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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유영석

우리 소중하게 만든 추억 모두 흐르는 시간속에서 잊는다해도 아이처럼 그렇게 마냥 웃던널 지울 수는 없는걸 겨울은 또다시 내게 찾아오고 하얀눈은 온 거리를 수놓았지만 들리는 캐롤송도 즐겁지 않아 아직도 내게는 너뿐인걸 "I love you" 잊을 수 없어 나의 어깨위로 고개 기댄 모습을 "I love you" 지울 수 없어 사랑하던

아직도 난 유영석

우리 소중하게 만든 추억 모두 흐르는 시간속에서 잊는다해도 아이처럼 그렇게 마냥 웃던 널 지울수는 없는걸 겨울은 또 다시 내게 찾아오고 하얀 눈은 온 거리를 수 놓았지만 들리는 캐롤송도 즐겁지 않아 아직도 내게는 너뿐인걸 I Love You 잊을 수 없어 나의 어깨위로 고개 기댄 모습을 I Love You

아르바이트 유영석

그날 나는 그녀를 보았지 나와 함께 일하게될 운명같은 그녀를 정말 천사같은 그녀 모습 나는 얼어붙어 버렸어 처음 보는 순간부터 사랑에 빠진거지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일이 힘든 줄도 몰랐지 하지만 그녀에겐 아무말도 못했어 가끔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게 고작 전부였지 커피한잔 하자는 말한마디 못했어 혹시 달아날까 두려워 멀어질까 두려워 오늘도

어두운 하늘 아래서 유영석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어두운하늘아래서 유영석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 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오는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 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난 (With 스타러브피쉬) 유영석

?아무렇지 않은듯 세월은 변해갔고 영원할것 만 같던 너는 곁에 없고 나자신을 버렸던 지우고 싶던 날들 되돌리려 애써보고 써봐도 변하지가 않는걸 세상이날 지켜봐도 미치게했던 날들 아프게했던 날들 고스란히 남아서 지친나를 바라봐도 웃고있던 내모습 사라지고있음을 나 느끼며 살아있네 나는 나는 나는 바보처럼 믿었던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지워버린듯 다들 ...

지난날 유영석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올 지난날을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자아도취 유영석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 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우는건

꿈에서 본 거리 유영석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작은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에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꿈을 타고 찾아 낸거야 (후렴)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플라타나스 바로 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우리모두 여기에 유영석

(영석)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 이루며..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유영석

이대로 다신 보지 못할까 두려운 마음에 널 붙잡고 싶었지만 고개만 숙이네... 널 울렸던 시간만큼...

지난 날 유영석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난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수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꾸밈없이

이 밤이 지나도록 유영석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눈물나는 날에는 유영석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 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안은 슬픔안은 잠이 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같은사람 유영석

가슴만 적시며 어리석은 사랑해왔구나 너는 나를 그 사람은 너의 그 마음을 또 다른 이는 그의 사랑 느껴 허나 서로가 원치 않는 사랑을 꽃을 피지 못하는구나 이렇게 어긋난 우리의 삶들이 오늘도 어제처럼 이어 지는데 우리는 또 무엇을 얻기위해 살고 무얼 잃기 싫어 눈물 흘리나 사랑하는 그 하나를 잃지 않으려고 얼마나

같은 사람 (feat with.김동률) 유영석

어리석은 사랑 해왔구나 너는 나를 그 사람은 너의 그 마음을 또 다른 이는 그의 사랑 느껴 허나 서로가 원치 않는 사랑은 꽃을 피우지 못하는구나 이렇게 어긋난 우리의 삶들이 오늘도 어제처럼 이어지는데 우린 또 무엇을 얻기위해 살고 무얼 잃기 싫어 눈물 흘리나 사랑하는 그 하나를 잃지 않으려고 얼마나

