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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간다 윤시윤

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너에게 간다 윤시윤

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너 하나만 윤시윤

윤시윤..너 하나만 슬픔은 나를보고 웃어주길 바래 기쁨은 나를보고 울어주길 바래 운명이라면 운명이라면 이렇게 날 가둬둘 순 없어..

내게 오는 길 윤시윤

윤시윤..내게 오는 길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내게 오는길 (Studio Ver.) 윤시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잠이 깨면 윤시윤

니가 살던 동네가 익숙했던 거리가 버스창가에 비쳐 보일 때면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 사랑이란 게 스쳐 지나간 봄날 같은걸 한참을 그리워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너를 위해 살아 숨쉬던 난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 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 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 내 눈앞에 가득해 널 다시 만난 것처럼 우리 같이 거닐던 익숙했던 그 ...

사귀고 싶어 윤시윤

우연히 알게된 귀여운 그 소녀 그려왔던 내 이상형은 아닌데 왠지 난 끌려 항상 똑같은 표정으로 소심하게 바라보는 그런 너를 감싸주고 싶은 내맘 어떻게 말해줄까 날마다 너를 만나고 밤마다 전화하며 잠이 들고 아침마다 깨워주며 또 하루를 시작하고 가끔 투정부리는 널 달래는 척 내품에 안고싶어 질투하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너와 사귀고 싶어 널 볼 때마다 난...

사귀고싶어 윤시윤

우연히 알게된 귀여운 그 소녀 그려왔던 내 이상형은 아닌데 왠지 난 끌려 항상 똑같은 표정으로 소심하게 바라보는 그런 너를 감싸주고 싶은 내맘 어떻게 말해줄까 날마다 너를 만나고 밤마다 전화하며 잠이 들고 아침마다 깨워주며 또 하루를 시작하고 가끔 투정부리는 널 달래는 척 내품에 안고싶어 질투하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너와 사귀고 싶어 널 볼 때마다 난...

내게 오는길 윤시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잠이 깨면 (Radio Edit) 윤시윤

니가 살던 동네가 익숙했던 거리가 버스창가에 비쳐 보일때면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 사랑이란게 스쳐 지나간 봄날 같은걸 한참을 그리워해도 다시 돌아갈수 없다해도 너를 위해 살아 숨쉬던 난 *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 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 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 내 눈 앞에 가득해 널 다시 만난 것처럼 우리 같이 거닐던 익숙했던 그 길...

내게 오는 길 ↘↘Oi슬b6울↘↘♡♬ 윤시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봄을 닮은 너 윤시윤

하루에 한 번은 생각했어 내 옆에 그 누군가를 아무 말 없이도 서로를 알고 힘이 돼줄 그 사람 보이지 않아도 꿈꿔왔던 막연했던 너였지만 언젠가 한번은 만날 수 있길 믿고 바래 왔었어 음 흩날리는 마치 봄날의 저 벚꽃처럼 잠시 머물러도 괜찮아 너와 함께한 것 만으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될 거야 스쳐간 우연이 인연이 돼 이렇게 널 만나게 해 하나 둘 소...

내게 오는길(성시경) 윤시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사귀고 싶어 (이웃집 꽃미남 OST Part 5) 윤시윤

우연히 알게된 귀여운 그 소녀 그려왔던 내 이상형은 아닌데 왠지 난 끌려 항상 똑같은 표정으로 소심하게 바라보는 그런 너를 감싸주고 싶은 내맘 어떻게 말해줄까 날마다 너를 만나고 밤마다 전화하며 잠이 들고 아침마다 깨워주며 또 하루를 시작하고 가끔 투정부리는 널 달래는 척 내품에 안고싶어 질투하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너와 사귀고 싶어 널 볼 때마다 난...

