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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런척 유지나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 때문 갑돌이 장가간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김에 장가 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였지요 그런척 만했어도 아는척만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안 그런척 ◆공간◆ 유지나

그런척-유지나◆공간◆ 1)갑~순이갑돌이가~~~~첫사랑에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안그런척했기때문~~~~ 갑~돌이장가간날~~~~달~보고울었대요~~~~ 갑~순이시집가자홧~김에장가갔대요~~~~ 한마을에살던~~갑~순이~~~갑~돌이뿐이였지~요~~ 한마을에살던~~~갑~돌이~~~갑~순이뿐이였지~요~~~~ 그런척만했어~도~~~아는척만했어

안 그런척 (Inst.) 유지나

갑돌이 갑순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때문 갑순이 시집간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 김에 장가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었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었지요 그런척만 했어도 아는척만 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유지나

두 번 다시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두 번 다시 볼 것처럼 전화도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 유지나

두 번 다시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두 번 다시 볼 것처럼 전화도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안동역에서 유지나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도라지타령 유지나

도라지타령 - 유지나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의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철이 철철 넘는구나 에헤요 데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네가 내 간장 스리살살 다 녹인다 간주중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마을 도라지 아가씨들 행주치마 입에 물고 좁다란 오솔길로 돌아 오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사발가 유지나

사발가 - 유지나 석탄 백탄 타는덴 연기만 펄썩 나구요 요내 간장 타는덴 연기도 김도 나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낙동강 칠백리 포곡새 울고요 이 강산 삼천리 무궁화 피누나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간주중 열두 주름 치마폭 갈기 갈기 맺힌 설움이 초승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이 눈물이라

최고다 당신 유지나

남자는 남자는요 너무나도 바보랍니다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좋아하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쑥쓰러워 말 못합니다 잘나고 못나고 있고 없고 사랑하면 그만이지 첫번째도 당신 두번째도 당신 아 나에게는 당신뿐이랍니다 첫번째도 당신 두번째도 당신 당신이 최고랍니다 여자는 여자는요 너무나도 바보랍니다 사랑한다고 말

홍시 유지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 들새라 먹어서 약해질 새라 힘든 세상 뒤처질 새라 사랑땜에 아파 할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거짓말 유지나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 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이상 믿어선 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질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꽃을 주세요 서예도

~((( 내게도 꽃을 주세요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겉으로 그런척 웃고 있지만 나는 나는 외로운 사람 내게도 꽃을 주세요 그리워서 못 살겠어요 겉으론 그런척 걷고 있지만 나는 나는 외로운 사람 뒹구는 낙엽에 눈물이 나고 술 한잔에 눈물이 나고 티브이 드라마에 눈물이 나고 내 노래에 눈물이 나는~ 외로운 이 사람에게 꽃을 주세요

쓰리랑 ◆공간◆ 유지나

쓰리랑-유지나◆공간◆ 1)아리아리아~리랑~(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쓰리쓰리쓰~리랑~) 아리아리쓰리쓰리넘~어간~다~~~ 아리랑고개를쓰리랑고개를넘~어간~다~~~ 노래~하세노래하~세모~두모~여~~~ 꾀꼬리같~은노~래한곡조불~러보~세~~~ 두견새소쩍새원앙새봉황새소~리로~다~~~~ 닐~~리리노래하~세~~~얼~쑤

착각하지 마세요 전미경

1) 여자의 의미없는 눈길에 남자는 착각을하네 당신은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안고 싶나봐 겉으로는 그런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깊은맘 알고 있으요 아~ 사랑을 마음대로 주고말고 할 수 있나요 착각하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아직은 너무 빨라요 2) 여자의 의미없는 웃음에 남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이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알고 싶나봐 고개돌려

착각하지마세요 현철

남자의 의미없이 스친 눈길에 여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도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안고싶나봐 겉으로는 그런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깊은맘 알고 있어요 아~아~아~사랑을 마음대로 주고말고 할수가 있나 착각하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아직은 너무 빨라요 >>>>>>>>>>간주중<<<<<<<<<< 여자의 의미없이 스친 웃음에 남자는 착각을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갑돌이와 갑순이 민승아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그런척 했더래요 그런척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갑돌이와 갑순이 이창배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그런척 했더래요 그런척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갑돌이와 갑순이 김지운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그런척 했더래요 그런척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갑돌이와 갑순이 나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그런척 했더래요 그런척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그러시면 안돼요 장미화

