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잡을수 없었던 이별 윈더스프링

가지 말라고 제발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멈춰섰을까 거짓말 같아서 믿어지지 않아서 눈앞이 온통 하얗게 보여서 사랑한다고 내겐 너뿐이라고 소리치면 다시 돌아봤을까 그대 더딘 걸음이 흔들리던 눈빛이 널 잡아달라는 그 말이 었을까 어떻게 그대가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나를 웃게했던 그대가 내겐 전부였던 그대가 너무 미워서 잡을 수 없었던

잡을 수 없었던 이별 (MR) 윈더스프링

가지 말라고 제발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멈춰섰을까 거짓말 같아서 믿어지지 않아서 눈앞이 온통 하얗게 보여서 사랑한다고 내겐 너뿐이라고 소리치면 다시 돌아봤을까 그대 더딘 걸음이 흔들리던 눈빛이 널 잡아달라는 그 말이 었을까 어떻게 그대가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나를 웃게했던 그대가 내게 전부였던 그대가 너무 미워서 잡을 수 없었던 이별 기다릴게요 다시 돌아올거죠

잡을수 없었던 이별 윈더 스프링(Wind'a Spring)

말라고 제발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멈춰섰을까 거짓말 같아서 믿어지지 않아서 눈앞이 온통 하얗게 보여서 사랑한다고 내겐 너뿐이라고 소리치면 다시 돌아봤을까 그대 더딘 걸음이 흔들리던 눈빛이 널 잡아달라는 그 말이 었을까 어떻게 그대가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나를 웃게했던 그대가 내겐 전부였던 그대가 너무 미워서 잡을 수 없었던

나의 꿈 윈더스프링

나에겐 꿈이 있었죠 키 작은 어린 시절언젠가 하늘을 날거야 매일 다짐을 했었죠.커다란 보자길 매고 무작정 달려갔죠. 영수 녀석보다 우리 형보다 내가 먼저 날거라고. 삶이 힘들어 문득 바라본 하늘그곳엔 날 보며 웃는 어릴적 내 모습이.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거야움추린 내 어깨를 다시 펴는 거야 약해지지 않을게.막막한 하루의 시작 허무한 하루의 끝...

달리기 윈더스프링

나에겐 꿈이 있었죠키작은 어린시절언젠가 하늘을 날거야매일 다짐을 했었죠커다란 보자길 매고무작정 달려갔죠영수 녀석보다 우리 형보다내가먼저 날거라고삶이 힘들어 문득 바라본 하늘그곳엔 날 보며 웃는 어릴적 내 모습이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거야수없이 넘어지고 지쳐 쓰러져도난 다시 웃을거야더 높이 더 멀리저 하늘 끝에 닿는거야움추린 내 어깨를 다시 펴는...

충분해요 윈더스프링

충분해요내 마음은 너무 작고 좁아서그대 하나면 돼요그대 하나 나의 가슴 속에 담고서사랑할게요 내가 지켜줄게요충분해요내 인생은 너무 짧고 빨라서그대 하나 있으면 돼요그대 손을 잡고서 난 걸어갈게요아주 천천히 걸음을 맞춰가요충분해요 충분합니다그대라는 운명 내겐 너무 아름다워서내가 숨 쉬는 이유 살아가는 이유이 세상에 오직 단 하나그대면 충분해요충분해요슬픔...

달리기(MR) 윈더스프링

나에겐 꿈이 있었죠키작은 어린시절언젠가 하늘을 날거야매일 다짐을 했었죠커다란 보자길 매고무작정 달려갔죠영수 녀석보다 우리 형보다내가먼저 날거라고삶이 힘들어 문득 바라본 하늘그곳엔 날 보며 웃는 어릴적 내 모습이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거야수없이 넘어지고 지쳐 쓰러져도난 다시 웃을거야더 높이 더 멀리저 하늘 끝에 닿는거야움추린 내 어깨를 다시 펴는...

