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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詩) 유익종

저무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네 날 저문 하늘을 아무리 보아도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 달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 먼 섬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깊은 섬...

또 기다리는 편지 (정호승詩) 유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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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슬프지 않도록(정호승詩) 유익종

(잠들지 말아라~ 우리다시 우리다시 만날때까지 아무도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음음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풀의 꽃으로 태어나 ...

또 기다리는 편지 유익종

저무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네 날 저문 하늘 아무리 보아도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달 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깊은 섬 기슭에 앉...

술한잔(정호승詩) 김현성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술한잔(정호승詩) 박강수

1.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

편지 유익종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가네~ 왜~멈추나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것을~보내버리리까 보내 버릴ㄲㅏ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보내 버릴ㄲㅏ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편지 @유익종@

편지 - 유익종 00;17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가네~ 왜~~~멈추나 아니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서로가~~@사랑한것을~@@ 보내버리리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01;49 왜~~~멈추나 아니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애를

중학교 교과서 시에 붙인 노래들 (20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수진 / 김현승 - 행복의 얼굴 (With 굴렁쇠 아이들, 원제:지각 知覺) 02. 김현성 / 나희덕 - 배추의 마음 (With 굴렁쇠 아이들) 03. 김가영 / 정지용 - 호수 04. 이지상 / 오탁번 - 꼴뚜기와 모과 (With 굴렁쇠 아이들) 05. 한보리 / 도종환 - 어떤 마을 06.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이지상@

이지상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 00;34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사람이다 43/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견디~는일 53/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기다리지~~ 마라~ 01;11 눈~이 내리면 눈길~~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01;45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이지상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시 / 이지상 노래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 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연어 ( 정호승 ) 전향미

이렇게 따뜻함을 느껴 본것이 그 얼마만인가 거친 폭포를 뛰어넘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통이 없었다면 나는 단지 한마리의 물고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누구나 먼 곳에 있는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동안 바다는 너의 기다림 때문에 항상 깊었다 이제 나느 너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가 산란을 하고 죽음이 기다리는

편지 유익종&이춘근

하루종일 그 생각에 내 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 내려가네 왜 멈추나 아니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 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간주~ 왜 멈추나 아니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 것을 보...

편지 앗사라비아님>>유익종

하루종일 그~ 생각에 내마음을~~ 달래 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 가네~ 왜~멈추나아니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서~ 로가 사랑한~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 왜~멈 추나 아니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희망을 만드는 사람 (정호승 詩) 안치환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고 돌아갈 길 없는 외로운 이 밤 촛불도 꺼져가는 시린 어둔 방에서 슬픔마저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절망도 없는 이 절망의 세상 슬픔도 없는 ...

꿈이야 유익종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은 난 내가 달라진걸 알았어 우~ 온세상 모두가 행복했어 우~ 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에 난 너를 다시볼수 있었어 우~온세상 모두가 행복이었어 우~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꿈이야 꿈이야 아무도 가질 수 없는 너와나 둘만의 세상을 이렇게 두팔벌려 기다리는 나에게 너의 작은 손길로 어린 눈길로

이제 내겐 유익종

가을 향기 바람에 날려 보내고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만 가네 애처러운 그대 눈빛 속에는 잃어버린 그 시절 기억뿐 잊을 수 없는 추억 남 몰래 가슴 아파도 가리워진 사랑 영원히 간직하고파 시리도록 스며드는 외로움 보고 싶은 나의 그대여 내가 사랑했던 그대여 깊은 밤 끝없는 슬픔에 잠겨버릴 때 나의 모든 것이었던 그대는 떠났어요 잊을 수 없는 추억 남 몰래

부치지 않은 편지 Various Artists

부치지 않는 편지 작사 정호승 작곡 백창우 노래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서울 복음 2 - 정호승 Various Artists

서울복음2 정호승 너희는 너희에게 상처준 자를 용서하라 한 송이 눈송이가 타는 가슴으로 마른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꽃으로 너희는 너희를 미워하는 자에게 감사하라 감사가 없는 곳에 사랑이 없고 용서가 없는 곳에 평화가 없나니 너희는 평화가 너희를 다스리게 하라 정직한 자가 이 땅 위에 꽃을 피우고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너희는 사랑하라 굶주린 자의 밥그릇을 빼앗지

또 기다리는 편지 안치환

저무는 저녁 해를 바라보다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네 날 저문 하늘 아무리 보아도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 달 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

또 기다리는 편지 이동원

지는 저녁해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생각합니다날 저문 하늘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달 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깊은 섬 기슭에 앉아 오늘 하루도 그댈...

너를 보내며 유익종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데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2절)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무슨일일까 하루가 지나가도

너를 보내며 유익종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웬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데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무슨일일까 하루가 지나가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너를 보내며 유익종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 가는데 왠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듯 낯설은 공허가 밀려 드는데 흔들릴때 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 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 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 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 가는데 간주중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무슨일일까 하루가 지나가도

9월에떠난사랑(e_MR)b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연 유익종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 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이연 유익종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 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이연(e_MR) 유익종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9월에 떠난사랑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원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 (노래방MR)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지 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

구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 번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이연 유익종?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담긴 추억이 울고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다시 태어나서

이연 유익종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어 우리 이 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다시는 유익종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내 마음 노래 바람따라 흩어지네 그러나 슬픈 눈빛으로 날 보는 초라한 그 모습 나를 울리네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꿈들이 늘어서 있다.

세상에서 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이연~ㅁㅁ~ 유익종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다시 만~나서 사랑할거야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고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시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세상 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향기◀ ╋━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에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혀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수 있는 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볼순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