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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룻길 윤연정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내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벌판 쉬갈수 있는데 내사명 다하기 까지 갈수 없네 그리운 내본향집 그리운 내 본향집 아~~

오늘도 하룻길 윤연정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내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벌판 쉬갈수 있는데 내사명 다하기 까지 갈수 없네 그리운 내본향집 그리운 내 본향집 아~~

하룻길 남상훈

★남상훈 - 하룻길.....Lr우★ ----------------------------♬ 아침 햇살 끝 고운 눈빛에 하늘을 넘어 내 눈물 있었지 바람은 거기 나를 흔들고 구름은 여기 나를 깨우고 마음끝으로 뜨거운 태양 다음 숲으로 새로운 길을 보고 두손을 들어 나를 만지면 자신이 바람에 향기롭다고 멀어진 오후 내 야르한 날에

난 예수가 좋다오 윤연정

†난 예수가 좋다오 ♬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체 주님곁을 떠나 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였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 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셨소 난 예수가 ...

그 길고 긴 윤연정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품에 안겼네 상 한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그렇...

골고다 윤연정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 어가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음부의 알지 못하는 고통을 피땀으로 지을 때에 못 박히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가리우는 곳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가실 때에 무거운 어깨는 이 곳에 이 길 지고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어가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천금만금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실 때에 고통...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윤연정

1.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못난 나의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윤연정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을 받고 있지요 당신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람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의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낮엔 해처럼 윤연정

1.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못난 나의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그 분을 아는가 윤연정

그 분을 아는가 형제여 우리 위해 고난의 길 가신 갈보리 십자가에 피흘리며 신음하던 죄인을 위하여 그 아픔을 참으신 십자가로 그 주님 우리 죄를 위하여 고통 당하신 것을 아는가 고통으로 죽으신 그 사랑 비웃고 조롱하며 왜 사랑의 그 분 마음 울리는가 갈보리 십자가에 피흘리며 신음하던 죄인을 위하여 그 아픔을 참으신 십자가로 그 주님 우리 죄...

골고다 (MR) 윤연정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어가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음부의 알지 못하는 고통을 피땀으로 지을 때에 못 박히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가리는 곳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실 때에 굽은 어깨는 피 권세 이기신 골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어가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천근만근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실 때에 고통...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윤연정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낮의 해와 밤의 달도너를 해치 못하리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너의 환란을 변케 하시니그가 너를 지키시리라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여호와께로다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여호와께로다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너의 ...

정성갑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오~~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 내집은 주님의나라 주님의품안 쉬어갈수있는데~ 내사명 다하기까지 갈수없네 그리운 내 본향집~ 그리운 내본향집~ 오~~오~~오~~ 갈래갈래

양민석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 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 길 따라갈려고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 길 따라갈려고

(239) 저 뵈는 본향 집 Various Artists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와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239 - 저 뵈는 본향 집 Various Artists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와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저 뵈는 본향집 클래식콰이어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

(239장) 저 뵈는 본향집 CTS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떄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김금환

산 - 김금환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 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히네 오늘도 하룻길 칠 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를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마음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연광철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嶺) 넘어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나리네, 와서 덮이네 오늘도 하룻길 칠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는 가기도 했소 불귀(不歸),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속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삼수갑산 가는 길은

박성원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이네 오늘도 하룻길 칠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는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속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길 (유신선, 조정호) 서울대학교 네비게이토 선교회 합창단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 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해 나 혼자 가야해 아- 아-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 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우우우우우 내 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풀밭 쉬이 갈 수 있는데 내 사명 다하기까지 갈 수 없네 그리운 내 본향 집 그리운 내 본향

통일은 대박 신유

대박이다 대박이야 통일이 된다면 서울남자 평양여자 평양남자 서울여자 서로 만나서 서로 좋아서 사랑도 할 수 있겠네 서울에서 평양까지 맘먹으면 하룻길 누가 누가 먼저 손을 잡을까 먼저 고백을 할까 사랑의 통일은 얼마나 걸릴까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 가슴 뛰는 일인데 상상만 해도 궁금 해지네 그게 언제 쯤일까 대박이다 대박이야 통일이 된다면 서울남자 평양여자

