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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행복 윤미래, 계민아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

검은 행복 윤미래!!계민아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

검은 행복 윤미래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게 나 때문인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y 세...

검은 행복 T(윤미래)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미군 여기저기 수군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 내d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 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Why O W...

검은 행복 t 윤미래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

검은 행복 윤미래 (T)

Verse 1]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검은 행복 윤미래(T)

T(윤미래) - 검은 행복 Verse 1)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검은 행복 - 윤미래 가요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

보고픈 어머님 윤미래

바쁜세월 살다보니 때로는 잊혀진 어머니 그래도 마음속엔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살아생전 자식들 위해서 고생만 하시다 가신 내어머니 그사랑을 잊을수 있을까요 하늘나라 그곳에서 못다한 행복 누리며 편안히 계셨으면 해요 오늘밤 꿈에라도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운 내 어머니 하늘같이 높은사랑 주셨던 고마운 어머니 천사같은 그모습이 언제나

꽃 (Prod. 로코베리) 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꽃 (Prod. 로코베리 (김복동 OST)) 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강남스타일 (Feat. 계민아) YDG

아버지를 믿지 보혈로 씻지 늘어나는 빚이 두렵지 않지 선택은 언제나 50 50 인도하시니 he always b wit me 2019년 대한민국에 아버지 스웩을 representing 삼성동 117 플래티넘 아파트먼트 반전세에 아이 셋 키우는 경차를 모는 오빤 강남 스타일 Passion을 불태우는 아버지 스웩을 보여주는 말이 없는 아빠를 보면 나는 아파...

검은 행복 T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미군 여기저기 수군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 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 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Why O Wh...

검은 행복 소울브로스

활짝 웃는 너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해 너의 환한 미소를 너희들이 어둔 그늘을 벗어날 수 있었으면 해 빛을 볼 수 있기를 거친 비바람 몰아쳐와도 (말아쳐도) 아픔을 이겨낼 수 있다면 우리가 너희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I see the tears in your eyes 시간만이 모든것을 해결하진 않아 우리네 사랑만을 꼭 잊지 말아줘 ...

삶의 향기 (Soul Flower) 윤미래

그때를 생각하며 우고, 현실과 꿈에 차이는 뭘까 내게 묻고, 마치 생은 숨박꼭질처럼 꼭꼭숨고, 3일후 비워질 내 방에 침대를 바라보며 주인 아저씨를 원망하며 라면으로 텅빈 마음을 채워가며 깊게 잠든 내 볼에 kiss해줄 그대를 기다리며 또 그대를 그리워하며 *repeat rap) 완벽한 동그라미에 선을 이어준 너의 첫마디에 사랑의 말과 검은

Why me ? 윤미래

up to one I wish I had the nerve to just pack up and run, addicted to the pain even just like the last season Repeating the pain with heart ache with no reason * Repeat ** Repeat 난 사랑을 잊고도 참 행복

Why Me? 윤미래

up to one I wish I had the nerve to just pack up and run, addicted to the pain even just like the last season Repeating the pain with heart ache with no reason * Repeat ** Repeat 난 사랑을 잊고도 참 행복

슬픔 이젠 안녕 양희은,계민아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지쳤어요 햇살이 따스한 바람 부는 거리에서 다정한 연인 모습 너무 부러웠죠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와 내 마음 열기를 기다린대도 아플까 헤어질까 두려워 그냥 그렇게 떠나보냈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나는 지쳤어요 언젠가 사랑이 온...

슬픔 이젠 안녕 양희은, 계민아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지쳤어요 햇살이 따스한 바람 부는 거리에서 다정한 연인 모습 너무 부러웠죠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와 내 마음 열기를 기다린대도 아플까 헤어질까 두려워 그냥 그렇게 떠나보냈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나는 지쳤어요 언젠가 사랑이 온다면 ...

꽃 (Prod. 로코베리) 청곡**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memories 윤미래

all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지금 21살의 어린나이로 바깥세계로 시기와 배신 그리고 검은

memoris 윤미래

all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지금 21살의 어린나이로 바깥세계로 시기와 배신 그리고 검은

Memories (smiling tears) 윤미래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verse 1) 지금 21살의 어린 나이로 바깥 세계로 시기와 배신 그리고 검은

Memories... (Smiling Tears) 윤미래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지금 21살의 어린 나이로 바깥 세계로 시기와 배신 그리고 검은

Memories... 윤미래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지금 21살의 어린 아이로 바깥 세계로 시기와 배신 그리고 검은

One Summer Night (Hip-Hop ver.) 윤미래

내 차례를 기다리며 쳇바퀴를 굴린 나 내 꿈은 울린다 나를 울린다 (하) 무정한 하늘은 또 나를 울린다 (요) 가끔 나쁜 생각에 욕망이 부풀린다 유혹에 검은 손길이 내 맘을 그을린다 새벽에 일어나 담뱃불을 붙인다 무정한 하늘 바라보며 뿜는 구름탑 후렴(반복) 내 꿈은 울린다 나를 울린다 (아) 무정한 하늘은 왜 나를 울린다 (

