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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유승공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쓰러진 신라 천 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칡뿌리 엉긴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가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임은 웃음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최현수

Andantino(표정을 지니고) 토함산 잦은고개 돌아보면 쪽빛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 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표정을 더해서)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新羅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반주) 칡뿌리 엉긴 흙을 둘러막은 십육 나한 차가운 이끼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석굴암 임웅균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 고비 또 한 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칡뿌리 엉킨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가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김태현

Andantino(표정을 지니고) 토함산 잦은고개 돌아보면 쪽빛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 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표정을 더해서)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新羅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반주) 칡뿌리 엉긴 흙을 둘러막은 십육 나한 차가운 이끼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석굴암 엄정행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칡뿌리 엉긴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거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 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코리아 남성합창단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 고비 또 한 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천년 꿈도셔 감도는다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칡뿌리 엉킨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가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김호성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칡뿌리 엉긴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거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 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장유상

1.토함산 잦은고개, 돌아보면 쪽빛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2 한고비 또한고비, 올라서면 넓은한계 쓰러진 신라천년, 꿈도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3 칡뿌리 엉긴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거운 이끼속에, 푸른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최헌

천년을 바위속에 웃고 계신 저님이여
그 무슨 그리움이 저토록 사무칠까
살다보면 언젠가는 잊을 날 있겠지만
그래도 그리우면 돌아서 버려요

저무는 하늘아래 홀로계신 저님이여
누구를 사모함이 저토록 외로울까
기다리다 기다리다 두 눈을 감으시고
그토록 서러우면 차라리 울어요

석굴암 박인수

토함산 잦은고개 돌아보면 쪽빛동해 낙락한 장송들 걸 다래 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열렸네. 칡뿌리 엉킨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 한 차가운 이끼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 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배행숙

토함산 잦은고개 돌아보면 쪽빛동해 낙락한 장송들 걸 다래 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열렸네. 칡뿌리 엉킨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 한 차가운 이끼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 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조길자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칡뿌리 엉긴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거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 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전병권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 등걸 다래 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 천 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칠뿌리 엉킨 흙은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가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마저 좋으셔라

주 찬양합니다 유승공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 해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모두 전하리다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 해 내가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할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찬양해 할렐루야

아름다운 제주 유승공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시절 시절 벗 삼아 꽃향기 아름다운 한라산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바위고개 유승공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 고개 핀 꽃 진달래 꽃은 우리 님이 즐겨즐겨 꺾어 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웠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웠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일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10여년 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

연꽃 유승공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네 별 자리 물 허벅 이고지고 소달구지 말을 타고 논밭 가는 길 봉우리 바다 물결 돌담 사이로 연꽃이 피었네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

청산은 깊어 좋아라 유승공

청산은 깊어 좋아라 말이 없어 더욱 좋아라 말 없는 청산 데리고 나 이렇게 혼자 사노라 강물은 맑아 좋아라 잔잔해 더욱 좋아라 흐르는 강물 데리고 나 이렇게 잊혀 사노라 영 넘어 둥실 흰 구름 고운 님 손짓이어라 솔바람 칡 덥 사이로 밝은 달 더욱 좋아라 저 멀리 흰 돛단배 그이가 오심이어라 정다운 강산 데리고 나 이렇게 즐겨 사노라

너의 이별 유승공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소리 띄워 강변으로 보내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말 나로부터 떠난 수도 없는 너를 정처 없이 찾아 나서면 눈앞을 가리는 안개비 너의 따스한 이별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소리 띄워 강변으로 보내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말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말

파랑새 유승공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들 날아다니며 푸른 노래 푸른 울음 울어 예으리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리 파랑새 되리

그리움 유승공

기약 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 산 위에 흰 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오라 아 못 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귀뚜라미 우는 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 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오라 아 못 오시나 이 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 길 달려가네

달밤 유승공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자장가 유승공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꿈 속에 잠드는 범나비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하늘 위 저 별이 자질 때까지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금잔디에 잠드는 범나비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꽃잎을 날리는 바람 따라서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버들 속에 잠드는 파랑새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꿈나라에 앵두밭을 어서 찾아서

그대 있음에 유승공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내 맘에 자라거늘오 그리움이여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나를 불러 손잡게 해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사람의 뜻을 배우니오 그리움이여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그대 있음에 내가...

