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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복해지자 윤시원

사랑에 길들여지지 않는 너에게 이별에 익숙해져 있는 난 사랑보다는 이별하는 것이 쉬울까 이별보다 사랑하기가 너무 힘들어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나봐 자신이 없어 잠깐만 아주 잠깐만이라도 떨어진 거리만큼 마음 멀어질텐데 우리둘 사이 누가 뭐래도 난 널 이해하니까 조금만 더 우리 행복해지자 이별로 끝이나도 부담스러워 하지마 사랑에 익숙해져 있지 않은 넌 이별에

꿈속의사랑 @윤시원@

꿈속의사랑 - 윤시원 00;32 꿈처럼 다가오는 당신모습 어느덧 내가슴에 머무른당신 별처럼 쏟아지는 하얀미소는 내가슴깊이새긴 당신의사랑 꿈속에서 만난~당신 내곁에서 머물러줘요 변치않는 우리~사랑 영원토록 사랑해요 01;46 꿈처럼 다가오는 당신모습 어느덧 내가슴에 머무른당신 별처럼 쏟아지는 하얀미소는 내가슴깊이새긴 당신의사랑

그래도 크리스마스잖아 윤시원

알아요 별거 없단 걸 괜히 싱숭생숭해나만 없어 두근두근 로맨틱함괜찮아 음악을 틀고 잠깐 얘길 들어봐그대를 위해 준비했죠 이 노래그대야 수고했어 긴긴 올해도지쳤던 마음에 약을 발라줄게요Oh Cristmas day 숨지마 여기 나와요온 세상이다 오늘만큼은 그댈 기다려Oh please don't cry울지 마 눈물을 닦아 내 손을 잡아요사랑을 가득히 담아...

그린라이트 윤시원

우린 그냥 지나치다 만난사람 아니잖아만나면 반갑고 해어지면 아쉬워돌어서서 전화하고 울어도 보고새벽까지 나눈 얘기 모두 거짓말오고가며 스쳐가는 인연인가돌아보면 닿을듯이 애틋한 사람눈을 감아도 오~ 꿈을 꾸어도당신은 왜! 왜! 멀어만 지나깜박깜박 신호등은 그린라이트당신을 기다렸어요 기다리는 내마음도 그린라이트그대여 내게로 와요잘 보면 안 보이고 돌아서면 ...

My life (Feat. 윤시원) 이혁

맞서봐 어둠이 내려앉은 이 세상 속에서 with me shine a light 너의 뒤를 지킬게 등을 맞댄 너의 두 손 놓지 않을게 for you Never die 우리만은 기억해 사그라진 얘기들을 놓지 않도록 Never lie 이 노래를 기억해 나를 찾는 사람들을 놓지 않을게 놓지 않을게 then go shine a light 눈을 뜨고 지켜봐 온 세상이 우리

싸우지 말자 (Feat. 함윤식) 이보람

우리 서로 사랑한지 오랜시간 흘렀지만 예전같지 않은 우리 연인사이 서운한 맘에 서로 참 많이 다투지만 내 마음 변치않아 널 사랑한다 싸우지 말자 사랑만하기도 모자라 사랑만 하자 행복하기에도 부족한 이 세상 다행이다 너를 만나 참 행복하다 약속해 약속해 싸우지말자 행복해지자 우리 내가 널 꽉 안아줄게 내가 널 꽉 안아줄게 내가 널 더

우리 행복하자 모세(Mose)

우리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팠던 그 만큼 다 그만큼만 행복해지자 제발 아프지마 ..눈물 짓지도마.. 평생 흘릴 눈물 다 흘렸으니까..우예 이제부터 우리 행복하자 ♬~ 담담할줄만 알았어 참 많은 날이 지날갈만큼 그게 아니더라 참았던 그리움도 내 눈물도 널 잊지 못했어 우리 행복하자..우리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모세

그래 참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가끔 니 소식 전해 듣고 있었어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고 하나도 변한 게 없어 처음 널 만났을 때처럼 날 웃게 했던 수줍은 니 미소가 이젠 왜 나를 울리는 거니 우리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팠던 그 만큼 딱 그 만큼만 행복해지자 제발 아프지마 눈물짓지도 마 평생 흘릴 눈물 다 흘렸으니까 이제부터

행복하자

나는 여기에서 너는 그 자리에서 행복하자 우리행복해지자 너무나 사랑한 너무나도 사랑한 우리 지난 추억들만 기억하자.. 가끔은 나도 널 그리워했어 어떤 날은 눈물 날 때도 있었어 헤어지던 그날에 네 마지막 뒷모습이 한동안 생각이 나서 힘들었어..

