오면 그때 이별해 보자 오늘 하루만 늦게 이별하자 비록 우린 지금 서로의 거리가 멀어져 있지만 사랑했었잖아 마음을 나눴잖아 어떻게

드라마처럼 윤원

너를 만난 지 몇 해가 흘렀고 그걸 말하듯이 서로의 온도는 차이가 나고 점점 더 멀어져가 세상에서 제일 잘 해준다면서 그렇게 늘 네게 말했는데 결국 이렇게 돼버렸네 그 사랑들 모두까지 흔한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 같았어 남녀 주인공이 이별하는 그런 장면 마치 실감이 안 나 붙잡았어야 했었는데 난 못했어 사랑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잘 해준다면서

이별하는 날* 마이 리틀 메모리(My Little Memory)

말이없이 걸어가는길 서로에게 하고픈 말 많았지만 아무말도 할수없었어 이렇게 헤어지는 것을 알잖아 사랑했던 수많은 기억들 모두 제자리에 놓아두고서 오늘이 지나면 기억도 나지 않게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들 행복했던 그많은 기억들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나는 여기까지만 우린 여기까지만 멀어지는 그댈

이별하는 날 마이 리틀 메모리(My Little Memory)

말이 없이 걸어가는길 서로에게 하고픈 말 많았지만 아무말도 할수없었어 이렇게 헤어지는 것을 알잖아 사랑했던 수많은 기억들 모두 제자리에 놓아두고서 오늘이 지나면 기억도 나지 않게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들 행복했던 그많은 기억들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나는 여기까지만 우린 여기까지만 멀어지는 그댈

이별하는 날 마이 리틀 메모리

말이 없이 걸어가는 길 서로에게 하고픈 말 많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이렇게 헤어지는 것을 알잖아 사랑했던 수많은 기억들 모두 제자리에 놓아 두고서 오늘이 지나면 기억도 나지 않게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들 행복했던 그 많은 기억들 멀어져 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나는 여기까지만 우린 여기까지만 멀어지는

더는 사랑한다는 말로는 윤원

오늘은 우리가 이별하는 날야 너에게 할 말을 밤새 정리했었는데 막상 얼굴 보고 있으니 말이 안 떨어져서 한참을 말없이 있다 이렇게 끝이 나고 있나 봐 더는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론 떠나려는 너를 붙잡기엔 내가 늦어버린 건가 봐 안되는 건가 봐 결국 우리 이별하니 그래도 그래도 어쩌겠어 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은 난데 너와 헤어지는 건 못하겠어 난 정말

더는 사랑한다는 말로는 (Stripped) 윤원

오늘은 우리가 이별하는 날야 너에게 할 말을 밤새 정리했었는데 막상 얼굴 보고 있으니 말이 안 떨어져서 한참을 말없이 있다 이렇게 끝이 나고 있나 봐 더는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론 떠나려는 너를 붙잡기엔 내가 늦어버린 건가 봐 안되는 건가 봐 결국 우리 이별하니 그래도 그래도 어쩌겠어 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은 난데 너와 헤어지는 건 못하겠어 난 정말

지극히 사적인 마음을 빗대어 (Intro) 윤원

이별하는 마음과 그리워하는 마음은 무언가 한 끗 차이로 나뉘게 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날들이 조금씩 날 위로해 준다 남들은 잘 모르는 나만의 지극히 사적인 마음을 적어 보내며..

더 사랑했던 거야 윤원

노을 진 하늘을 바라보며 이런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우리 사랑했던 그날들이 충분히 아름다웠었으니까 어떻게 사랑이란 게 쉽게 잊을 수 있을까 같은 마음에서 다른 마음으로 변해가 멀어진 사이 그만큼 아니 그보다 아파 나는 널 잊을 수 없어 사실 내가 더 사랑했던 거야 매일 밤을 널 잊지 못해 그리워하고 오늘도 내 맘속 너로 가득한데 사랑하는

우리 정말 헤어지기로 해 윤원

요즘따라 그때가 생각이 나곤 해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때의 너와 나 우리 모습이 너 말곤 다른 건 하나도 안 보여 시간 지나 우린 자연스레 사랑을 했는데 그런데 왜 지금 우린 이렇게 아픈 사이 된 건지 어쩌다 사랑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고 어디 아프지는 말고 나보다 잘 지냈으면 해 그래야 내가 내가 너를 다 잊을 것만 같아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플