날 위해서라면 유영석

오랫동안 지켜주었죠 부족했던 나를 위해 가끔씩 많이 힘들어했을 때마다 너무나 작아져만 갔죠 그래서 더 누구보다도 잘 해주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아무것도 못해주고 아픔만 남겨놓고 떠나가요 *하지만 조금도 슬프지 않네요 다시는 다시는 서로 만날 수 없다 해도 항상 나 때문에 눈물 흘린 그대를 보면 너무 늦은 이별이 될 테니까 날 위해서라면

비밀 유영석

내겐 누구도 알면 안될만큼의 커다란 비밀 하나가 있지 혹시 누군가 사실을 알게 되면 너무 놀라 기절할지 몰라 그 비밀은 사랑과 관계가 있지 절대로 들켜서는 안되지 그 비밀만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떨려옴을 느껴 혹시라도 들키게 되면 모두 다 욕하겠지 하지만 우린 정말 사랑하지 누구도 막을수는 없어 항상 사랑은 옳고 그름이 아닌 좋고 싫음이라 생각했지

말할걸 그랬지 유영석

너를 사랑한다고. 줄수없어 쌓여가던 꽆들 시들어간다고 내일기장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눈뜨면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말도하고 밤늦은 거리 입맞춤도 하고 싶었는데 너의 생일파티 때엔 밤새들떠 포장한 스물 세가지 선물 네게 가득 안겨주고 싶었었는데.

혼자 걷는 길 유영석

밤새워 내린 눈이 하얗게 온세상 덮어 버리고 가끔씩 함께한 발자국 놀이를 이제는 나 혼자서만 하는데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그애의 손길이 남은 그 코트옆 주머니엔 내 손하나 넣고 혼자 걷네 그 길도 그 음악도 변한건 없는데 나 혼자 걷네...

혼자걷는 길 유영석

내려다 보니 세상은 내 맘과 너무도 다르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하얗게 쌓인 눈길은 그애와 함께 쓰던 이어폰을 꽂고 나 혼자 걷네 밤새워 내린 눈이 하얗게 온세상 덮어 버리고 가끔씩 함께한 발자국 놀이를 이제는 나 혼자서만 하는데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그애의 손길이 남은 그 코트옆 주머니엔 내 손하나 넣고

2년 6개월 유영석

그대 눈과 귀를 막아버린 또 다른 한 사람을 알고 있죠 하지만 더 초라해지기 싫어 모르는 척 했을 뿐인데 꼭 지킬 수 있을거라고 했죠 참 뜨겁게 마음을 나누었죠 사랑이란 부서지기 쉬운 것 너무 꼭 안아서 깨진 건가요 그런가요 그대여 날 떠나가세요 사랑이 억지로 되지는 않겠죠 마음이 가는 대로 그가 원하는 대로 나는 미련 따윈 버리고 다른

내게 그대는 유영석

아직 너에게 말할 수 없어 내 맘 사랑에 빠진 걸 내가 다가가면 너는 저 멀리 날것 같아 두려워 미소만 머금네 우리의 사랑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이대로 머물러 하는지 언제나 나의 마음은 얘기할 수가 있나 바보처럼 내 목소린 자꾸만 작아져 가는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몇번을 다짐했지 그대 그대 앞에 설때 당신이 절대

내게 그대는 (feat with.김진표) 유영석

아직 너에게 말할 수 없어 내 맘 사랑에 빠진 걸 내가 다가가면 너는 저 멀리 날것 같아 두려워 미소만 머금네 우리의 사랑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이대로 머물러 하는지 언제나 나의 마음은 얘기할 수가 있나 바보처럼 내 목소린 자꾸만 작아져 가는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몇번을 다짐했지 그대 그대 앞에 설때 당신이 절대

7년간의 사랑 유영석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맘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사이라는 그말 정말 맞는데 그후로 3년을 보내는 동안에도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했었죠 다른 한 사람을 만나 또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슬플때면 항상 전화를 걸어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고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된다

비오는 월요일 오후 7시 유영석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워~ 얼마나 원하는지 그렇게라도 알려주면 다시 만날거야 내슬픈 사랑에 하늘도 훗날 우린 몰랐었어 거짓말처럼 이별이 기다릴줄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

7년간의 사랑 유영석

다른 한사람을 만나 또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슬플 때면 항상 전활 걸어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고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나를 좋아하나 괜히 돌려 말했죠.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그때 그런 사랑 다시 할 수 없다는 걸 추억으로 남을 뿐 가끔씩 차가운 그앨 느낄 때도 있어요.

