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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미학 유리상자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걸 잘 알고 있답니다.

나눔의 미학 이세준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 주고 있네요 가진 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 거예요 사랑이란 건 시냇물처럼

나눔의 미학 줄라이(JULY)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걸 잘 알고 있답니다.

나눔의 미학 쥴라이 프로젝트(July Project)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 거에요 사랑이란 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나눔의 미학 줄라이

기쁜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 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 거예요 사랑이란 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나눔의 미학 July Project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 거에요 사랑이란 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것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눔의 미학 (ft. 이석훈, 김수진, 예성, 송정미, 박승화, 장혁재) 줄라이 (July)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 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유리상자 나눔의 미학 Lyrics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나눔의 삶 펄펙피스

위해서 다른 이를 위해서 깨끗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내가 되기를 세상은 스스로를 위해 달려가도 같이 달리지 않은 조롱거리가 될때도 하늘 보좌 그 영광 버리고 날 위해 스스로 어린양 되신 주님을 따르리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를 위해 나와같은 작고 연약한 존재로 찾아오셨네 나에게 새 삶을 주셨네 나에게 새 노래 주셨네 나도 주님과 같이 나눔의

나눔의 미학 (Feat. 이석훈, 김수진, 예성, 송정미, 박승화, 장혁재) 줄라이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무나 할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꺼예요 사랑이란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것 사랑해요~고마와요~ 어둔

나눔의 미학 (Feat. 이석훈, 김수진, 예성, 송정미, 박승화, 장혁재) 쥴라이 프로젝트(July Project)

기쁨이 배가되고 슬픔이 반이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아무나 할수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게 아닐꺼예요 사랑이란것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것 사랑해요

unbalanced breathing 미학

이른 날에 눈이 떠질 때주위를 둘러봐도 똑같애Oh I oh I오늘에 난 다시 바꿀 수 있을까나답게 이제는 뭔지 흘러만 가는 게 인생인 건지살아간다는 게 사랑한다는 게이렇게 외로울지 몰랐어 이렇게 성장한다는 게 아프고도 힘들 줄 지금껏 찍은 기억들을 빼면숨 쉬는 게 더 편할지 몰라 I one a the one like thatDon't worry ab...

눈물의 미학 김성조

어머니의 눈물이 나를 살렸듯이 하나님의 눈물이 만물을 살린다 회개의 눈물이 내 영을 살렸듯이 용서의 눈물이 형제를 살린다 오~ 눈물의 아름다움이 내 눈을 적셔다오 내 맘이 눈물로 채워질 수 있다면 내 영이 살고 내 이웃이 살리라 어머니의 눈물이 나를 살렸듯이 하나님의 눈물이 만물을 살린다 회개의 눈물이 내 영을 살렸듯이 용서의 눈물이 형제를 살린다 ...

하강의 미학 김창기

혜화동 언덕 위에 하얗게 눈이 내리면 친구들과 썰매를 타고 저 멀리 로터리까지 신나게 내려갔었지 형과 함께 만든 썰매를 타고 차가운 바람이 하나도 차갑지 않아 또 다시 먼길을 올라갈 걱정도 없이 그래, 그렇게 신나게 내려갈 생각만 해야 해 끝없이 오르고 싶은 욕망에 힘들던 날들 비워도 늘 복잡한 마음 차가운 바람이 하나도 차갑지 않아 또 다시 ...

술의 미학 조관우

?떠나야 할 사람이면 떠나리 남은 나를 위한 잔 있으니 어느 낯선 거리에 비틀거리며 서 있다 기억을 되감으며 웃다가 또 울다가 못된 습관이라 해두자 넌 그게 편할테니 그런 너를 대신해주는 건 이 한잔 사랑을 위해 한잔 무너진채로 다시는 서지 못하게 이별을 위해 한잔 한 발 앞서가는 그 뒷모습에 가지 않도록 그림을 위해 한잔 취한 내 얼굴 싫어 나 보...