충분해요(MR) 윈더스프링

충분해요내 마음은 너무 작고 좁아서그대 하나면 돼요그대 하나 나의 가슴 속에 담고서사랑할게요 내가 지켜줄게요충분해요내 인생은 너무 짧고 빨라서그대 하나 있으면 돼요그대 손을 잡고서 난 걸어갈게요아주 천천히 걸음을 맞춰가요충분해요 충분합니다그대라는 운명 내겐 너무 아름다워서내가 숨 쉬는 이유 살아가는 이유이 세상에 오직 단 하나그대면 충분해요충분해요슬픔...

이별 이지훈

yoos1232 님 upload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말을 그저 외면 하며 돌아 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수 없는 현실이 미울 뿐이야 괞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날까지 내 마음언제나 너하나뿐인걸

이별 (커피향기님 신청곡) 이지훈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넌 잊을수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말은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 하지만 사랑했잖아 잡을수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이별 트래비스

어제의 니가 아냐 넌 이미 달라졌어 많아진 한숨이 말해 아무 일 아닌데도 크게 화내는 너무 변해버린 너란 걸 알아 많이 울적했던 나였기에 널 잡을수 없어, 떠나는 게 행복할 지도 몰라 너를 위해서면 괜찮은 척 보낼 수 있어 니가 원하는 게 정말 이별이라면... 오늘만 더.. 하루만 더..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이별 트래비스 (Travis)

어제의 니가 아냐 넌 이미 달라졌어 많아진 한숨이 말해 아무 일 아닌데도 크게 화내는 너무 변해버린 너란 걸 알아 많이 울적했던 나였기에 널 잡을수 없어, 떠나는 게 행복할 지도 몰라 너를 위해서면 괜찮은 척 보낼 수 있어 니가 원하는 게 정말 이별이라면... 오늘만 더.. 하루만 더..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회상 투 로맨스

하얗게 비내리는 창가에 기대서면 지친 나를 감싸는 바람에 고개들면 간직한 이름하나 이젠 지워야 하나 비워낼수는 없나 모자란 미련 하나 파란 눈이 내리던 어느 차가운 겨울밤에 흔들리던 눈빛은 나의 미래를 되물었고 아무말도 아무것도 대답할수 없었던 나를 두고 조금씩 멀어져 갔지 흘러 내리던 나의 작은 마음속에 작아지던 너의 뒷 모습을 잡을수 없었던 하얀 눈오는

이별 이광조

그리움이었던 그대와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마음은 떨리고 있네 사랑은 허무한 거라고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그 모습 쳐다볼 수가 없어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네 저녁 노을에 당신을 남기고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 보면서 언제까지 당신을 원망할거야 나도 그 마음 다 알고있어 하지만 돌이킬 수 없어 언젠가 느끼게 되겠지 당신을 사랑은 했지만 이해할수는 없었던

회상 투로맨스

투로맨스(To Romance) - 회상]..결비 하얗게 비내리는 창가에 기대 서면 지친 나를 감싸는 바람에 고개 들면 간직한 이름 하나 이젠 지워야 하나 비워낼 수는 없나 모자란 미련한 나 파란눈이 내리던 어느차가운 겨울밤에 흔들리던 눈빛은 나의 미래를 되물었고 아무말도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었던 나를 두고 조금씩 멀어져 가지..

바람인가/빗속에서 신촌블루스

떠나가는 내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떠나가는 내 마음은 구름인가 닿을수 없네 하늘에 높은 구름처럼 그렇게 떠 있네 나도 풍선이 되어 바람따라 갔으면 높이 하늘 높이로 그렇게 갔으면 떠나가는 내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별 손지창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오늘 이 시간이 지나면 우연히 만난다 해도 아무런 걱정 말아요 그대를 모를테니까 헤어짐에 아파하는 건 우리만은 아닐 거예요 이별은 없을 거라고 난 굳게 믿고 있었죠 하지만 우린 이렇게 나를 떠난 이 후로 다른 사람 만나 행복에 빠져 나를 잊는다 해도 괜찮아요 우리 추억만은 영원히 (영원히) 내 안에(내 안에) 이