?행복하자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삽입곡)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들었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행복해 보인다고 정말 다행이구나 생각했어 뒤돌아 집에 걸어오는 길에 나 자꾸만 아까 그 말이 떠올라 내 맘이 좀 이상해 분명 괜찮았었는데 조금은 슬픈 것 같아 내 마음이 나는 여기에서 너는 그 자리에서 행복하자 우리행복해지자 너무나 사랑한 너무나도 사랑한 우리

행복 (Original ver.) 맹주연

행복하자 행복하자 지난 일들 다 잊고 우리 행복해지자 웃어보자 웃어보자 다 함께 다가올 멋진 날을 위해 소소한 행복은 늘 너의 곁에 머물고 예상할 수 없는 날들 그저 즐겨보는 거야 소중한 너를 밝게 비춰줄 수많은 모양의 별들 함께 빛날 이 순간이야 너란 행운을 만난 건 상상할 수 없이 좋아 I’ll always be with you 예쁜 날씨만큼이나 기분

편지 네인

영원을 믿었어 너와 우리 참 많이 닮았지 그치?

이 또한 지나가리 조항조

우리네 인생 결국 매 한가지 만나고 또 헤어지는것 힘든 오늘도 내일에 내어줄뿐 영원한건 없을테니 즐겨라 지금 이 순간 이별을 아쉬워말자 불안한 내일보다 지금 행복해지자 내일 해는 또 뜰테니 우리네 인생 결국 매 한가지 만나고 또 헤어지는것 시린 이별도 뜨거웠던 사랑도 영원한건 없을테니 즐겨라 지금 이 순간 이별을

그만하자 천승찬

우리 그만하자 이제 더는 나 할 말이 없어 사소한 이유로 서롤 상처 입히는 우리가 이제는 싫어 몇 번의 다툼과 또 이별을 했고 서로에게 또 상처를 냈어 나는 이제 못하겠어 이 의미 없는 감정 소모가 너무 힘들어 우리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이제 너도 더 할 말 없잖아 아쉬운 마음도 서롤 위한 마음도 다음 사람에게 하자 몇 번의 다툼과 또 이별을 했고 서로에게

행복하자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삽입곡)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들었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행복해 보인다고 정말 다행이구나 생각했어 뒤돌아 집에 걸어오는 길에 나 자꾸만 아까 그 말이 떠올라 내 맘이 좀 이상해 분명 괜찮았었는데 조금은 슬픈 것 같아 내 마음이 * 나는 여기에서 너는 그 자리에서 행복하자 우리행복해지자 너무나 사랑한 너무나도 사랑한 우리

행복하자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삽입곡)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들었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행복해 보인다고 정말 다행이구나 생각했어 뒤돌아 집에 걸어오는 길에 나 자꾸만 아까 그 말이 떠올라 내 맘이 좀 이상해 분명 괜찮았었는데 조금은 슬픈 것 같아 내 마음이 * 나는 여기에서 너는 그 자리에서 행복하자 우리행복해지자 너무나 사랑한 너무나도 사랑한 우리

샐러드는 왜 정기배송 시켰을까 난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Like June

넌 너무 파래 넌 너무 담백해 지금은 아니야 안 돼 어쩔 수가 없어 오배송도 없어 기적의 IT 코리아 퀴노아 당근 계란 버섯 아보카도 이게 진정 내가 원한 healthy healthy food 어제의 나는 왜 내게 이런 걸 보냈어 사실 나는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어쩔 수가 없어 둘 다 먹고 있어 맞아 그러면 되지 어제의 나도 나야 오늘의 나도 나야 모두 행복해지자

너무나 그리워요(MR)뽀얀미소 이태건

16초)) 차디찬 바람ㅡ에 스치며 지나간 사랑ㅡㅡ 가슴에 상처-가 아직도 아물ㅡ지 않~~아ㅡ 행ㅡ복ㅡ했던 순ㅡ간속에 시간ㅡ이 멈ㅡ쳐 졌으-면- 이토록ㅡㅡ후회는- 않았었겠-지 이제 돌ㅡ아서 버린 그대의기억ㅡ 지워ㅡ야겠-지ㅡ 서로 아ㅡ픈 추억은 가슴에묻고- 행복해지자-고 하ㅡ늘을 봐도 -너의 ㅡ얼굴-이ㅡ 웃ㅡ고 있어도- 눈-엔ㅡ 눈물-이ㅡㅡㅡㅡㅡㅡㅡ