우리 정말 헤어지기로 해 (Stripped) 윤원

요즘따라 그때가 생각이 나곤 해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때의 너와 나 우리 모습이 너 말곤 다른 건 하나도 안 보여 시간 지나 우린 자연스레 사랑을 했는데 그런데 왜 지금 우린 이렇게 아픈 사이 된 건지 어쩌다 사랑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고 어디 아프지는 말고 나보다 잘 지냈으면 해 그래야 내가 내가 너를 다 잊을 것만 같아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플

너의 별이 되어줄게 윤원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끝없는 어둠을 비춰주는 저기 저 별들처럼 저 너머의 공간처럼 내 맘속엔 네가 밝게 빛나 밤하늘 속엔 늘 채워져 있는 별자리를 따라 이어 건너가면 내 맘이 네게 닿아 네 맘이 내게 닿아 우린 같이 만날 순 있진 않을까 내가 너의 별이 되어줄게 내가 너의 옆에 있어줄게 봄이 오면 꽃이 피는 듯이 항상 너의

웃픈 하루 god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물어 뜯고 뜯기는 세상에 나는 약해 훔치고 뺏고 뺏기는 이 열등감에 쩔어 웃다가 슬픈 노래 웃프고 지친 시에 오늘 하루를 보내 내게 용기부여를 주게 다 괜찮을 거야

네가 할 일 지오디(god)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물어 뜯고 뜯기는 세상에 나는 약해 훔치고 뺏고 뺏기는 이 열등감에 쩔어 웃다가 슬픈 노래 웃프고 지친 시에 오늘 하루를 보내 내게 용기부여를 주게 다 괜찮을 거야

웃픈하루 지오디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물어 뜯고 뜯기는 세상에 나는 약해 훔치고 뺏고 뺏기는 이 열등감에 쩔어 웃다가 슬픈 노래 웃프고 지친 시에 오늘 하루를 보내 내게 용기부여를 주게 다 괜찮을 거야

웃픈 하루 지오디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물어 뜯고 뜯기는 세상에 나는 약해 훔치고 뺏고 뺏기는 이 열등감에 쩔어 웃다가 슬픈 노래 웃프고 지친 시에 오늘 하루를 보내 내게 용기부여를 주게 다 괜찮을 거야

웃픈 하루 지오디 (G.O.D)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물어 뜯고 뜯기는 세상에 나는 약해 훔치고 뺏고 뺏기는 이 열등감에 쩔어 웃다가 슬픈 노래 웃프고 지친 시에 오늘 하루를 보내 내게 용기부여를 주게 다 괜찮을 거야

웃픈 하루 지오디(god)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물어 뜯고 뜯기는 세상에 나는 약해 훔치고 뺏고 뺏기는 이 열등감에 쩔어 웃다가 슬픈 노래 웃프고 지친 시에 오늘 하루를 보내 내게 용기부여를 주게 다 괜찮을 거야

웃픈 하루 지오디 (god)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물어 뜯고 뜯기는 세상에 나는 약해 훔치고 뺏고 뺏기는 이 열등감에 쩔어 웃다가 슬픈 노래 웃프고 지친 시에 오늘 하루를 보내 내게 용기부여를 주게 다 괜찮을 거야

널 붙잡을 수가 없었어 윤원

말하자면 아직 못 잊었어 나만 놓아주면 되는데 내 맘이 안 그래 미련한 내 맘이 보고 싶데 어쩌면 난 모른척했던 거야 분명 어긋나 있었는데 결국엔 우린 같은 결말로 점점 더 멀어지게 되나 봐 떠나가는 너를 붙잡고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차마 네게 할 수가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낼 순 없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미안해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단 말이야

널 붙잡을 수가 없었어 (Inst.) 윤원

말하자면 아직 못 잊었어 나만 놓아주면 되는데 내 맘이 안 그래 미련한 내 맘이 보고 싶데 어쩌면 난 모른척했던 거야 분명 어긋나 있었는데 결국엔 우린 같은 결말로 점점 더 멀어지게 되나 봐 떠나가는 너를 붙잡고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차마 네게 할 수가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낼 순 없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미안해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단 말이야

그렇게 우리 헤어졌어요 윤원

걷고 또 걷는다 한참을 말없이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너를 보는 내 마음이 예전과 다르지 않는데 그렇게 우린 마지막에 서 있다 아무것도 특별할 게 없는 여느 때와 같은 하룬데 오늘 이별을 해야 하나 봐 그렇게 우린 헤어졌어요 많이 사랑했는데 나만 이렇게 아픈 건가요 그대는 괜찮나요 다시 만나 사랑한 건데 안 되는 일이었나 봐 두 번 하는 이별이라 잊기엔 너무

이별하는 밤 MISOO (미수)

