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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더라 위은총

난 사랑이 겁이 날 만큼 참 어렵더라 갑자기 고장 나버린 것처럼 하고 싶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오오 파란 꽃 한 송이를 전해주었네 난 사랑 앞에서만 서면 눈치가 보여 그대의 작은 곁눈질까지도 아주 멀리 걸어오는 그대를 보면 오래 기다리지 않은 척 웃어 보이네 가끔은 마음이 삐져나와서 그대가 알았으면 이런 게 내 마음이더라 한 번쯤 그대도 나처럼 서운했으면

생각이 나면 위은총

잘 지내는 건지 식사는 했는지 간 밤에 잠은 잤는지 요즘도 가끔씩 운동은 하는지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잘 지내 한마디 보내지 못하고 다시 또 폰을 들었다 놔 긴 밤 지새우다 잠들지 못하고 오늘도 아침을 맞이해 어느 날 생각이 나면 보고 싶다면 어떡해야 할까 잊혀질 만큼 울어도 볼까 오늘처럼 이렇게 노랠 부를까 꽤나 그럭저럭 괜찮아질 만큼 혼자가 익숙...

숨바꼭질 위은총

좋아한단 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주기를 원해도 안돼 안돼 들킬 수는 없어 나홀로 숨바꼭질을 하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노랠 부르며 숨어 보아도 안돼 안돼 숨길 수가 없어 너무 티가 나잖아 못 찾겠다고 외치면 꾀꼬리처럼 날아볼까 그대 뒤에 있다 깜짝 놀래켜볼까 그대 나의 술래가 되어 내 마음을 찾아줄래요 조심스럽게 그대 오기를 기다리면서 숨죽...

바라보다 위은총

빛이 드는 창문 너머 걸어오는 너를 보네 출입문 열리는 소리에 들뜬 마음 너는 알까 오후의 저 햇살처럼 포근하게 웃는 너 그렇게 사랑이 찾아와 내 맘을 가득히 채워주네 어제와는 다른 하루의 구름꽃 같은 그대를 바라보다 바람 부는 추운 날에 차가워진 손을 잡아 팔짱을 끼는 너를 보며 자연스레 감싸 안아 밤하늘의 달빛처럼 내 품 안에 안긴 너 그렇게 사랑...

어때 위은총

왜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는 거야나도 떨리는 걸늘 그런 표정이 날 바보로 만들어나도 모르겠어긴 여행 같은 걸온종일 웃고있다가도돌아가는 길에떠오르고 있는 너보고싶어져너도 내 맘과 같다면내가 조금은 괜찮다면네게 이렇게 한발 다가가도 괜찮다면난 어때또 그런 웃음이 날 설레게 만들어나도 모르게 널흰 도화지 같은 걸새하얀 종이 위의 내 맘한 방울의 너로변해가고...

미워할 이유를 찾으려 해 위은총

미워할 이유를 찾으려 해사랑하지 않을 핑곌 만들려 해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이유들로이제는 너를 미워해 보려 해힘들지 않게 눈물 나지 않게조금은 덜 아플 수 있게너를 잊어볼 수 있게언젠가 너를 추억하지 않게아름답게 남기지 않게다시 사랑하지 않게힘들지 않게 눈물 나지 않게조금은 덜 아플 수 있게너를 잊어볼 수 있게언젠가 너를 추억하지 않게아름답게 남기지 않...

어***& 주연후

기다렸나봐 미안해서 나는야 어찌하나요 눈물같은 이슬맞으며 찬바람에 추웠을텐데 어찌그리 내가 내가 좋으니 사랑이란 마음때문에 나만보는 마음때문에 쓰러질듯 넘어질듯 하면서도 눈에서 멀어질까봐 맘에서 멀어질까봐 아아아~ 사랑이라며 다시또 태어나도 날보재요 아니글쎄 눈물이나서 날보재요 다시또 태어나도 날보재요 아니글쎄~~~~~~~ 사랑그거 마음이더라

한동안 김상진

세상에 못믿을건 여자의 마음이더라 알다가 모를것이 알다가 모를것이 사랑이 그런건가봐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주고 사랑한사람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그랬지만 내가 정말 사랑했나봐 >>>>>>>>>>간주중<<<<<<<<<< 세상에 못믿을건 남자의 마음이더라 알면서 속는것이

한 동안 김상진

세상에 못믿을건 여자의 마음이더라 알다가 모를것이 알다가 모를것이 사랑이 그런건가봐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주고 사랑한사람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그랬지만 내가 정말 사랑했나봐 >>>>>>>>>>간주중<<<<<<<<<< 세상에 못믿을건 남자의 마음이더라 알면서 속는것이 알면서 속는것이 사랑이

한동안(MR) 김상진

세상에 못믿을건 여자의 마음이더라 알다가 모를것이 알다가 모를것이 사랑이 그런건가봐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주고 사랑한 사람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그랬지만 내가 정말 사랑했나봐 세상에 못믿을건 남자의 마음이더라 알면서 속는것이 알면서 속는것이 사랑이 그런건가봐 남자의 마음이란 바람인줄 알면서도