파괴의 미학 feat. Ryu(流)

필요는 없다 결국 언젠가 순리대로 빛이 찾아오기에 목에 힘을 주며 그렇게 떨 필요는 없을 텐데 어느 때부터 인가 당연하게 자리잡게 되어버린 실(失)과 허(虛)와 무(無)와 멸(滅)에 대한 두려움 그런 후련히 해결되지 못한 문제를 짊어진 채 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직립 보행자들의 숙명인가 (Chohus) 파괴, 파괴, 파괴, 파괴의 미학

키스의 미학 Jinx

내겐 눈과 귀가 두개야 (하지만) 입술은 왠지 오직 하나뿐인건지 (몰라) 그건 이유가 있어 사랑하는 이에게만 허락하기 위한 하나의 순결인걸 내게로 다가와줘요 (서둘지 말고) 그렇게 천천히 (숨소리 죽이며) 서로의 시선을 맞춰요 눈을 깜빡거리지는 말아줘요 이젠 아무런 생각도 하지 말고 아나요 (느끼죠 가슴의 작은 떨림 하나까지도 마지막 한마디만 남았...

파괴의 미학 JOOSUC

필요는 없다 결국 언젠가 순리대로 빛이 찾아오기에 목에 힘을 주며 그렇게 떨 필요는 없을 텐데 어느 때 부터인가 당연하게 자리잡게 되어버린 실(失)과 허(虛)와 무(無)와 멸(滅)에 대한 두려움 그런 후련히 해결되지못한 문제를 짊어진 채 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직립 보행자들의 숙명인가 (Chorus) 파괴, 파괴, 파괴, 파괴의 미학

양치질의 미학 차빛나

당신을 살며시 누르며 상쾌한 웃음 토해낼 때 내 입에 그대 향기 담아 아침을 맞이하네 당신과 나와의 시간 조금씩 점점 섞여갈 때 서로의 아픔 사라지고 점심을 맞이하네 치카 치카 치카 푸카 향기로운 양치질에 니캉 니캉 니캉 내캉 너와 나는 치약 칫솔 당신의 매력에 반하며 입술을 열어 노래할 때 내 맘에 그대 사랑 담아 저녁을 맞이하네 치카 치카 ...

느림의 미학 이아람

사람들은 모두 하염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어깰 부딪혀도 사과 하나 없이 지나가기 바쁘죠 백 미터 달리기마냥 전력 질주 지친 줄도 모른 채 앞사람 기준을 해 그러다 돌이라도 걸리면 크게 넘어져요 모두 어딜 그렇게 바삐 가는지 뭐가 그렇게도 다 급한 건지 숨을 고르고 둘러보면 두근거리는 일이 투성인데 난 잔잔하게 흘러갈 거야 이대로 바다까지 나아갈...

고독의 미학 sadjoker

언제부턴가 어디서 부턴가 모든일이 다 되질 않아 아주 조금씩 나는 조금씩 뒤틀려져만 가는 나의 인생 내곁에 있는 모두 나를 떠나고 네곁에 있는 나는 너를 떠나고 사랑이란 단어는 차갑기만 하고 우정이란 단어는 가식의 끝이고 가족은 단지 공생에 존재 저 방구석에 기어가는 벌레와 같은 주위에 사람들은 형식의 옷을 입고 난 그게 싫어 어 바보 가 되고 자신을...

흘러가는 미학 퍼플루(Purplue)

다신오지않을것만같던그런순간이그렇게흘러갔어 우물쭈물하다지나버린그런순간이그렇게흘러가네 때로는불안해하면서도흘러가버린뒤상실을잘알면서 우왕좌왕하다결국내이럴줄알았다고누군간유언했고 강물들로비유되던변변찮은세월들은급류로변해가는데 흘러간무게의편린들은무뎌지고 감자의독소마냥반복된일상은익숙한행복이라 얻는것만익숙하여얽매임에사는것도실존의진수일까 때로는불안해하면서도흘러가버린뒤상실...

