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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돌아오면 유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대 돌아오면 유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라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꽃이 피듯 유미/유미

멀리 산마루에 저 구름 내 맘속에 머문 그대 언제 여기까지나 온건지 더는 숨길 수 없는데 일렁이는 가슴에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바람이라도 좋아 유미

떠나간 그대~ 수줍은 그대 영원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믿었죠 떠나간 그대 나 언제 난 그대 아파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바람이라도 좋아 유미

바람이라도 좋아 - 유미 Good bye~ Good bye~ 그대가.. 떠나간 그대~ 수줍은 그대 영원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믿었죠 떠나간 그대 나 언제 난 그대 아파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바람이라도 좋아 - 여친소 유미

떠나간 그대~ 수줍은 그대 영원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믿었죠 떠나간 그대 나 언제 난 그대 아파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바람이라도 좋아 유미

떠나간 그대~ 수줍은 그대 영원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믿었죠 떠나간 그대 나 언제 난 그대 아파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바람이라도 좋아 (영화"여친소") 유미

Goodbye goodbye 그대가 떠나간 후에 수줍은 그대 영혼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나 언제나 그대 아파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알고 있어요 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 이제 그대처럼 바람 속에 살고 있죠 아파하지 말아요

바람이라도 좋아 유미?

떠나간 후에~ 수줍은 그대 영원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믿었죠 떠나간 그대 나 언제 난 그대 아파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바람이라도 좋아(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OST) 유미

떠나간 후에~ 수줍은 그대 영원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믿었죠 떠나간 그대 나 언제 난 그대 아파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꽃이 피듯 유미

멀리 산마루에 저 구름 내 맘속에 머문 그대 언제 여기까지나 온건지 더는 숨길 수 없는데 일렁이는 가슴에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꽃이 피듯 (Inst.) 유미

멀리 산마루에 저 구름 내 맘속에 머문 그대 언제 여기까지나 온건지 더는 숨길 수 없는데 일렁이는 가슴에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wind of soul 유미

숨은 날 찾고 있는지 조금도 잠에 들지 않네요 눈 감으면 그대 눈가에 맺힐 나 일텐데 하루를 울다 지치면 또 내일 흘릴 눈물 만들려 나의 사진 꺼내 놓고서 한참을 보네요 내게 오지말아요 이미 그대 곁에서 함께 청하는 밤에 있으니 I will stay for you 단지 그대 품에 살아도 잡지 못할 뿐 오랜 기억이 나를 버려 혼자 두어도

Wind Of Soul (I Will Stay For You) 유미

숨은 날 찾고 있는지 조금도 잠에 들지 않네요 눈 감으면 그대 눈가에 맺힐 나 일텐데 하루를 울다 지치면 또 내일 흘릴 눈물 만들려 나의 사진 꺼내 놓고서 한참을 보네요 내게 오지말아요 이미 그대 곁에서 함께 청하는 밤에 있으니 I will stay for you 단지 그대 품에 살아도 잡지 못할 뿐 오랜 기억이 나를 버려 혼자 두어도

I Lost My Mind 유미

술에 타 나 또 한모금씩 그대 덜어보려하죠 혼자 남은 방안에 그대와 함께 지내던 이곳에 남아 어제 오늘도 다녀가던 그대 향기에 취한채 코끝을 살펴가는 찐한 그리움과 함께 눈물이 나네요 Baby i lost love in my heart 잠시 멈춰도 살지 못할 내 심장과 같은 그대가 날 떠나가는데 Oh oh so baby i lost love

YOU 유미

이별 후엔 모든게  어느새 눈물로  내안의 그대 자릴채워요    낡은 사진을 꺼내어  수 많은 추억을 얘기하듯    ** 언젠간 그대를 잊을거라 믿었었죠  내 눈물에 지쳐 내 눈이 멀어 간대도  우리의 인연속엔 그저 아픔들만  허락 되어져 있었나요  영원히 그대 잊을 수 없도록 **   내가 다시 태어나 그대를 찾아도  그대 내게

추억이 더 아름다운… 유미

나 기억하나요 항상 그대의 뒷모습 바라보며 웃던 나 나 그대 앞에서 투정만 부렸죠 내맘 아시려나 그랬죠 왜 모르는 건가요 남겨진 시간이 그리많지 않잖아요 나 지쳐 갔어도 그대 포기 못했죠 마음만 아팠죠 오늘도 그대가 혹시 날 찾아 왔을까 하루종일 설레임에 기다렸어요 마지막 인사도 못한채 헤어졌었죠 그대 앞에 눈물 보이기 싫었어요

