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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향길 유심초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 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나는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모두 못 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 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 테야 ~간 주 중~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사랑의 고향길 백영규(물레방아)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잊어 하네 우리모두 못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전체반복

우리는 타인 유심초

우리는 타인(유심초) 사랑해야할 뜨거운 가슴들 서로의 마음 감추고~ 외로운 나그네처럼 슬픈하~늘만 바라보네 그대여 우리는~ 타인이 아니었던가 그대여 사랑은~ 아픔이 아니었던가 내일은 하늘을 열고 빛나~는 별을 보리라~ 오늘은 가슴을 열고 사랑의 아픔을 태우리라 >>>>>>>>>>>>>>>>>> 그대여 우리는~ 타인이 아니었던가

우리는 타인* 유심초

사랑해야 하는 뜨거운 가슴들 서로의 마음 감추고~ 외로운 나그네 처럼 슬픈 하늘만 바라보네 그대여 우리는~ 타인이 아니였던가 그대여~ 사랑은 아픔이 아니였던가 내일은 하늘을 열고 빛나는 별을 보리라 오늘은 가슴을 열고 사랑의 아픔을 배우리라 2.

날 잊지 말아요 유심초

어느 날인가 갈대는 혼자서 울고 있었다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오던 날 밤에 사랑의 미움도 아닌걸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는 또다시 올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 태울까 날 잊지 말아요 사랑의 미움도 아닌걸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는

너와의석별 유심초

너와의 석별 유심초 하얀볼에 흐르는 이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너와의 석별 유심초

☆★☆★☆★☆★☆★☆★ 하얀볼에 흐르는 이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우리는 타인 유심초

사랑해야할 뜨거운 가슴들 서로의 마음 감추고 외로운 나그네처럼 슬픈하늘만 바라보네 그대여 우리는 타인이 아니었던가 그대여 사랑은 아픔이 아니었던가 내일은 하늘을 열고 빛나는 별을 보리라 오늘은 가슴을 열고 사랑의 아픔을 태우리라

날 잊지말아요 유심초

어느날인가 갈대는 혼자서 울고 있다가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오던 날밤에 사랑의 미움도 아닌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면 또 다시 올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태울까 날 잊지말아요

너와 나의 석별 유심초

하얀불에 흐르는 이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나는 너를 잊지못하나 오 내사랑!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이것 참 야단났네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햇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내사랑아~~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이여~~ 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아~~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내사랑~~~ 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사랑이여 유심초

꿈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별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사랑은한줄기 바람인것을 아~아~까맣게 잊으려해도 왜나는 너를 잊지못하나 오~오 내사랑 오~~내사랑 영원토록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사랑이여(ange)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

사랑이여 (유심초) 하윤주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 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 아 사랑은

고향길 북한 가수

저멀리 흰구름에 실려 내마음 달려가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종달새 지저귀는 동네 눈앞에 어려오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고향길 동요

1.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2.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의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창작동요대상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길 아카시아 향기도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필릴릴리 불며 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고향길 이정선

구비구비 정든 고향길을 나 걸어 가네 산도 들도 마주 모여 앉아 시냇물 고와라 앞집 지붕에 박꽃 열리고 봄이면 강남제비 날아 오던 길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언제봐도 고운 하늘 아래 나 걸어 가네 송아지도 나를 반겨주네 옛 친구 여전하리 뜰엔 대추나무 하늘 가리고 할머니 옛 이야기 아직 남아 있는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고향길 유열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아는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휠릴리리 불며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구비구비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

고향길 조기흠

떠나왔던 그리운 고향길 가고픈 나의 고향역 진달래가 피어있는 정들은 나의 고향역 사랑 따라 꿈을 따라 떠나온 길은 너무나 쓸쓸 하구나 떠나온 고향 그리운 고향 어머니 나의 아버지 힘든 하루 보내고 난 뒤 눈물로 그려 봅니다 2) 굽이 굽이 걸어왔던 한 많은 나의 인생아 하늘위로 나는 새야 내마음 전해다오 바람

고향길 이재령

옛생각이 나는 고향길에 옛추억을 떠올리며 논밭길을 거닐으며 향수에 젖었습니다. 꽃반지 끼워주던 꿈많을 적에 웃음짖던 그리움을 아~아~ 생각난다 그시절 그향기가 추억만 남은 내고향아 많이도 변했구나 부뚜막에 불짚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꽃반지 끼워주던 꿈많을 적에 웃음짖던 그리움을 아~아~ 생각난다 그시절 그향기가