Meditation 윤미래

than just tryna live it right but if i knew the answer that then i wouldn't have to write * Chorus Repeat sabi 1) 삶에지쳐 거울속에 비친 그대모습 (Yo like the meditated tai chi 난 잠시 달콤한 이 Melody 에 만취) 아껴왔던 나의 행복

memories (윤미래) 티2집

all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지금 21살의 어린나이로 바깥세계로 시기와 배신 그리고 검은

Meditation t 윤미래

rainy day 내리네 이곳에 스며드네 내 작은 방바닥에 고이네 looks like another rainy day rainy day 내리네 이곳에 젖어드네 명상에 정원에 또 그렇게 언제나 그 삶에 지쳐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 Yo like the meditated tai chi 난 잠시 달콤한 이 Melody 에 만취 아껴왔던 나의 행복

삶의 향기 T(윤미래)

싶어 울던 그때를 생각하며 웃고 현실과 꿈에 차이는 뭘까 내게 묻고 마치 인생은 숨박꼭질처럼 꼭꼭숨고 3일후 비워질 내 방에 침대를 바라모며 주인 아저씨를 원망하며 라면으로 텅빈마음을 채워가며 깊게 잠든 내 볼에 Kiss해줄 그대를 기다리며 또 그대를 그리워하며 *Repeat Rap3 완벽한 동그라미에 선을 이어준 너의 첫마디에 사랑의 말과 검은

삶의 향기 윤미래(T)

그때를 생각하며 웃고 현실과 꿈에 차이는 뭘까 내게 묻고 마치 인생은 숨바꼭질처럼 꼭꼭 숨고 3일후 비워질 내 방에 침대를 바라보며 주인 아저씨를 원망하면 라면 으로 텅빈 마음을 채워가며 깊게 잠든 내 볼에 Kiss해줄 그대를 기다리며 또 그대를 그리워하며 * Repeat 완벽한 동그라미에 선을 이어준 너의 첫마디에 사랑의 말과 검은

Why Me ? - T (윤미래) 윤미래(T)

up to one I wish I had the nerve to just pack up and run, addicted to the pain even just like the last season Repeating the pain with heart ache with no reason * Repeat ** Repeat 난 사랑을 잊고도 참 행복

Why Me? T(윤미래)

up to one I wish I had the nerve to just pack up and run, addicted to the pain even just like the last season Repeating the pain with heart ache with no reason * Repeat ** Repeat 난 사랑을 잊고도 참 행복

삶의 향기 (Soul Flower) T (윤미래)

보고싶어 울던 그때를 생각하며 웃고 현실과 꿈에 차이는 뭘까 내게 묻고 마치 인생은 숨박꼭질처럼 꼭꼭숨고 3일후 비워질 내 방에 침대를 바라보며 주인 아저씨를 원망하며 라면으로 텅빈 마음을 채워가며 깊게 잠든 내 볼에 kiss해줄 그대를 기다리며 또 그대를 그리워하며 *repeat 완벽한 동그라미에 선을 이어준 너의 첫마디에 사랑의 말과 검은

삶의 향기 (Soul Flower) t 윤미래

숨바꼭질처럼 꼭꼭숨고 3일후 비워질 내 방에 침대를 바라보며 주인 아저씨를 원망하며 라면 으로 텅빈 마음을 채워가며 깊게 잠든 내 볼에 Kiss해줄 그대를 기다리며 또 그대를 그리워하며 지친 나의 몸과 맘의 깊은곳에 머물러준 그대를 위해 I pray again for you 완벽한 동그라미에 선을 이어준 너의 첫마디에 사랑의 말과 검은

Let Me Ride (Feat. 윤미래)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꿈에 그리던 실루엣 달콤한 피부색 눈부신 눈웃음 날 유인해 눈부시게 빛나는 눈빛 내 맘에 지우개 네 입술 둘에 금지선은 Mona lisa 눈썹 나만 알고 있는 흉터 혀끝에 꿈틀대 혀끝에 미쳐 춤추게 혀를 굴려 가쁜 숨 쉬게 노래 불러 같은 숨쉬는 Energy Let me love you down 잠깐 여기 머문 다음 수줍은 손길 저문 검은

삶의 향기 (Soul Flower) T(윤미래)

인생은 숨박꼭질처럼 꼭꼭 숨고 3일후 비워질 내 방에 침대를 바라보며 주인 아저씨를 원망하며 라면으로 텅빈 마음을 채워가며 깊이 잠든 내 볼에 kiss해줄 그대를 기다리며 또 그대를 그리워하며 지친 맘의 몸과 맘의 깊은 곳에 머물러준 그대를 위해 I pray again for you 완벽한 동그라미에 선을 이어준 너의 첫마디에 사랑의 말과 검은