꽃이 피듯 (삼총사 OST Part.4) 유미

멀리 산마루에 저 구름 내 맘속에 머문 그대 언제 여기까지나 온건지 더는 숨길 수 없는데 일렁이는 가슴에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I Can Hear You 유미

툭툭 떨어져 들리는 빗소리에 흐릿해졌던 모습이 보이네 거울 속에 비춰진 너는 누구니 어둠 속에 난 혼자였었는데 Oh How can I hear you 나의 이야기 너는 듣고 있는 건지 Oh Can you tell me why 대답해 줘 Why 그대 그때 꼭꼭 숨기고 싶었던 내 모습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그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았던

I Can Hear You (inst.) 유미

툭툭 떨어져 들리는 빗소리에 흐릿해졌던 모습이 보이네 거울 속에 비춰진 너는 누구니 어둠 속에 난 혼자였었는데 Oh How can I hear you 나의 이야기 너는 듣고 있는 건지 Oh Can you tell me why 대답해 줘 Why 그대 그때 꼭꼭 숨기고 싶었던 내 모습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그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았던 어디에도 꺼내지 못한

Knock 유미

눈물이 나요 어디서 무엇을 하나요 다시는 사랑 같은 거 할 수 없게 해놓고 똑똑똑 비가 내려요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울컥해져 잘 지내는지 괜히 혼자 걱정하네요 그 마음도 모르면서 난 아프게만 했어요 있는 그대로 아무 계산 없는 사랑을 몰라본 거에요 고마웠어요 행복했어요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해줘서 만나야 해요 말해야 해요 진심으로 그대

짧은 사랑.. 긴 기다림.. 그대 그리움.. 유미

그대 그리움...

짧은사랑,긴 기다림,그대 그리움.. 유미

함께 했던 많은 약속 따스했던 그대품도 모두 꿈처럼 사라졌죠 우리 왜그리 좋았나요 우리 왜그리 행복 했었나요 평생 그대 꿈꾸겠죠,바보같은 난 오늘도 그대안에 시들어가요.. *그대 없이 지내 오늘 하루 어제처럼 많이 힘이 들겠죠 언젠가 그대를 지우고 웃어 볼 수 있는날들 오겠죠 사랑은 잠시 꿈처럼 그댈 내곁으로 보내주었죠..

할말을 했지만 유미

*(빠 바~ 빠 바~ 아~ ~ ~) 내 마음 외로움에 흔든릴 때에 가슴을 흔듯이 나온 사람 차라리 깊은 정을 맺지나 말 것을 나약한 그대 울리지 말아요 *이별을 앞에 두고서 할 말을 했지만 그대 마음 헤아리진 못 했어 이렇게 그대를 울릴거라면 차라리 아무 말도 말 것을 * (Ending.빠 빠~ 빠 빠~ 아~ ~ ~)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유미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 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모르게 가슴 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그대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wlrtitdb 유미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 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모르게 가슴 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그대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추억이 더 아름다운 유미

나 기억하나요 항상 그대의 뒷모습 바라보며 웃던나 나 그대 앞에서 투정만 부렸죠 내맘 아시려나 그랬죠 왜 모르는 건가요 남겨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안잖아요 나 지쳐갔어도 그대 포기 못했죠 마음만 아팟죠 오늘도 그대가 혹시 날 찾아왔을까 하루종일 설레임에 기다렸어요 마지막 인사도 못한채 헤어졌었죠 그대앞에 눈물 보이기 싫었어요 오지

추억이 더 아름다운... 유미

나 기억하나요 항상 그대의 뒷모습 바라보며 웃던나 나 그대 앞에서 투정만 부렸죠 내맘 아시려나 그랬죠 왜 모르는 건가요 남겨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안잖아요 나 지쳐갔어도 그대 포기 못했죠 마음만 아팟죠 오늘도 그대가 혹시 날 찾아왔을까 하루종일 설레임에 기다렸어요 마지막 인사도 못한채 헤어졌었죠 그대앞에 눈물 보이기

저 하늘도 모자르죠 유미

포근한 그대 품속에 사르르 잠이 와 많은 얘길 하지 못해도 그대 숨쉬는 소리와 뛰는 가슴만으로 행복해 눈뜨면 날보는 그대눈에 눈비비는 내가 글썽이고 조용히 날 불러내는 그대의 입술 같은 내 이름이 맞히죠 하루를 담아 내게 오세요 그 모두 채울 사랑을 알고 있으니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저 하늘도 모자르죠 아픈날 내 머릴 만지는 손길이 좋아서

