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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다정해도 윤복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웃는 얼굴 다정해도 윤복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 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한량~님~들 밤놀~음이~ 오동~동~이~요 웃는

웃는 얼굴 다정해도 윤항기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런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웃는 얼굴 다정해도 서주경

1.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거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2.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웃는 얼굴 다정해도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1.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쑥스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2.아무리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내 마음도 변할 날 있을테니까요 멋이있는 그 얼굴을 믿을 수 없어요

웃는 얼굴 다정해도 이용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웃는 얼굴 다정해도 강찬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웃는 얼굴 다정해도 최영일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웃는 얼굴 다정해도 임종임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거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웃는얼굴 다정해도 이영화

웃는 얼굴 다정해도 - 이영화 눈짖몸짖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달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은 믿을수 없어요

웃는얼굴 다정해도 윤승호밴드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간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웃는얼굴 다정해도 적우

웃는얼굴 다정해도 (윤승호밴드) 이봉조 작사.작곡 / 윤승호 이형성 편곡 눈짓 몸진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웃는얼굴 다정해도 (Song by 적우) 윤승호 밴드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웃는얼굴 다정해도 (Song By 적우) 윤승호밴드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런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간주중-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웃는얼굴 다정해도 (Vocal 적우) 윤승호밴드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간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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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짓 몸진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웃는 얼굴다정해도 김란영,김준규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웃는 얼굴다정해도 김란영

눈짓몸집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이야기 즐겁다해도 둘이서면 잊어버리는 쑥스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수 없어요 아무리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내마음도 변할줄 모르겠어요 멋이 있는 그 얼굴을 믿을수 없어요 언젠가는 미워지는 때가 있겠지요

추억 윤복희

한 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 잔 술에 지워버렸다 가슴에 남아 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 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람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윤복희

캄캄한 이 거리 나 여기 왜 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어 나왔나 믿었던 임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불결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내 사랑의 추억들은 지금도 내 마음 울리며 안타까이 부르게 하네 외로움만 간직한 채 나는 또다시 어데로 떠나나 웃음도 잃은 내 얼굴 눈물만이 흘러내리네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길목 지나간 사람들을 버리고

웃는얼굴 다정해도 김수정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웃는얼굴 다정해도 윙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여러분 윤복희

1.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음음음음 서러울대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나는 너의 기쁨이야 *반복 2.네가 만약 외로울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

여 러 분 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

왜 돌아보오 윤복희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는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불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 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오 갈래면 자지 왜 돌아보오 사랑이 무슨 장안인가요 갈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

왜 돌아보오 윤복희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간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 봅니까 **************************************** 지나간 일들을 잊...

다 그런거지 뭐 윤복희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상냥하던 그이가 이렇게도 변할 줄 이야 하루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남자인가 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한강 윤복희

한강수 흐르는 물살에 바람이 불고 있다. 언제나 처럼 그것 뿐이네. 그런데 우리들의 가슴 왜 이리 아프고 스산한가. 한강수 흐르는 물살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언제나 처럼 그것 뿐이네. 그런데 우리들의 마음 왜 이리 아프고 저린가.. 한강수 흐르는 강물에 노을이 물들인다. 언제처럼 그것 뿐이네. 그런데 우리들의 가슴은 왜 이렇게 아프고 저린가..

삼돌이 윤복희

고향에 가는열차 창가에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삼돌이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멀리 보이는 삼돌이모습 삼돌이 삼돌이가 나를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삼돌이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그말 삼돌이 삼돌이가 나를반기네 너무도 행복해...

날좀보소 윤복희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정든 님이 오시는데 인사도 못 해 행주 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바람부는 날 윤복희

바람이여라 꽃이여라 기약 없이 왔다 가더니 긴 밤 지나더니 이슬마저 우는구려 바람이여라 꽃이여라 기약 없이 왔다 가더니 긴 추위 지나더니 서리마저 오는구려 우여~ 우여~ 꽃잎 되여라 우여~ 우여~ 풀잎 되여라 바람불면 다시 오시려나 우여~ 바람아 불어라

사랑해 윤복희

사랑해 풀잎 이슬같이 사랑해 내리는 봄비같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침 햇살같이 사랑해 아지랑이 향기같이 사랑해 사랑해 어딘가에 이 땅 위에 너는 날 볼거야 그 땐 말해줘 사랑한다고 너 여기 없어도 들을 수 있어 사랑해 그 말 외는 몰라 사랑해 그저 들어만 줘 사랑해 사랑해 Don't have to see.. Don't have to touch...