이런 말 하게 돼서 정말 미안해 꽤 오래 생각하고 끝까지 고민했던 거야 있잖아 우리 이쯤에서 그만 헤어지자 마지막 인사를 하고 돌아서며 오는 길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정말 끝이라는 생각에 잠겨 한참을 매번 데려다주던 우리 집 이젠 혼자라는 거 연습해야 해 여전히 어려워 이별하는 밤 힘들겠지만 지나면 익숙해질 거야 휴대폰 사진 속 지난 추억 내일은 지우려 해

여전히 네가 보고 싶다고 윤원

싶다고 혹시 다른 사랑하고 있는 너 일진 모르지만 그래도 나 내 맘을 담아서 너에게 닿는다면 내가 너에게 전하는 한 가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의 난 내 모든 걸 다해 너를 꼭 잡을 것만 같아 이제서야 알게 된 것만 같은데 아직도 널 그리워하는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내 마음이 여전히 네가 보고 싶다고 I Need U 너 하나만을 원하고만 있어 시간이 지나면

너를 떠나보낼 준비를 못했어 윤원

네가 내 곁에 없단 사실이 믿을 수 없어서 믿기지 않아서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단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웃으며 다시 볼 것만 같은데 너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지 못했어 왜 그렇게 우리 사랑 아프기만 한 걸까 미칠 듯 사랑한 기억 그보다 더 많이 아플 것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처럼 오늘까지만 널 사랑할 거야

그저 흔한 사랑이라 윤원

버릇처럼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떠올려 보다가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웃어넘겨보지만 사람 맘이란 게 잘 안되더라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비를 맞는 것처럼 아무런 준비도 없이 우린 헤어져 너란 사람 하나뿐인 나였었는데 우린 이렇게 끝인 건가 봐 그저 흔한 사랑이라 그렇게 말하지 마 내겐 너무 아픈 사랑이니까 너라는 사람만이 눈에

그저 흔한 사랑이라 ★ 윤원

버릇처럼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떠올려 보다가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웃어넘겨보지만 사람 맘이란 게 잘 안되더라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비를 맞는 것처럼 아무런 준비도 없이 우린 헤어져 너란 사람 하나뿐인 나였었는데 우린 이렇게 끝인 건가 봐 그저 흔한 사랑이라 그렇게 말하지 마 내겐 너무 아픈 사랑이니까 너라는 사람만이

사잇말 윤원

익숙하지 않아 뭐라도 하지 않으면 니가 생각나잖아 내 안의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달리 방법이 없는가 봐 아직 더 못해준 게 많은데 hmm 사랑과 이별 사이의 모든 말들이 이제는 알 수 없어 점점 나는 어렵기만 해 해본다고 한 거였는데 안되는가 봐 난 너 없이는 안되는가 봐 서로 사랑했던 만큼 아프겠지만 사랑이 그렇듯 우린

겨울이 오면 첫눈을 기다릴 거야 윤원

하얀 눈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설레 이 겨울이 오면 그런 게 있잖아 누구나 하나씩은 말하지 못한 말들이 있어 괜찮아 괜찮아 조금은 괜찮아도 돼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이번 겨울을 기대하게 하는 건 첫눈을 기다리는 맘 때문 아닐까 거리마다 온통 하얗게 쌓인 하얀 눈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설레 내가 겨울을 기대하고 있는 건 첫눈을 기다리는 맘 때문일 거야

오늘이 지나면 이희상

자기야 우리 이대로 만약 사라진다면 그 공허함도 사랑할 거야 너가 만약 많은 것들을 두려워하면 주저 않고 같이 부딪힐 거야 나의 사랑이 어리고 또 서툴 때에도 난 너 말고는 아무도 없다고 너의 사랑이 가끔 묻혀 보이지 않아도 나는 전부 다 느낄 거라고 우리 오늘이 지나면 모든 게 다 잊혀지고 사라진대요 혹여 모든 게 사라져도 다시 사랑할 거라고 이대로 놓아두어도

알고 있니? 요정

오늘이지나면 점점 잊혀져 지나갈 거야 단 하루도 멈춘 날이 없어 지쳐 있었잖아 지금 여기 우리의 소중한 날들이 환하게 웃잖아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를 아껴주었던 소중했던 시간들이 여기 모여 우리를 천국으로 울먹이는 내 모습이 보여도 솔직하다고 기억할 거야 좋든 싫든 시간이 곧 지나면 내일의 내가 또 살아갈 거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아직도 난 널 윤원

