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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밴드 - 나는 나비 YB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윤도현 밴드 - 나는 나비 윤도현밴드(YB)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나비 YB(윤도현 밴드)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나는 나비 YB (윤도현 밴드)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나는 나비 윤도현 밴드(YB)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나는 나비 윤도현 밴드 (YB)

내모습이 보이지않아 앞길도 보이지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많은 번데기 추운겨울이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나는 나비 (2011 Ver.) YB (윤도현 밴드)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나는 나비 윤도현 밴드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나는 나비 (A Flying Butterfly) (English Ver.) YB (윤도현 밴드)

Looking down this dark faceless road A larva I'm all alone Crawling, praying to be something new Breaking through my scars to survive A pupa I sleep alone Resting, waiting for my wounds to heal S...

나는 나비 (2011 Ver.) 윤도현 밴드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나 항상 그대를 (With YB) 윤도현,윤도현 밴드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워~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

나는 나비 YB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나는 나비 YB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나비 YB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D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D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D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D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D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D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D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D 날개를 활짝펴고

나는 나비 YB

ASDF

나는 나비 YB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나는 나비 윤도현

날개를 활짝 펴고 (발산 하셔도 되요)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오늘 나는 윤기사 YB (윤도현 밴드)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나는

Who Am I YB (윤도현 밴드)

걷고 있는 내 안에 내가 있긴 있을까 허수아비 그림자 그런 거짓은 아니겠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의 너 who am I 찾고 싶어 닿을 듯한 너는 멀어져 who am I 찾고 싶어 너는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어디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의 너

Run (Featuring YB) 리쌍/윤도현 밴드

Sub Hook] I can\'t stop Running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아직까지 못하고 그곳을 향해 미련을 버리고 먼 길을 향해 Hook]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살도 배겨 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 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Verse 01] ...

Stay Alive YB(윤도현 밴드)

i can\'t stand this waiting now 여기서 멈춰서 있을 수는 없어 i feel it come, i need to run 그래 그거야, 나는 달릴 필요가 있어 [느껴져, 나는 박차고 일어나야해] i can\'t stay here waiting now 여기서 계속 머무를 수는 없어 just close my eyes to

이제 그만 가보자 YB (윤도현 밴드)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언제나 그대가 띄워주는 미소를 안잊어 그대가 있는 이곳에 찾아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그 모습 보이지도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있었네 나는 너무나 버려져왔네 이제 너에게 돌아왔건만 이제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님과 함께 YB (윤도현 밴드)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해야 윤도현 밴드(YB)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해야 (마그마) 윤도현 밴드(YB)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해야 (마그마) YB(윤도현 밴드)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왕관 쓴 바보 YB (윤도현 밴드)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역겨운 그 한마디 한마디가 차라리 불쌍한 것일까 너에게 충고는 필요 없잖아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네가 만든 모든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지는 마 나를 하인처럼 바라봐도 이제는 놀랄 일도 아니야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너는 우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네가 만든 감옥 속에 갇혀서 살지

타잔 YB(윤도현 밴드)

내가 아주 어릴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 많던 어린시절 아득한 기억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 너무 좋아했었지 아~ 나는 타잔 아~ 누렁인 치타 옆 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들다가 그 밑에 깔려

물고기와 자전거 YB(윤도현 밴드)

물고기 날아 가네 햇살에 춤을 추네 꼬리를 반짝이며 즐겁게 노래하네 자전거 날아 가네 바람을 타고 가네 따르릉 소리치며 구름 위를 달려가 얼굴엔 미소 가득해 태양이 나를 부르네 하늘 위로 난 날아가고 있어 자유롭게 노래하고 있어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길 하늘을 나는 물고기처럼 나에게 주어진 길 스스로 선택할게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타잔 YB (윤도현 밴드)

아주 어릴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 가진 이루었지 꿈 많던 어린시절 아득한 기억 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 너무 좋아했었지 아아 나는 타잔 아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들다가 그 밑에 깔려 하늘나라 갈 뻔했지 타잔 아저씨처럼

행복의 나라 YB (윤도현 밴드)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 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 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타잔 / 가리지좀 마 /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 왕관 쓴 바보 YB (윤도현 밴드)

<타잔 내가 아주 어릴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많던 어린시절 아득한 기억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가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 너무 좋아했었지 아아아 나는 타잔 아아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타잔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들다가

해야 (마그마) YB (윤도현 밴드)

