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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고 싶었어(from.Mom) 위드맘

끝이 보이지 않는 길 뜨거운 태양이 쏟아지고 고개 들 힘조차 없이 더 흘릴 땀조차 없이 터벅터벅 걸음을 옮길 때 어디선가 한줄기 서늘한 바람 불어오는 그곳에 거기 푸르른 나무 한 그루 있어 네가 언제든 기대어 쉬어갈 수 있게 고요한 그늘 아래서 흔들리는 초록의 소리를 들어보렴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두려운 파도가 일렁이고고개 들 힘조차 없이 아무런 기대...

하고싶은 말 저녁??

빗방울 떨어져내린다 정신이 아득해진다 내 몸이 흘러내린다 우연한 만남 준비되지 못한 너와의 재회에 굳어버리고, 시선만은 피할 길 없이 너에게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들려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들려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보고 싶었어 (네게 안기고 싶었어 난) 보고 싶었어

하고싶은 말 저녁

빗방울 떨어져내린다 정신이 아득해진다 내 몸이 흘러내린다 우연한 만남 준비되지 못한 너와의 재회에 굳어버리고 시선만은 피할 길 없이 너에게로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들려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들려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보고 싶었어 네게 안기고 싶었어 난 보고 싶었어 다시 사랑하고 싶어 난 보고

너의 목소리 (Band Edit) 마로니티데이(Maronaty Day)

내가 좋아하는 사과 같은 달콤한 너의 목소리에 아주 가끔씩은 마법처럼 부드럽게 난 잠이들어 눈감아도 느껴지는 상큼한 그 향기처럼 너의 곁에 노래처럼 들려주고 싶었어 나 매일 밤 꿈에서도 느낄 수가 있어 깨어날 수 없는 꿈이라도 여기서 멀리 있어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너의 곁에서 영원히 You’re my love 마치 동화 같은 순수함에 노래가사가

히키 (Hickee)

품어뒀던 말 그 말이 너무나 커져 숨길 수가 없어요 거기 그대로 잠깐 Oh 내 얘기를 들어줘요 참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손 내밀면 사그라져버릴 것 같은 그대 얼굴이 아닌 듯 그런 듯 희미한 그 표정이 그대라는 꿈에서 Oh 나를 헤메이게 해 이제 널 보며 말하려고해 널 헤던 그 밤들을 달이 뜨고 질 때까지 너를 그리던 그 밤을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고마워 고마워 라디(Ra. D)

마음 어느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듯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고마워 고마워 라디(Ra.D)

마음 어느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듯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고마워 고마워 라디

어느 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뜻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 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고마워 고마워 라디 (Ra.D)

마음 어느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듯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고마워 고마워 라디 (Ra. D)

어느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듯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고마워 고마워 [방송용] 라디

어느 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뜻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 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고마워 고마워 Ra.D

어느 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뜻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 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고마워,고마워 라디

어느 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뜻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 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i¸¶¿o °i¸¶¿o ¶oμð(Ra. D)

마음 어느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듯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고마워고마워 라디

마음 어느새 길들여진 걸까 이대로도 좋다고 따듯한 말투와 여전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서 서툰 나의 걸음을 맞춰주는 넌 내가 왜 또 여기서 노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I wanna thank you and I love you 한 마디로 다 표현 못해도 I wanna thank you 고마워 어떻게 더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라도 들려주고

너의 목소리 (Elek Edit) 마로니티데이(Maronaty Day)

눈 감아도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가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멜로디 좋아 기분이 하늘 날아가는 것 같아 너의 곁에서 영원히 함께할래 내가 좋아하는 사과 같은 달콤한 너의 목소리에 아주 가끔씩은 마법처럼 부드럽게 난 잠이들어 눈감아도 느껴지는 상큼한 그 향기처럼 너의 곁에 노래처럼 들려주고 싶었어 나 매일 밤 꿈에서도 느낄 수가 있어 깨어날 수

너를 생각해 주시크 (Joosiq)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너를 생각해 주시크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Think About You Joosiq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너를 생각해 (2022) 런치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너를 생각해 (23266) (MR) 금영노래방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 거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 있던 너에게 불러 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이 노랜 널 사랑한다는

