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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잃어버린 밤 ★ 윤달

우리를 잃어버린 - 03:19 우리 함께 걸었던 이 거리 위에서 혼자 하루를 보내고 있어 여긴 그대론데 네가 없단 게 참 이상해 내 곁에 있어줘 잠이 오지 않는 새벽하늘 아래 잠에 들지 못한 우리 추억 보며 너를 기다리는 내게 이제 너 없는 시간들을 멈춰줘 함께 했던 시간을 돌려줘 여긴 그대론데 네가 없단 게 우린 왜 헤어져야

매일밤 윤달

매일 잠들기 전 써내려간 소근대는 별들의 노래는 날 두근거리게 해 널 또 생각나게 해 이 이 길 단어 하나하나 모두 다 두서없는 나의 마음들을 종이에 써 정리해 봤어 매일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고민하다 샌 밤이 참 많아 네가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떤 기분이 들까 모든 단어의 마음을 담아 너에게 보낼 이 속 우리사이는 좀 더 분명

별처럼 내게 윤달

바람이 오늘따라 조금 내 맘을 흔들어서 매일 같은 하루지만 유난히 내겐 긴 밤이야 우리 자주 볼 수 없게 되어 아쉬워 못내 그리운 걸까 끝내 채우진 못한 눈을 감고 널 기다려봐 그대 별처럼 내게 오면 잠든 그대의 꿈속에서 우리 만날 수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대 별처럼 내게 오면 매일 꼭 안고서 사랑한다 말할 텐데 그대도 나와 같길 바라요 넘쳐흐르는

우리의 시간 (Vocal 보람) 윤달

밤새 이렇게 너를 바라보는 걸 넌 알까 길었던 지나 다시 내게 와줘 내게 기대 속삭이던 우리의 그 시간들도 나에게만 들려주던 목소리도 곁에 앉은 네 온기도 작아지게 될까 멀어져 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너의 손을 꼭 잡고 서늘한 밤을 거닐던 계절의 끝이 가까워진듯해 내게 기대 속삭이던 우리의 그 시간들도 나에게만 들려주던 목소리도 곁에 앉은 네 온기도

알쏭달쏭 윤달

아닌척 모르는척 너의행동들 속이 다 뻔해 이제 난 더는 지겨워 더이상 내안부의 관심있는척 잠깐의설렘에 속지않을꺼야 hoo 이젠 그만하자 맘먹을때 다짐할때마다 너의 달콤한 말이 날 헷갈리게해 내게 왜 이래 넌 내게 친구일 뿐인걸 oh 니()말을 믿어달라고 난 속지만않아(지마나나) 나와의 연락들과 너의 친구들에 얘긴 너무나도 달라 난 안절부절 못하겠어 너...

잃어버린 시간 이무송

1. 어데로 가나 나의 시간은 방환하여도 알 수 없는 철없던 나의 어리석은 마음 중요한 것을 잃던 시절 욕망은 나를 감싸고 헤어날 줄을 모르던 방황한 생활의 끝은 이제는 의미가 없네 나 이제 가네 내 영혼이 쉴 곳으로 부모와 형제 곁으로 ☆

화장을지우는여자-★ 주용아

주용아-화장을지우는여자- 1절~~~○ 노을속에 사라진 그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울렁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2절~~~○

270장-★ 270장

270장ㅡ변찮는주님의사랑과 1절~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 볼 때까지 2절~우리를 깨끗케 한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을 구원할 친구들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3절~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4절~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528장-★ 528장

528장ㅡ예수가우리를부르는소리 1절~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2절~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들은체 하려나 3절~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4절~ 우리를

차한잔을-★ 구한나

구한나-차한잔을- 1절~~~○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앉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찻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절~~~○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앉던 그자리엔

또 한 사람 남상훈

남상훈 - 또 한 사람 .....Lr우 ----------------------------♬ 겨울 사이 눈 흰 눈이 내리던 하늘 작은언덕 또 한 사람 달빛 구름을 걸어 떠오르다 마음은 꿈을 찿아 떠나가네.

