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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From Insensible) 윤상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이 벌써 날 여기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Insensible 윤상

연주곡

악몽 (From Insensible) 윤상

용기를 내 들어봐, 어딘가에서 부르는 소리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지 괜찮아 견딜 수 있어 잠깐일꺼야 눈부신 아침이 멀지 않았으니

기념사진 (From Insensible) 윤상

누가 내게 말했니 날아갈 순 없다고 우습지도 않아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었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사진처럼 서랍...

마지막 거짓말 (From Insensible) 윤상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약속은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 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 수 있게..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

언제나 그랬듯이 윤상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언제나 그랬듯이 윤상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 한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언제나 그랫듯이 윤상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 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 한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Insensible Thalia

Si ests pensando que sufriendo estoy Ests soando, no sabes quien soy Soy insensible a heridas de amor Jams exclamo un ay de dolor Te has engaado, me siento muy bien No te he extraado, no tengo por qu Fuiste

배반 (From Renaciemiento) 윤상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빚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더 새로울 뿐인데 처음부터 내겐 없었지 높이 오를 수 있는 날개 진실이란 언제나

Man! What A Selfish Kid... 윤상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 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니야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Hey, man! Stuff & nonsense!

Man! What A Selfish Kid… (feat. Roller Coster) 윤상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 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니야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 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Hey! man! Stuff & nonsense!

MAN! What A Selfish Kid... (Featuring Roller Coster) 윤상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 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니야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 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Hey! man! Stuff & nonsense!

Man! What A Selfish Kid... 윤상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 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니야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Hey, man! Stuff & nonsense!

Man! What A Selfish Kid... (Feat. 조원선 of Roller Coster) 윤상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 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니야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 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Hey! man! Stuff & nonsense!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천사가 필요할 뿐 꼬마야, 나는 천사가 아니야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 줘야 하니?

Man! What A Selfish Kid... (Inst.) 윤상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 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니야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Hey, man! Stuff & nonsense!

Man! What A Selfish Kid... (Feat. 롤러코스터) 윤상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 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냐 어이없는 화풀이 마저 받아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Hey Man ! Stop the nonsense !

MAN! What A Selfish Kid... (Feat. Roller Coster) 윤상

Baby What's going on 대체 뭐가 문제야 무슨 영문인지 알 수조차 없어 Hey man Stuff n' nonsense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 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냐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 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Hey man Stuff n' nonsense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어떤사람 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텐데 널 위한 무대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준

어떤사람 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텐데 널 위한 무대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준

어떤 사람 A (Inst.)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텐데 널 위한 무대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준 배역 어떤 사람 먼저 무대를 내려와

어떤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어떤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 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아래 서 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 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 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 준 배역

자장가 (From Nodance) 윤상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커처럼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

벽 (From Renaciemiento) 윤상

Qu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ous aime sans dilemm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 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보고...

달리기 (From Nodance) 윤상

지겹나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겹나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속에 입...

반격 (From Nodance) 윤상

어떻게든 살아보렴 죽기보단 나을테니. 책임지지 못할말로 어린 나를 떠밀어주던 아버지. 너무 늦었어요. 거품같은 위로도 한심스런 거짓말 일 뿐. 어느새 시작해 버린 술래잡기를 멈춰줄순 아마 없겠지만. 제멋대로 시작했던건 당신들인걸요. 해선 안될 나쁜 짓들. 지겨야할 많은 약속. 누가 먼저 생각해 냈나요. 그것마저 내탓인가요. 아버지 이젠 지겨워요. 입에...

어떤 사람 A 윤상

어떤사람A 윤상 앨범 : 5th There Is A Man - Disc1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고백 윤상

얘기하고 싶지 않았어 내가 느낀 많은걸 이미넌 모든걸 알았지 언제나 내가 아는 너의 모습은 이젠 모두 사라져 다시 혼자라는 슬픔에 이 시간이 난 두려워 사랑해 너만을 나를 지켜줘 나에게 말해줘 처음 만난 순간처럼 애써 설명하지 않을래 너를 향한 바램도 이미 넌 알고있을꺼야 모든걸

고백 윤상

4분 10초 얘기하고 싶지 않았어 내가 느낀 많은걸 이미넌 모든걸 알았지 언제나 내가 아는 너의 모습은 이젠 모두 사라져 다시 혼자라는 슬픔에 이 시간이 난 두려워 사랑해 너만을 나를 지켜줘 나에게 말해줘 처음 만난 순간처럼 애써 설명하지 않을래 너를 향한 바램도 이미 넌 알고있을꺼야 모든걸

알 수 없는 일 윤상

낮은 음악 사이로 너의 목소리 나는 그런 것들이 언제나 좋았어 너의 깊은 눈 속에 숨겨둔 얘기 맑은 너의 눈물과 시작된 이별 아마 알 수 없겠지 너를 향한 꿈들 낯설지는 않지만 아직도 내 것이 아닌 이별 너의 자리에서 얼만큼 난 멀리 있어야 하는 걸까 누군가 내게 말하지 그런 것은 난 모르는 거라고

알 수 없는 일 윤상

4분 28초 낮은 음악 사이로 너의 목소리 나는 그런 것들이 언제나 좋았어 너의 깊은 눈 속에 숨겨둔 얘기 맑은 너의 눈물과 시작된 이별 아마 알 수 없겠지 너를 향한 꿈들 낯설지는 않지만 아직도 내 것이 아닌 이별 너의 자리에서 얼만큼 난 멀리 있어야 하는 걸까 누군가 내게 말하지 그런 것은 난 모르는 거라고 Horn Solo