이별 김종호

눈물로 여울져 그리운 그댈 보내요 행복했던 함께 한 시간들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애쓰며 잡으려 해봐도 서글픈 마음만 남아 간직했던 수많은 기억들 남겨진 그대 흔적들 하늘에 외치며 소리쳐 보고픈 그댈 불러요 밤 하늘에 별이 된 그대를 매일 밤 기다려 봐요 수많은 별들의 빛줄기 내 맘속 새겨진 자리 너무나도 소중한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던 날 아마도 있을 수 없었던

이별 후 하종혁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작은 방에서 이불 속으로 머리를 밀어 넣고 겨우 들리는 한숨 내쉬면 창틀 너머로 지나가는 차 소리가 잠깐 들릴 듯 말 듯 집을 지나쳐 가고 다시금 눈을 감는 나는 없었던 사람인 듯 새벽 안개처럼 사라져버리고 꿈처럼 서로 사랑했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나 마치 없었던 사람인 듯 새벽 안개처럼 사라져버리고 꿈처럼 서로 사랑했던 기억

회상 투 로맨스(To Romance)

하얗게 비내리는 창가에 기대서면 지친나를 감싸는 바람에 고개들면 간직한 이름하나~ 이젠 지워야 하나~ 비워낼수는 없나~ 모자란 미련 하나~ 파란 눈이 내리던 어느 차가운 겨울밤에 흔들리던 눈빛은 나의 미래를 되물었고 아무말도 아무것도 대답할수 없었던 나를 두고 조금씩 멀어져 갔지 흘러 내리던 나의 작은 마음속에 작아지던 너의 뒷 모습을 잡을수

두번 하는 이별 이스트

[이스트] - [두번 하는 이별]........

정해진 이별 유희 (시크엔젤)

나는 끝난거야 더 이상 너와는 차디찬 바람 너와 나의 사이에 어느샌가 말야 나는 너를 보면 울부짖고 있었어 한 마리 짐승 같아 애초에 너는 없었던 것을 행복하길 바란다고는 거짓을 말하지 이 사랑아 너는 내 가슴에 들어와 끝내는 너는 내게 존재하지 않은 사람 인거 너를 바라보다 끝내 눈물이 나 고개를 돌려버렸어 나는 말야 사랑이었다면 예쁜 사랑

이별 중 수안 (Swan)

오래된 기억 속에 잊혀진 편지 하나 잘 지내다 나도 모르게 또 가슴이 쿵 내려앉아 내 맘은 언제나 조금씩 느렸어 이제는 다 끝나버린 이야기 후회를 감추고 그저 도망치듯 너를 비워낼 수 있을까 네 맘을 놓친 날들을 아직 난 미워하고 있어 쉬운 맘으론 알 수 없었던 내 곁에 꿈만 같던 너를 안녕 하루가 더 지나도 밀려드는 허전함

서툰 이별 이승철

홀로 남겨진 채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물속에 고여진 아픔속에 그려놓았던 서툰 이별 준비하려해 ~

첫사랑의 연가 소산

나 그대 잡을수 없었던 것은~ 연약한 여자의 마음인것을~ 그것도 모르고 돌아선 당신~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였나~ 그날밤 비 내리는 골목길에서~ 사랑을 고백하던 낮은 목소리~ 으음~ 지금도 들려 오네요~ 그밤을 잊지못해~ 잊을수 없어요~~ 꿈이라고 여기긴~너무 깊었던가요~ 당신은 잊었었나요~~

이별 박영재

아래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몇 번 동안 망설이다 내게 했던 말 우린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내가 무얼 더 해야만 되겠냐는 말에 너는 허한 웃음으로 고갤 저었네 누군가의 짐이 되는 사랑이라면 차라리 이별로 사랑을 대신 하겠어 다시 너를 만나지 않도록 영원히 널 잊을 수 있도록 하지만 이 세상 어느 하늘 아래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아무 일도 없었던

이별 ing 환웅

왜 아무말 없는거야 조금 기다려줘(I never for you) 널 보내줄게(I never for you) 후회는 않도록 네가 내게 주었던 그사랑을 다시 내게서 가져가 미안해하지는마 내 걱정도마 괜찮아 질거야 너와 함께 했던 기억 모두 이젠 내안에서 다 지워줄게 언제나 네 앞에서 꼭 바보처럼 늘 부족했던 나였기에 흘러가는 널 잡을수

