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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내가 사는 법 유리상자

그래 그것도 때론 필요해 혼자 사는 세상 아니니까 하지만 결국 나의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지 *바람처럼 구름처럼 자유롭게 살고만 싶어 잘난 척도 못난 척도 착한 척도 다 필요 없게 내 마음에 날갤 달아 저 하늘 높이 올라가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나는 노래할거야 그래 그것도 아주 중요해 혼자 사는 세상 아니니까 하지만 결국 나의 세상은 내가

내가 사는 법 유리상자

그래 그것도 때론 필요해 혼자 사는 세상 아니니까 하지만 결국 나의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지 * 바람처럼 구름처럼 자유롭게 살고만 싶어 * 잘난 척도, 못난 척도, 착한 척도 다 필요없게 * 내 마음에 날갤 달아 저 하늘 높이 올라가 *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나는 노래할거야 그래 그것도 아주 중요해 혼자 사는 세상 아니니까 하지만 결국 나의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반복 내가 이세상을 사는 동안 가질 수 없는 그것 하나가.. 너의 마음이라 해도... 변함 없이 친구인 널... 사랑해.....

지금의 나 유리상자

지금 난,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난,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난, 이제껏 나를 구속 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 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되어, 깊은 한숨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 가고 싶어 한때는

지금의 나 유리상자

지금 난,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난,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난, 이제껏 나를 구속 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 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되어, 깊은 한숨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 가고 싶어 한때는

지금의 나 유리상자

지금 난,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난,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난, 이제껏 나를 구속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되어, 깊은 한숨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 한때는, 나를 포기하려는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 되는 날 기다려왔죠 그대가 날 깨워 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 부턴 이 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 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요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믿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울지만 나 사는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 되는 날 기다려왔죠 그대가 날 깨워 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 부턴 이 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 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요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믿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울지만 나 사는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되는 날~~ 기다려 왔죠 그대가 날 깨워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부턴 이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도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얻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 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울지만~ 나 사는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되는 날~~ 기다려 왔죠 그대가 날 깨워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부턴 이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도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얻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 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울지만~ 나 사는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 되는 날 기다려왔죠 그대가 날 깨워 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 부턴 이 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 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요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얻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울지만 나 사는

그대 내게 묻는다면 유리상자

방안을 채우고 햇살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 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 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린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거란 믿음 하나로 잘 참아주었던 내가

그대 내게 묻는다면 유리상자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린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거란 믿음 하나로~ 잘 참아주었~던 내가

그대 내게 묻는다면 유리상자

채우고 햇살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 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 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린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거란 믿음 하나로 잘 참아주었던 내가

그대 내게 묻는다면 유리상자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린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거란 믿음 하나로~ 잘 참아주었~던 내가

기대 유리상자

내가 사는 곳 어디에서도 너의 흔적 지울 수 없어 도망치듯 이 먼 곳을 찾았는데 하루종일 내 눈에 밟히는 너의 다정했던 모습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는 그리움 * 낯선 이 도시 어딘가에서 나 쓰러져 잠들면 * 혹시 니가 나를 찾아오진 않을까 나 아프다는 얘기 들으면 다시 내게 돌아와 미안한 맘으로 웃어주겠니 어리석은 나를 위해 하루 종일

02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여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 반복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봤기에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가질 수 없는 그것 하나가 너의 마음이라 해도 변함없이 친구인 널 사랑해

08.기대 유리상자

이세준 작사 박승화 작곡 강부성 편곡 내가 사는 곳 어디에서도 너의 흔적 지울 수 없어 도망치듯 이 먼 곳을 찾았는데 하루 종일 내 눈에 밟히는 너의 다정했던 모습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벗어날 수 없는 그리움 낯선 이 도시 어딘가에서 나 쓰러져 잠들면 혹시 니가 나를 찾아오진 않을까 나 아프다는 얘기 들으면 다시 내게 돌아와 미안한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나 슬픈 이유는 내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때 힘들어 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봤기에 내가

첫눈 유리상자

믿을 진 모르겠지만 옛날 동화 속 주인공들 얘기처럼 난 너에게 첫 눈에 반했지 꾸며낸 얘기 같지만 너의 발걸음 조심조심 따라갈 때 조금 이른 첫눈이 왔어 정말로 그랬었어 늘 사랑은 예고하는 없지 때 아닌 비처럼 아무 준비없는 우릴 허둥대게 만들어 어설픈 고백에도 넌 웃어줬지 그렇게 시작됐지 온 세상 하얗게 흰 눈이 쌓이고

첫눈 .. 유리상자

너의 발걸음 조심조심 따라갈 때 조금 이른 첫눈이 왔어 정말로 그랬었어 늘 사랑은 예고하는 없지 때 아닌 비처럼 아무 준비 없는 우릴 허둥대게 만들어 어설픈 고백에도 넌 웃어줬지 그렇게 시작됐지 온 세상 하얗게 흰 눈이 쌓이고 우리는(너와 난) 연인이 되어가고 가난한 남자친구를 믿어줬지 그래서 더 미안했어 세상에 태어나 너에게