Dreaming 유영석

빠뜨렸죠 Hey there isn't anything that can stop me I can't stop this feeling It must be that I'm dreaming 다시 또 행복이 찾아와 모두가 기뻐 환호할때 공주님 내게로 와 달콤한 입맞춤 해주고 무지개 나라의 향기로운 사람들 이젠 다 내맘을 아는지 아쉽게 나를 바라봐도 다시

Dreaming (Friends Version) 유영석

빠뜨렸죠 Hey there isn't anything that can stop me I can't stop this feeling It must be that I'm dreaming 다시 또 행복이 찾아와 모두가 기뻐 환호할때 공주님 내게로 와 달콤한 입맞춤 해주고 무지개 나라의 향기로운 사람들 이젠 다 내맘을 아는지 아쉽게 나를 바라봐도 다시

Dreamming 유영석

Hey there isn't anything that can stop me I can't stop this feeling It must be that I'm dreaming 다시 또 행복이 찾아와 모두가 기뻐 환호할때 공주님 내게로 와 달콤한 입맞춤 해주고 무지개 나라의 향기로운 사람들 이젠 다 내맘을 아는지 아쉽게 나를 바라봐도 다시

사랑 그대로의 사랑 유영석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

겨울바다 유영석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나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보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네모의 꿈 유영석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

내 사랑이 가장 아름다웠다는 걸 유영석

알아요 자꾸 이러면 안된다는 걸 보낼땐 원한듯 애써 담담 해야죠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이였지만 모르는것 보단 멀어지겠죠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요 소중했던 시간 내게 빼았겼다고 항상내게 먼저였던 그대 였기에 아직 사랑한다 믿고 싶으니... 날 사랑했다면 날 사랑했던 그만큼 지울수 없는 시간도 길어지기만 바래요 느낄수 있겠죠 나와 함께 했던 그 시...

보고만 싶다 유영석

한때는 내 안에 얼룩진 흔적들은 쉽게 지울거라 생각 했지만 그럴수 없단걸 이젠 안된다는걸 알아버린 지금 그냥 놔 둘게 널 모르고 살아왔던 지난 날들도 있으니 그때처럼 너를 모르는 듯이 지내봐야 하겠지만 사랑하고 사랑해서 너 하나만 사랑을 해서 나조차 날 어쩔수 없어 선한 니 모습 곁에 있는듯 한데 그리워도 기리워도 생각하지 말자고 해봐도 내 작은 ...

약속 유영석

처음처럼 영원할거라 믿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항상 우리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해 왔는데 조금만 숨기려해도 이내 모두 알아버리던 우린 그랬죠. 구속마저도 좋은 그렇게 사랑했죠. 곁에 있는데도 그리워질만큼 내겐 다른 삶이 없었기에 마지막이라곤 생각할수 없는걸. 잠시 우리는 다른 곳에 있을뿐. 우리의 만남도 우리의 이별도 사랑이 지나가버린 작은 흔적이겠지만...