시계를 돌리면 유미

이상하게도 그대 떠난 후 내 방 시계가 멈쳤죠 테엽을 감고 흔들어 보고 어떻해 해도 가질 않네요. 햇살이 가득한 창에 햇살이라도 받은 뒤 언제부턴가 키가 자라지 않죠 그대 떠난 후 그대 떠난 후 거꾸로 시계를 돌리면 갈 수있나요? 사랑했던 그때로 미안하단 말도 나를 사랑하다는 말도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잊어요 유미

보이지 않았죠 난 그대없는 세상이 있는 줄 몰랐죠 쉽게 깨져버릴 사랑을 우린 안 이러했죠 바보같은 나였죠 그대 변해가는게 내가 부족해 그런줄로만 알았죠 많이 사랑한 나는 이미 알지 못했죠 우리가 끝난다는 걸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을 다신 돌릴 수 없다는 말 믿지않아요 미안해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애가 유미

그대 앞서갈때면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 항상 내눈 높이 맞춰주기를 원해왔었죠 나죠 멀리 날아져갈까 사라질까 조바심으로 거친 모래처럼 말라만 가네 내마음 속에 밉게만 느껴지네요 우리가 그린 사랑은 내게 너무 아파서 신을수 없는 구두같았어요 나에게 도대체 내가 얼마나 크고 자라야 편하게 재우는 사람이 될까요 잠시 멈춰 앉아서 아주 조금만 쉬어갈

짧은 사랑..긴 기다림.. 그대 그리움 유미

쓰디쓴 그리움에 갇힌 내사랑 오늘도 그대로죠 바보같은 내사랑이 싫어서 지난일들 모두 가슴에 담아 버리려 해봐도 다시 또 차오르는 그리움에 숨이차 사랑은 잠시 꿈처럼 그댈 내곁으로 보내 주었죠 함께 했던 많은 약속 따스했던 그대품도 모두 꿈처럼 사라졌죠 우리 왜 그리 좋았나요 우리 왜 그리 행복했었나요 평생 그대

모른 척 할까요 유미

[유미 - 모른 척 할까요] 모른 척 할까요 자꾸 자다 깨고 먹먹해진 가슴을 더 모른 척 할까요.. 어떡게 그래요 아직 사랑하는데 그리운건데 자꾸만 잊어요 그냥 지나면 견딜만 한데 아는데 자꾸만 나 잊어요 안될것 같아요 그게 사랑이니까 바보 같은거니까..

짧은사랑..긴 기다림..그대그리움 유미

않겠죠 기나긴 기다림 쓰디쓴 그리움에 갇힌 내사랑 오늘도 그대로죠 바보같은 내사랑이 싫어서 지난일들 모두 가슴에 담아 버리려 해봐도 다시 또 차오르는 그리움에 숨이차 사랑은 잠시 꿈처럼 그댈 내곁으로 보내 주었죠 함께 했던 많은 약속 따스했던 그대품도 모두 꿈처럼 사라졌죠 우리 왜 그리 좋았나요 우리 왜 그리 행복했었나요 평생 그대

1994년 어느 늦은밤 유미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오~~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 . .

짧은 사랑.. 긴 기다림.. 그대 그리움. 유미

그대 그리움..

가지말아요 유미

이별앞에서 그대 나와 웃으며 인사하죠 어색한 손을 놓으며 이젠 다시 만날수 없을텐데.. 나는 그대를 아마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그대가 떠난 문득 왠지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 가지말아요 지금은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아여 처음 내 곁에 온것처럼 그렇게 천천히 떠나가요 제발...

시계를 돌리며 유미

이상하게도 그댄 떠난후 내방 시계가 멈췄죠 테옆을 감고 흔들어보고 어떻게 해도 가질않네요 햇살이 가득한 창에 새싹이 나던 화분도 언제부턴가 키가 자라질 않죠 그대 떠난후 그대 떠난후 거꾸로 시계를 돌리면 갈수 있나요 사랑했던 그때로 미안하단 말도 많이 사랑한다는 말도 아직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눈으로 찍어둔 사진 어떻게 하면 버리죠

애가(愛歌) 유미

그대 앞서갈때면 따라갈수 없을것같아 항상 내눈 높이 맞춰주기를 원해왔었던 나죠 멀리 날아져갈까 사라질까 조바심으로 거친 모래처럼 말라만 가네 내마음 속에 밉게만 느껴지네요 우리가 그린 사랑은 내게 너무 아파서 신을수없는 구두같았어요 나에게 도대체 내가 얼마나 크고 자라야 편하게 재우는 사람이 될까요 잠시 멈춰앉아서 아주 조금만 쉬어갈수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유미

그대 오랜 침묵 끝 더는 어쩔 수 없는 맘이라 받아둘께요. 날 아는 그대와 그대를 아는 나기에 ~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우습겠죠 아마 미워하라며, 마지막 부탁이라 하며 미운 맘 뒤엔 사랑이...