잠이 깨면 (티아라&윤시윤의 부비부비 OST) 윤시윤

작사/작곡 T Bear,강양구 편곡 T Bear E.Guitar & A.Guitar 강양구 / String Arrange 신효 니가 살던 동네가 익숙했던 거리가 버스창가에 비쳐 보일 때면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 사랑이란 게 스쳐 지나간 봄날 같은걸 한참을 그리워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너를 위해 살아 숨쉬던 난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

할아버지의 자전거 (Feat. 주니엘, Philtre) 윤시윤

?여전히 선명해 어린 나의 눈 속에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그 동네 난 늦잠쟁이 지각쟁이 할머니가 날 또 혼내 하지만 내 맘은 가벼워 날 구해줄 할아버지의 자전거 그의 등에 기대면 날개를 단 것만 같아서 눈을 감고 돌아가고 싶어 그 때 그 날로 우리 할아버지의 자전거를 타고 때론 나도 도망치고 싶어 꿈과 현실도 우리 할아버지의 자전거를 타고 다시 익숙...

사귀고 싶어(이웃집꽃미남ost) 윤시윤

우연히 알게된 귀여운 그 소녀 그려왔던 내 이상형은 아닌데 왠지 난 끌려 항상 똑같은 표정으로 소심하게 바라보는 그런 너를 감싸주고 싶은 내맘 어떻게 말해줄까 날마다 너를 만나고 밤마다 전화하며 잠이 들고 아침마다 깨워주며 또 하루를 시작하고 가끔 투정부리는 널 달래는 척 내품에 안고싶어 질투하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너와 사귀고 싶어 널 볼 때마다 난...

말해줄게 윤시윤

너를 얘기할게 친구야 너를 노래할게 친구야 언뜻 돼 버린 서른 아직 생생한 니 기억 나의 기억 속에 있는 널 아직 늦어도 돼 아직은 잠깐 멈춰도 돼 잠시는 언뜻 돼 버린 서른 아직 생생한 니 기억 나의 기억 속에 있는 널 말해 줄게 항상 밝게 웃었고 항상 행복 했었던 언제나 넌 그곳에 언제나 그래 너의 삶은 마치 행복한 축제의 춤과 같았어 그거 알고 ...

활강 윤시윤

날 수 없어 난 날 수가 없어 할 수 없어 난 날 수가 없어 날 수 있다고 그렇게 꿈을 꾼 적 없었어 날고 있다 날 오해 하지마 하지 못해 난 날지를 못해 나는게 아냐 멋지게 활강 하는 중이야 지금 난 높은 곳에서 날개를 힘껏 펴고서 두려워 눈감지 않고 풍경을 보는 중이야 마지막에 나 가장 크게 날개짓 할거야 내가 가진 가장 멋진 날개를 펼거야 떨어져...

잠이 깨면 (Radio Edit.) 윤시윤

니가 살던 동네가익숙했던 거리가버스창가에 비쳐 보일때면끝이 없을 것 같던우리 사랑이란게스쳐 지나간 봄날 같은걸한참을 그리워해도다시 돌아갈수 없다해도너를 위해 살아 숨쉬던 난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내 눈 앞에 가득해널 다시 만난 것처럼우리 같이 거닐던익숙했던 그 길을다시 이렇게 걷고 있다보면골목길 어...

간다 풋풋

뜨거웠던 오후의 햇빛은 사라지고 살랑살랑 거리는 나뭇잎은 왠지 모르게 날 들뜨게 만드는데 여기저기 쏟아지는 불빛들은 아름다운 조명이되 한여름 밤을 비췬다 간다 너에게 간다 푸른 야경을 따라 한강 길을 따라 달려간다 간다 너에게 간다 자전거 바퀴는 쉴새없이 돌아간다 코끝을 스치는 풀 향기에 설레이고 오늘따라 반짝이는 저별은 왠지

너에게 간다 윤종신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Led apple)/레드애플(Led apple)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너에게 간다 인피니트

날 보던 네 눈빛과 미소가 그 따스한 입술과 손길이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내 가슴 가슴마다 너라서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나 지금 너에게 간다 조금만 기다려줘 날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난 너에게 간다 모질게 돌아서던 어깨가 날 차갑게 떠나던 발길이 너무 두려워

너에게 간다 디어(Dear)

<디어 - 너에게 간다> 괜찮아 괜찮아 아무 일 없었단 듯이 오늘도 살아가 너도 나와 같을까 너를 생각해 본다 괜찮아 그래 괜찮아 돌아서야만 했었던 이별에 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지우려 노력해도 지울 수 가 없어서 보고 싶다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너만 괜찮니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

나 기억해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간다 이제야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너에게 간다 락킬(Rockill)

웃다 울다 미쳐서 지내다 보면 보기 안쓰러워 다녀갈까.. 혹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지내면 이런 나 얄미워 나 울리려고 너 올까.. 난 더 서둘러 니 추억을 쓸게 널 다 쓰는 그 날에 찾아갈게 내가.. 별 일 없는 거니 괜찮은 거니 들리면 제발 멀리 가지마.. 난 더 서둘러 니 추억을 쓸게 널 다 쓰는 그 날에 찾아갈게.. 하루 하루씩 한걸...