그대도 나 같음을 유영석

그대 두려운가요 세상의 시선이 부담인가요 기대와 미래에 가린 우리 사랑이 초라한가요 처음부터 우리는 이룰 수 없다는 말을 들었죠 모든게 너무도 달라 짙은 후회할 꺼라고 그럴수록 함께 했었죠 비웃음 위로 일어서려고 슬플 땐 그대 얼굴 그려보며 미소지었죠 그대도 나 같나요 두렵지 않죠 우리 앞에 어떤 일 와도 그대와 함께 있는 이 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유영석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

배려 유영석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죠. 하고 싶었던 얘긴 너무 많았었지만.. 혹시 내가 무슨 말이든 하면 괜히 또 마음에 두고 지낼까봐.. 힘들때면 항상 날 위로하던 그대가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네요 이제 그만 헤어지고 싶다는 그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내가 참 어리석었던거죠. 그대 그맘은 알지 못한 채 나 혼자서만 해주고 싶은 많은 일들 하늘끝에 닿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유영석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엔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

약 속 유영석

처음처럼 영원할거라 믿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항상 우리 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해 왔는데 조금만 숨기려 해도 이내 모두 알아버리던 우린 그랬죠 구속마저도 좋은 그렇게 사랑했죠 곁에 있는 데도 그리워질 만큼 내겐 다른 삶이 없었기에 마지막 이라곤 생각할 수 없는 걸 잠시 우리는 다른곳에 있을 뿐 우리의 만남도 우리의 이별도 사랑이 지나가버린 작은 흔적이겠...

White 유영석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오즈의 성을 찾아나서는 모험의 꿈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베일에 싸인 마녀조차 얻지못한 신비의 힘으로 마법에 묶인 사람들 자유롭게 해. Why don't you make your dreams come true when you were younger and you thought all things were possible. Of c...

배려 유영석

1.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죠... 하고 싶은 얘기 너무 많았었지만... 혹시내가 무슨 말이든 하면..괜히 또 마음에 두고 지닐까봐.... 힘들때면 항상 날 위로 하던 그대가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네요... 이제 그만 헤어지고 싶다는 그말을 어떻게 받아 들이나요... 내가참 어리석었던 거죠 그대 그맘을 알지 못한채... 나혼자서만 해...

비개인 오후에 커텐을 열면 유영석

그냥 연주곡이네요

오렌지 나라의 앨리스(Live) 유영석

커피를 마시는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 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 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싶은 맘 없지.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보는건 내 아름다운 모습때문 인거야. 그런 작은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감히 말을 건넬 수...

White 유영석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오즈의 성을 찾아 나서는 모험의 꿈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베일에 싸인 마녀 조차 얻지 못한 신비의 힘으로 마법에 묶인 사람들 자유롭게 해 Why don't you make your dreams come ture When you were younger and you thought all things were possib...

오직 너만을 유영석

오직 너만을 지나고 보면 참 많은 날들을 사랑한만큼 다퉈왔었지 별일도 아닌데 웃고 넘어갈 수 있는데 왜 그랬는지 그럴땐 서로 자유로왔던 지난 날 그리며 만남까지도 후회하곤 했지 결국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고 말 거면서 가끔씩은 딴 생각하고 괜히 다른 곳 보고 그렇게 널 힘들게 만들기도 했지만 이것만은 믿어주었으면 해 혹시 내가 다시 한번 태어...

First Emotion 유영석

연 주 곡 ~ ♪

눈부신 그녀 유영석

Once upon a time in a small village. there little charming, beautiful, young girl. every man and woman in a village adore. so did I. 눈부신 그녀의 모습을 보면 어쩔줄 모르게 되버리지. 예쁘다는 여자 많고 취향 달라도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워. ...

애인이 있는 줄 알았는데 유영석

내일일일줄로 알고만 있었는데 모두들 당연하게 그런줄 알았는데 그 미모에 멋진 애인하나 없다는걸 누가 과연 믿을 수가 있을까요 이런말 들은적도 한적도 없었네요 모두가 어리숙한 짐작뿐이였네요 그 미모에 멋진 애인 한둘쯤은 있을꺼라 모두 소극적인 생각이죠 알아요 내얼굴을 바라보아요 원하는 모습 아닐진 몰라도 보면 볼수록들 친근하다는게 내가 주장하는 매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