고향길 한진성

고향길 - 한진성 타향살이 서러워 가고 싶은 내 고향 황토 십리 길은 오곡이 익고 사랑이 익고 물들은 단풍잎에 오막살이집 미움이 없는 곳에 슬픔이 있을까 흙냄새 반기주리 아~ 그리워라 내 고향 간주중 눈물 어린 타향에 꿈에 가는 내 고향 보리밭 이랑에 옥수수 익고 인정이 익고 얼룩소 엄마 찾는 푸른 들판에 정답게 오순도순 알뜰한 그 행복

고향길 남진

은행나무 그늘에서 소식을 듣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은 고향에 있네 목메기 송아지가 어미소 되었다네 우리 부모 지금도 잘 계신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이 고개를 넘으면 물레방앗간 내 마음은 내 마음은 고향에 있네 어릴 때 소꼽친구 엄마 아빠되었다네 우리 형제 지금도 일 잘한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고향길 나진수

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흙냄새 땀에 젖은 그리운 산천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한 맺힌 고향생각 뜬 구름아 너는 아느냐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흙냄새 땀에 젖은 그...

고향길 윤정하

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언제올까 돌아보며 떠나가던 길 이제 다시 돌아왔네 내 고향으로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내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내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

고향길 황혜정

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봄비내리고 오롱오롱 오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최호

고향길 1,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 들 손짓하며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반겨 주네 언제나가고싶은그리운내고향 영원히잊울수없어 오늘도 내 마음은~ 고향길 을 달려 갑니다. 2,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들 줄을지어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고향길 Various Artists

제목 : 고향길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울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사랑이여 설물옵청곡-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나는 너를 잊지못하나 오 내사랑!

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햇살이 창에 비쳐 따뜻하고요. 내곁엔 그대 있어 포근하고요.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같은 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 그댄 해바라기 세상이 어디움에 시달려가고 내몸이 여위워 가도 그래도 우리는 사랑한데요. 이세상 다할때 까지 바람이 찾아드는 외로운...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반복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 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많-은~별-들-중-에~ 별-하-나-가-나-를~내-려-본-다~ 이-렇~게~많-은~사-람-중-에~ 그-별~하-나-를~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밝-음-속-에-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하얀 불빛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은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자

사랑하는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다 말 한마디..못 하지만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

어느날 찻집에서 유심초

☆★☆★☆★☆★☆★☆★ 어느날 나홀로 외로히 거리를 거닐고 있었네 정답게 거니는 연인들 모두가 행복해 보이네 쓸쓸한 마음을 달래려 찻집에 들어가 앉았네 음악은 즐겁게 흐르는데 내마음 더욱더 쓸쓸해 저편에 앉은 어여쁜 처녀 날 바라보네 설레는 마음 그녀를 보고만 있어도 내마음 너무나 황홀해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가 진실한 사랑을 전했더니 아무말 없이 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후렴)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별이여 사랑이여 유심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

호수에 비친 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두잎 낙엽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달이 홀로 외로워 하얕게 부서지는 달빛밟으며 이밤도 그대생각 애련한 마음 아~그대는 먼곳에서 아~ 그대는 저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을 보라빛 꽃한송이

이것참 야단났네 유심초

☆★☆★☆★☆★☆★☆★ 유의형 개사 외국곡 유심초 노래 그녀를 만나며는무슨말을 해야할까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이것 참 야단났네 오예 이것 참 야단났어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오직 그대만 사랑한다고 그러면 애타는 이마음을 그녀는 알아 주겠지 그녀는 알아 줄거야 오늘은 그녀와 만나기로 하였는데 설레는 마음 달랠길 없네 이것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머물고간 바람처럼 유심초

하-늘은 별들이 가득히 빛나-는 밤 그대를 처음- 만나 사랑을 맹세했-지 별-닮은 눈-동자 속삭이던 목소-리 머리카-락 날-리며 웃음짓던 그-얼굴 *머물고간 바람처-럼 그대-는 떠났지만 이마음은 언제-까지 그대를 못잊-어 워워 그대-는 사랑을- 잊었-나 워워 그대-는 이마-음을 잊었나-

사랑하는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단~말~한~마-디-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기~도~하-진~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사~랑-하-오~ 사-랑~이~란~얼-마-나~ 참-아~야~하~는-지~ 나-의~사-랑~그~대~여~ 내~마-음~알~아-요~ 가-슴-속~을~파~고-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