흘러가는 미학 퍼플루

다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그런 순간이 그렇게 흘러갔어우물쭈물하다 지나 버린 그런 순간도 그렇게 흘러가네때로는 불안해하면서도 흘러가버린 뒤 상실을 잘 알면서우왕좌왕하다 결국 내 이럴 줄 알았다고 누군간 유언했고강물들로 비유 되던 변변 찮은 세월들도 급류로 변해가는데흘러간 무게의 편린들은 무뎌지고감자의 독소마냥 반복된 일상은 익숙한 행복이라얻는 것만 익...

느림의 미학 장철웅

서두르지말아요 마음만 바쁘잖아요 뒤를 돌아 보세요 혼자가고 있잖아요 욕심내지 말아요 너무 빨리 가지 말아요 뒤를 돌아보세요 혼자가고 있잖아요 삶이 너무 바빠도 할일이 너무 많아도 서두르지 말아요 오천천히 조금만 더 천천히 현실에 갇히지 말아요 너무 힘들잖아요 뒤를 돌아보세요 혼자가지 말아요 조금 늦게 간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서두르지 말아요 오천천히 조...

기다림의 미학 LANG LOVEGOOD

새벽 3시, 난 다시 모든 걸 쇄신해바래진 내 색 위 두껍고 새롭게 칠해‘전이 더 나을지 몰라’라는의심은 이제 지겨워그냥 나란 놈이 지나가게 좀 냅둬줄래?그동안 괜히 힘 좀 뺐죠과정들은 뒷전잠시 중단, action 하기보단need some meditation but일은 못 쉬지 because 다시,다시 하는 게 또 인생비슷해 보여도 fuck all m...

느림의 미학 Love recipe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빠르게흘러가는 그 시간 속잠시 느리게잠시 멈춰서흘러가는 것들을 보자니너무 빨라서 느낄 수 없어순간들의 순간을 보자니너무 빨라서 머물 수 없어멈춰서 보니 별거 아닌 것자세히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닌 것KTX보다 무궁화호를버스보다는 자전거를 탈래?아니 오늘은 뚜벅이가 되어볼래?잠시 꺼둔 핸드폰이 자꾸 신경 쓰이고어딘가 불안해도그냥...

느림의 미학 채피니스 (Chappiness)

만큼 뛰다가는 뭘 그리 남는 것이 무엇일까 마치 장기하 세상은 너무 빨리 가, 모두 원하지 단일화 웃긴 건 힙합도 친구 따라 강남 가지 fuck your mind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지 말라는 나티배쌤 From 전주 to the 서울, 그의 신념을 본 받아 작업실 위에서 묵묵히 응원 중인 born mother 아직도 맛있는 과일밖에 못 사줘서 미안해 느림의 미학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 너와 그를 두고 돌아 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

유리상자 시나위

사람들은 모른다고 생각 없이 살아가지 너의 모든 행동을 비춰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살며 내 모든 것 보여 주었지 우리만의 비밀스런 세상은 어디에 있나 아무 표정도 없이 사랑한다 말하지만 너의 모든 마음을 비춰 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

유리상자 유리상자

다들 어떻게들 살고 있을지 많이 궁금했지만 네가 온단 얘길 듣고 나왔지 아니면 내가 나왔을까? 많이 변해버린 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내 안의 연약한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내 안의 외로운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내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그 사랑 내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이제 내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날 강하게 하네 흔들...

그리스도의 사랑 (성체) 천승제

사랑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사랑 때문에 자신을 나눠주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 성체로 내게 오시어 나를 변화시키시는 주님의 큰 희생 쪼갬과 나눔의 신비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우정 그리스도의 희생 그 완전한 주님의 선물 성체의 기적 빵의 신비 나눔의 완성 하느님의 참사랑 주님의 몸 내 안에 모시어 주님 가신 길 나도 따르리 희생을 살고 나눔을 섬기며

The Mirinaeman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어디선가 누군가 어려움이 생기면 미리내맨 나타나 미리내고 간다네 미리내맨 우리의 해결사 강력한 히어로 멋쟁이 미리내맨 방방곡곡 누군가 불편함이 생기면 미리내맨 나타나 미리내고 간다네 미리내맨 우리의 해결사 나눔의 히어로 젠틀한 미리내맨 미리내맨 도와줘요 미리내맨 도와줘요 미리내맨 우리의 해결사 나눔의 히어로 젠틀한 미리내맨 미리내맨 우리의 해결사 강력한 히어로

