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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후렴)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많-은~별-들-중-에~ 별-하-나-가-나-를~내-려-본-다~ 이-렇~게~많-은~사-람-중-에~ 그-별~하-나-를~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밝-음-속-에-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은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e_MR)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mr-미니)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리 ◆공간◆ 유심초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리-유심초◆공간◆ 1)저렇게~많은별들중에~~ 별하나가나를내려본다~~~ 이렇게~많은사람중에~~ 그별~하나를쳐다본다~~~ 밤이~깊을수록~~~별은밝음속에사라지고~~~ 나는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정다운~~~너하나~나하나~는~~~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랴~~~~ 너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유상록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 유상록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 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달빛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 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김연숙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전주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유심초) 명작듀엣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은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날 날 위한 기다림을 이별은 아프지만 우리는

다시 만나리 박완규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야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날 날 위한 기다림을 이별은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사랑하는 그대 에 게 유심초

사랑한단 말 한 마디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 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남궁옥분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사랑의 하모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명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사랑하는그대에게(유심초) 경음악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_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__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박강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두움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두고 간 마음 유심초

지나친 그 날 꿈속에서 보나 미소짓는 그대 얼굴 그리운 모습 그리운 내 사랑 언제 다시 오나 언제 다시 나를 찾아 돌아오려나 그대 내게 두고간 마음 그대 내게 남겨준 추억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그대 내게 두고간 마음 그대 내게 남겨준 추억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TAT 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린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은영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은영 (Kim Eun Young)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햇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니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허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하얀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낮설은 누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햇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홀로 있어도(mr-미니) 유심초

하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 간 발길이 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 하얀 불빛

날 잊지말아요 유심초

어느날인가 갈대는 혼자서 울고 있다가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오던 날밤에 사랑의 미움도 아닌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면 또 다시 올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태울까 날 잊지말아요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하얀 불빛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나는홀로있어도 유심초

유심초 햐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 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 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추억속에 머물고 유심초

슬픔속에 멀리 떠나간 그사람 이젠 모두 추억속에 머물고 눈물만이 흐르네 언제 다시 나를 찾아 돌아올까 그대 향한 그림움에 이밤도 나홀로 지새우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줄 내어이 알수 있었나요 몰랐어요 세월이 흘러 추억마저 희미하면 내마음속에 그대 모습 지워질까 아니야 난 잊을수 없어요 나는 어이해 나는 어이해

눈물을 흘리지말어 유심초

눈물을 흘리지말어 이제 다시 너를 볼수 없는걸 눈물은 흘리면 내마음 아파 눈물을 흘리지말어 바람아 불지를말어 작은 나뭇잎이 흔들리는걸 조그만 나무는 나의 친구야 바람아 불지를 말어 여름밤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무수한 눈을 반짝이며 높은데서 우리들을 조용히 지켜보았지 조그만 촛불을켜요 그리고 널위해 기도할테야 조그만 촛불은 너의 눈망울 같아 조그만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랴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Various Artists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기다림 유심초

☆★☆★☆★☆★☆★☆★ 까만 눈동자 하얀 얼굴에 해맑은 웃음만 띄우던 행복한 시절 옛 사랑이 다시 또보이네 남겨진 그리운 얼굴이 *(정든 사람 어디에 두고 혼자서 있나요 외로움에 지쳐진 맘을 당신은 아나요 기다림 속에 헤매는 나날 가실 줄 모르는 이별의 서러움 눈부신 하늘을 바라보면서 굳게도 맺었던 언약은 긴긴 세월 흘렀어도 아직은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사랑이여(ange)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

추억 속에 머물고 유심초

슬픔 속에 멀리 떠나 간 그 사람 이젠 모두 추억 속에 머물고 눈물만이 흐르네 언제 다시 나를 찾아 돌아 올까 그대 향한 그리움에 이 밤도 나 홀로 지새우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 줄 내 어이 알수 있었나요 몰랐어요 세월 흘러 추억 마저 희미하면 내 맘속에 그대 모습 지워질까 아니야 난 잊을수 없어요 나는 어이해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연숙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 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이여(대학가요제)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눈물을 흘리지 말어 유심초

눈물을 흘리지 말어 이젠 다시 너를 볼수 없는것 눈물을 흘리면 내 마음은 아파 눈물을 흘리지 말어 바람아 불지를 말어 작은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 조그만 나무는 나의 친구야 바람아 불지를 말어 여름밤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무수한 눈을 반짝이며 높은 데서 우리 둘을 조용히 지켜보았지 조그만 촛불을 켜요 그리고 널 위해 기도할테야 조그만 촛불은 너의 눈망울 같아

사랑이여 ◆공간◆ 유심초

사랑이여-유심초◆공간◆ 1)별처럼~아름다운~사랑이~여~~~~ 꿈처럼~행복했던~사랑이~여~~~~ 머물~고간~~~바~~람~처럼~~ 기약없이~멀어져간~내사랑아~~~~ 한송이~꽃~으로~피어나~라~~ 지지않는~사~랑의~꽃~으~로~~~~ 다시~한번~~~내~~가~슴에~~ 돌아오라~사랑이여~내사랑아~~~~ 아~~~사랑은타~~

사랑하는그대에게 ◆공간◆ 유심초

사랑하는그대에게-유심초◆공간◆ 1)사랑한~~단말~한마디~못~하지~만~~ 그대~~를~사랑~하오~~~~ 그대위~~해기~도하진~못~하지~만~~ 그대~~를~사랑~하오~~~~ 다시~~는돌~아오지~않는다~해~도~~ 그대~~를~사랑~하오~~~~ 사랑~~이란~얼마나~~~~참아~~야하~~는지~~ 나의~~사랑~그대여~~~내~~마음~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