퍼스널 노래 (Vocal. 다무) 그네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싶어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너를 웃게 해주는 아름다운 노랠 부르고 싶었어 그렇게 시작된 이 노래는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너를 보면 떠오르는 멜로디 너에게 하고 싶던 메세지 겨울의 포근함이 어울려 하얀 눈길을 걸을 때면 아이처럼 순수한 웃음이 또 나를 웃게 만들잖아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싶어

퍼스널 노래 (Feat. 다무) 그네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싶어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너를 웃게 해주는 아름다운 노랠 부르고 싶었어 그렇게 시작된 이 노래는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너를 보면 떠오르는 멜로디 너에게 하고 싶던 메세지 겨울의 포근함이 어울려 하얀 눈길을 걸을 때면 아이처럼 순수한 웃음이 또 나를 웃게 만들잖아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너의 목소리 (Band Edit) 마로나티 데이

내가 좋아하는 사과 같은 달콤한 너의 목소리에 아주 가끔씩은 마법처럼 부드럽게 난 잠이들어 눈감아도 느껴지는 상큼한 그 향기처럼 너의 곁에 노래처럼 들려주고 싶었어 나 매일 밤 꿈에서도 느낄 수가 있어 깨어날 수 없는 꿈이라도 여기서 멀리 있어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너의 곁에서 영원히 You’re my love 마치 동화 같은 순수함에 노래가사가 떠오르면

자장가 라디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라디 (Ra.D)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라디(Ra.D)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라디 (Ra. D)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소심한 오빠들

형, 천사가 분명해 이렇게 깨끗해진 집을 보면서 저기 멀리서 엄마가 오셨구나 엄마가 오셨었구나 형, 집으로 가는 길 고단히 무거워진 짐을 지고서 나이란 걸 먹어도 세상이란 시간은 도무지 익숙질 않아 그리워 꿈에라도 잠시 보고 싶은 빛나는 그 사람을 너와 내가 함께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을 어쩌면 그리움이 자꾸 커질수록

엄마가 많이 아파요 015B, 윤종신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호떡 손지연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종점으로 달려갔내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어 뚫어진 천막 호떡집에서 호떡 두 개를 사주셨네 난 우리 엄마가 너무 좋아요 한 개만 먹어도 배부른 호떡 배가 불러도 맛있는 호떡 그 옛날처럼 내게 호떡 두 개만 사줘요 그 옛날처럼 작고 어린 내거 되게요 그 옛날처럼 작은 작은 내가 되게요 집애 돌아오는 길은 무척이나 길었어

Le Loup, La Biche Et Le Chevalier (feat. Henri Salvador) (늑대, 암사슴 그리고 기사) Les Petits Chanteurs De Saint-Marc

Une chanson douce Que me chantait ma maman En suçant mon pouce Jécoutais en mendormant Cette chanson douce Je veux la chanter pour toi Car ta peau est douce Comme la mousse des bois 엄마가

Le Loup, La Biche Et Le Chevalier (Chorale ver.) (늑대, 암사슴 그리고 기사) Les Petits Chanteurs De Saint-Marc

Une chanson douce Que me chantait ma maman En suçant mon pouce Jécoutais en mendormant Cette chanson douce Je veux la chanter pour toi Car ta peau est douce Comme la mousse des bois 엄마가

Le Loup, La Biche Et Le Chevalier Catherine Delasalle

Chevalier Une chanson douce Que me chantait ma maman En suçant mon pouce J'écoutais en m'endormant Cette chanson douce Je veux la chanter pour toi Car ta peau est douce Comme la mousse des bois 엄마가

너를 좋아하는 밤에 (With 천석만) 유용호

신경 쓰이고 차갑고 냉정한 내가 표정 하나 못 숨긴 채 바보처럼 자꾸 웃기만 하고 너의 생각에 잠 못 들 때도 있어 대체 어떻게 해야 맘을 얻을 수 있니 온갖 생각을 해봐도 너무나도 어려운 일 나는 말야 매번 무슨 핑계로 널 만나야 하나 고민해 이렇게 잠들지 못하는 밤에 널 위한 이 노랠 불러 들리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꼭 들려주고

