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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늘 그대 윤석1집

날 정말 사랑하나요 이번만은 그댈 믿고 싶죠 한번 떠나간 사랑은 결국 떠난다는 말 아니길 바라죠 함께할 수 없었던 시간들만 지우면 우린 언제나 둘이죠 밤새 뒤척인 이별까지 모르는거죠 기다릴 날 알고 갔나요 더 깊은 사랑 내게 주려고 그대 없인 아무것도 못할 날 깨닫게 하려고 그 먼 길을 다녀 왔나요 내 눈물을 그대가 따라 왔던 거겠죠

사랑은 늘 그대 윤석

정말 사랑하나요 이번만은 그댈 믿고 싶죠 한번 떠나간 사랑은 결국 떠난다는 말 아니길 바라죠 함께할 수 없었던 시간들만 지우면 우린 언제나 둘이죠 밤새 뒤척인 이별까지 모르는거죠 기다릴 날 알고 갔나요 더 깊은 사랑 내게 주려고 그대 없인 아무것도 못할 날 깨닫게 하려고 그 먼 길을 다녀 왔나요

사랑은 노력 변진섭

사랑은 노력인거죠 노력인거죠 조금씩 하지만 꾸준하게 사랑은 노력인거죠 노력인거죠 되도록 그대 행복하게 아무리 예쁜 꽃이라 해도 돌보지않으면 어느새 시들어 버리고 아무리 좋았던 감정들도 머물러버리면 어느새 이별이 오니까 그대가 무슨 걱정있는지, 무슨 고민있는지 생각하는 것 그대를 웃게하는 무엇을, 행복한 그 무엇을 찾아보는 것

사랑은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늘 그래 이동윤

사랑은 그래 언제나 이별을 데리고 찾아오나 봐 이별은 그런가 봐 사랑한다 말하면 먼저 오잖아 그댄 잘못한 게 없어요 자꾸 미안해 마요 안녕 안녕 나의 사랑아 미뤄 둔 인사를 이제야 하네요 안녕 안녕 잊지못할 사랑아 나의 삶에 잠시 머물다가 떠나요 오늘밤은 왠지 자신이 없네요 그대를 보낸다는게 눈물은 왜 흐를까요

사랑은 늘 처음처럼 정현우

사랑은 미움보다 고마움 이란 것을 모르던 나에게 가르쳐준 사람 새하얀 눈이오는 어느 거리에서 따뜻한 두손으로 나를 감싸준 사람 사랑은 처음처럼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세상에 태어나 우리 사랑 한것처럼 기쁨과 슬픔이 함께 하는길 얼마나 오랜 시간들을 설래임으로 보냈나 내 사랑이여 나의 사람이여 너무 사랑하여 그리운 님이여 내 사람이여 나의

사랑은 늘 처음처럼 인치엘로

사랑은 미움보다 고마움이란 것을 모르던 나에게 가르쳐준 사람 새하얀 눈이 오는 어느 거리에서 따뜻한 두 손으로 나를 감싸준 사람 사랑은 처음처럼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세상에 태어나 우리 사랑한 것처럼 기쁨과 슬픔이 함께하는 길 얼마나 오랜 시간들을 설레임으로 보냈나 내 사랑이여 나의 사람이여 너무 사랑하여 그리운 님이여 내 사랑이여 나의 사람이여 곁에 있어도

나의 사랑은 공재

나의 사랑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을 매만져 보는 것 언제 돌아올지 돌아오긴 할지 나는 알 수 없지만 다시 그대 찾아오면 보여줄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는 것 계절이 바뀌고 나이가 들어도 이 자리에 있을게요 두 눈이 감기고 나 잠에 들어도 그댈 그리며 하루를 보낼게요 나의 사랑은 자연스레 망설이는 것 한동안을

사랑은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攀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행운이♬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대나무님 청곡)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AI¹®¼¼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눈꽃처럼 XIA (김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외롭고 외로워 고고보이스

그대 아직 내 맘 속에 머무르면 안 되잖아요 주체하지 못할 만큼 이래 아파도 되는 건가요 이제 그대 마음속에 있을 곳은 정말 없나요 미련하게 미련 못 버리는 내가 한심한가요 사랑은 설익은 채 꽃을 피우고 이별은 준비 없던 나를 이끌죠 널 소원했던 나의 기도와 찬란했던 우리 시간을 지운다 이제 그대 마음속에 있을 곳은

사랑은 여행 엠투엠 (M To M)

아무 계획도 없이 우리 그냥 가볼까요 짐이 너무 많으면 짐이 될 거야 그대가 지금 옆에 있는데 또 뭐가 필요한 게 있겠어요 고민할 시간에 난 한 번 더 안아 줄래 여행을 떠나요 둘이 지구 밖이라도 나는 좋아 그대 이젠 혼자 떠나지 말아요 햇살 안 닿는 곳으로 가 바람 안 부는 곳으로 가 사랑에 푹 빠질래 날 말리지 말아요 계속 맘은 바뀌어도