첫눈 .. 유리상자

너의 발걸음 조심조심 따라갈 때 조금 이른 첫눈이 왔어 정말로 그랬었어 늘 사랑은 예고하는 없지 때 아닌 비처럼 아무 준비 없는 우릴 허둥대게 만들어 어설픈 고백에도 넌 웃어줬지 그렇게 시작됐지 온 세상 하얗게 흰 눈이 쌓이고 우리는(너와 난) 연인이 되어가고 가난한 남자친구를 믿어줬지 그래서 더 미안했어 세상에 태어나 너에게

06. 0819 Sirius (시리우스)

★06.0819 (6:04) 작사 : 허재성 작곡 : 허재성 편곡: 박주원, 이효석 나 사는 동안에 많은 슬픔과 기쁨 또 큰 희망과 좌절 앞으로 내 앞에 서서히 다가올 그 무언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할 이별 또 소중한 사랑후에의 아픔 내가 이겨내야만 할 일들일꺼야 눈물 참을 수 있는 시작이 될꺼야 나의 삶 속에서 두려워

06 한량 김건모

멋대로 생각하지마 맘대로 넘겨짚지마 사랑만 쫓고 사는 나일지라도 지킬건 지키고 살아가 그렇게 나를 보지마 나를 잘 알지도 못하잖아 음주와 가무속에 사는 나지만 내 할일 다하고 노니까 늘 같은 세상속에 골치아픈 수많은 얘기들 아직은 환한 내 얼굴 찡그리고 살기엔 주름만 늘테니까 하루는 한잔 술에 취하고 하루는 사랑으로 취한다 가진

뻔한 사랑 노래 유리상자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오래 살자는 노래 그대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하라는 노래 부르겠죠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이 있죠 그보다 많고 많은 사랑도 있죠 그 어느 하나도 같을 순 없죠 그만큼 흔하고 또 귀한 그게 사랑이죠 흔하고 뻔해도 좋으니까 많은 것 사랑하며 사는 한 끊이질 않겠죠 뻔한 사랑 노래

아기새의 작은 꿈 유리상자

아기 새의 작은 꿈 푸른 하늘 나는 꿈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작은 새 가녀린 눈빛으로 서툰 날개짓으로 저 하늘을 날기엔 아직은 겁이 나지만 언젠가는 저 높이 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사는 이 세상 만만치는 않아요 그렇지만 잠시도 쉬어갈 수 없는 것 우리 가슴속에는 아기 새의 날개가 서로 다른 의미로 깊이 숨어 있는 거죠 그 위대하신

내 곁에서 유리상자

나만보고 사는 널 볼때면. 괜히 미안하곤 해. 축복받지 못한 우리. 참 많은 걸 잃어야 했지. 하지만 난 늘 기도했었어. 너 하나면 된다고 ~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 보여주고 픈 곳이 너무 많아 알고 있니 . 모든 걸 다 줘도 ~ 부족하기만한 내 맘을 .

아기새의 작은 꿈 유리상자

아기새의 작은 꿈 푸른 하는 나는 꿈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작은 새 가녀린 눈빛으로 서툰 날개 짓으로 저 하늘을 날기엔 아직은겁이 나지만 언젠가는 저 높이 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사는 이 세상 만만치는 않아요 그렇지만 잠시도 쉬어갈 순 없는 것 우리 가슴속에는 아기새의 날개가 서로 다른 의미로 깊이 숨어 있는거죠 그 위대하신

아기새의 작은 꿈 유리상자

아기새의 작은 꿈 푸른 하는 나는 꿈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작은 새 가녀린 눈빛으로 서툰 날개 짓으로 저 하늘을 날기엔 아직은겁이 나지만 언젠가는 저 높이 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사는 이 세상 만만치는 않아요 그렇지만 잠시도 쉬어갈 순 없는 것 우리 가슴속에는 아기새의 날개가 서로 다른 의미로 깊이 숨어 있는거죠 그 위대하신

내가 사는 법 야밤그루브

찬바람 속 나를 녹여 담배 한대로 여전히 여기 살아 숨쉬지 내가 말 한대로 sm58 한대로 부셔버려 한계를 내 얘기를 풀어갈게 나답게 살아가는 것 그 살아가는 삶을 네박자 비트위에 고스란히 담아가는 것 엿같이 묻힌 내 노래를 사랑하는 것 시대의 흐름에 반항하는 것 내 방식 항상 발전은 계단식 그럼 별수 없이 밟아야지 한 계단씩 뭔

06. 시간의 주인 NY 물고기 (NY MULGOKI)