5분11초-★ 메들리

메들리-5분11초- ♣이인권-꿈꾸는백마강♣ 1절~~~○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2절~~~○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나훈아-애정이꽃피던시절

524장-★ 524장

524장ㅡ갈길을밝히보이시니 1절~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2절~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3절~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이치 시로다 ※후렴~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32장-★ 32장

32장-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1절~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께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2절~ 오 하나님 우리의 대주재시여 큰 풍랑이 일때도 도우셨네 죽음에서 우리를 구하셨으니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3절~ 주 하나님 이름을 함께 높이며 대주재께

79장-★ 79장

79장-피난처 있으니 1절~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자 이리 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위에 넘치되 두렵쟌네 2절~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 발하시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절~ 만유 주 여호와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에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절

Only You 이본

눈을 떠봐 어느새 우릴 찾아온 아침 외롭던 어둠을 지나 눈부신 날이 우릴 기다려 가는거야 아픔은 모두 지워버리고 어디든 나와 둘이서 저 하늘 끝까지 이제는 세상모든걸 잊은채 너를 안고서 노을에 젖어드는 네 입술에 입맞처볼까 이제는 only you 내 모든건 never without you 둘만의 아름다운 이 순간이

비비각시-★ 서정아

서정아-비비각시- 1절~~~○ 이세상 끝나는 그끝에서라도 당신을 기다릴테요~(오로지 당신만이) 한번맺은 인연을 어찌 저버릴까요 처음느낌 그대로 내가슴에 남아있는데 우리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예요 서로 간절히 원한 열망으로 이뤄진거죠 세상이 우리를 갈라 놓아도 나 비비각시되어 이세상 끝나는 그끝에서라도 당신을 기다릴테요

260장-★ 260장

260장-우리를죄에서구하시려 1절~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예수 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렐루야 나 구원 얻었네 2절~ 우리를 주께서 구했으니 이전에 행하던 악한 일과 추하고 더러운 모든죄를 온전히 버렸네 3절~ 나지금 죄에서 사함받아 거룩한 백성이 되었으니 이육신 장막을 벗을때도 겁날것 없겠네 4절~ 우리가 이세상

103장-★ 103장

103장-참목자 우리주 1절~ 참 목자 우리 주 사랑과 진리로 이끄시니 승리한 우리 주 그 이름 기리며 성도들 모여서 찬양하라 2절~ 거룩한 우리 주 능력의 참 말씀 평화의 왕 자기를 낮추사 우리를 죄에서 구하여 주시고 살리신다 3절~ 우리의 인도자 목자가 되시니 참 구주라 예수는 참 구주 그 말씀 가지고 우리를 이끄사 힘

Lost Time (잃어버린 시간) Ambience Studio

고요한 , 창밖에 비가 내려 기억 속 그날의 우리를 떠올려 웃고 있던 너의 미소, 따스했던 손길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 손에 닿지 않는 너의 온기 잊혀질 수 없는 그날의 향기 가슴 속 깊이 새겨진 추억들 이제는 닿을 수 없는 꿈처럼 Lost in time, you and I I want to find us back in those

못잊을 당신 이미자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생각하면 그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떠나고 싶어라 백영규

떠나가고 싶어라 아무도 볼 수 없는 곳 바람이 되어 날아갈까 새처럼 날아갈까 웃음도 눈물도 없는 얼굴이 되어버렸네 우우우 님이여 그대가 떠나더니 세상엔 온통 잿빛 구름 떠있고 내 가슴엔 언제나 소낙비만 쏟아지네 우우우우우우 님이여 혹시나 돌아올까 떠나지도 못하고 기다린 어리석음은 잃어버린 시간들만

★ 약장수 ★ 김성환

(애들은 가라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야 일단 한번 잡솨봐 약장수) 아이들은 집으로 빨리 들어가라고 여기 앉아 있으면 안 된다고 허시던 약장수 그 약장수 어딨을까 날이면 또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야 장날에 자리 깔고 약을 놓고 파시던 약장수 그 약장수 어딨을까 뱜 잡솨봐 뱜 뱜 뱜 잡솨봐 뱜 뱜 오늘 요강이 깨진다고 허풍 떨던