추억은시간이지운다 유미

그대 오랜 침묵 끝 더는 어쩔 수 없는 맘이라 받아둘께요. 날 아는 그대와 그대를 아는 나기에 ~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우습겠죠 아마 미워하라며, 마지막 부탁이라 하며 미운 맘 뒤엔 사랑이...

잘한건가요 유미

우는나 싫다고 말해서 글썽인 눈물 훔쳐버리고 웃는 내가 예쁘다고 얘기 해서 떠나는 그댈 보고도 웃어버렸어 이젠 괜찮은걸까요 너무 먼곳에 갈사람에게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그따스했던 손 잡지 못한채 그대 보냈는데 눈물은 가슴에 태어나 눈에 흐른대도 그대는 맘에 얹혀 삼킬수도 난 없을텐데 그대만 잘한거라면 시간

잘한건가요...? 유미

우는나 싫다고 말해서 글썽인 눈물 훔쳐버리고 웃는 내가 예쁘다고 얘기 해서 떠나는 그댈 보고도 웃어버렸어 이젠 괜찮은걸까요 너무 먼곳에 갈사람에게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그따스했던 손 잡지 못한채 그대 보냈는데 눈물은 가슴에 태어나 눈에 흐른대도 그대는 맘에 얹혀 삼킬수도 난 없을텐데 그대만 잘한거라면 시간 가면 괜찮다라면 잊을수

낙원 유미

내 마음 받아 줄 수 있나요 내 상처 지워질 수 있나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니까 그럴 거라고 믿어요 기나긴 세월 흘러왔어요 이제는 그대 웃어 줄래요 내 사랑 오직 당신뿐에요 이제는 잊지 말아요 아아아아 그대는 알고 있는 걸 내 사랑이 당신이란 걸 우리 영원히 사랑해요 이제 우리 영원히 이별 없는 곳에 이제 그대와

잘 한건가요 유미

우는나 싫다고 말해서 글썽인 눈물 훔쳐버리고 웃는 내가 예쁘다고 얘기 해서 떠나는 그댈 보고도 웃어버렸어 이젠 괜찮은 걸까요 너무 먼곳에 갈 사람에게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그 따스했던 손 잡지 못한채 그대 보냈는데 눈물은 가슴에 태어나 눈에 흐른대도 그대는 맘에 얹혀 삼킬수도 난 없을텐데 그대만 잘한거라면 시간 가면 괜찮다라면 잊을 수 있을테죠 귓가에 울린

짧은 사랑.. 긴 기다림.. 그대 그리움... 유미

그대없이 지내 오늘 하루 어제처럼 많이 힘이들겠죠 언젠가 그대를 지우고 웃어볼수 있는날들 오겠죠 사랑은 잠시 꿈처럼 그댈 내곁으로 보내주었죠 함께 했던 많은 약속 따스했던 그대품도 모두 꿈처럼 사라졌죠 우리 왜 그리 좋았나요 우리 왜 그리 행복했었나요 평생그대 꿈꾸겠죠 바보같은 난 오늘도 그대안에 시들어가요 잊겠죠 그래야죠 그댈 지우고 살아가야겠죠 평생 그대

That Old Feeling (Instrumental) 유미

행여나 그대 얼굴이 지워져버릴까.. 수많은 걱정과 한숨뿐이지만 언제나 우리함께인걸 잊지말아요 지금처럼만 서롤 생각해요 * repeat **우리 수많은 밤이 지나도 지금처럼 서로만 생각하기로해요 모든게 다 지워질까.. 한숨뿐이지만 멀리있어도 우린하나인걸요 *repeat

유미-사랑은언제나목마르다.. 유미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를 사랑하며 참아온 모든 이 상처를 오늘 다 버려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대의 약속과 눈물들이 다시 또 나를 울리겠지만 괜찮아요 날 위해 슬퍼 하지 마세요 이제 나를 사랑 하지 마요 오직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자 했었던 우리의 약속과 추억들이 가슴 속 상처로 남을꺼야 사랑해요 날 위해 그대

사랑은언제나목마르다.. 유미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대의 약속과 눈물들이 다시 또 나를 울리겠지만 괜찬아요 날 위해 슬퍼 하지 마세요 이제 나를 사랑 하지 마요 오직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자 했었던 우리의 약속과 추억들이 가슴 속 상처로 남을꺼야 사랑해요 날 위해 그대 버리지 마요 지금 나는 그대를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