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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하얀 불빛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햇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니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허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하얀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낮설은 누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햇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홀로 있어도(mr-미니) 유심초

하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 간 발길이 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 하얀 불빛

나는홀로있어도 유심초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햐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 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 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추억 속에 머물고 유심초

슬픔 속에 멀리 떠나 간 그 사람 이젠 모두 추억 속에 머물고 눈물만이 흐르네 언제 다시 나를 찾아 돌아 올까 그대 향한 그리움에 이 밤도 나 홀로 지새우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 줄 내 어이 알수 있었나요 몰랐어요 세월 흘러 추억 마저 희미하면 내 맘속에 그대 모습 지워질까 아니야 난 잊을수 없어요 나는 어이해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

찻집에서 유심초

어느날 나홀로 외로이 거리를 거닐고 있었네 정답게 거니는 연인들 모두가 행복해 보이네 쓸쓸한 마음을 달래려 찻집에 들어가 앉앗네 음악은 즐겁게 흐르는데 내 마음 더욱더 쓸쓸해 저편에 앉은 어여쁜 처녀 날바라 보네 설레이는 마음그녀를 보고만 있어도 내 마음 너무나 황홀해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가 진실한 사랑을 전햇더니 아무말 없이 날바라보네 어여쁜처녀

어느날 찻집에서 유심초

☆★☆★☆★☆★☆★☆★ 어느날 나홀로 외로히 거리를 거닐고 있었네 정답게 거니는 연인들 모두가 행복해 보이네 쓸쓸한 마음을 달래려 찻집에 들어가 앉았네 음악은 즐겁게 흐르는데 내마음 더욱더 쓸쓸해 저편에 앉은 어여쁜 처녀 날 바라보네 설레는 마음 그녀를 보고만 있어도 내마음 너무나 황홀해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가 진실한 사랑을 전했더니 아무말

카페에서 유심초

어느날 나홀로 외로히 거리를 거닐고 있었네 정답게 거니는 연인들 모두가 행복해 보이네 쓸쓸한 마음을 달래려 카페에 들어가 앉았네 음악은 즐겁게 흐르는데 내마음 더욱더 쓸쓸해 저편에 앉은 어여쁜 처녀 날 바라보네 설레는 마음 그녀를 보고만 있어도 내마음 너무나 황홀해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가 진실한 사랑을 전했더니 *아무말 없이 날 바라보네

호수에 비친 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두잎 낙엽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달이 홀로 외로워 하얕게 부서지는 달빛밟으며 이밤도 그대생각 애련한 마음 아~그대는 먼곳에서 아~ 그대는 저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을 보라빛 꽃한송이

내마음은 제비처럼 유심초

바람찬 언덕에 홀로 앉아 먼산위 흰구름 헤여보네 날으는 제비는 님을찾아 어데로 어데로 날아가나 저산 저넘어 파란하늘끝 닿은곳에 보고싶은 내님이 살고 계실까 사랑하는 내님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들리네 온다던 그사람 오지않고 오늘도 외로워 님생각뿐 두둥실 떠가는 구름타고 나도 님 찾아 떠나고파

호수에 비친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랏빛 꽃

나는 바람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햇살에 창에 비춰 따뜻하고요 내곁에 그대있어 포근하고요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떠가면 나는 바람같은 꽃??

두고 간 마음 유심초

지나친 그 날 꿈속에서 보나 미소짓는 그대 얼굴 그리운 모습 그리운 내 사랑 언제 다시 오나 언제 다시 나를 찾아 돌아오려나 그대 내게 두고간 마음 그대 내게 남겨준 추억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그대 내게 두고간 마음 그대 내게 남겨준 추억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사랑의 고향길 유심초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 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나는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모두 못 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 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 테야 ~간 주 중~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사랑한다 말해주 유심초

☆★☆★☆★☆★☆★☆★ 아름다운 그대 얼굴에 행복이 넘쳐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mr-미니)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 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 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사랑한 다말해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 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 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 같은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그댄 해바라기.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취해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버렸나봐 부끄러워 말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추억속에 머물고 유심초

슬픔속에 멀리 떠나간 그사람 이젠 모두 추억속에 머물고 눈물만이 흐르네 언제 다시 나를 찾아 돌아올까 그대 향한 그림움에 이밤도 나홀로 지새우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줄 내어이 알수 있었나요 몰랐어요 세월이 흘러 추억마저 희미하면 내마음속에 그대 모습 지워질까 아니야 난 잊을수 없어요 나는 어이해 나는 어이해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은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후렴)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날 잊지 말아요 유심초

어느 날인가 갈대는 혼자서 울고 있었다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오던 날 밤에 사랑의 미움도 아닌걸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는 또다시 올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 태울까 날 잊지 말아요 사랑의 미움도 아닌걸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는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사랑이여(ange)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 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이여(대학가요제)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나는 바람 그대는 헤바라기~ㅁㅁ~ 유심초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 같은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날 잊지말아요 유심초

어느날인가 갈대는 혼자서 울고 있다가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오던 날밤에 사랑의 미움도 아닌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면 또 다시 올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태울까 날 잊지말아요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이것 참 야단났네 유심초

내사랑아~~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이여~~ 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아~~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내사랑~~~ 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아~까맣개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같은 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 그댄 해바라기 세상이 어디움에 시달려가고 내몸이 여위워 가도 그래도 우리는 사랑한데요.

나는바람그대는해바라기 ◆공간◆ 유심초

나는바람그대는해바라기-유심초◆공간◆ 1)햇살이~창에비쳐~따뜻하고요~~~ 내곁엔~그대있~어~포근하고요~~~ 하늘엔~흰구름이~둥실떠~가~면~~ 나는~~바람~같은~꽃~~~~ 그대가~웃어주면~행복하고요~~~ 그대가~슬퍼하면~나도울어요~~~ 조금~만~슬퍼~도고개숙~이~는~~ 그댄~~그댄~해바라기~~~~ 세상에~어두움에~

나는바람그대는해바라기(MR) 유심초

내곁엔 그대 있어~포근하고요~ 하늘엔 흰 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 같은 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 그대는 해바라기~ 세상이 어두움에 시달려가고~ 내 몸이 여위어 가도 그래도 우리는 사랑한대요~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바람이 찾아드는 외로운 밤도 희미한 달 그림자

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유심초 - 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00;23 햇살이 창에 비쳐 따뜻하고요. 내곁엔 그대 있어 포근하고요.~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같은 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사랑이여 (유심초) 하윤주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 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 아 사랑은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반복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많-은~별-들-중-에~ 별-하-나-가-나-를~내-려-본-다~ 이-렇~게~많-은~사-람-중-에~ 그-별~하-나-를~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밝-음-속-에-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사랑하는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다 말 한마디..못 하지만

우리는 타인 유심초

사랑해야할 뜨거운 가슴들 서로의 마음 감추고 외로운 나그네처럼 슬픈하늘만 바라보네 그대여 우리는 타인이 아니었던가 그대여 사랑은 아픔이 아니었던가 내일은 하늘을 열고 빛나는 별을 보리라 오늘은 가슴을 열고 사랑의 아픔을 태우리라

별이여 사랑이여 유심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

이것참 야단났네 유심초

☆★☆★☆★☆★☆★☆★ 유의형 개사 외국곡 유심초 노래 그녀를 만나며는무슨말을 해야할까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이것 참 야단났네 오예 이것 참 야단났어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오직 그대만 사랑한다고 그러면 애타는 이마음을 그녀는 알아 주겠지 그녀는 알아 줄거야 오늘은 그녀와 만나기로 하였는데 설레는 마음 달랠길 없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