미운사람-★ 한동일

한동일-미운사람- 1절~~~○ 마음주고 정을주고 그렇게 사랑했는데 온다간다 말도없이 그사람은 가버렸네 태양을 잃어버린 나뭇잎처럼 돌아보는 그리움이 슬픔이기에 아~~~아 미운사람 미운사람 얄밉도록 미운사람 그래도 보고싶어요~@ 2절~~~○ 마음주고 정을주고 서로가 사랑했는데 안녕이란 말도없이 그사람은 가버렸네

천상연★ 의미님청곡-이창섭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잃어버린정-전자음-★ 김수희

김수희ㅡ잃어버린정-전자음-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강강술래 국악예술단 고창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하늘에는 별이 총총 대밭에는 대가 총총 강강술래 뛰어보세 뛰어보세 욱신욱신 뛰어나보세 강강술래 윤년 윤달 윤삼월에 무사태평 다리 밟아 무병장수 극락왕생 소망 하옵나이다 둥글게 모여 너른 너른 소리 기운 모아 비단 같은 그대 손 가락지에 채워 드리리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술래가 돈다 술래가 돈다 술래가 돈다

아직도못다한사랑-색소폰-★ 솔개트리오

솔개트리오-아직도못다한사랑-색소폰- 1절~~~○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2절~~~○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109장-★ 109장

109장-고요한밤 거룩한밤 1절~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2절~ 고요한 거룩한 영광이 둘린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3절~ 고요한 거룩한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80장-★ 80장

80장-주 하나님 크신 능력 1절~ 주 하나님 크신 능력 참 신기하도다 바다와 폭풍 가운데 주 운행하시네 2절~ 참 슬기로운 그 솜씨 다 측량 못하네 주님 계획한 그 뜻은 다 이뤄지도다 3절~ 검은 구름 우리들을 뒤덮을찌라도 그 자비하신 은혜로 우리를 지키네 4절~ 어둠에서 소경같이 나 헤멜찌라도 주 나를 불쌍히

559장-★ 559장

559장ㅡ사철에봄바람불어잇고 1절~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2절~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3절~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같이 일하는 온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이새의뿌리에서★ 101장ㅡ

이새의뿌리에서 1절~ 이새의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 옛선지 노래대로 장미꽃 피었다 한 추운 겨울밤 주 탄생하신 이날 거룩한 날이여 2절~ 이사야 예언대로 어리신 우리 주 동정녀 마리아의 몸 빌어 나셨다 탄생한 아기는 영원한 구세주라 참 기쁜 날이여 3절~ 그 부드러운 향기 온 하늘 채우고 그 영광 찬란한 빛 어둠을 쫓았다

34장-★ 34장

34장-전능왕오셔서 1절~ 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2절~ 강생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를 들으소서 택하신 백성을 축복해 주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3절~ 위로의 주 성령 오셔서 큰 증거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사람 맘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106장-★ 106장

106장-이새의 뿌리에서 1절~ 이새의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 옛선지 노래대로 장미꽃 피었다 한 추운 겨울밤 주 탄생하신 이날 거룩한 날이여 2절~ 이사야 예언대로 어리신 우리 주 동정녀 마리아의 몸 빌어 나셨다 탄생한 아기는 영원한 구세주라 참 기쁜 날이여 3절~ 그 부드러운 향기 온 하늘 채우고 그 영광 찬란한

67장-★ 67장

67장-영혼의 햇빛 예수여 1절~ 영혼의 햇빛 예수여 가까이 비쳐 주시고 이 세상 구름 일어나 가리지 않게 하소서 2절~ 이 눈에 단잠 오기 전 고요히 주를 그리며 구주의 품에 안기니 한없이 평안합니다 3절~ 주 없이 살 수 없으니 언제나 함께 계시고 주 없이 죽기 두려워 밤에도 함께 하소서 4절~ 잠 깰때 주여

312장-★ 312장

312장ㅡ너하나님께 이끌리어 1절~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주시고 언제나 지켜 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위에 서리라 2절~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3절~ 주 찬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써

