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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다면 유익종

이젠 기억조차 없어 해맑게 웃던 그대 고운 눈 이젠 느낄 수도 없어 포근히 감싸던 그대 고운 손 이젠 모두 지나간 옛 사랑이라 소리쳐도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잊을 없는 그대여 너무 견디기 어려워 그대없는 나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잊을수 있다면 유익종

이젠 기억조차 없어 해맑게 웃던 그대 고운 눈 이젠 느낄 수도 없어 포근히 감싸던 그대 고운 손 *이젠 모두 지나간 옛 사랑이라 소리쳐도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잊을 없는 그대여 너무 견디기 어려워 그대없는 나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내 사람이여 유익종

내가 너의 얼굴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곳마다 함께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그대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픔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가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람이 될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내사람이여 유익종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귾을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후렴]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그리운얼굴 유익종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이 마음 모를거야 유익종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없는 걸까 감당할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마음 모를거야.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대의 왼쪽어깨 유익종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날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고 있었죠 길지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그대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바라보았죠 흠뻑

이제 내겐 유익종

가을 향기 바람에 날려 보내고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만 가네 애처러운 그대 눈빛 속에는 잃어버린 그 시절 기억뿐 잊을 없는 추억 남 몰래 가슴 아파도 가리워진 사랑 영원히 간직하고파 시리도록 스며드는 외로움 보고 싶은 나의 그대여 내가 사랑했던 그대여 깊은 밤 끝없는 슬픔에 잠겨버릴 때 나의 모든 것이었던 그대는 떠났어요 잊을 없는 추억 남 몰래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그대의 왼쪽 어깨 유익종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날 가을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고 있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그대 기억 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 모습

그대에게 유익종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 눈을 피하는걸까 상처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걸까 우리가 지나온 날들 힘들게 살아왔지만 그래도 지키고 싶은 것은 우리의 사랑이였어 지나간 시간 우리의 많은 기억들 세월에 흩어진 우리의 추억들 나는 그대의 외로운 눈빛 속에서 사랑을 읽을 없네..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우린 여기에 유익종

이별인가요 눈물인가요 남기고 간 그림자 지나 간 기억들 흩날리는 사연을 무심히 바라만 보네 많은시간 많은 날들 느낌없던 시절들 어둔 하늘 아래 어둔 맘으로 그렇게 힘겨워 했던 (잊혀진 계절의 이야기들 울먹이던 나날들도 언젠가 기억 될 이야기로 우리들 곁에 남아 있게 지친 가슴 사이로 스쳐가는 아픔을 하늘 저 멀리 웃을 있다면

영영 유익종

잊으라했는데 잊어 달라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했는데 잊어 달라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그대에게게 유익종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 눈을 피하는걸까 상쳐주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걸까 우리가 지나온 날들 힘들게 살아왔지만 그래도 지키고 싶은 것은 우리의 사랑이었어 *지나간 시간 우리의 많은 기억들 세월에 흩어진 우리의 추억들 나는 그대의 외로운 눈빛 속에서 사랑을 읽을 없네 지금은 힘들지라도 이해할 수만 있다면 가슴속에 묻어둔 슬픈일들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김란영

1.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윗)~~~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요 ,,,,,,,,,,,2.

가면 어데로 가나 유익종

사랑 두고 가네 야속한 그 사람아 나를 두고 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 너와 나의 많은 아름다운 추억이 떠난다고 쉽사리 잊을 수가 있을까 가면 어데로 가나 이대로 나 홀로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나의 애타는 사랑을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이대로 나 홀로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나의 애타는 사랑을 두고 어렴풋이 머문 그 사람의 그림자 내

그리운 얼굴 (유익종)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안녕내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여 꿈속에서 만나던 다정하게 웃으며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여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젠 헤어졌어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내사랑아 정든

사랑의 눈동자 노사연 & 유익종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눈동자 ◆공간◆ 유익종

사랑의눈동자-유익종◆공간◆ 1)잊을~수없는~~~우리의사랑~이가슴에~~ 슬픔만남아~~~~이제난~~~~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느꼈~어요~~~~ 끊을~수없는~~~우리의사랑~가슴가득~~ 그리움남아~~~~이제난~~~~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느꼈~어요~~~~ 그대~~의사~랑~~~은~~~~ 내맘~~을감~싸주고~~~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구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네 모습 볼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유익종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있어요 방금 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 곁에서 훨훨 떠날 수는 없어요..* *반복* 떠날 수는 없어요... . . .

