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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 주누나 우우우

제 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 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제 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 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제 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2의 고향 까치와 엄지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모습처럼 우우우 후

제 2의 고향 & 터미널 김종서, 홍경민

김 종 서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2의 고향 (Live)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Live 2014)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060-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삼팔선의 봄 윤수일

삼팔선의 봄 - 윤수일 눈 녹인 삼팔선에 꽃은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를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중 눈 녹인 산 골짝엔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제 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수 없어 Oh my love 진정 그대를 Oh m...

제 2의 인생 성채

1. 철-없던시절- 꽃피던-시절- 푸른꿈들은 모두다 접어두고- 이름도 나이-도 잃-어버린 채 내가아닌 나로 살았어 세모네모 운명이란 그-릇에 변해버린 나를 보던 날-부터 오래전에 잃어버린 나를 찾고있어요 새로운 인생 시작할 거야 제2의인생 맞이할거야 이름도 나이도 찾을겁-니다 한여자로 살아갈거-야 2. 철-없던시절- 꽃피던-시절- 푸른꿈들은 모두다 ...

제 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수 없어 Oh my love 진정 그대를 Oh m...

윤수일 메들리 박상민

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도시의 천사 윤수일

고-향-을-떠-나-오-던-날~ 그-날-이-언--였~던가~ 어-머-니-손-을-잡~으며~ 눈-물-을-글-썽-이-던-날~ 세-월-은-살-같-이~흘러~ 내-모-습-변-해-왔~지만~ 그-래-도-꿈-이-많~아서~ 하-늘-을-우-러-러-본-다~ 거-리-에-어~둠~이~ 물~들-어-오면~ 눈-앞-에-깜~빡~이는~ 너~의-모습~ 언--가~내-게~ 봄~날-이-오면

도시의천사 윤수일

고-향-을-떠-나-오-던-날~ 그-날-이-언--였~던가~ 어-머-니-손-을-잡~으며~ 눈-물-을-글-썽-이-던-날~ 세-월-은-살-같-이~흘러~ 내-모-습-변-해-왔~지만~ 그-래-도-꿈-이-많~아서~ 하-늘-을-우-러-러-본-다~ 거-리-에-어~둠~이~ 물~들-어-오면~ 눈-앞-에-깜~빡~이는~ 너~의-모습~ 언--가~내-게~ 봄~날-이-오면

환상의 섬 (Live) 윤수일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뽀오얀 물 안개 투명한 바닷 속 바위에 앉아서 기타를 퉁기면 인어 같은 소녀가 음- 내 곁에 다가왔지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음 소녀야 세월이 흐른 뒤 다시 찾은 그 섬엔 문명이 할퀴고 간 초라한 그 모습 보고픈 소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외로운 갈매기만

환상의 섬 윤수일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뽀~얀 물~안개 투명한 바다 속 바위에 앉아서 기타를 퉁기며~~ 인어같은 소녀가 음 내 곁에 다가왔지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소녀야 세월이 흐~른 뒤 다시 그 섬에 문명이 할퀴고 간 초라한 그 모습 보고픈 소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외로운

환상의 섬 윤수일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뽀~얀 물~안개 투명한 바다 속 바위에 앉아서 기타를 퉁기며~~ 인어같은 소녀가 음 내 곁에 다가왔지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소녀야 세월이 흐~른 뒤 다시 그 섬에 문명이 할퀴고 간 초라한 그 모습 보고픈 소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외로운

메들리 윤수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제 2의 인생 (트로트) 성채

1. 철-없던시절- 꽃피던-시절- 푸른꿈들은 모두다 접어두고- 이름도 나이-도 잃-어버린 채 내가아닌 나로 살았어 세모네모 운명이란 그-릇에 변해버린 나를 보던 날-부터 오래전에 잃어버린 나를 찾고있어요 새로운 인생 시작할 거야 제2의인생 맞이할거야 이름도 나이도 찾을겁-니다 한여자로 살아갈거-야 2. 철-없던시절- 꽃피던-시절- 푸른꿈들은 모두다 ...

고향 안다미로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이러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을 울건만 마음은 고향 지나지 않고 먼 항구로 떠도는 구름 어린 시절에 불던 풀 피리 그리던 하늘만 높푸르구나 마음은 고향 지나지 않고 먼 항구로 떠도는 구름 어린 시절에 불던 풀 피리 그리던 하늘만 높푸르구나 마음은 고향 지나지 않고 먼 항구로 떠도는

HOME. 4 JUSTHIS

2의 JUSTHIS들에게 외치네 What the fuck is you doin\' 어디에 있길래 이렇게 조용해 mo\'fucker 2의 JUSTHIS들에게 외치네 차피 내 도플갱어라면 듣지도 않겠지 내 말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한국을 사랑해요 주현미

좋은 사람들과 땀 흘려 일하면서 내 인생에 꿈을 엮는 2의 고향이죠. 나 정말 한국을 사랑한답니다. 한국을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해요. 이 말을 하고 파요. 산도 들도 낯설지만 그래도 좋아요. 포장마차 소주 한잔 노래방도 좋아해요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일하면서 내 인생에 행복 찾은 2의 고향이죠.

고향 조수미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하늘만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이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 딕 훼밀리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하늘만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이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815(제 2의 독립을 위하여) H.O.T.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희 밟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힐 밟고 일어서리라 지난 날을 기억할...

8.15(제 2의 독립을 위해 .. H.O.T.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수 없겠지 이 모든게 너희와는 상관없잖아 처참히 쓰러져간 민족과 그들앞에 찢겨져 흩어지는 눈물 어떻게 잊어버릴...

8.15 (제 2의 독립을 위하여...) H.O.T.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수 없겠지 이 모든게 너희와는 상관없잖아 처참히 쓰러져간 민족과 그들앞에 찢겨져 흩어지는 눈물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나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 치밀어 오는 분노와 처절함 속에 다시 절규하는 나를 따라 어두워져가는 그길을 오늘도 하...

고향 Kim, Hyeon-Seong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港口)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 나주시립합창단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 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 문진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 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 끝에 홀로 오르니 흰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 신재창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 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고향 지니지 않고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 나고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고향 성바오로딸 수도회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음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 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음 높푸르구나 오늘도 메 끝에 홀로

메들리9 (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Doppelganger JUSTHIS

2의 JUSTHIS들에게 외치네 What the fuck is you doin\' 어디에 있길래 이렇게 조용해 mo\'fucker 2의 JUSTHIS들에게 외치네 차피 내 도플갱어라면 듣지도 않겠지 내 말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숲바다섬마을 윤수일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 ~ 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절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 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

황홀한 고백 윤수일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터미널 윤수일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반복 끝없는 유랑 끝없는 유랑

윤수일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잿빛구름사이로~ 비가 내린다~메마른내마음에~비가 내린다~ 떨어지는 빗방울은~보고있어면~너의모습떠올라~내가 웃는다~ 내리는비가좋아!~나란히 걸어가도~우산속 너의 모습~잊을수없네~ 들이는빗소리는~너의숨결인가~내마음깊은곳은~가고듣는다~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내리는비가좋아~창가에마주앉은~창백한너의모습~잊을수 잊을수 없네~ 흐르는...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