그러시면 안돼요 - 장미화 손 잡으면 돼요 입 맞추면 돼요 사랑한다고 그러시면 돼요 그런척 하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화내시면 돼요 난 난 그댈 사랑하고 그대 믿어만 준다면 손은 잡아도 될 거예요 가로등 아래 거리를 걸으면서 오늘만은 돼요 아직까진 돼요 사랑한다고 그러시면 돼요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 알고

착각하지마세요(MR) 현철

남자의 의미없이 스친 눈길에 여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도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안고싶나봐 겉으로는 그런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깊은맘 알고 있어요 아~아~아~사랑을 마음대로 주고말고 할수가 있나 착각하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아직은 너무 빨라요 >>>>>>>>>>간주중<<<<<<<<<< 여자의 의미없이 스친

사랑은 거짓말쟁이 한마음

사랑은 거짓말쟁이야 날 좋아하면서 해맑게 웃으며 달콤한 말하네 거짓말쟁이 사랑은 욕심쟁이야 하얗게 웃으며 내 사랑만 달라고 투정하면 사랑은 욕심쟁이야 사랑을 하는 사람은 모두 속고 모든 것 주지만 기분좋아요 사랑을 하는 사람은 쩔쩔매고 눈치돋구지만 기분 좋아요 음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그런척 하지만 서로 알고 있지요 정말이지 사랑은

마음따로 몸따로 최현숙

처음부터 끝까지 그럴려고 한것을 생각에도 없어 내 진실이 아니야 우물쭈물하다가 마음따로 몸따로 다른 길을 찾아 가고 말았네 너하나밖에 모르는 나 그런척 한것이 가슴을 찌른 꽃이 되어버렸나 이제는 후회한단 말도 못하고 내 마음 이해하길 기다리고 있단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거야 마음따로 몸따론 안돼 하나에서 열까지 그러자고 한 것은 마음에도 없어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쓰리랑 유지나

작사/윤명선 작곡/윤명선 노래/유지나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 같은 노래 한곡조 불러보세 두견새 소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하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진또배기 유지나

어촌마을~~~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네~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오리3마리 소테에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기며 3제의 제양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진또배기~~~~~~ 아하아하아하아하~~~~~~어야디야~~~...

무슨사랑 유지나

1.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고추 유지나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미운사내 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간주중<<<<<<<<<<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

저하늘에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

빠졌어 유지나

사랑을 하냐고..? 좋아를 하냐고?? 너만을 사랑하냐고..?? 시시때때로 물어보는 너 철부지 내 사랑아.. 꽃잎만 져도 눈물을 짓는 이슬같은 여자.. 멋진 여자를 볼줄 아는 넌... 행운의 남자야... 그래서 반해 버렸어...당신은 최고의 남자.. 천생연분 따로 없어...그래서 빠져버렸어.. ((자기~~아야야야야)) 빠졌어 빠졌어..우...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무슨사랑~♧ 유지나

유지나-무슨사랑~♧ 1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내가슴에 아픈상처 주고 갈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거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나쁜 거짓쟁이야~@ 2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얼던

쑈쑈쑈 유지나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꿈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가슴이 ...

저하늘의별을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고 추 유지나

1.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단 둘이서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고 싶은데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선남선녀 유지나

1.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2. 첫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

저 하늘 별을 찾아(ange)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돌아와주오 유지나

<1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 님아 <2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

속 깊은 여자 (Remix)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작사 정동진 작곡 정의송 노래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붉은입술 유지나

밤을세워 지는달도 별을두고가는데 배떠난 부두가엔 검은연기만남아 맺지못할사연두고 떠난사람을 이렇게밤을세워울어야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두고 가는사람 원망도햇다만은 해여질운명이기에 웃으며보네지 단하나에사랑만을믿어주세요 사랑에노...

무상초 유지나

덧없이 흐르는ㅡ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ㅡ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ㅡ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