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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에 살으리랏다 육기술

금강에 살어리랏다 紅塵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이 몸이 희어져서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 明境 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가 곡

금강에 살으리랏다 금강에 살으리랏다 운무 더~리~고 금강에 살으리랏다 홍진에 썩은 명리야 아는체나 하~리~오 이몸이 스러진뒤에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으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김호성

금강에 살으리랏다 금-강에 살으리랏다 운-무- 데-리-고 금강에 살으리랏다 홍진에 썩은명리야 아는체나 하-리-요 2. 이 몸이 스러진뒤에 혼이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으리랏다 생전에 더럽힌마음 명경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Unknown

금강에 살어리랏다 금강에 살어리랏다 운무 더리고 금강에 살어리랏다 홍진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2.이 몸이 스러진 뒤에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가 곡

금강에 살으리랏다 금강에 살으리랏다 운무 더~리~고 금강에 살으리랏다 홍진에 썩은 명리야 아는체나 하~리~오 이몸이 스러진뒤에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으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안형일

금강에 살어리랏다 紅塵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이 몸이 희어져서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 明境 같이 하고저.

그리운 금강산 육기술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산유화 육기술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구름속에 육기술

꽃바람 꽃바람 마을마다 훈훈히 불어오라 복사꽃 살구꽃 화안한 속에 구름처럼 꽃구름 꽃구름 화안한 속에 꽃가루 홀 뿌리어 마을마다 진한 꽃향기 풍기어라 추위와 주림에 시달리어 한 겨울 내 움치고 떨며 살아온 사람들 서러운 얘기 서러운 얘기 아 까맣게 잊고 꽃향에 취하여 아득하니 꽃구름 속에 쓰러지게 하여라 나비처럼 쓰러지게 하여라

그네 육기술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 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 양 나래 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 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금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아무도 모르라고 육기술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

님이 오시는지 육기술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 가 갈 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 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비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님이 오시는 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 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

추억 육기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사흘 사흘

보리밭 육기술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가고파 육기술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하는 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 타가 떠나 살 게 되었는 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바위고개 육기술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

옛 동산에 올라 육기술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목련화 육기술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

고향의 봄 육기술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금강에 살으리랐다 백남옥

금강에 살어리랏다 紅塵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이 몸이 희어져서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 明境 같이 하고저.

청산별곡 시조새

살으리 살으리랏다 청산에 살으리랏다 얄랄루 머루랑 다래랑 먹고 울어 울어라 새여 자고 일어나 울어라 너보다 시름 많은 나도 자고 일어나 우노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나와 그대와 모두 떨쳐버리고 이대로 떠나가네 살으리 살으리랏다 청산에 살으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아예 살으리 살으리랏다 바다에 살으리랏다 얄랄루 나문재 굴조개를

청산별곡 현미

1.청산은 그윽할 손 사시장천 푸르고야 흰 구름 쉬어가는 낙락장송 좋을시고 대장부 푸른 꿈이 청산에 피어나니 아아 청산에 살으리랏다 2.산머루 익을 때는 등진 세상 그립고야 청산아 잘 있거라 저 구름아 너도 가자 꽃가마 주름 속에 웃음이 보배로세 아아 청산에 살으리랏다

금강에살으리랏다 김동석 [클래식]

금강에 살어리랏다 紅塵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이 몸이 희어져서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 明境 같이 하고저.

가시리 강촌사람들

가시리있고 날너는 어찌 살라고 바리고 가시리있고 잡사와 두어리마나 선하면 아니 올세랴 설운님 보내옵나니 가시는닷 도셔옵셔서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리얄라리 얄리얄리얄라셩 청산별곡이야 아~아~아~아~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리 얄라리 얄리얄리얄라셩 살어리 살아리랏다 청산에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으리랏다

모서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강에 낙동강이 흐르는 샘터 백화산 언저리라 해발 천척에 산수정기 어린 터 가려서 있다 기운을 떨쳐보자 힘써 닦으니 이 지세 본받아서 인재들 나리 야 유구할 사 우리 백학중학교

군산동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강에 맑은 정기 벽공에 솟아 우렁찬 종소리에 모여든 영재 뭉치고 엉키어서 문화탑 세워 이 강산 주추 되고 힘이 되오리 단심며 굳게 맺은 기쁨도 크다 장하다 우리 학교 군산의 동중 영롱한 아침 햇빛 우리의 마음 송죽의 곧은 절개 우리의 기상 배달의 민족정기 고이 받들어 이 강산 주추 되고 꽃을 피우리 단심며 굳게 맺은 기쁨도 크다 장하다 우리 학교 군산의 동중

통일 한마음 김종훈

아리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한라의 바람이 금강에 불고 백두의 물줄기 한강 이루네 끊어졌던 산하여 하나가 되자 아아아 통일 한 마음 한 민족 아리아리야 휴전선 기적소리 판문점을 깨운다 <간주중> 아리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서울과 평양은 한 시간인데 핏줄을 찾는 데 오십 년 세월 아름다운

금수강산 국보자매

즐거운 금강산 하늘나라 꽃송이들 반가워하네 해마다 찾아오는 이땅이건만 아름다운 풍경은 변함이없네 금강 금강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 금강이드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 봉우리마다 비단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금강 금강 금강산 금강 금강 금강산 산도좋고 물도맑고 물따라 따라 여기 왔지요 개골 개골 개개골 개골 개개개 개개골 개골 산들바람아 금강에

남산에 달이 떴네 유지나

경사로세 한라산에 달이 뜨면 풍년이 찾아오고요 백두산에 별이 뜨면 평화가 찾아온대요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온 세상에 꽃이 피였네 한강에 달이 떴네 내님이 찾아오려나 영산강에 별이 떴네 행운이 찾아오려나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어절씨구 경사로세 금강에

공주로 가세 고니아, 정은송

고찰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모두 좋구나 웃음꽃 피우세 양반의 고장 도시 우리 청춘들아 웅진의 금수강산 다 함께 노세 옛부터 이어오는 우리 인생들아 얼씨구나 좋구나 공주로 가세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우리모두 흥따라 쾌지나 칭나네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춤추자 헤이 얼쑤 헤이 공주로 가세 맑은 하늘 밝은 달에 모두 태평허니 팔도강산 금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