없는 감정들이 들어 내 맘 잘 모르겠어 어떤 날은 하나둘씩 너에 대한 나에 기억들로 하루 종일 힘들 날이 있었고 또 어떤 날은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까 핸드폰을 들었다 놓곤 했어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니까 보고 싶으니까 이렇게라도 널 그려보는 나인데 어젯밤 내 꿈에 나타나 내게 사랑한다 말하며 또 그렇게 날 보며 웃어준 거야

우린 왜 그렇게 쉬운 이별을 했을까 윤원

아무 일도 없는 듯이그저 괜찮게 지냈어우연히 너를 보기 전까지잊고 있던 그때의 너와 나의 사랑이다시 또 이렇게 나타나추억하고 있잖아그때는 모든 게 너여서 좋았어내가 싫어하는 것들도네가 좋다고 하면너를 만나 사랑했던 우리의 순간은이제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거잖아너와 나 그때는왜 그렇게 쉽게 이별했을까너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게너무나 후회돼헤어지고 이...

너와 나의 이야기 윤원

보여 보고 있어도 더 보고 싶고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꼭 너와 같아 오늘 본 별이 널 기다리는 내 마음과도 같아 너와 나의 Never Ending Story 이건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지금까지 내겐 좋은 사람였어 그냥 내가 다 미안해 손을 잡고 걷던 이 거리는 온통 너를 떠올리기에 충분해 그때완 다를 거야

너에게 하는 말 윤원

어디를 가도 생각나고 눈에 보인 모든 것들이 너를 떠올리게 만드는가 봐요 우리 그 밤에 웃음들이 차곡차곡 남아 있어서 내 맘 여기저기에 너를 불러오는데 지금 우리 이렇게 헤어지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지만 그래도 한 번은 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요 그때 난 말야 널 붙잡고 싶었어 그 누구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은 너 한 사람이었던 거야

그래야 해요 윤원

한숨짓게 하는데 이제는 다 소용없잖아 그대여 나를 다 잊었다 해요 그래야 힘을 내 모든 걸 지워갈 테니 그래요 사랑이 아녔다 해요 남겨진 미련이 그대를 붙잡지 않게 우리 약속했잖아 서롤 바라보면서 좋은 사람였다 잘 지내라며 혹시 내 생각에 그리워하는지 걱정이 앞서곤 하지만 이 순간만 잘 참고 기다리면 언젠간 웃음 짓는 날 올 거야

한 번이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 윤원

얘길 하고 이것저것 화젤 돌려도 결국 돌아오는 건 너와 내 헤어지는 말뿐인 거잖아 널 떠나보내는 게 널 잊지 못하는 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인 것 같아서 바보같이 이제서야 그땐 네가 너무 소중했단 걸 알아 늦었겠지만 한 번이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너를 아프게 했던 만큼 그만큼 더 널 사랑할 거야

안녕 사랑아 윤원

함께했었고 그게 너여서 사랑했던 우리란 이름의 수많은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려고 해 네 맘 알지도 못한 채로 여기까지 하자며 내게 말하는 것 같아 안녕 나의 나의 사랑아 그런 너를 곁에 두고도 멀어지는 널 붙잡지 못하고 그렇게 너를 그냥 내가 다 미안해서 떠나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난 우리의 마지막 모습 들을 다시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간다면 너에게로 갈 거야

안녕 사랑아 (Stripped) 윤원

함께했었고 그게 너여서 사랑했던 우리란 이름의 수많은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려고 해 네 맘 알지도 못한 채로 여기까지 하자며 내게 말하는 것 같아 안녕 나의 나의 사랑아 그런 너를 곁에 두고도 멀어지는 널 붙잡지 못하고 그렇게 너를 그냥 내가 다 미안해서 떠나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난 우리의 마지막 모습 들을 다시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간다면 너에게로 갈 거야

널 많이 사랑했나 봐 윤원

너를 잊을게 내가 널 많이 사랑하긴 했나 봐 아직도 내 세상은 너로 모든 순간들이 다 너뿐인데 너무 눈부셨던 사랑한 날들 가끔 너의 소식을 전해 듣곤 해 잘 지낸다는 네 소식 그래 그렇게 잘 지내야 해 이제는 내가 조금씩 너를 잊을게 나도 모르게 너무 보고 싶어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 어디라도 해도 너의 곁으로 갈 거야

비가 오는 날이면 (Stripped) 윤원

오늘 같은 비 오는 날이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밤새도록 난 너를 생각해 바보 같은 맘이지만 나도 잘 안되잖아 이렇게 널 잊는다는 게 비를 맞고 걷는 이 느낌도 그렇게 나쁘지가 않네요 혹시 다른 사랑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맘이 좀 나을 텐데 유난히도 네가 생각이 나는 오늘 같은 비 오는 날이면 한땐 나보다 더 네가 더 소중했는데 어디서부터 우린