사랑은 여행 엠투엠

아무 계획도 없이 우리 그냥 가볼까요 짐이 너무 많으면 짐이 될 거야 그대가 지금 옆에 있는데 또 뭐가 필요한 게 있겠어요 고민할 시간에 난 한 번 더 안아 줄래 여행을 떠나요 둘이 지구 밖이라도 나는 좋아 그대 이젠 혼자 떠나지 말아요 햇살 안 닿는 곳으로 가 바람 안 부는 곳으로 가 사랑에 푹 빠질래 날 말리지 말아요 계속 맘은 바뀌어도

Sweet Days 홍혜주

샴푸를 사러 길을 나섰죠 문득 비가 내려 우산을 펴고 그대 오는 길 마냥 기다려봤죠 오가는 사람 속 그댈 찾는 시간 나 이렇게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아 사랑은 그렇게 작은 행복을 먹고 자라나봐요 내게 사랑은 그대 미소 짓는 또 하나의 하룰 만드는 일이죠 사랑이 또 이렇게 내게 행복이 뭔지 가르쳐주죠 그댈 위해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요(964) (MR) 금영노래방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기까진가 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고은미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눈꽃처럼 XIA(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사랑은 눈꽃처럼 XIA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꽃처럼 XIA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사랑은 눈꽃처럼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꽃처럼 시아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꽃처럼 XIA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꽃처럼 XIA (준수)n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꽃처럼 XIA (E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꽃처럼 준수(XIA)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곷처럼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이 말하죠 (Acoustic) 채동하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 내게 말하죠 숨기고 있던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주라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항상 그대죠 보고 싶고 듣고 싶은 한 사람 사랑을 마주하지 못했던 상처를 겁냈던 가슴이죠 맘을 닫고 두 눈을 가린 이런 날 기다렸나요 앞에선 자신있게 웃어도 뒤에선 혼자서 애태웠죠 많이 지쳐 손을 놓칠 때도 그대만은 곁에

사랑이 말하죠 (Remix) 채동하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 내게 말하죠 숨기고 있던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주라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항상 그대죠 보고 싶고 듣고 싶은 한 사람 사랑을 마주하지 못했던 상처를 겁냈던 가슴이죠 맘을 닫고 두 눈을 가린 이런 날 기다렸나요 앞에선 자신있게 웃어도 뒤에선 혼자서 애태웠죠 많이 지쳐 손을 놓칠 때도 그대만은 곁에

사랑이 말하죠 (Acoustic) 채동하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 내게 말하죠 숨기고 있던 내마음 모두 그대에게 주라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항상 그대죠 보고싶고 듣고 싶은 한사람 사랑을 마주하지 못했던 상처를 건냈던 가슴이죠 맘을 닫고 두 눈을 가린 이런 날 기다렸나요 앞에선 자신있게 웃어도 뒤에선 혼자서 애태웠죠 많이 지쳐 손을 놓칠때도 그대만은 곁에 있죠

사랑이 말하죠 (Remix) 채동하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 내게 말하죠 숨기고 있던 내마음 모두 그대에게 주라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항상 그대죠 보고싶고 듣고 싶은 한사람 사랑을 마주하지 못했던 상처를 건냈던 가슴이죠 맘을 닫고 두 눈을 가린 이런 날 기다렸나요 앞에선 자신있게 웃어도 뒤에선 혼자서 애태웠죠 많이 지쳐 손을 놓칠때도 그대만은 곁에 있죠

사랑이 말하죠 채동하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 내게 말하죠 숨기고 있던 내마음 모두 그대에게 주라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항상 그대죠 보고싶고 듣고 싶은 한사람 사랑을 마주하지 못했던 상처를 건냈던 가슴이죠 맘을 닫고 두 눈을 가린 이런 날 기다렸나요 앞에선 자신있게 웃어도 뒤에선 혼자서 애태웠죠 많이 지쳐 손을 놓칠때도 그대만은 곁에 있죠

다 괜찮아요 리사

그대 삶 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있는지 보고있는 것처럼 모두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면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걱정뿐이니..

다 괜찮아요 Lisa (리사)

그대 삶 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있는지 보고있는 것처럼 모두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면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걱정뿐이니..

다 괜?뼝삡 리사(Lisa)

그대 삶 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있는지 보고있는 것처럼 모두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면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걱정뿐이니..

다괜찮아요 ━─♡리사

그대 삶 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있는지 보고있는 것처럼 모두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면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걱정뿐이니..

사랑은.. The Name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앞으로 속상할때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 사람 사랑은...

다 괜찮아요 리사

나 다 알고 있는 걸요 그대 삶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 있는지 보고 있는 것처럼 모두 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 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며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걱정뿐이니

사랑은 믿어요 (맛있는 청혼) 현욱

태양보다 더 찬란하게 나를 비출수 있는건, 내 마음에서 향기로운 그대 눈빛. 난 견딜수가 없죠.그대를 바라만보긴, 이미 커져버린 내 사랑은. 믿어요, 내 가슴속에 찬란한 사랑을, 그대, 혹시 날 바라볼수 없나요. 손을 내밀어 날 그대에게로 다가가 말을 할게요. 그대는 나만의 사랑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