바람이 데려온 이 계절 너머 우리가 원하는 길이 있을까 검붉게 그을린 편견너머 어딘가에는 내가 찾는 진실이 있을까 담담하게 차분하게 오늘 하루를 보내고 내일이 오면 당당한 척 괜찮은 척 어젠 아무일 없다는 듯 살아가네 어떤 사람에겐 행복한 날 어떤 사람에게는 슬픈 날 사는 동안 별일 다 찾아오지만 그래도 내 시간의 주인은 나 담담하게 차분하게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농담도 해보고 딴청도 피워보고 내 나름대로 담담해 보이려 해도 눈치 없는 눈물 결국 오늘도 이렇게 들키고 마네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해야 하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해야 하는 건 나를 떠나간 뒤 혹시 그대 나의 소식 듣게 되도 맘 아프잖게 행복하게 사는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농담도 해보고 딴청도 피워보고 내 나름대로 담담해 보이려 해도 눈치 없는 눈물 결국 오늘도 이렇게 들키고 마네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해야 하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해야 하는 건 나를 떠나간 뒤 혹시 그대 나의 소식 듣게 되도 맘 아프잖게 행복하게 사는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니가 이 세상을 사는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니가 이 세상을 사는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니가 이 세상을 사는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정확함돠~!) 유리상자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니가 이 세상을 사는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해야 하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해야 하는 건 나를 떠나간 뒤 혹시 그대 나의 소식 듣게 돼도 맘 아프쟎게 행복하게 사는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농담도 해보고 딴청도 피워보고 내 나름대로 담담해 보이려 해도 눈치 없는 눈물 결국 오늘도 이렇게 들키고 마네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해야 하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해야 하는 건 나를 떠나간 뒤 혹시 그대 나의 소식 듣게 되도 맘 아프잖게 행복하게 사는

날친구라말하는너에게 유리상자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니가 이 세상을 사는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 유리상자 5집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지구가 섰다 유리상자

내 마음대로 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리저리 별짓 다 해봐도 이런 세상에! 슬슬 지겨워. 이런 맙소사! 진짜로 지겨워 친구들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 모두 보고싶어지고 쫑알쫑알 대는 여자친구 소리 자꾸 그리워 * 정말 재미없는 오늘 하루야. 정말 끔찍한 오늘 하루야 이게 꿈이라면 홀딱 깨기를.

지구가 섰다 유리상자

내 마음대로 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리저리 별짓 다 해봐도 이런 세상에! 슬슬 지겨워. 이런 맙소사! 진짜로 지겨워 친구들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 모두 보고싶어지고 쫑알쫑알 대는 여자친구 소리 자꾸 그리워 * 정말 재미없는 오늘 하루야. 정말 끔찍한 오늘 하루야 이게 꿈이라면 홀딱 깨기를.

유리상자 유리상자

다들 어떻게들 살고 있을지 많이 궁금했지만 네가 온단 얘길 듣고 나왔지 아니면 내가 나왔을까?

Don\'t Worry, Be Happy! 유리상자

모든 짐 다 진 사람같아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나름 착하게 사나본데 이 세상이 널 자꾸 울게 만드니 괜찮아 괜찮아 힘들 때도 있는 걸 우리 걱정하는 일 중에 반은 괜한 걱정이래 그래 차라리 크게 소리 한번 질러보자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붙어라 멈추질 않는 고민과 도무지 답이 안나는 골치 아픈 세상에 눈물이 나도 괜찮아 (울지마) 괜찮아 (사는

Don`t Worry, Be Happy! 유리상자

진 사람같아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나름 착하게 사나본데 이 세상이 널 자꾸 울게 만드니 괜찮아 괜찮아 힘들 때도 있는 걸 우리 걱정하는 일 중에 반은 괜한 걱정이래 그래 차라리 크게 소리 한번 질러보자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붙어라 멈추지 않는 고민과 도무지 답이 안나는 골치 아픈 세상에 눈물이 나도 괜찮아 울지마 괜찮아 사는

12월의 로망스 유리상자

새하얀 눈이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유리상자 - 12월의 로망스> 아침이야 눈뜨기 힘든 12월의 아침을 여는 베갯속 가득한 라벤더 향기 오늘이야 그녀와 만나는 그날 흰구름 사이로 터키석 빛깔 하늘이 웃어 거리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 소리 울리는 길보드 차트 오히려 반갑네요

12월의 로망스 유리상자

새하얀 눈이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유리상자 - 12월의 로망스> 아침이야 눈뜨기 힘든 12월의 아침을 여는 베갯속 가득한 라벤더 향기 오늘이야 그녀와 만나는 그날 흰구름 사이로 터키석 빛깔 하늘이 웃어 거리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 소리 울리는 길보드 차트 오히려 반갑네요

Don`t Worry, Be Happy! 유리상자

짐 다 진 사람같아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나름 착하게 사나본데 이 세상이 널 자꾸 울게 만드니 괜찮아 괜찮아 힘들 때도 있는 걸 우리 걱정하는 일 중에 반은 괜한 걱정이래 그래 차라리 크게 소리 한번 질러보자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붙어라 멈추질 않는 고민과 도무지 답이 안나는 골치 아픈 세상에 눈물이 나도 괜찮아(울지마) 괜찮아(사는

Don't Worry, Be Happy! 유리상자

모든 짐 다 진 사람같아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나름 착하게 사나본데 이 세상이 널 자꾸 울게 만드니 괜찮아 괜찮아 힘들 때도 있는 걸 우리 걱정하는 일 중에 반은 괜한 걱정이래 그래 차라리 크게 소리 한번 질러보자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붙어라 멈추질 않는 고민과 도무지 답이 안나는 골치 아픈 세상에 눈물이 나도 괜찮아(울지마) 괜찮아(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