윤복희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었오 나를 위해 님은 갔네 나를 위해 다시 오지 않으시려오 나는 님을 보냈구나 내 죽음을 대신했네 은혜를 죽음으로 갚다니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양반과 서민도 같은 생명일진데 죽음과 삶도 하나의 세월 살면서.. 외로움 괴로움 어둠.. 죽음보다 더 깊은 삶을..

바늘과 실 윤복희

당신이 바다면 나는 강이고요. 당신이 하늘이면 나는 구름이요. 당신과 함께면 이세상 끝까지 아무리 험한 길도 웃으며 가겠어요. 잔주름 흰머리 떠나가는 그날까지 우리들은 바늘과 실 바늘과 실이라오. 당신은 나의 생명 영원한 우리 사랑 이 세상 다 준다해도 나는 나는 당신의 벗 당신과 함께면 이세상 끝까지 아무리 험한 길도 당신과 가겠어요. 잔주름 흰머...

이거야 정말 윤복희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나 해볼걸 겨울가고 봄이 오면 이마음은 부풀고 나 혹시나 기다리는 그사람이 올까봐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나 해볼걸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저 바다로 산으로 나 혹시나 만나려는 그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나 해볼걸 여름 가고 가을 오면 낙엽밟는 소리에 나 혹시나 설레이는 이마음은 왜...

왜 돌아보오 윤복희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간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왜 돌아보오 윤복희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간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여러분 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우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음 음으므음 서러울대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슬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여 러 분 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

한 알의 밀알 윤복희

하늘을 날으는 하얀 새 한 마리도 먹고 입을 것 걱정없네 들에 핀 들국화도 아름다운 옷을 입혔거늘 하물며 내가 너희를 외면하랴 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보라 내가 너에게 편안함을 주겠노라 죄사함 받았네 성령을 받았네 이 죄인 주님의 종이 되었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쌘 어느 검보다도 예리하여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

친구야 친구 윤복희

친구야 친구야 내 말 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 것 후회를 말어라 친구야 친구야 생각을 말어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 잊으리라 바람 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어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어린왕자 윤복희

어린왕자 꿈을꾸던 아이

등신과 머저리 윤복희

갑옷 입고 투구 쓰고 나귀를 타고 녹슨 칼 휘두르며 안개 성을 찾아 이랴 낄낄 달려가는 등신과 머저리 황금 거위 알을 찾아 먼지 속을 달린다 등신은 머저리 형 머저리는 등신 동생 물방울 의리 믿고 성님 아우 달린다 이랴 낄낄 달려가는 등신과 머저리 황금 거위 알을 찾아 먼지 속을 달린다 우리는 등신과 머저리 속아 사는 등신과 머저리 우리는 등신...

Acts (사도행전) 윤복희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면 어찌 가리오 기쁜 소식 받지 못한 형제 주님을 볼 것이오 듣지 못한 형제들이 주님의 진리 깨달으리...

나는 당신을 윤복희

1.외로움속에 지친나를 누가 잡아주오 나의 소망은 오직하나 진실한 사랑 비바람 부는 언덕위에 나홀로서서 갈곳을 몰라 망설이다 울어버렸소 *구름사이로 비친 한줄기 햇살이 울고있는 내얼굴에 웃음을 띄워주네 세상모든이 나를 외면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리 고난과 시련이 나와 함께하여도 나는 당신을 따르리라 2.어두움속을 방황할땐 정말 두려웠소 당신...

그냥가 윤복희

갈래? 언제 또 올래? 아냐, 내 눈에 티가 들었나봐. 그런 눈 하지를 마.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잖아. 흙을 보면 느낄 수 있어. 어딘가 너 서 있다고.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네 음성 나는 들어. 그러니 그냥 가. 부탁해. 아무 말 마. 멋적은 웃음 짓지 마.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잖아. 그냥 가.. 아무 말 마.. 부탁해.. 그냥 가.. 그...

고향초 윤복희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우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밤안개 윤복희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쓸쓸한 밤거리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가는 세월 윤복희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