117장-★ 117장

117장-만백성 기뻐하여라 1절~ 만 백성 기뻐하여라 하늘의 평화가 저마귀 권세 이기고 우리를 구했네 구세주의 탄생하심 다 함께 기리세 2절~ 양치는 목자들에게 한 천사 나타나 전해 주는 이 소식은 세상 죄 대속할 하나님의 독생 성자 탄생하심이라 3절~ 그 천사가 말하기를 무서워 말아라 동정녀의 몸을 빌어 주 탄생하셨네 높은곳엔

39장-★ 39장

39장-주 은혜를 받으려 1절~ 주 은혜를 받으려 모여온 우리 주 크신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내 고통의 멍에를 다 벗게되니 날 구속하신 이름 찬양하리 2절~ 주 우리를 곁에서 인도하시니 그 거룩한 나라가 이뤄지네 저 마귀와 싸워서 늘 승리하니 큰 영광 주께 돌려 찬양하리 3절~ 주 우리의 방패와 창검되시니 나 승리의

★언제나그랬죠★버스정류장ost Brown Eyes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 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 그림자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 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54장-★ 54장

54장-하나님이 친히 1절~ 하나님이 친히 여기 계시오니 지금 주께 경배하세 주님 계신 전에 모두 함께 나와 엄숙하게 엎디어라 주 홀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길이 찬양하세 2절~ 비파소리 높이 울려 퍼지는데 모든 무리 둘러섰네 거룩 거룩 거룩 천사들과 함께 천만 성도 노래하네 주님의 교회가 함께 찬양하리 주여 받으소서

11장-★ 11장

11장-거룩한주님께 1절~~~○ 거룩한 주님께 예배를 드리세 무릎을 꿇어서 영광돌려 금같은 복종과 향기론 겸손을 주님께 바쳐서 경배하세 2절~~~○ 주 앞에 삼가서 겸손히 행하면 주 너를 언제나 돌보시네 말씀엔 위로와 기도엔 응답을 네 갈길 바르게 인도하네 3절~~~○ 주 앞에 설때에 두려워 말아라 가난한 우리를

413장-★ 413장

413장ㅡ내 평생에 가는길 1절~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절~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3절~ 내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잃어버린 기억(100%맞을려나..) 박완규

1.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거야 그댈 있게 한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 기억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

잃어버린 밤 문주란

한 번이라도 보았으면 만나 봤으면 이렇게 까지 내 마음이 아프지 않을 것을 가고 없는 님 생각에 잠 못 이루어 아~ 울며지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그대 떠난 그날 부터 잃어버린 잊어버리려고 애를 써도 마음 먹어도 지울 수 없는 그대 모습 버릴 수 없는 추억 휘감기는 외로움에 잠 못 이루어 아~ 나 홀로 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잃어버린 밤 신형원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내 마음 하얀 불 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반복)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 내릴까봐 눈 못 감는 외 사랑(서글픈 사랑)

미지 ★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웃곤하던게 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웃던 날들이 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우리가 지나왔던 시간은 갈 곳을 잃어버린

75장-★ 75장

75장-저 높고 푸른 하늘과 1절~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저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절~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천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길 돌면서

46장-★ 46장

46장-찬양하라 북되신 구세주 예수 1절~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백성들아 사랑을 전하세 경배하라 하늘의 천군과 천사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세 목자 같이 우리를 지키시고 종일 품에 늘 안아 주시니 2절~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대신 죽임을 당했네 구주 예수 영원한 구원의 소망 경배하며 겸손히 절하세 찬양하라

★☆ 풍악 ☆★ 김희재

쿵짜 쿵짜라 자 사랑 사랑의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이 들을 수 있게 풍악 소리도 슬피 우는 내 맘도 따라 우네요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을 전할 수 있게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 소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요 살랑 살랑 부는 바람도 내 맘을 알고 있는지 딸랑 딸랑 풍경 소리가 내 맘을 달래 주네요 쿵짜라 자 짜 짜

겨울소리★ 박효신 (Park Hyo Shin)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잠들지 못한 나를 달래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