세월속엔 유익종

세월속엔 그대가 있어요 눈을 감아도 보이는 투명한 얼굴 달빛은 있어요 달빛은 있어요 세월속엔 그대가 있어요 귀를 막아도 들리는 많은 얘기들 바람이 있어요 바람이 있어요 세월속엔 그대가 있어요 가슴을 닫아도 흐르는 깊은 강물은 막을 없어요 막을 없어요 세월속엔 사랑이 있어요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 꿈에라~도-네~안에~서-쉴--있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눈에 맺힌 슬픈 눈물때문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내 앞에서 멈춰진듯 움직일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눈에 맺힌 슬픈 눈물때문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내 앞에서 멈춰진듯 움직일

차 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제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여 두눈에 맺힌 슬픈 눈물 때문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내앞에서 멈춰진들 움직일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 바람 불어 또 한 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 가엔 말 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 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혀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 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

저길 저편 저차에 오르면 유익종

저길 저편 저차에 오르면 그리운 너를 볼 있을까 눈물속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와 나의 슬픈 추억들 끝이 없는듯 아득한 길도 그다지 멀지 않을것인데 하나 둘씩 떠나는 차속에 그대 모습은 없었네 *가을날 저 지는 낙엽은 그대를 사랑했던 내마음 그대도 날 사랑한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했는데 멀어지는 너의 모습 이젠 어쩔 없네 헤어지는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잊-을~-없-는~ 우-리-의~사-랑~ 이-가~슴-에~ 슬-픔-만~남-아~ 이-젠-난~ 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 느-꼈~어-요~ 끊-을~-없-는~ 우-리-의~사-랑~ 가-슴~가-득~ 그-리-움~남-아~ 이-젠-난~ 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 느-꼈~어-요~ 그-대~의~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시간이 멈춰버린 거리 유익종

눈을 감으면 시간이 멈춰버린 거리에 안개비가 하얗게 하얗게 내려온다 우리는 걷고 있는데 음 잊으려해도 귓가에 들려오는 빗소리 바람소리가 가슴에 젖어온다 그대는 가고 없는데 음 애처로운 그대 모습이 안개처럼 멀어져가도 가슴에 물결치는 그리움을 지울 없어라 떠나간 추억들은 아름다워라 길을 걸으면 바람이 지쳐버린 거리에 비둘기들이 하얗게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들꽃 유익종

들꽃 -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있는 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 우리 소중한 꿈들을 이루게 하소서 세상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헤어짐을 노래하게 하소서

세상에서 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꿈이야 유익종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은 난 내가 달라진걸 알았어 우~ 온세상 모두가 행복했어 우~ 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에 난 너를 다시볼수 있었어 우~온세상 모두가 행복이었어 우~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꿈이야 꿈이야 아무도 가질 없는 너와나 둘만의 세상을 이렇게 두팔벌려 기다리는 나에게 너의 작은 손길로 어린 눈길로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고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시 올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비가내리네 유익종

비가내리네 외로운 거리에 서러운 비가 내몸을 적시네 눈물이 흘러 끝없이 눈물이 흘러 끝없이 슬퍼지는대 슬퍼지는대 비가 오네 비가 내리네 어두운 거리에 조용한 비가 내맘을 적시네 아무 말 없이 이밤도 아무말 없이 이밤도 가로등불만 가로등불만 바라보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람을 더이상 없었던 행복을 다시는 찾을 없어 내게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