시간이 흐른 뒤 윤미래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될까봐 내가 없는 세상이 너는 괜찮은건지 너에게 잊을만한 추억일 뿐인지 참으려 애를 써도 늘 보고픈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난 여기 있어줄께 셀 수 없는 밤이 지나도 사랑했던 그대로 혹시라도 너 돌아오게 되면 단 한번에 나를 찾을 수 있게 - 윤미래

말없이 울더라도 윤미래

윤미래 - 말없이울더라도 가슴에 그댈 덜어내며 참기 힘든 고통 속에도 신음 한번 못 지른 여자에요 쉽게 나를 잊어가라고 미안함 갖지 말라고 사랑한단 말 억누른 나에요 행복하라고 그대 위해 버리는 내 마음 헛되게 말아요 나 말 없이 가더라도 내 아픔 보더라도 그댄 못 본 척 지나요 그 맘 흔들리지 말아요 못난 여자에

잊었니 윤미래

진실은 거짓이 되고 술은 눈물과 섞여 쓰라린 내 맘속을 태워 내려가네 여전히 니 품 안에 웃던 그 날 그 날에 멈춰 미소 져 보는 난 내일이 되면 꿈이라고 오늘도 애써 잠들려 난 눈을 감지만 눈물이 고인 내 가슴속은 진실을 알려 잊었니~ 우린 사랑했잖니 나만 사랑한단 우리의 약속을 잊었니~ 우린 행복했잖니 너 없이 난 천천히 죽어가는데 넌 못 잊니 ...

떠나지마 윤미래

윤미래-떠나지마---수인 시계만 보고 있는 너 보면서 심장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았어 나는 너 정말 너 하나 뿐이야 제발 떠나지마.. 1분 2분 5분 10분 흐를 때마다 자꾸 내 가슴은 불안해져 가.. 차갑게 식어진 커피향 속에 내 눈물이 흘러내려 Oh!

시간이 흐른 뒤 (AS TIME GOES BY) 윤미래

마지못해 살아 가겠지 너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난 눈물마저 말라 가는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 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행복한 나를 윤미래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처럼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내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곳에 내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마음이 내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

Tuesday 윤미래

사랑하고 싶었어 니가 너무 좋았어..니가 나에 다였어 제발 차갑게 날 보지마..오~ 처음부터 그랬어 그래서 무서웠어..니가 날 버릴까봐 너에 사랑이 식어버릴까봐...우~ 떠나가지마 돌아서지마 날 울리지마 헤어지지마 애원해봐도 기도해봐도 소용없는거니 안되는거니 사랑했었어 니가 다였어 미쳐있었어 너무 좋았어 제발 이렇게 버려두지마 니가 좋았어 그게 다였...

To My Love 윤미래

그댈 만나던 어떤 날보다 옷을 고르기가 어려워 오늘 만나서 하잔 얘기가 왠지 자꾸맘에 걸려요 만일 그대가 나를 떠나겠다면 나는 붙잡지 못할거에요 사랑한다는 고백보다 힘든게 이별의 말인것 같아 아니길 바래 난 그대의 사진만 봐도 여전히 가슴 떨리고 설레있는데 아니길 바래 내 사랑을 그대여 제발 놓지 말아요 오늘 밖에 할수 없는 얘기면 오늘 약속은 피...

시간은 눈물과 흐르고 윤미래

우리가 헤어진 그 날 끝이라며 떠나던날 제발 니가 날 잡아주길 바랬어 정말 내 맘을 몰랐니? 바보처럼 난 뒤돌아 한걸음 두걸음 아니길 바라며 떠나갔어..우우.. 시간은 눈물과 흐르고 울다 지쳐서 잠들고 너를 잊으려고 또 다른이에 기댄 나 이제와 내게 돌아와 너 우리 헤어진 바로 전날로 돌아와 달라고 아무리 소리질러도 늦었어 ♬~ 때로는 니 생각이...

Baby bye bye 윤미래

윤미래 - Baby bye bye ...Lr우 ★ Gemini, Rhapsody, Yeah! Another love song, Baby! Bye! Bye!

검은행복 윤미래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게 나 때문인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y 세상...

Tuesday 윤미래

사랑하고 싶었어 니가 너무 좋았어 니가 나의 다였어 제발 차갑게 날 보지마 오~ 처음부터 그랬어 그래서 무서웠어 니가 날 버릴까봐 너의 사랑이 식어버릴까봐 우~ 떠나가지마 돌아서지마 날~ 울리지마 헤어지지마 애원해봐도 기도해봐도 소용없는거니 안되는거니 사랑했었어 니가 다였어 미쳐있었어 너무 좋았어 제발 이렇게 버려두지마 니가 좋았어 그게 다였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