항구의 블루스 현철

죄없는 여자마음 울릴대로 울리고 떠나간 님이라서 미련인들 있으랴 그래도 못잊어서 그리는 이 내심정 여자의 마음이더라 구름넘어 등대넘어 머나먼 아득한 수평천리길 님싣고 떠난배야 님싣고 떠난배야 아 ---님이시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항구의 부르스 현철

넋두리다 물새야 울어다오 죄 없는 여자 마음 울릴대로 울리고 떠나간 님이라서 미련인들 있으랴 그래도 못잊어서 그리는 이 내심정 여자의 마음이더라 구름넘어 등대넘어 머나먼 아득한 수평천리길 님 싣고 떠난배야 님 싣고 떠난배야 아.. 님이시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돈주고도 못산다 금빛예림

이세상을 준다해도 내사랑은 돈주고 못산다 돈가지고 안되는게 없다하지만 돈으로도 안되는게 행복이더라 사랑사랑 사랑사랑 사랑사랑 내사랑은 돈주고도 못산다 절대 못산다 돈주고도 절대 못산다 내마음은 내마음은 돈주고도 못산다 절대 못산다 억만금을 준다해도 이세상을 준다해도 내사랑은 돈주고 못산다 돈가지고 안되는게 없다하지만 돈으로도 안되는게 마음이더라

돈주고도 못산다 금나라

이세상을 준다해도 내사랑은 돈주고 못산다 돈가지고 안되는게 없다하지만 돈으로도 안되는게 행복이더라 사랑사랑 사랑사랑 사랑사랑 내사랑은 돈주고도 못산다 절대 못산다 돈주고도 절대 못산다 내마음은 내마음은 돈주고도 못산다 절대 못산다 억만금을 준다해도 이세상을 준다해도 내사랑은 돈주고 못산다 돈가지고 안되는게 없다하지만 돈으로도 안되는게 마음이더라

위안 테이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수 없더라 내 마음은 돌릴 수 없더라 사람 마음처럼 또 안되는게 어디없더라 그런게 마음이더라 이노래가 이노래가 아픈 그리움에 보상이기를 짙은 상처들에 살이 되기를 숨결 가득했던 아픔 가늠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햇살 눈부신 어느날 그 언젠가 추억이길 바라며 못난 내 위로의 노래

위안 테이(Tei)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수 없더라 내 마음은 돌릴 수 없더라 사람 마음처럼 또 안되는게 어디없더라 그런게 마음이더라 이노래가 이노래가 아픈 그리움에 보상이기를 짙은 상처들에 살이 되기를 숨결 가득했던 아픔 가늠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햇살 눈부신 어느날 그 언젠가 추억이길 바라며 못난 내 위로의

위안 (慰安) 테이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수 없더라 내 마음은 돌릴 수 없더라 사람 마음처럼 또 안되는게 어디없더라 그런게 마음이더라 이노래가 이노래가 아픈 그리움에 보상이기를 짙은 상처들에 살이 되기를 숨결 가득했던 아픔 가늠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햇살 눈부신 어느날 그 언젠가 추억이길 바라며 못난 내 위로의 노래

위안 (慰安) 테이(Tei)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수 없더라 내 마음은 돌릴 수 없더라 사람 마음처럼 또 안되는게 어디없더라 그런게 마음이더라 이노래가 이노래가 아픈 그리움에 보상이기를 짙은 상처들에 살이 되기를 숨결 가득했던 아픔 가늠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햇살 눈부신 어느날 그 언젠가 추억이길 바라며 못난 내 위로의 노래

사랑도 세월처럼 막을 수 없나봐 진민호

사랑에는 노력이 없더라 세월처럼 막아지지 않는 마음이더라 다르기에 자석처럼 이끌려 패어지고 멍 뚫린 맘 채울 수 있었나봐 너를 볼 때면 어느새 웃게 돼 힘든 하루 끝에 휴식이 돼 준 너 너라는 비가 어느새 날 적신다 예고 없는 사랑에 난 물들어 이유 없이 살던 내 삶에 의미가 되어 준 너 사랑을 내게 알려준 한사람

사랑도 세월처럼 막을 수 없나봐 진민호 (Jin Min Ho)

사랑에는 노력이 없더라 세월처럼 막아지지 않는 마음이더라 다르기에 자석처럼 이끌려 패어지고 멍 뚫린 맘 채울 수 있었나봐 너를 볼 때면 어느새 웃게 돼 힘든 하루 끝에 휴식이 돼 준 너 너라는 비가 어느새 날 적신다 예고 없는 사랑에 난 물들어 이유 없이 살던 내 삶에 의미가 되어 준 너 사랑을 내게 알려준 한사람 그게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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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노력이 없더라 세월처럼 막아지지 않는 마음이더라 다르기에 자석처럼 이끌려 패어지고 멍 뚫린 맘 채울 수 있었나봐 너를 볼 때면 어느새 웃게 돼 힘든 하루 끝에 휴식이 돼 준 너 너라는 비가 어느새 날 적신다 예고 없는 사랑에 난 물들어 이유 없이 살던 내 삶에 의미가 되어 준 너 사랑을 내게 알려준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