눈물의 미학 (Inst.) 김성조

어머니의 눈물이 나를 살렸듯이 하나님의 눈물이 만물을 살린다 회개의 눈물이 내 영을 살렸듯이 용서의 눈물이 형제를 살린다 오~ 눈물의 아름다움이 내 눈을 적셔다오 내 맘이 눈물로 채워질 수 있다면 내 영이 살고 내 이웃이 살리라 어머니의 눈물이 나를 살렸듯이 하나님의 눈물이 만물을 살린다 회개의 눈물이 내 영을 살렸듯이 용서의 눈물이 형제를 살린다 ...

파괴의 미학 (Inst.) 주석

그러나 현재의 어둠 속에서 초조하게 그리 허둥댈 필요는 없다 결국 언젠가 순리대로 빛이 찾아오기에 목에 힘을 주며 그렇게 떨 필요는 없을 텐데 어느 때부터인가 당연하게 자리잡게 되어 버린 실과 허와 무와 멸에 대한 두려움 그런 후련히 해결되지 못한 문제를 짊어진 채 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직립 보행자들의 숙명인가 파괴 파괴 파괴 파괴의 미학

천사의 마음 민영천

텅빈 가슴 사랑으로 채워요 사랑의 마음 나눔으로 채우리 함께 걸어가는 우리 인생 우리 같이 손잡고 가요 얼굴엔 미소 가슴엔 열정 따스한 정으로 살아가는 우리 혼자보다 둘이라서 함께라서 더 좋아요 나눔의 행복 여러분께 드릴게요 진정 그대는 천사입니다 텅빈 가슴 사랑으로 채워요 사랑의 마음 나눔으로 채우리 함께 걸어가는 우리 인생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열-리~네-요~ 그-대-가~들-어~오-죠~ 첫-눈~에~난~ 내-사~람-인~걸~알-았~죠~ 내-앞~에-다~가-와~ 고-개-숙~이-며~비~친~얼~굴~정-말~ 눈-이~부-시~게~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않~아-요~ 설-래~고~있~죠~ 내-맘~을-모~두~ 가~져-간~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볼...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진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왠일...

신부에게 유리상자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

기억력 유리상자

이쯤의 눈물쯤은 참을 수도 있는데 할 수 없던 미소짓기도 하는데 늘 같이 듣던 노래 마저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지겨워지는데.. 왠지 오늘은 다 지워진 것만 같아 조심스레 떠올려보는 한 사람 oh 믿지 못할 내 기억력에 놀라 너무도 선명한 그 얼굴.. 잊는 날 희미해 지는 날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원망스럽기...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게 ...

숙녀에게 유리상자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반복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 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을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린 길을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날 보...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 해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난 ...

결별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모든...

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10000%)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 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낫설지가 않아요 설래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 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눈이 부시게 아~름 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용기 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 가...

나쁜사람 유리상자

정말 니가 맞는거니 내앞에 많이 야윈 사람이 하늘을 닮을 듯 환하게 웃던 니가 정말 맞는지.. 차마 입술도 못대지 뭐가 어떻게 잘못된거니 눈물아 제발 달래줘야 하는데 내가 울면 안되잖아.. 그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라 그랬잖아 널아껴줄거라 마지막까지 붙잡지 못하게 했던 그말 믿고 보냈었는데.. 나쁜사람이야 넌 정말 겨우 이럴려고 날 떠나갔었니 모르...

하늘에서 별을 따다 유리상자

처음만난 그날 기억하나요 사랑하게 될거라 말했었죠 그댄 그냥 웃으며 꿈도 크다 했었죠 거봐요 내 말이 맞았죠 사실 나도 믿어지질 않아요 그대 정말 내 사람이 맞나요 내 품에 안겨와 내 이름 부르며 행복하다 말하는 그대가 얼마나 좋은지 예쁜지 귀한지 그대는 모를거야 하늘에서 별을 따다 그대 두 손에 담아줘도 모자란 내맘 세상을 다 줘도 더 줘도 또...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