밤 끝

번 다시 이별은 생각하지도 말자 참 많이 부족했던 날 너의 전부라 믿어준건 기적이었어 길을 잃을 때마다 난 떠올렸어 네가 들려줬던 세상을 어제보다 매일 무거워져 가는 오늘 그 밤의 끝에 내가 있을게 멀리 돌아온 이 길로 충분했으니 두 번 다시 또 없을 그런 사랑을 해보자 별들보다 더 많이 쏟아지는 이름 소리내 부를수록 아린 너 힘든건 우리

LOVE SONG(한남자 이야기) 진우네 민박 밴드

아니기를 바랬었는데 넌 날 보며 웃었어 이젠 너와 끝이야 난 너만 믿었섰는데 내인생은 끝이야 널 믿은 내가 원망스러워 시간은 금방 흘러 갔지 아직도 그자리에 있어 니가 지나가길 바랬지 몇시간뒤에 너를 봤어 비에 젖어 울고있는 너를 보았어 한손엔 꽃다발과 젖은 편지 있었지 그때도 몇년전 상황과 같아졌었어 난너에게로 달려간다 내게로 돌아와줘 예전처럼 행복해지자

Love Song(어쿠스틱) 진우네 민박 밴드

바랬었는데 넌 날 보며 웃었어 이젠 너와 끝이야 난 너만 믿었었는데 내인생은 끝이야 널 믿은 내가 원망스러워 시간은 금방 흘러 갔지 아직도 그 자리에 있어 니가 지나가길 바랬지 몇시간 뒤에 너를 봤어 비에 젖어 울고있는 너를 보았어 한손엔 꽃다발과 젖은 편지 있었지 그때도 몇년전 상황과 같아졌었어 난너에게로 달려간다 내게로 돌아와줘 예전처럼 행복해지자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 이소정

바라보면서도 헤어지자는 말은 듣기 싫었어 이제 중요한 건 그저 이별하는 동안 서로를 탓하지 않으며 돌아보지 않는 거야 가끔 숨어있는 나의 눈물은 걱정하지 마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 남아있는 상처들로 매일을 힘겹게 살아간대도 우린 헤어지는 게 맞아 너무 멀리 왔어 돌아가는 길을 몰라 서로가 서로를 잡으며 보내주지 못했으니 이제 우리

다이빙 옥상달빛

하고 내일 계획을 적어 보지만 사실 (가끔씩은) 내일이 (안 왔으면 해) 아름다울 수 있을까 나의 하루가 매일 밤 무거운 걱정 없이 나를 위해 내일을 또 살자 사람들은 모두 말해 답답한 방에서 이제 그만 밖으로 나오라고 낯설어진 내 신발을 신고 현관문 앞에 잠시 서있다 결국 또다시 포기해버리면 사실 (가끔씩은) 내일이 (안 왔으면 해) 아름다울 수 있을까 우리

단둘이 이구이 (IGWI)

우리 단둘이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얘기들로 가득하지 두리번 두리번 하지말자 이런저런 방해꾼은 모두 빼기 오늘 밤공기 참 좋으니까 우리 밖으로 밖으로 가자 조금 한적한 저 거리에서 우리 단둘이 단둘이 걷자 우리 단둘이 손잡고 밤공기를 마시며 다정하게 속삭이는 목소리 투명한 너의 손끝에 나의 손이 닿을 때 이 순간 영원히 멈췄음 해 우리 단둘이 단둘이 만들어 가자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 (23310) (MR) 금영노래방

대환 없고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도 헤어지자는 말은 듣기 싫었어 이제 중요한 건 그저 이별하는 동안 서로를 탓하지 않으며 돌아보지 않는 거야 가끔 숨어 있는 나의 눈물은 걱정하지 마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 남아 있는 상처들로 매일을 힘겹게 살아간대도 우린 헤어지는 게 맞아 너무 멀리 왔어 돌아가는 길을 몰라 서로가 서로를 잡으며 보내 주지 못했으니 이제 우리