239장 - 저 뵈는 본향집 CTS

(1)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길 멀지 않으니 전 보다 가깝다 후렴: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2)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3)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4)내 삶의 끝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저 뵈는 본향집 (Sop.이규도, 국립합창단) - 23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 길의 원근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 가도록 나 함께 하소서 [후렴]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 멘

오늘도 원우

니가 없이 남은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 자욱뿐 흐트러진 머릴 대충 빗고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깎지 다신 너를 찾진 않을 거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 니가 너무 보고파 두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오늘도 김보형 (스피카)/김보형 (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

오늘도 조용필

02.오늘도 (임보경 작사/박강영 작곡) 늦은 오후 해 잃은 외로움 가득한 바람이 나를 스치며 지나갈 때 그제서야 난 긴 한숨 쉬네 오늘도 하염없이 한참동안 바라만 보다 돌아서는 뒷모습 하나만으로 웃음짓고 마는 사랑 여전히...꺼내지 못한 나의 사랑이 바로 그대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한 걸 무심히 덜어내듯 한참동안 버리고 비워도 돌아서는

오늘도 이승윤

커튼이 가려 놓은 창 밖의 하루를 거뜬히 감당 해 내기를 기도해요 어떤 이는 오늘도 창백한 얼굴로 터뜨리지 못한 분노를 삼키네요 삼켜야만 할 일 투성이인 오늘 하룰테죠 다쳐야만 끝이 나는 하루 일수도 있겠죠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되요 오늘 하루 힘내요 달이 등장 했지만 아직도 하루는 다리가 저리도록 어깰 짓눌러요 말이 그저 하고픈지

오늘도 ??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그냥 지나갔네요 널 기다리며 작아지는 내가 힘들어 넌 모르겠지 널 지켜보는 내 맘 아픈걸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어서 내 곁으로 돌아와 내 눈을 봐 그 안에 너 이 세상 누구보다 너에 행복을 바라는 나 또 언제나 여기 있어 니가 지치길 바랬는지 몰라 내 어깨에 기대여 지친 모습으로 잠든 너를 꿈꾸었는지 몰라

오늘도 이지영

깊은 어둠에 날이 선 바람에 놓지 못한 미련을 푼다 기다린 내 바램을 덧없다 말하며 끊어 주길 바란다 미치도록 아픈 사랑이란 별 거 없더라 결국 혼자서만이 이겨 낼 슬픔이더라 고독의 그늘 그 안에서 내가 있더라 누구도 괜찮다 말하며 안아 줄 사람은 없더라 그렇게 너의 그 자리가 너무 커버려 채울 수도 없더구나 길고 긴 하루 회색빛 계절에 잠시 너를 원...

오늘도 요조숙녀ost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그냥 지나갔네요 널 기다리며 작아지는 내가 힘들어 넌 모르겠지 널 지켜보는 내 맘 아픈걸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어서 내 곁으로 돌아와 내 눈을 봐 그 안에 너 이 세상 누구보다 너에 행복을 바라는 나 또 언제나 여기 있어 니가 지치길 바랬는지 몰라 내 어깨에 기대여 지친 모습으로 잠든 너를 꿈꾸었는지 몰라

오늘도...! 원우

니가 없이 맞는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자욱뿐 헝클어진 머릴 대충 빗고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깍지 * 다신 너를 찾지 않을꺼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있지만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니가 너무 보고파 부은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 오늘도 힘겨워 이별 뒤에 숨어서   마치 아픔 없는 사람처럼

오늘도 백스텝(Backstab)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오늘도 너는 그 사람 곁에 있는걸 오늘도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지쳐 잠들어 버리는 나 자꾸만 전화기를 확인하지 혹시나 연락 왔을까봐 여전히 내 생각은 없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너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을 먼저 해보고 기다림이 싫어 일을 만들어 보아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니 생각에

오늘도 파마씨 (Pharmacy)

햇살 가득한 이런 날에 길을 걷다 옆을 봤을 때 싱그레 웃는 네 모습 보며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 매일 같이 눈을 뜨고 매일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기분을 이야기하는 너 오늘도 그때와 같은 바람이 불어와 처음 만나던 그때 그날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지금 우린 잊지 못할 기억이 되겠지 힘겨운 하루의 끝에서