행복을 기대하며 윤상

어디인가 하늘 끝엔 언제나 푸른 꿈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별 하나가 있단다 *맑은 미소 고운 눈빛 뛰노는 아이들처럼 오래전의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별 이젠 찾을 수 없는 걸까 빛나던 햇살의 추억 우리가 숨쉬던 작은 그 곳을 세상이라 했지 **변한 것은 없어 모두 그대로인걸 먼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행복을 기다리며 윤상

1.어디인가 하늘끝엔 언제나 푸른 꿈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별 하나가 있단다 이젠 찾을 수 없는 걸까 빛나던 햇살의 추억 우리가 숨쉬던 작은 그곳을 세상이라 했지 그날 변한 것은 없어 모두 그대로 인걸 먼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 먼 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 2

악몽 윤상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지. 괜찮아 견딜 수 있어. 잠깐일 거야! 눈부신 아침이 멀지 않았으니

노래2 배반 윤상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듯,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한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빗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더 새로울 뿐인데 2.처음부터 내겐 없었지 높이 오를수있는 ‘날개’ 진실이란 언제나

입이 참 무거운 남자 윤상

별볼일 없는 하루하루를 사는 동안 가슴에 남은 이야기들을 넌 언제나 내 편에 서서 들어주었지 시시콜콜 캐묻는 일도 없이 뻔한 불평 하나마나 한 소리 네가 아니면 하지 못할 얘길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 얘긴 드라마 속의 그 배우 흉보기 방긋방긋 너는 웃으며 들어주었지 때로는 괜한 화풀이 까지 대단치 않은 사소한 얘기들이 쌓여가는건

그땐 몰랐던 일들 윤상

해가 저물도록 힘든 줄도 모르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녔지 그땐 그렇게 그땐 그렇게 넓기만 하던 우리 동네 그 때는 몰랐던 일들 궁금한 것은 왜 그리 많았는지 언제나 오늘만 생각하던 짧은 머리 키 작은 꼬마아이 금새 깔깔대고 금새 훌쩍거리고 하루에도 몇 번을 혼이 났던지 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던 꼬마는 벌써 어른이 됐어 그 때는 몰랐던

행복을 기다리며 윤상

4분 20초 1.어디인가 하늘끝엔 언제나 푸른 꿈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별 하나가 있단다 이젠 찾을 수 없는 걸까 빛나던 햇살의 추억 우리가 숨쉬던 작은 그곳을 세상이라 했지 그날 변한 것은 없어 모두 그대로 인걸 먼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 먼 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악몽 ? 윤상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지. 괜찮아 견딜 수 있어. 잠깐일 거야! 눈부신 아침이 멀지 않았으니. > Chorus 이승환,조원선,이소은 (숨은 설명 : 이소은양의 목소리가 가장 처음 실린곡)

배반 윤상

시간을 챗바퀴 돌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 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거야 끝내 지워버릴 수 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더 새로울 뿐인데 처음부터 내겐 없었지 높이 오를 수 있는 날개 진실이란 언제나

어떤사람 A 윤상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어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사람 먼저 무대를 내려와 화장을 지우고 숨죽인채 널 바라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속에 나도 서있지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니가있는 세상에서 윤상

고마웠다는 너의 말이 날 더욱 아프게 만드는 말일 뿐인데 잠들지 말아줘 제발 이젠 너를 위해 다 줄 수 있는데 그녈 닮았다는 이유로 날 사랑했지만 난 이미 알고 있었어 나 언제나 너를 기다릴게 아무일 없듯이 다시 돌아와 정말 힘들었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런 널 바라보며 나도 또 그만큼 가슴이 아팠던거야 네게 숨겨온 니 아픔까지도 사랑했던 건

노래 2 배반 윤상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 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 둔 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 거야 끝내 지워 버릴 수 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더 새로울 뿐인데 처음부터 내겐 없었지 높이 오를 수 있는 날개 진실이란 언제나

노래2 - 배반 윤상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 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 둔 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 거야 끝내 지워 버릴 수 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더 새로울 뿐인데 처음부터 내겐 없었지 높이 오를 수 있는 날개 진실이란 언제나

Good Old Love Song : Side B 윤상

this ride with me We can hold on to this night together Wake up with forever I can show you just how good it can be When I think of the times that we've been through I know that it's alright just from

Good Old Love Song: Side B 윤상

this ride with me We can hold on to this night together Wake up with forever I can show you just how good it can be When I think of the times that we’ve been through I know that it’s alright just from

Good Old Love Song (Side B) 윤상

this ride with me We can hold on to this night together Wake up with forever I can show you just how good it can be When I think of the times that we've been through I know that it's alright just from

눈치 없이 (Insensible) 이홍기

언제부터인 걸까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거짓말이었나 봐 하루조차 못 견디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울잖아 I don\'t wanna believe 또 눈치 없이 너를 보낸 날처럼 또 눈치 없이 비마저 내려와 그만두라고 바보처럼 이런다고 다 소용없다고 oh woo oh 다그치면 그럴수록 눈물만 나 친구에게 물었어 넌 잘 지내고 있는지 하지 않아도 될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