노래부르자 최우선

손뼉을 치며 집안에 무슨일있나요 며칠만 참아요 미운사람있나요 가슴을 열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좋아지니까 인생을 살다가보면은 힘이들때도 있지 고개들고 눈을떠 푸른하늘을 봐요 저하늘 새들처럼 노래불러요 노래부르자 소리높혀 부르자 걱정근심 다 버리고 모두함께 손뼉을 치며 노래부르자 희망을 노래하자 꿈과 사랑 노래하자 우리모두 행복해지자

아이에서 어른이 되고 박지헌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도 떠올라 오늘따라 왠지 보고 싶은데 아이에서 어른이 되고 어른에서 아빠가 되고 이 길에서 어디로 갈까 걷다 보면 무엇이 될까 모르지만 두렵진 않아 때론 눈물 흘려 아이처럼 때론 씩씩하게 어른처럼 난 살아가 a whole my life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연인에서 엄마가 되어준 너 가끔씩은 실감이 안나 우리

Jewelry Kuzway (커즈웨이)

You are 쥬얼리 큰 눈동자의 크기 우린 함께한 시간이 많아 lonely 할 시간은 없어 내가 성공해서 돈이 많아질 때 마음 변치말고 행복해지자 어느새 우리 시간은 매일 한숨을 내뱉듯 다 떠나가고 약속은 이제 남의 일 각자의 길을 걸으면서 둘만의 보석을 걸러내 부셔내 또 버렸네 내 머리속은 안좋은것들로 가득차 돈이 많았다면 우리 미래가 행복하게 바뀌었을까

나의 우울이 네게 창이 되지 않게 유신

평온함이 어색했기에 그런 널 찾아다녔고 나의 우울함이 너에게 창이 되지 않게 색이 죽은 나의 하늘에 색종이를 붙여도 보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솔직히 말해주세요 Call me by your name and i’ll call oh you by mine When this great fear comes I’ll call you oh mine again 이제 그만 행복해지자

웃자 신봉선

웃어버리자 제발 행복해지자 꾹꾹 누른 심장이 숨 쉴 수 있게 할 수 없다면 그냥 모른 체 살자 언젠가는 옛일로 남을 때까지 사는 동안 지옥인데 왜 너를 붙잡고 우는 건지 나쁜 남자야 머리로는 너를 힘차게 밀어내도 가슴이 너를 불러 또 다시 내 안에 데리고 와 하루도 편히 살 수 없어 미친 듯이 또 너를 찾고 있잖아 잊어버리자 그만 생각을

웃자 봉선이 프로젝트

웃어버리자 제발 행복해지자 꾹꾹 누른 심장이 숨 쉴 수 있게 할 수 없다면 그냥 모른 체 살자 언젠가는 옛일로 남을 때까지 사는 동안 지옥인데 왜 너를 붙잡고 우는 건지 나쁜 남자야 머리로는 너를 힘차게 밀어내도 가슴이 너를 불러 또 다시 내 안에 데리고 와 하루도 편히 살 수 없어 미친 듯이 또 너를 찾고 있잖아 잊어버리자 그만 생각을

웃자* 봉선이 프로젝트

웃어버리자 제발 행복해지자 꾹꾹 누른 심장이 숨 쉴 수 있게 할 수 없다면 그냥 모른 체 살자 언젠가는 옛일로 남을 때까지 사는 동안 지옥인데 왜 너를 붙잡고 우는 건지 나쁜 남자야 머리로는 너를 힘차게 밀어내도 가슴이 너를 불러 또 다시 내 안에 데리고 와 하루도 편히 살 수 없어 미친 듯이 또 너를 찾고 있잖아 잊어버리자 그만 생각을

웃자 (Inst.) 봉선이 프로젝트

따라 불러보아요~ ♪ 웃어버리자 제발 행복해지자 꾹꾹 누른 심장이 숨 쉴 수 있게 할 수 없다면 그냥 모른 체 살자 언젠가는 옛일로 남을 때까지 사는 동안 지옥인데 왜 너를 붙잡고 우는 건지 나쁜 남자야 머리로는 너를 힘차게 밀어내도 가슴이 너를 불러 또 다시 내 안에 데리고 와 하루도 편히 살 수 없어 미친 듯이 또 너를 찾고 있잖아

봉선이

웃어버리자 제발 행복해지자 꾹꾹 누른 심장이 숨 쉴 수 있게 할 수 없다면 그냥 모른 체 살자 언젠가는 옛일로 남을 때까지 사는 동안 지옥인데 왜 너를 붙잡고 우는 건지 나쁜 남자야 머리로는 너를 힘차게 밀어내도 가슴이 너를 불러 또 다시 내 안에 데리고 와 하루도 편히 살 수 없어 미친 듯이 또 너를 찾고 있잖아 잊어버리자 그만 생각을

