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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웃음 유리상자

그런 슬픈 웃음 짓지말아요. 그럼 내가 안을지 몰라~ 나 이제서야 이렇게 늦어버린 후헤야 돌아오라는 말 대신 건네는 말...... 미안해요........

널 다시 생각해봐 박승화 (유리상자)

단 한번도 내겐 보이지 않은 슬픈 눈을... 널 등지고 올라온 달빛이 말했지.. 아직은 아냐 아쉬운 너의 얼굴은.. 항상 같은 너의 향기.. 가까운 듯 멀리있는 널 느끼며 웃음 지을 뿐 널 등지고 올라온 달빛이 말했지.. 아직은 아냐 아쉬운 너의 얼굴은 얘기해 봐 너의 슬픔.. 가까운 듯 멀리있는 널 느끼며 웃음 지을 뿐 항상 같은 너의 향기..

그대에게 유리상자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 속에 쌓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거려요 * 아 이렇게 좋은 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 하고 웃으며 얘기 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슬픈 언약식 유리상자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 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 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이렇게 입...

실버벨 유리상자

사랑 가득한 온 세상에 Cristmas 다가오네 거리마다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며 기다리던 Cristmas 아이들도 어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네 실버벨 웃음 가득한 실버벨 아름다운 종소리 울리는 거리 종소리 사랑 가득한 울려라 온 세상에 Cristmas 다가오네 아름다운 종소리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너와 그를 두고 돌아 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반복 내가 이세상을 사는 동안 가질 수 없는 그것 하나가.. 너의 마음이라 해도... 변함 없이 친구인 널...

표정 유리상자

무표정도 표정이라면 얼마나 표정이 많은지 너에겐 맘에 드는 표정이 세개 그 중에 하난 믿을 수 없어 지금은 어떤것으로 내 표정을 만들까 마음에 분장을 해야겠네 진실한 네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슬픈 맘엔 슬픈 표정 기쁜 맘엔 기쁜 표정 솔직해 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너의 마음이 보이질 않네 지금 무슨 생각일까 솔직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랑을 하는 것 유리상자

여기까지만 사랑할게요 내게 허락된 만큼만 이제 날 떠나가세요 세상 가장 슬픈 사랑이지만 그대여서 행복했어요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요 알죠 그대가 나니까 처음부터 나는 그랬죠 잠시만 그대 곁에 산다고 끝을 아는 사랑이란 불안한 행복이었지만 그만큼 간절했죠...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사랑하는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사랑하는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사랑하는

산골 소녀의 사랑의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릴 건널까?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릴 건널까?

06_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은 슬픈 사랑이야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끝이 보이는 사랑을 하는 것 유리상자

여기까지만 사랑할게요 내게 허락된 만큼만 이제 날 떠나가세요 세상 가장 슬픈 사랑이지만 그대여서 행복했어요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알죠 그대가 나니까 처음부터 나는 그랬죠 잠시만 그대 곁에 산다고 끝을 아는 사랑이란 불안한 행복이었지만 그만큼 간절했죠 여기까지만 사랑할게요 내게 주어진 만큼만 이제 날 떠나가세요 세상 가장 슬픈 사랑이지만 그대여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은 끝이 보이는 사랑을 하는것 유리상자

여기까지만 사랑할게요 내게 허락된 만큼만 이제 날 떠나가세요 세상 가장 슬픈 사랑이지만 그대여서 행복했어요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알죠 그대가 나니까 처음부터 나는 그랬죠 잠시만 그대 곁에 산다고 끝을 아는 사랑이란 불안한 행복이었지만 그만큼 간절했죠 여기까지만 사랑할게요 내게 주어진 만큼만 이제 날 떠나가세요 세상 가장 슬픈 사랑이지만 그대여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끝이 보이는 사랑을 하는 것. 유리상자

1.힘들면 얘기하지 말아요 그대 난 괜찮으니까 웃으려 애쓰지도 말아요 그게 더 서글프니까 처음부터 그댄 그랬죠 잠시만 함께 하는 거라고 시작하는 모든 것엔 참기 힘든 끝이 있으니 그만큼만 믿자고 여기까지만 사랑할게요 내게 허락된 만큼만 이제 날 떠나가세요 세상 가장 슬픈 사랑이지만 그대여서 행복했어요 2.미안해하지 않아도

거리에서 유리상자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때 힘들어 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정확함돠~!)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날친구라말하는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 유리상자 5집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유리상자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이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던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붉은 노을 유리상자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로라 유리상자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 반복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12.붉은 노을 유리상자

이영훈 작사 이영훈 작곡 김형석 편곡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가시 나무 유리상자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 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시의 쉴 곳 없네

유리 구두 유리상자

하지만 그녀 발엔 맞지 않았어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 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것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 더 이상 욕심 내지 말고 그대 착각으로 슬픈

유리구두 유리상자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 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것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 더 이상 욕심 내지 말고 그대 착각으로 슬픈

지금 우리처럼 유리상자

다신 볼 수 없겠죠 알아요 지금이란 걸 어쩌면 우리 간직해야할 일보다 잊어야할 게 더 많겠죠 미안하단 얘기 뒤로 하늘만 보는 그대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보나요 울먹이는 그대 모습이 내겐 이별보다 더욱 슬픈 걸 모르고 있나요 * 다 지워요 더는 그대에게 필요치 않을 내 모든 것 아님 차라리 없었다 믿어요 지금처럼 지금 우리처럼 마지막이 아픈

가시 나무 유리상자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 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시의 쉴 곳 없네

유리구두 유리상자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 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것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 더 이상 욕심 내지 말고 그대 착각으로 슬픈

유리구두 유리상자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 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것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 더 이상 욕심 내지 말고 그대 착각으로 슬픈

유리구두 (Live) 유리상자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 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것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 더 이상 욕심 내지 말고 그대 착각으로 슬픈

날친구라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가시나무 유리상자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 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시의 쉴 곳 없네... 올린이:박지윤... 메일:4655069@hanmail.net 박지윤 평범한 사람이 올림..

02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 게 없었다고 할 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봤기에

가질수없는너 유리상자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난다던 그 말 슬픈 예감 나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밤 붉어진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내게 영원히 유리상자

조금도 슬픈 척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 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 앞에서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뿐인 걸 작은 자존심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맘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온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접어 묻어둔 채로 넌 기대어 내 맘에

좋은 날 유리상자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연분인가봐요 울지 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린 영원히 태어나요 아무 걱정말아요 나 여기 있어요 아픈 상처도 슬픈 눈물도 이젠 없을테니까 *좋은날 좋은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날 좋은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에요 믿어요 내 삶의

내게 영원히 유리상자

조금도 슬픈 척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 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 앞에서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뿐인 걸 작은 자존심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맘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온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접어 묻어둔 채로 넌 기대어 내 맘에 사랑으로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유리상자

약속도 할 수 없던 그때는 많은 아쉬움만 남아 있는 거죠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내 입술 움직이지 않네요 믿었죠 언젠간 다시 만날 거라고 힘겨운 날들은 견딜 수 있었죠 지우지 말아요 가슴에 담아둔 기억 그대로 내게 있었다 해요 마음이 말해요 그 사랑 지키라고 잊을 수 있을 테죠 기억해요 그대 눈 속에 나 거기 있었죠 그대 맘 속에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