이별 ing... 환웅

왜 아무말 없는거야 조금 기다려줘(I never for you) 널 보내줄게(I never for you) 후회는 않도록 네가 내게 주었던 그사랑을 다시 내게서 가져가 미안해하지는마 내 걱정도마 괜찮아 질거야 너와 함께 했던 기억 모두 이젠 내안에서 다 지워줄게 언제나 네 앞에서 꼭 바보처럼 늘 부족했던 나였기에 흘러가는 널 잡을수

모두 기억 속으로 박주영

지금 알 수 없었던.. 지난 우리의 이별.. 어떤 이유였던지.. 그건 묻지 않을게.. 넌 나에게 참 고운 마음으로 다가와.. 이미 알 수 없었던 우리의 이별.. 넌 모르겠지만.. 이젠 나 바라지 않아.. 너와 오랜 나의 시간들.. 이젠 나 생각지 않아.. 그리운 너의 고운 모습을.. 지금 알 수 없었던.. 지난 우리의 이별..

이별 앞에서 현당

한때는 뜨거운 사랑으로 내마음 가져가더니 사랑의 중심에서 비켜만 가는 당신을 알 수 없어요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린 약한 내 마음을 알면서도 그토록 냉정하게 돌아서가는 당신을 미워합니다 그대의 사랑은 잡지 못 할 그림자 같은 겁니까 어차피 행복이란 머물지 않는 바람과 같은 겁니까 생각 조차도 할 수 없었던 그대와 나와의 이별앞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준비된 이별 나훈아

1) 기어이 가시렵니까 기어코 떠나시렵니까 돌아선 뒷 모습이 너무 매워서 두 눈이 따가워져요 약한 모습 보이기는 싫어 차라리 웃어주고 싶어 준비된 이별처럼 잘가라 하고 싶어 어차피 갈사람 마음이나 편하게 2) 붙잡고 싶지는 않아 잡아도 갈사람이니까 이별의 모서리에 가슴리 찔려 아리고 저려 오네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미소로 보내주고

준비되지 못한 이별 꽃의 아이들

그대에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은 아마 내가 너를 아직 사랑하기에 잊을 수 없었던 기억 속에만 남아있는 추억 일꺼야 허탈한 마음 가만히 다가와서 깊은 밤에 슬픔을 가눌 길 없어 견디지 못해 지쳐버린 이 밤에 외로움만 쌓여가네 한없이 비를 맞으며 이렇게 헤메이는 건 그대의 가녀린 숨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것 같아서 그대에 흔적이 남아있는

두번의 이별 태사자

그때는 너와 내가 너무 어렸었나봐 이별 앞에서 멍하니 쳐다봐 그걸 쳐다만 보고있던 나니까 그렇게 나의 곁을 너는 떠났나 baby·baby young to say this 어렸던 난 어쩔 줄 몰랐었고 오늘의 그약속을 너는 놓고 떠났나 첫눈에 너란 걸 알았어 모습은 변했지만 너 역시 오늘 약속을 기억한 거야 하고싶은 얘긴 너무나 많아 얼마나 설레는지

눈부신 이별 김형석

나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 속에서 새하얀 꽃이 되어 C. 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방울에 그 의미속에 내가 없기를 A'. 함께 사랑했던 날들도 함께 소망했던 꿈들도 밤하늘에 아스라이 지는 별보다 아픈 추억들 B'.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그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그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마지막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그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그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마지막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그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그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마지막

세상의 모든 이별 베이시스

끝인가봐 이제 끝난 일인~가봐 날카로운 입맞춤의 기억도 이별을 되돌릴순 없나~봐~ 마지못해 함께 있는 동안~에도 자꾸 시계만 들여다보는 너 이별은 늘 이런식인가~봐~ 참 많이 울었~어 남자답지 못하게 이별이란 늘 이렇게 갑자기 오나봐 아냐 이건 너마저 이럴순~없어 그토록 간절했는데 이별이란 말로 그 모든게~~ 없었던