Flying Fry 튀김소보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어 기쁠때나 슬픔이 찾아올 때 함께 부르고 싶었어 우리 모두 함께 노래 불러봐 우리 모두 함께 더 크게 더 크게 우리 모두 함께 당당히 외쳐 우리 모두 함께 더 높이 더 높이 펼쳐진 세상 끝까지 날아봐 두 팔을 벌려 시대를 맞이해 뜨겁게 Flalalalala high 힘차게 하루를 살아가면 (살아가면) 뭐든지 도전해볼

Happy Birthday (Korean ver.) 장우영

예쁜 두 눈을 가진 너의 얼굴에 멈췄던 심장이 다시 걷기 시작해 착한 마음을 가진 너의 모습에 길 잃은 나에게 기적 같은 빛이 돼 세상 어두운 얘기들 이젠 들리지 않게 너의 소중한 귓가엔 아름다운 얘기들만 들려주고 싶었어 오늘 Happy Happy Birthday to you Happy Happy Birthday to you 이 작은

엄마가 많이 아파요 (With 윤종신) 공일오비 (015B)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엄마가 많이 아파요 (With 윤종신) 015B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언젠간

엄마가 많이 아파요 (2017) 015B & 조성민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들려주고 싶었던 이승윤

꽃이 뒤덮힌 어지러운 꿈 너에게로 뻗어가기만 하면 돼 그렇게 그렇게 엉켜 있는 가시 넝쿨들이 많긴 해 뒤얽혀 있는 가사들을 꺼내야 해 그리고 불러야 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그댈 위한 장미야 검은 흙 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그댈 위한 향기야 떠는 기타 줄에 휘감아 그댈 위한 밤이야 붉은 꿈 속에서 홀로 피어났어 그댈 위한 마음이야 네게 들려주고

엄마가 아미띠에

오늘도 하루가 무심히 내게 와 텅빈 집에 나홀로 남겨질 때면 패기 넘치던 한 소녀가 어느새 저 창문에 비친 할머니가 되었네 빠르고 빠른 세월 속에 자꾸만 작아지는 내 모습이 낯설고 또 서러워 맘이 무너질 때면 그려 본다 그려 본다 내 삶에 가려진 어린 꿈들이 오늘도 그리워 나즈막히 속삭인다 오늘도 하루가 무심히 지나고 텅빈 집에 하나 둘 들어올...

엄마가 아미띠에(Amitie)

오늘도 하루가 무심히 내게 와 텅빈 집에 나홀로 남겨질 때면 패기 넘치던 한 소녀가 어느새 저 창문에 비친 할머니가 되었네 빠르고 빠른 세월 속에 자꾸만 작아지는 내 모습이 낯설고 또 서러워 맘이 무너질 때면 그려 본다 그려 본다 내 삶에 가려진 어린 꿈들이 오늘도 그리워 나즈막히 속삭인다 오늘도 하루가 무심히 지나고 텅빈 집에 하나 둘 들어올 때면 ...

엄마가 Amitie

오늘도 하루가 무심히 내게 와 텅빈 집에 나홀로 남겨질 때면 패기 넘치던 한 소녀가어느새 저 창문에비친 할머니가 되었네 빠르고 빠른 세월 속에 자꾸만 작아지는 내 모습이 낯설고 또 서러워 맘이 무너질 때면그려 본다 그려 본다내 삶에 가려진 어린 꿈들이 오늘도 그리워 나즈막히 속삭인다오늘도 하루가 무심히 지나고텅빈 집에 하나 둘 들어올 때면작디작던 ...

엄마가… 이스트코스트

철 없던 철부지 내가 너를 낳아나는 그렇게 어른이 되었고가진것 없던 내가 너를 만나부러울 것 없는 부자가 되었지너의 존재만으로너의 숨결만으로나는 행복과 기쁨을 알았고너무 작고 소중해아끼고 또 아끼고 싶어었는데하지못한말이야내말 듣고는 있니너에게 하고픈 말들이 많아사랑만 주지못해더 잘해주지 못해서나는 정말 너에게 많이 미안해미안해나는 너무 몰랐고 어리숙해...

이현우 - 나의 노래 Remix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나의 노래 이현우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나의노래 이현우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맑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나의노래 (Hardcore Junky Techno Ver.) 이현우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나의 노래 (Hard Core junky, Techno Ver.) 이현우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