오늘도 이모션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혼자서 되뇌이지 참으로 힘든 하루라고 오늘따라 세상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러다가 니 생각이 나, 웃는 게 예쁜 너

오늘도 백스텝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오늘도 너는 그 사람 곁에 있는걸 오늘도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지쳐 잠들어 버리는 나 자꾸만 전화기를 확인하지 혹시나 연락 왔을까봐 여전히 내 생각은 없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너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을 먼저 해보고 기다림이 싫어 일을 만들어 보아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니 생각에

오늘도 김보형 (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오늘도 이모션(E.Motion)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혼자서 되뇌이지 참으로 힘든 하루라고 오늘따라 세상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러다가 니 생각이 나, 웃는 게 예쁜 너

오늘도 미스티 멜로우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싸이

Dea Some (숨기는건 구차해 그런 구시대) Song) 모두 내게로 다같이 춤춰봐(everbody) 이리와 모두다 취해봐 내게 가까이 와 이제 더 가까이 와 남들처럼 나에게 기대봐 워워~~ Rap2) 시간은 흘러가고 슬슬 사람들 하나둘 나가고 주위를 둘러봐도 괜찮은 아가씨 안보이고 아가씨 찾아와도 어찌 영시큰 노영 심으로 하득 오고 하니 오늘도

오늘도 파마씨

햇살 가득한 이런 날에 길을 걷다 옆을 봤을 때 싱그레 웃는 네 모습 보며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 매일 같이 눈을 뜨고 매일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기분을 이야기하는 너 오늘도 그때와 같은 바람이 불어와 처음 만나던 그때 그날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지금 우린 잊지 못할 기억이 되겠지 힘겨운 하루의 끝에서

오늘도 에이틴

오늘도 우린 풍요로운 밥상 앞에 알 수 없는 불만을 얘기하지 오늘도 우린 별다른 목표 없이 학교에 왔다갔다 하지 오늘도 우린 좀 더 짜릿한 것을 눈을 크게 뜨고 찾아 다니지 오늘도 우린 시사문제보다 연예인 뒷얘기를 토론하지 오늘도 우린 상식으로 이해 못할 일들 신문 사회면에서 매일 접하지 오늘도 우린 너 나 할 것 없이 시간 되면 TV보러 달려가겠지 오늘도

오늘도 손동운

오늘도 Lyrics by 손동운 Composed by 손동운, Curious Arranged by 유재환, 정인경 오늘도 날 찾아온 바람에 흔들리는 밤 또 다시 무너진다 추억을 가득 채운 네가 섞여 있는 술잔 너무나도 독하다 그렇게도 네가 찾던 나의 모든 게 뭐 하나 빠짐없이 여전히 그자리인데 너만 빠진 우리 공간이 조금

오늘도 미스티 멜로우(Misty Mellow)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미스티멜로우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백스텝(Backstab)??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오늘도 너는 그 사람 곁에 있는걸 오늘도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지쳐 잠들어 버리는 나 자꾸만 전화기를 확인하지 혹시나 연락 왔을까봐 여전히 내 생각은 없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너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을 먼저 해보고 기다림이 싫어 일을 만들어 보아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니 생각에

오늘도 오희범

오희범..오늘도 오늘도 이곳에 난 서있죠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곳에 난 다시 사랑을 배워가요 어둠속에서 나를 밝혀줄 그대 우리 함께 걸었던 수많은 골목 우리 함께 웃었던 수많은 영화 하지만 왜 우리 추억이 이렇게 많은데 왜 우린 결국 서로를 잊었나요..

오늘도...! 원우

니가 없이 남은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 자욱뿐 흐트러진 머릴 대충 빗고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깎지 다신 너를 찾진 않을 거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 니가 너무 보고파 부은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오늘도 힘겨워 이별뒤에 숨어서 마치 아픔없는 사람처럼

오늘도 뉴케이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네 주윌 맴돌아 바보 같은 내 마음은 매일 날 네게 데려가 너에게 닿지 않을 헛된 바람인걸 알아 행복한 너의 그 미소가 날 더 아프게 해 날 위해 웃어주길 내 손을 잡아주길 네 곁에 있는 그 사람이 나 일순 없는 거니 사랑해 널 사랑해 이 한마디를 못해서 터질 것 같은 내 가슴은 오늘도 울고 있어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