幸せになろう Mihimaru GT

必ず幸せになろう 꼭 행복해지자 ねぇ、少しだけ聞いて欲しい 조금만 들어주길 바래 例えば一人悲しいとき 예를 들어 혼자서 슬퍼할 때 必ず変わらずいつもあなたのそばにいるよ 꼭 변함없이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頼りない私だけど 멋드러지게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믿음직스럽지도 못한 나지만 一緒に泣いたり

별의 별 요요

변명이라도 할지 참 별 생각 없는 별난 니 머릿속은 뭐해 아주 깨끗하던걸 찢기고 다치고 아팠어도 절대 변치 않을 널 흐르고 터지고 솟아나는 내 눈물과 널 이 별에 묻고 저 하늘로 다시 띄워 oh 시간이 흐르고 흐른 뒤엔 나에게 남겨진 너란 기억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들 속에 얼굴도 희미한 사람이 돼줘 그 때쯤이면 웃게 될까 내가 참 바보 같았었다고 서로가 행복해지자

별의 별 (Inst.) 요요

변명이라도 할지 참 별 생각 없는 별난 니 머릿속은 뭐해 아주 깨끗하던걸 찢기고 다치고 아팠어도 절대 변치 않을 널 흐르고 터지고 솟아나는 내 눈물과 널 이 별에 묻고 저 하늘로 다시 띄워 oh 시간이 흐르고 흐른 뒤엔 나에게 남겨진 너란 기억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들 속에 얼굴도 희미한 사람이 돼줘 그 때쯤이면 웃게 될까 내가 참 바보 같았었다고 서로가 행복해지자

너무나 그리워요 (MR) 이태건

차디찬 바람에 스치며 지나-간사랑 가슴에 상처-가 아직도 아물ㅡ지 않-아 행복ㅡ했던 순간속에 시간이멈춰-졌으-면- 이 토 록 후회는- 않았었겠-지 이제 돌아서 버린 그대의기억 지워야겠-지 서로 아픈 추억은 가슴에묻고- 행복해지자-고 하늘을 봐도 -너의 얼굴-이 웃고 있어도- 눈-엔 눈물-이 오오오- 너무나 -그리워-요- 오오오- 이제는

너무나그리워요* 이태건

차디찬 바람에 스치며 지나-간사랑 가슴에 상처-가 아직도 아물ㅡ지 않-아 행복ㅡ했던 순간속에 시간이멈춰-졌으-면- 이 토 록 후회는- 않았었겠-지 이제 돌아서 버린 그대의기억 지워야겠-지 서로 아픈 추억은 가슴에묻고- 행복해지자-고 하늘을 봐도 -너의 얼굴-이 웃고 있어도- 눈-엔 눈물-이 오오오- 너무나 -그리워-요- 오오오- 이제는

幸せになろう / Shiawaseni Narou (행복해지자) Utada Hikaru

何も聞かずに續けて (나니모 키카즈니 츠즈케테) 아무것도 묻지 말고 계속해 줘요 これが「しあわせ」ならもっと欲しい (코레가 시아와세나라 못토 호시-) 이게 「행복」이라면 조금 더 갖고 싶어요忘れそうになるその都度に (와스레소-니 나루 소노 츠도니) 잊어버리게 될 듯한 때마다 また交わしたい靜かな誓い (마타 카와시타이 시즈카나 치카이) 또다시 나누는 조용한 맹...

幸せになろう / Shiawaseni Narou (행복해지자) Hikaru Utada (우타다 히카루)

何も聞かずに續けて(나니모 키카즈니 츠즈케테)아무것도 묻지 말고 계속해 줘요これが「しあわせ」ならもっと欲しい(코레가 시아와세나라 못토 호시-)이게 「행복」이라면 조금 더 갖고 싶어요忘れそうになるその都度に(와스레소-니 나루 소노 츠도니)잊어버리게 될 듯한 때마다また交わしたい靜かな誓い(마타 카와시타이 시즈카나 치카이)또다시 나누는 조용한 맹세初めてだったらよか...

