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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해 유상록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어서말을해 유상록

어서 말을 어서 말을 어서 말을 어서 말을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어서 말을 어서 말을 어서

어서 말을 해 유상록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이 마음

준비없는 이별 유상록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널 그냥 볼수는 없어 차라리 나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

내안의 눈물 유상록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해 다시 돌아와 이대로 멈추지 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 안의 널 지울수는 없어 너도 나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꺼만 같은데 너도

나는 너를 유상록

시냇믈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그래 늦지 않았어 유상록

그래 늦지 않았어 - 유상록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 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 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 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워 그 탓인 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 가 책상 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 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너를 보내고 유상록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고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그래늦지않았어 유상록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니가 술에 기대어 말 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 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운 그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 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을 못했어 나 얼마나

새벽이 오네요 유상록

새벽이 오네요 어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새벽이오네요 유상록

새벽이 오네요 유상록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내 생에 마지막 사랑 유상록

내 생에 마지막 사랑 유 상 록 떨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 순간 잡힐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랑 내 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내생에 마지막 사랑 유상록

***유상록 내생에마지막사랑*** 우우우우우우우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 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네게서 떠나간 사랑한사람 내생의 마지막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 바쳐 사랑했는 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내 생의 마지막 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 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 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 생의 마지막 사랑 애가 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내생애마지막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내게도 사랑이 (포크송) 유상록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간 주 중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내생에마지막사랑<<< 유상록

1)))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내 생애 마지막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 생애 마지막 사랑 ((간주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내생의마지막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 생애 마지막 사랑 (((2절)))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내게도 사랑이 유상록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간 주 중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밤의 길목에서 유상록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어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 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눈으로 말해요 유상록

눈으로 말해요 살짝이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남들이 알까 부끄러워 눈으로 한대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진실한 사랑은 눈을 보면 안대요 그 검은 두눈은 거짓 말을 못해요 눈으로 말해요 살짝이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눈으로 말해요 살짝이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자존심 유상록

말을 할까 돌아서 보면 당신은 저만큼 있고 지친 마음에 돌아서면 이만큼 있네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알 수 없는 당신 마음에 자존심만 상하게 되고 바보처럼 텅빈 가슴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우고 보이지 않는 그대 마음에 허허 쓴웃음 짓네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이 마음은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그리운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유상록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그대여 유상록

바람도 차가운날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바람도 차가운날 저녁에 그대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유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 흐르는 그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반복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유상록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바보(mr-미니)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 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져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토요일밤 유상록

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바보 (MR)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 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면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강변연가 유상록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 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 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간주중> 내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유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수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수없어요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유상록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왔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 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의 썰물 유상록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 간주중 >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유상록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 유상록 -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외면☆ 유상록

유상록-외면♬ --------------------------------- 지나간 많은 시간들 모두가 너 함께 나누던 기억으로 살았어 --------------------------------- 그 모든 것을 이제 지워야 하나 --------------------------------- 잊어 가며 널 보내야 하니 -------------

외면 유상록

br>그 모든 것을 이제 지워야 하나
잊어가며 널 보내야하나

쉽게 내게 다가온 너 떠날 때는
왜 이리 힘들게 가는지

내게 잊혀지기 싫어서 차마
보내려는 날 용서 할 순 없겠지

널 따라 가지도 못한 날 원망하진 않았니
다 지우려 우리사랑을 버리는 날 미워해

너 아닌 누군가 내 맘에 오려고 <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유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간주중>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살다 보면 유상록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 번 꿈 같은 사랑 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일이 너무도 많아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 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에~~ 내일은 오늘보다 멀리 난 꿈으로 살아가지만 오늘보다 더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

살다보면 유상록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 번 꿈 같은 사랑 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일이 너무도 많아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 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에~~ 내일은 오늘보다 멀리 난 꿈으로 살아가지만 오늘보다 더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

왜불러 유상록

왜불러 - 유상록 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왜-- 왜------ 자꾸자꾸 마음 설레게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 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Stony 유상록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 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봐도 행복하대요 내 사아아아랑 행복했지만 내 사아아아랑 즐거웠지만 난 이젠 다 떨 쳐버리고 멀리멀리 너를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하면서

사랑은 블루 유상록

사랑은 블루 - 유상록 우린 언제나 꿈을 꾸었지 푸른바다 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 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 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날 숨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였기에 조용히 잠든 내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밤에 떠난 여인 유상록

멀리 떠난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 하늘만 바라보았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예전에는 너와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 후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네가 돌아오는 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미인 유상록

하던 짧은 인사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서글픈 거니 눈물이 두 뺨 위로 흘러 내릴 때 그때서야 이별인 줄 알았어 제발 가지 말라고 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 보지만 너는 떠나 간다고 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 두고 돌아서 버린 너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이세상 끝까지 유상록

그대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가 나를 떠나면 이 세상이 쓸쓸할거야 그대가 떠난다면 이 세상 저 끝까지 따르리 따르리 행복을 찾아 사랑을 알고부터는 모든 것이 즐겁기만 사랑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슬퍼지겠지 그대가 떠난다면 이 세상 저 끝까지 따르리 따르리 행복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