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손을 놓으면 (Vocal. 정민) 유이지

같은 듯 다른 듯 매일 똑같아 싫증 나버려 So sad 그래서였을까 우리 사랑은 유통기간이 지나버린걸 우리 아직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결말이 이래 그래도 잘 지내 손을 놓으면 우린 돌아갈 수가 없잖아 이대로 널 두고 Run far away from me 나의 손을 놓고 돌아가는 지금 걸음 걸음마다 비가 내려 이게 마지막 모습이라면 조금만 더

환희 정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어떡하죠 정민

흔들려가고 있단 걸 느낄 수 있죠 더 커다란 사랑을 그려주기엔 두 손이 너무 작네요 하늘을 담아주기에 내 사랑이 뭐가 뭔지 나조차도 내 마음을 속여봐요 다 지나면 익숙해질꺼라고 나 어떡하죠 나 그대없이 나 이별해요 나 바보처럼 아프지만 너만 찾는 모습을 보이던 돌아서던 한숨을 쉬죠 그대 못 듣게 뒤돌아 울죠 그대 못 보게 이제는

그날 우리 정민

그 밤이 생각 나겠지 널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던 그때 어색하고 조금 서툴렀던 나의 철없던 고백을 그 날이 생각 나겠지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날이 날씨가 좋아 조금 더 걷자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그날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떨리던 나의 작은 표정을 너는 오랜 시간이 또 흘러간 뒤에도 기억 하겠니 우리 가끔 힘든 날이 또 있더라도 세상이

쉼터 정민

우린 흐르던 음악 속에 자주 기대며 시간을 보냈었지 서로 눈을 맞추다 아침이 밝아오는 소리에 잠들었어 그래 그렇게 스쳐가듯 지나갔던 그날들이 그리워 잊혀져갈 추억에 인사를 건네 보며 그렇게 하루를 보내 사랑한다며 그댈 안아줬다면 우린 서로의 온기로 아직도 가득했을까 바쁜 하루가 지나가고 스친 바람에 지난날을 그리고 잊혀져갈 추억에 손을 흔들며 그렇게 너에게

가자동해로 정민

기타하나 울러 메고서 소주한병 손에 들고서 우리의 청춘을 싣고서 신나게 달려 가보자 가자 동해로 고래가 춤추는 곳으로 우리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가자 동해로 태양이 솟는 곳으로 우리의 아침을 맞이 해보자 가보자 밤차를 타고 서해로 떠나 가보자 태백산 줄기를 따라서 신나게 달려가 보자 가벼운 베낭 메고서 힘든세상 내려놓고서 친구와 손을

이 노래를 들어주렴 정민

얼마나 힘들었니 왜 이제야 말을했니 미안하다는 말도 할수 없게 되어버린거지 사실이 아닐거라고 다시 내게로 올거라고 아무리 외쳐도 이젠 모두 끝나버린거지 다시는 하지 않을거야 혼자인 아픔이 나을지도 몰라 그래도 보고 싶어질땐 울고 마는거야 그러면 되는거야 너무나 사랑했던 그것이 내 잘못이야 그런 내 마음을 노래로 전하고픈 것 뿐이야

토요일은 밤이좋아 정민

토요일은 밤이좋아 - 정민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가시리 정민

미안해.. 말밖에는 할 수 없었니.. 부족했니.. 많이 힘들어 했던거니.. 사랑해.. 말로는 널 붙잡을 수 없겠지 용서할게.. 편안히 행복하길.. 하지만, 내 예감은 빗나가고 너는 다른 여자품에 안겨 있었지.. 미안해.. 말밖에는 할 수 없었니.. 부족했니.. 많이 힘들어 했던거니.. 사랑해.. 말로는 널 붙잡을 수 없겠지..

벌써 이밤이 다 지나고 정민

하늘이 처음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 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해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잠시만 서로 맡기는 거야 사연이

Things I Know 정민

난 느껴 누구와는 좀 색다른 내 생각 난 즐겨 everybody say no but I say yeah 걱정하지마 좆밥들의 말에 더 이상 휘말리지마 You’re the one who know yourself best baby 세상에 쉬운 일이란 건 없는걸 알아 Huh baby 밤을 고민해도 몰라 너는 어떤 느낌인지도 날아갈 것만 같은

오직 하나뿐인 그대 정민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수 없는가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2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크리스마스 연가 정민

지금 눈이 오네요~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내려오네요 그대가 보고싶네요 나도 모르게 그대가 생각이 나요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너에게 달려가 사랑한다 고백해요 이젠 그런거죠~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죠 저기서 들리는 징글벨 소리~ 내 맘을 흔들죠하늘도 하얗죠 온톤 하얀 겨울을 너와 단둘이 보내고 싶어요 2.그대가 오고 있네요