님이 오시는지 유승공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옛날은 가고 없어도 유승공

더듬어 지나온 길 피고 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 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그렇게 걸어온 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 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보리밭 유승공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봄이 오면 유승공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 주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 주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진...

내 고향 유승공

내 고향 가잔다 내 본향 가잔다 산 넘고 물 건너 고개 넘으면 평화론 옛 마을 잘도 산다네 집마다 울파주 주렁박 주렁박 열리고 애 어른 맘 좋아 요순적 백성 논밭엔 이삭이 금물결 치는 할머니 물레에 아기가 잠드는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언제나 가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유승공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

아빠의 자장가 유승공

내 품 안에 안긴 보물 같은 내 아가 아빠의 자장 노래에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얼굴엔 함박웃음 가득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구름 친구들과도 안녕자장자장 자장자장 울 아기 잘도 잔다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구름 친구들과도...

토끼풀왕관 상욱

내 마음 적셔놓고 어디로갔나 석굴암 하얀 미소 닮은 사람아 어명이요 들으시요 돌아오시요 토끼풀 왕관쓰고 목걸이 걸고 왕과 왕비 소꿉놀이 함께한 사람 네땅 내땅 동그랗게 금 그어놓고

토끼풀왕관* 상욱

내 마음 적셔놓고 어디로갔나 석굴암 하얀 미소 닮은 사람아 어명이요 들으시요 돌아오시요 토끼풀 왕관쓰고 목걸이 걸고 왕과 왕비 소꿉놀이 함께한 사람 네땅 내땅 동그랗게 금 그어놓고 조약돌 쌓아올려 궁궐 짓던 너 내 마음 적셔놓고 어디로갔나 석굴암 하얀 미소 닮은 사람아 어명이요 들으시요

(시)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시로 게임을 시작해 보자 시간표 표 표준어 어묵탕 탕 탕수육 육개장 장 장학금 금강산 산 산책로 로로 로마 마마 마법사 사랑해 해해 해녀 녀석 석 석굴암 암호 호호 호미 미 미역국 국국 재미있어요 끝말잇기 한 번 더 시로 게임을 시작해 보자 시간표 표 표준어 어묵탕 탕 탕수육 육개장 장 장학금 금강산 산 산책로 로로 로마 마마 마법사 사랑해 해해

(서라벌 연가) 정수진

그리워서 찾아온 서라벌 내 고향 추억의 형산강에 사랑을 싣고 천마총 반월성 올라가 보니 서라벌 옛 추억이 나를 반기네 안압지 포석정 아픈 사연 담아 토암산 정기 실어 천년 세월 지켜 왔네 석굴암 저녁 노을 보문호 은빛 물결 아름다운 내 고향 경주 아 천년의 서라벌 경주여 영원히 사랑하리라 그리워서 찾아온 서라벌 내 고향 추억의

((서라벌연가)) 정수진

그리워서 찾아온 서라벌 내 고향 추억의 형산강에 사랑을 싣고 천마총 반월성 올라가 보니 서라벌 옛 추억이 나를 반기네 안압지 포석정 아픈 사연 담아 토암산 정기 실어 천년 세월 지켜 왔네 석굴암 저녁 노을 보문호 은빛 물결 아름다운 내 고향 경주 아 천년의 서라벌 경주여 영원히 사랑하리라 그리워서 찾아온 서라벌 내 고향

대한팔경 나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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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팔경 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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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팔경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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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팔경가 배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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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팔경 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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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팔경 신빠람 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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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팔경 황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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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팔경 조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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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팔경 김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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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팔경 김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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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팔경 선우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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