(처음에는2번 반복)에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빛이 번지면 깃을 차리라 빨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윤도현 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발산 하셔도 되요)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탈춤 YB (윤도현 밴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나는 각시탈 소매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물고기와 자전거 YB (윤도현 밴드)

물고기 날아 가네 햇살에 춤을 추네 꼬리를 반짝이며 즐겁게 노래하네 자전거 날아 가네 바람을 타고 가네 따르릉 소리치며 구름 위를 달려가 얼굴엔 미소 가득해 태양이 나를 부르네 하늘 위로 *난 날아가고 있어 자유롭게 노래하고 있어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길 하늘을 나는 물고기처럼 나에게 주어진 길 스스로 선택할게 조금만 기다려줘

반쪽게임 YB (윤도현 밴드)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내 가슴은 두근댔어 입지 않던 스키니진도 너 때문에 장만했어 말하고 싶지만 말 못해 나 혼자서만 하는 게임 반쪽게임 나를 봐 나는 널 너무나 사랑해 너만 보이잖아 너를 봐 너는 날 너무나 모르네 나만 이러잖아 잠깐이라도 나를 바라봐 준다면 너의 맘이 열릴 텐데 내 친구들과 너의 이야기로 밤새 술을 마셨지

담배가게 아가씨 YB(윤도현 밴드)

하늘 빛이 노랗다 우리 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정말 I love you 아 자자자자자자자자 아! 나는 지금 담배 사러간다

담배가게 아가씨 YB (윤도현 밴드)

틀려서는 안 돼지 번호 붙여 하나 둘 셋 아 위대한 손 나의 끈기 바로 그때 이것 참 야단 났네 골목길 어귀에서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 옳다구나 이 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 으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 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담배 가게 아가씨 YB (윤도현 밴드)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씬 흥 콧방귀 바로 그때 이것 참 야단 났네 골목길 어귀에서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 옳다구나 이 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 자자자자자자 자자 자자 자자 자자 아 자자자 아 자자자 아 자자자 아 자자자 자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 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너를 보내고 YB(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열아홉 YB (윤도현 밴드)

어둠 속에서 거대한 고독 속에서 느끼는 대로 내가 꿈꾸는 대로 솔직하면 할수록 나는 강해져 뒤돌아 보지마 뛰어 죽도록 선택한 길을 달려 약해지지마 포기하지마 이 순간 피할 수 없다면 즐겨 살아있는 나를 눈물 속에서 계속된 실패 속에서 바라보는 대로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사랑하면 할수록 난 새로워져 뒤돌아보지마 뛰어 죽도록 선택한 길을 달려 약해지지마 포기하지마

Good Life YB (윤도현 밴드)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 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낄라 같은 쓰디쓴 내 인생은 oneshots liquor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에 갇힌 내버린 내 삶의 깊이 너와 나 old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의미 끝없는 경쟁 속에 나는 우정속에 터지는 기쁨에

너를 보내고 II YB (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 틀 마져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였을까 *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를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못했나 길 잃은 작은새 한마리가

커피한잔 (펄시스터즈) YB (윤도현 밴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아 사람아 오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커피한잔 (펄시스터즈) YB(윤도현 밴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오예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오 그대여 왜 안오시나 오 내 사랑아 오~기다려요 오~기다려요 오~기다려요 예 불덩이같이 이 가슴 녹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너를 보내고 YB (윤도현 밴드)

1.구름 낀 하늘은 웬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길 잃은 작은

하노이의 별 YB (윤도현 밴드)

너의 옷에 많은 별들을 그려놨다고 니가 별이 될 순 없는걸 알아 너의 맘속에 숨어있는 검은 블랙홀 나는 느낄 수 있어 언제까지 어디까지 너는 세상의 모든 것을 독차지 하려하니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별들이 너로 인해 사라져 갔는지 니가 나서지 않아도 세상은 정의롭게 움직인다 너는 아직도 모르겠니 모르겠니 밤하늘의 별들을 향한 너의 몸짓 너의 노래 너의 노래 모두

편지 YB (윤도현 밴드)

아주 오래전 일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가끔 난 그땔 생각해 산울림의 음악 들으면서 밤새 기타를 쳤었지 너에게 들려줄 생각에 잠 못 이루었었던 밤 나무 탄 내음 가득한 12월의 향수처럼 그리운 너의 향기가 온 몸으로 전해질 때 편지 써 너에게 부칠 수 없다 하여도 편지 써 내 마음 받아 줄 사람 없어도 난 이렇게 널 기억해 흐르는 눈물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 (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 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