올인 정민

당신은 내 인생에 전부야 내 영혼을 불 태운 사람 가슴 멍들도록 사랑한 사람 내 전부를 올인한 사람 혼자서는 울지 말아요 혼자서는 떠나지 말아요 울어도 같이 울고 떠나도 같이 가요 사는 동안 당신에게만 오로지 내 인생 올인할거야 당신은 내 인생에 전부야 내 영혼을 불 태운 사람 가슴 멍들도록 사랑한 사람 내 전부를 올인한 사람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정민

어떤말도 소용없고 화만내는 그댈보면 내 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보면 이유없이 토라져버리고 나서 항상 그렇게 그대 다시 나에게 사랑한다 말할껄 벌써 밤이 다 지나고 아침이 그대 이제는 그런 말하지마 우린 어제나 서로 사랑하지 그대 이제는 눈물 흘리지마 그대 떠나면 나도 떠나가네 어떤말도 소용없고 화나내는 그댈보면 내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바람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넌 내꺼야 정민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내 마음 던질수 있는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넌넌넌 내꺼야 내 곁에서 모든 사랑 다 떠나가도 너는 떠나가지 마 오늘 가도 내겐 내일이 와도 내겐 매일매일 그리운 건 오직 너뿐야 너없인 못살아 이젠 못살아 내 인생은 너니까 넌넌넌넌 누가 뭐래도 평생 내꺼야 넌넌넌넌넌 누가 뭐래도 평생 내꺼야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내

바램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내사랑 울보 정민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 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널 좋아해서 미안해 정민

너는 내 생각 안 나겠지 또 바쁜 하루에 정신이 없겠지 너는 내 연락도 기다리질 않겠지 하루를 잘 마무리하겠지 별일 없이 하루를 살다 자꾸만 네 생각이 나서 아무 일도 없었던 내 하루가 가끔 온통 너로 물들 때가 있어 사랑해 널 좋아해 말을 하면 우리 멀어질까 난 못해 네 표정 안 보여도 선명해서 아무것도 아닌 내가 널 좋아해

그해 겨울 (Prod. by SWEETUNE) 정민

혹시라도 네가 탈지 몰라 한참 밖을 보다가 네 모습에 눈 비비면 텅 빈 거리 뿐야 아직 거기에 있을까 너는 그날 그 시간 속에 남아 있을까 잘할 수 있다고 잘 해낼 거라고 그 겨울 내 곁에 힘이 되던 그 애가 있죠 모든 게 너라서 잘할 수 있어 난 언젠간 너에게 힘이 돼줄 그날을 위해 난 난 아직 여기에 살고 있었어 네가 오고 떠난

나는 문제없어 정민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빛나보여 정민

) you are the only one 내가 걱정하는 건 니가 아무한테나 beautiful 할까 봐 널 쫓는 그 눈빛들이 다 내 눈엔 oh, 이상하게 조명처럼 느껴져 니가 더 빛나 보여 어떻게 해야 나는 너의 눈빛으로 빛날 수 있을까 너를 만났던 나의 모습 전부다 찌질했던 모습들만 생각나 지금은 자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지금

우리 사이, 우리의 거리 정민

쿵쿵대는 맘 이런 게 사랑이 아닐까 네 손 잡고 발맞춰 거릴 걸으면 내 두 볼은 뜨겁고 붉게 물들어 그날 그 밤 달빛 조명 아래 우리의 비밀 내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네 그 표정이 좋아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어 우리 사이, 우리의 거리 너도 같은 마음일까 아무도 모를 달을 향해 던진 말 세상 모든 음을 이어 모아서 예쁜 네 웃음 평생 난 지킬래 지금

그리운 내 어머니 (Cover Ver.) 정민

보살피다가 떠나 가시던날 내진정 잊지못할 어머니 꿈속에서 나는 보았소 한평생 자식위해 사시다가 이손잡고 눈감으신 우리어머니 보고플땐 서산마루 바라보다가 이아들의 불효함을 용서를 빕니다 그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어머니의 은혜를 꿈에도 잊지 못할 어머니 오늘밤도 나는 울었소 이못난 자식위해 사시다가 사랑만 두고 가신 우리어머니 내 진정 지은죄를 용서를 빌며 오늘밤도

바람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나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떻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 해야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 거야 다시 너를 세상 어디에서도

Bye-The Way 정민

이렇게 그댈 보낼 수 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내맘에 또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안에 그대아껴둘게요~ 오우오~ 그대여 돌아보지말아요~ 지금내눈에 눈물흐른걸요~ 워우워우 난~ 이렇게 그댈 보낼수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요우오~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 내맘에 또다른 ~

그대로 그렇게 정민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오그대여 한 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Intro 정민

때로는 비웃음 받을지라도 때로는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그분의 선택이 우리의 선택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땅 가운데 진정한 사랑과 평화가 나무가 땅 속에 뿌리를 내려가듯 서서히 그리고 깊숙히 뻗어가게 하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을 맞이하게 하소서.