Remember That (By Muney,이성은) 오리필링

시간이 또 흐르고 흘러 너도 날 잊어가겠지 물론 다들 똑같겠지 점점 아무렇지 않게 서로 변해가겠지 다른 사람도 곧 만나겠지 기억이 널 추억하네 아픈 상처는 이젠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그려보네 이별이 무색해지네 너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기억하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새 사람이 생기고 내 사람이란 확신 확실히 예전과 나는 차이 아직 우리

미소의 천재 쁘띠프리 유시

さあ, 幸せになろう 心を廣げよう 사아, 시아와세니 나로- 코코로오 히로게요- 자아, 행복해지자. 마음을 넓히자. 危なっかしいほど ハラハラさせるけど 아부낫카시이호도 하라하라 사세루케도 위험해질 정도로 조마조마하게 하지만 夢を抱えましょう 輝いていましょう 유메오 카나에마쇼- 카가야이테 이마쇼- 꿈을 이루자. 빛을 내보자.

미소의 천재 쁘띠프리 유시

さあ, 幸せになろう 心を廣げよう 사아, 시아와세니 나로- 코코로오 히로게요- 자아, 행복해지자. 마음을 넓히자. 危なっかしいほど ハラハラさせるけど 아부낫카시이호도 하라하라 사세루케도 위험해질 정도로 조마조마하게 하지만 夢を抱えましょう 輝いていましょう 유메오 카나에마쇼- 카가야이테 이마쇼- 꿈을 이루자. 빛을 내보자.

エガオの天才 ぷちぷり ユ-シ

さあ, 幸せになろう 心を廣げよう 사아, 시아와세니 나로- 코코로오 히로게요- 자아, 행복해지자. 마음을 넓히자. 危なっかしいほど ハラハラさせるけど 아부낫카시이호도 하라하라 사세루케도 위험해질 정도로 조마조마하게 하지만 夢を抱えましょう 輝いていましょう 유메오 카나에마쇼- 카가야이테 이마쇼- 꿈을 이루자. 빛을 내보자.

Coma ....♥ 강소주

미쳐가는 나의 밤은 깊어만 가네 오늘같이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하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둘만의 여행 내 옆에 환하게 웃던 너는 어느새 나를 향해 필사적인 절규의 목소리 너를 향해 뻗어가는 나의 손은 왜 이다지도 짧을까 이다지도 약할까 희미해져가는 시야 마지막 모습 내 두 눈동자속에 눈물로 새겨뒀는데 하늘이란 이다지도 잔인한가봐 사랑하는 우리

Coma (Feat. 윤성우) (Narr. 최신재) 강소주

미쳐가는 나의 밤은 깊어만 가네 오늘같이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하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둘만의 여행 내 옆에 환하게 웃던 너는 어느새 나를 향해 필사적인 절규의 목소리 너를 향해 뻗어가는 나의 손은 왜 이다지도 짧을까 이다지도 약할까 희미해져가는 시야 마지막 모습 내 두 눈동자속에 눈물로 새겨뒀는데 하늘이란 이다지도 잔인한가봐 사랑하는 우리

Coma (윤성우,Narr.최신재) 강소주

미쳐가는 나의 밤은 깊어만 가네 오늘같이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하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둘만의 여행 내 옆에 환하게 웃던 너는 어느새 나를 향해 필사적인 절규의 목소리 너를 향해 뻗어가는 나의 손은 왜 이다지도 짧을까 이다지도 약할까 희미해져가는 시야 마지막 모습 내 두 눈동자속에 눈물로 새겨뒀는데 하늘이란 이다지도 잔인한가봐 사랑하는 우리

Coma(Feat. 윤성우)(Narr. 최신재) 강소주

미쳐가는 나의 밤은 깊어만 가네 오늘같이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하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둘만의 여행 내 옆에 환하게 웃던 너는 어느새 나를 향해 필사적인 절규의 목소리 너를 향해 뻗어가는 나의 손은 왜 이다지도 짧을까 이다지도 약할까 희미해져가는 시야 마지막 모습 내 두 눈동자속에 눈물로 새겨뒀는데 하늘이란 이다지도 잔인한가봐 사랑하는 우리

Coma (Feat. 윤성우 / Narr. 최신재) 강소주

미쳐가는 나의 밤은 깊어만 가네 오늘같이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하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둘만의 여행 내 옆에 환하게 웃던 너는 어느새 나를 향해 필사적인 절규의 목소리 너를 향해 뻗어가는 나의 손은 왜 이다지도 짧을까 이다지도 약할까 희미해져가는 시야 마지막 모습 내 두 눈동자속에 눈물로 새겨뒀는데 하늘이란 이다지도 잔인한가봐 사랑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