세상의 모든 이별 베이시스

끝인가봐 이제 끝난 일인~가봐 날카로운 입맞춤의 기억도 이별을 되돌릴순 없나~봐~ 마지못해 함께 있는 동안~에도 자꾸 시계만 들여다보는 너 이별은 늘 이런식인가~봐~ 참 많이 울었~어 남자답지 못하게 이별이란 늘 이렇게 갑자기 오나봐 아냐 이건 너마저 이럴순~없어 그토록 간절했는데 이별이란 말로 그 모든게~~ 없었던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바람인가, 빗속에서 김현식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맨처음 만났던 그 순간 부터 그대의 두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눈을 떠나가는 내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떠나가는 내 마음은 구름인가 닿을수 없네 하늘에 높은 구름처럼 그렇게

눈부신 이별 김성면

나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속에서 새하얀 꽃이 되어 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 함께 사랑했던 날들도 함께 소망했던 꿈들도 밤하늘에 아스라이지는 별보다 아픈 추억들...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 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그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 전에 사랑먼저 끝내려 그랬던 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그길에 눈물없는 이별 되도록 마지막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 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그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 전에 사랑먼저 끝내려 그랬던 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그길에 눈물없는 이별 되도록 마지막 내 눈에 담겨진 네

이별 같은 건 해빗

변하지 않을 거랬잖아 이런 내 모습 어때 보여 흔한 다툼조차 그저 좋았는데 이 모든 게 결국 거짓이 되버렸죠 이별 같은 건 다 없었던 걸로 해요 깊은 상처도 점점 더 나아지겠죠 모자란 사랑이라 그래서 힘든가봐요 하루 지나면 더 아물겠죠 따뜻할 땐 참 좋았는데 날이 서도록 식어갔죠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순간이 거품처럼 그만 모두 녹아내렸죠

이별 같은 건 해빗(Habit)

흔한 다툼조차 그저 좋았는데 이 모든 게 결국 거짓이 되버렸죠 이별 같은 건 다 없었던 걸로 해요 깊은 상처도 점점 더 나아지겠죠 모자란 사랑이라 그래서 힘든가봐요 하루 지나면 더 아물겠죠 따뜻할 땐 참 좋았는데 날이 서도록 식어갔죠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순간이 거품처럼 그만 모두 녹아내렸죠 이별 같은 건 다 없었던 걸로 해요

이별 중 Farewell 수안 (Swan)

오래된 기억 속에 잊혀진 편지 하나 잘 지내다 나도 모르게 또 가슴이 쿵 내려앉아 내 맘은 언제나 조금씩 느렸어 이제는 다 끝나버린 이야기 후회를 감추고 그저 도망치듯 너를 비워낼 수 있을까 네 맘을 놓친 날들을 아직 난 미워하고 있어 쉬운 맘으론 알 수 없었던 내 곁에 꿈만 같던 너를 안녕 하루가 더 지나도 밀려드는 허전함

이별 같은 건 Habit

변하지 않을 거랬잖아 이런 내 모습 어때 보여 흔한 다툼조차 그저 좋았는데 이 모든 게 결국 거짓이 되버렸죠 이별 같은 건 다 없었던 걸로 해요 깊은 상처도 점점 더 나아지겠죠 모자란 사랑이라 그래서 힘든가봐요 하루 지나면 더 아물겠죠 따뜻할 땐 참 좋았는데 날이 서도록 식어갔죠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순간이 거품처럼 그만 모두 녹아내렸죠

Mayflower (Feat. SPIN) 이별

아직은 상처가 아물지 않았겠지 세월은 절대 정답이 아니라는 걸 참 미안해 너의 외로운 전쟁 그저 바라볼 수밖엔 없었던 걸 알아 잊어 버릴 순 없다고 결코 잊을 수 없다는 걸 조금 늦었지만 내 친구 해 주겠니 같이 가 주겠니 그 언젠가 새롭게 올 세상 위해 아직은 빼앗긴 것 찾을 순 없겠지 단념하지 마 역사의 평가만 그저 기다리지는 마 이젠 미안해

서툰 이별 (Prologue) 이승철

홀로 남겨진 채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물속에 고여진 아픔속에 그려놓았던 서툰 이별 준비하려해

눈부신 이별 K2

나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속에서 새하얀 꽃이 되어 눈부시게 웃 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