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 정민

벌써 날 기다리진 않을까 아직 십오분이나 남았는데 어젯밤에 맞춰 놓은 내 시계바늘이 잠든게 아닐까 살살 넘겨빗은 머리가 바람에 날려 흩어지진 않을까 오늘따라 길이 더 멀어 보이네 그~~~지 , 장~~~지. (167)

내게 돌아와 정민

한참을 서 있었어 니가 떠난뒤 함께 걷던 길 조차 낮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걸 잊어 준다면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내게 돌아와 (Remix Ver.) 정민

한참을 서 있었어 니가 떠난뒤 함께 걷던 길 조차 낯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걸 잊어 준다는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란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웃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마음의 종이 (Vocal By 정민) 를(LEL)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 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의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의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 봐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노력 해봐도 그게 잘 안돼 해맑...

떨고있는지 (feat. Bredy) 정민

말해봐 사람들의 눈칠 보지 않는 너에게 난 빠져버렸어 내 마음만 혼자 설레이는 건지 아님 너 또한 같이 떨고 있는지 내가 아니면 누구와 얘길 하는지 미안하지만, 내 것이 될 것 같아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어저께 봤던 니 모습은 어디 갔고 근심이 가득 찬 너의 얼굴 보기 나빠 우리는

Sunrise 정민

Woo 너 떠나고 난 뒤에 내방엔 어둠만이 와있고 남겨져 여기에 혼자 구름 가득 하늘 위엔 빛이란 찾아볼 수가 없어 넌 그리 차갑게 날 떠나 혹시 비가 그치고 새벽이 지나면 네가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나 하염없이 비는 더 와 또 날 다시 이대로 적셔놔 I can't define So I would've lie 네게로 뛰어 나 아플 거란 걸 알아 Baby

Moving On 스톰

손을 잡아(Why) Hey~ [박란] Joy!

Project 2005 정민

right here 넌 갈 때가 됐어 한물간 레파토리 좀 치워 쏜살 같이 달려 등장 가짜들은 긴장 도망갈 곳 숨을 곳 둘러보다 젠장 벌써 늦었어 꼬리가 너무 길어 밟혔어 아차 하는 순간 모든 것은 끝났어 뒤통수에 충격을 가해 자존심을 강간해 니 놈은 넋을 잃고 헤매다 결국 당해 저놈들은 내 바지가 벗겨지길 바라지만 Oh my god 네 뒤를 바짝 따라간다

그러니 놓지마 조아람

네가 불행해질 거야 네가 후회를 할 거야 지금 내 손을 놓으면 아마 휘청거리겠지 내가 자꾸 떠올라서 이내 날 그리워 할 거야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없어, 이런 사랑은 또 없어 다신 못할 거야 너도 그럴 걸 뻔히 알잖아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그러니 놓지마 조아람 (로아람)

네가 불행해질 거야 네가 후회를 할 거야 지금 내 손을 놓으면 아마 휘청거리겠지 내가 자꾸 떠올라서 이내 날 그리워할 거야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없어 이런 사랑은 또 없어 다신 못할 거야 너도 그럴 걸 뻔히 알잖아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우리가 사라져

그러니

네가 불행해질 거야 네가 후회를 할 거야 지금 내 손을 놓으면 아마 휘청거리겠지 내가 자꾸 떠올라서 이내 날 그리워할 거야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없어 이런 사랑은 또 없어 다신 못할 거야 너도 그럴 걸 뻔히 알잖아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우리가 사라져

그러니 놓지마 조아람 (Joe Aram)

네가 불행해질 거야 네가 후회를 할 거야 지금 내 손을 놓으면 아마 휘청거리겠지 내가 자꾸 떠올라서 이내 날 그리워할 거야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없어 이런 사랑은 또 없어 다신 못할 거야 너도 그럴 걸 뻔히 알잖아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우리가 사라져 전부였던 서로가 그 세상이

슬픈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사람 만나 잘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 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껄 잘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

슬픈 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갔어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 걱정마 나도 잘 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못다한 ...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정민-처음처럼 그때처럼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 줘 니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게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줘 네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겐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속삭였잖아 I need you baby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아 ...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사랑해 너...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사랑해 너를 ...

사랑합니다 2 정민

[정민 - 사랑합니다 2]..결비 그대 사랑합니다 지키지도 못 할 약속만 너무나 약한 모습에 나만 주저 앉아 혼자 미안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주지 못한 사랑만해서 참지 못해서 원망 못해서 초라한 나 혼자 미안합니다..

아직도 그대를 정민

[정민(Jung Min) - 아직도 그대를]..결비 다시 또 사랑을 버렸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또, 영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게는 아무렇지 않은일 일수 하지만 쉽게만 생각했었던 사랑 널 보낸 오늘이밤 후회만이 날 울려~~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매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의 사랑을 잊혀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