비가 오는 날이면 윤원

오늘 같은 비 오는 날이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밤새도록 난 너를 생각해 바보 같은 맘이지만 나도 잘 안되잖아 이렇게 널 잊는다는 게 비를 맞고 걷는 이 느낌도 그렇게 나쁘지가 않네요 혹시 다른 사랑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맘이 좀 나을 텐데 유난히도 네가 생각이 나는 오늘 같은 비 오는 날이면 한땐 나보다 더 네가 더 소중했는데 어디서부터 우린

솔직히 말하면 윤원

이상해 오늘따라 왠지 뭔가 허전해 약속 있다는 너의 말 귓가를 맴돌아 읽지 않는 내 메시지 대체 뭐 하는 거야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니가 없는 하루하루 가슴엔 먹구름만 우리 사이 밀고 당기기 하기 싫은데 자연스레 나 다가가고 싶어 멋내지 않아도 매일 같은 하루하루라도 Oh 밝게 웃는 그 미소만 I fall

솔직히 말하면 (feat. 손유나 Of 2NB) 윤원

이상해 오늘따라 왠지 뭔가 허전해 약속 있다는 너의 말 귓가를 맴돌아 읽지 않는 내 메시지 대체 뭐 하는 거야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니가 없는 하루하루 가슴엔 먹구름만 우리 사이 밀고 당기기 하기 싫은데 자연스레 나 다가가고 싶어 멋내지 않아도 매일 같은 하루하루라도 Oh 밝게 웃는 그 미소만 I fall

오늘이 지나면 우리는 남이 될 거야 박호경

내게서 더 멀어지는 너를 난 도저히 잡을 수 없었던거야 바보처럼 굳어버린 채 아무 말 못하고 저 멀리 희미해지는 널 바라만 보는데 이제 우린 끝인건가요 다신 볼 수 없나요 기대해 볼 수도 없겠죠 그저 사랑받고 싶어서 그대가 아닌 걸 알면서도 놓지 못했죠 오늘이 지나면 그댄 잊어버릴 지 몰라 내가 얼마나 정말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내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오늘이 지나면 (Feat. 에이민) 수우 (soowoo)

새까맣게 잊은 줄 알았던 너의 모습이 유난히 오늘따라 생각이 났어 다 지워낸 줄 알았던 기억이 조금씩 자꾸 새어 나와서 우리 함께 걷던 길목을 지날 때면 함께 마주했던 온기가 떠올라서 오늘이 지나면 다시 눈을 뜨면 내 옆에 네가 있어 줄 것만 같은데 오늘이 지나면 영원히 깨지 않을 그날처럼 내 곁에 머물러줘 셀 수도 없이 우연히 마주치기만을 기다렸어 난 처음

이별하는 날 초신성

(baby girl~) 꿈만같아 오늘이 이별하는 오늘이 영원할 것만 같던 너와의 사랑이~ 우리 사랑했던 그 날에 미리 약속했던 그 날이 갑자기 찾아온거야 이별이 다가온거야 정말로 올 줄 몰랐어 이렇게 올 줄 몰랐어 아무리 참으려고 노력해봐도 태연히 괜찮다고 말을 해봐도 눈물 감추려고 애를 써봐도 감출수가 없다고 안된다고

아직 너와 이별하는 중 숙희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는데 이미 우린 모르는 사이가 됐죠 만남 뒤에는 이별이 있다고 위로해도 맘이 아픈 건 여전해 혼자 있을 때면 니 생각이 나서 부쩍 약속을 많이 만들게 됐어 집에 돌아오는 길 꾹 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렀어 물론 모든 게 시간이 다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새로운 사랑도 하겠지만 요즘 내 하루는 더디게 흘러가 아직 너와 이별하는 중 혼자

민들레 홀씨 이요한

오늘이 지나면 우린 흩날리겠지 낯선 사람들 사이 그 사이로 가족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순수했던 추억이구나 그토록 기다렸던 밤인데 시끌벅적했던 곳은 왜 그리운 걸까 이 어두운 밤이 지나면 좀 괜찮아질까 두려움의 하루를 보내 자유로운 바람에 내 몸을 맡기고 세상 가장 예쁜 꽃을 피워낼 거야 메말라버린 땅에 뿌리를 내려도 보란 듯이 노란빛에 행복한 봄이 될

처음 만난 날 윤원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그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모든 게 참 좋았던 우리 처음 만난 날 모든 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