너에게 간다 제제

너에게 간다 너에게 간다 지금 너에게 달려 간다 너를 닮은 이 바람과 너를 닮은 이 하늘이 너무 예쁘다 너를 향한 내 마음과 너를 향한 걸음마다 너무 설렌다 지금 달려 간다 서두르지 않고 조금 천천히 그대 내 맘과 같다면 내게로 온다 난 눈이 부신다 꿈처럼

너에게 간다 테이크현(Take Hyun)

바람의 손을 잡고서 비밀의 정원을 지나 따뜻한 햇살을 넘어 너에게로 가고 있어 네게 널 향해가는 이 길에 네가 지어줬던 이름들 가슴 안에 담았던 날들 빛나고 있는 목소리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눈앞에 펼쳐진 기억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잊혀진 거리 널 볼 수 없던 나의 마음까지 여기 놓아두고 싶은데 너에게 달려갈래 날 기다리는 그곳 우리가

너에게 간다 내일

너에게 간다 a)어느날 잠에서 깨어 보니 선명하게 우리가 처음 만났던 꿈이 떠올라서 괜스레 미소를 지어 보니 청명하게 비추는 햇살이 좋아 너무 따뜻해서 b)너에게 향했던 그 발걸음 마저 왜이리 가벼울까 날아 갈 것 같아 저 높은 하늘 위로 c)하늘을 날아 하늘을 날아 저 하늘 위로 날아 너에게 갈거야 비바람이 몰아쳐 날 적셔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서지안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너에게 간다 디어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너만 괜찮니 너 괜찮니 다른 사람 보일 만큼 괜찮은지 이별은 내가 사랑은 니가 하는거라며 돌아서는 니 모습 이젠 이별이겠지 보고 싶다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왜 우린 이렇게 엇갈리는지 이젠 우린 인연이 아닌 건지 널 기다린다 너에게

너에게 간다 이정권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 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 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더 원 (The One)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안녕하신가영

걸 맞추고 함께 자주 가는 곳이 많아지는 일은 없을 줄 알았어 세상은 혼자 사는거라 외로운 위로를 해보고 아쉬울 때엔 로맨스 영활 보며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어느날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누군가 생각이 나고 궁금한 밤 잠도 오지 않는 이 밤 이러다 괜찮아질 거라 다짐에 다짐을 해보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사랑에 빠졌구나 너에게

너에게 간다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너에게 간다 더 원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테이크현

ASDF

너에게 간다 김범수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너에게 간다 더 원(The One)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태연히 인사를 건넨다 다시

너에게 간다 불독 맨션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태연히 인사를 건넨다 다시

너에게 간다 테이크 현

바람의 손을 잡고서 비밀의 정원을 지나 따뜻한 햇살을 넘어 너에게로 가고 있어 네게 널 향해가는 이 길에 네가 지어줬던 이름들 가슴 안에 담았던 날들 빛나고 있는 목소리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눈앞에 펼쳐진 기억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잊혀진 거리 널 볼 수 없던 나의 마음까지 여기 놓아두고 싶은데 너에게 달려갈래 날 기다리는

너에게 간다 신재

말하고 싶다 그때 내가 어땠는지 아직 말하지 못한 그 많은 날이 보여 또 묻고 싶다 너의 마음 그 끝에서 아직 내가 있는지 이 모든 것 전할 수 없지만 서글픈 맘들이 나를 너에게 돌려놔 메마른 맘 그 맘 모두 다 너에게 간다 말하고 싶다 나의 사랑 그 안에선 작게 피워진 꽃도 너 떠난 후 모두 지웠다고 서글픈 맘들이 나를 너에게

너에게 간다 더원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란 (Ran)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 (Led apple)

나 기억해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B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C 난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