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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게 (Sincerity) 원필 (WONPIL)

미련 없이 차가워진 눈빛 다 터 버린 입술로 겨우 붙잡고 있던 내 손을 놓으라고 하는 너 시작된 이별은 멈출 수는 없으니 잘 지내 행복해 아직 듣고 싶지 않은 말 가란 말은 하지 마 내게 잠깐을 줄 수 있다면 뭐든 해 볼게 하려던 그 말을 삼킬 수 있게 아직 난 전하고픈 진심이 남아서 더 애써 볼게 끝을 내려 하는 그 생각을 지우게

행운을 빌어 줘 (A journey) 원필 (WONPIL)

자 이제는 기나긴 모험을 시작할 시간 준비했던 짐을 메고 현관문을 열 시간 정이 들었던 집을 등지고서 익숙한 이 동네를 벗어나서 내 발 앞에 그려진 출발선 이젠 딛고 나아갈 그때가 된 거야 앞으로 총 몇 번의 몇 번의 희망과 그리고 또 몇 번의 몇 번의 절망과 차가운 웃음 혹은 기쁨의 눈물을 맛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 내 앞길에...

늦은 끝 (Last goodbye) 원필 (WONPIL)

초라해질 대로 초라해진 내 모습 이미 끝이 나 버린 우리지만 지나간 시간을 붙잡고 놓지 못한지 오래 그만 멈춰야 하겠죠 계절이 흘러가면 갈수록 나의 마음은 눈치도 없이 더 깊어져만 가네요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계속 그대를 꺼내어 그리는 내가 너무 미워요 모두 없던 일로 그대 없던 날로 돌아갈게요 지난 추억들 다 떠나보낼게요 밤새 울던 나만의 늦은...

휴지조각 (Pieces) 원필 (WONPIL)

휴지조각 너의 편지 우리 사진 나의 마음 뚜껑 없는 쓰레기통 마치 나의 모습 같아 가득 차고 넘쳐도 아직 너무 많이 남은 너의 흔적 기억 아픈 추억 가득 차고 넘쳐서 어서 비우고 싶은데 I don't know why Please tell me why 비워도 어느새 가득한 휴지조각 너의 편지 우리 사진 나의 마음 뚜껑 없는 쓰레기통 가득하게 섞여 있는 ...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A writer in a love story) 원필 (WONPIL)

처음 널 봤을 때 난 멈춰 버렸어 숨이 멎을 것만 같았어 우연이 아닌 운명처럼 말야 그때부터 시작된 것 같아 내게 사랑이란 그저 상상 속 환상이라 생각했어 꿈만 같은 널 만나기 전엔 끝이 없을 Our story 같이 써 보고 싶어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이야기들로 채워 갈래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게 해 줄게 ...

우리 더 걸을까 (Walk with me) 원필 (WONPIL)

길었던 하루의 끝에 너와 발걸음을 맞춰 걸을 때 그저 평범했던 모든 게 너 하나로 내겐 특별해지는 밤 밤하늘 수놓은 별들이 오늘따라 더 반짝이는 듯해 같이 걷고 있는 이 길 따라 우리를 밝게 비춰 주는 건 아닐까 한 걸음 한 걸음씩 두 발을 내딛어가 나의 손을 잡으며 수줍게 미소 짓는 너 우리 더 걸을까 나란히 걷는 이 거리는 달빛 아래 은하수를 닮은...

언젠가 봄은 찾아올 거야 (Someday, spring will come) 원필 (WONPIL)

하루하루 쉴 틈 없이 조급하게 쫓기듯 살아가 언제부터인지 고개는 아래로 무거운 한숨을 내쉬면서 그렇게 또 그렇게 난 살아가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오늘도 날 다그치며 버텨 애써 웃음을 지으며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그렇게 또 그렇게 난 살아가 매일 같이 반복되는 하루 끝에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오길 행복해질 거야 힘든 길이라 해도 지나갈 거야 다 괜찮아...

원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원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원필 Happy Birthday 원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원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원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원필 Happy Birthday 원필 Happy Birthday

Sincerity Lisa Stansfield

Spoken: People say they care, but when it come down to it Do they have what I'm singing for Let's sing it for Sincerity Sincerity People, rushin' 'round in their lonely lives They'd

Sincerity Mary J. Blige

Sincerity [To the top] Lyrics: Mary J.

Sincerity Me'Shell Ndegeocello

He loves with sweetness and sincerity while she can only pretend He caresses the hair from her face Thinks to himself such a lovely face Gives his entire self Shares his secrets But it's all in vain His

행운을 빌어 줘 원필 (DAY6)

자 이제는 기나긴 모험을 시작할 시간 준비했던 짐을 메고 현관문을 열 시간 정이 들었던 집을 등지고서 익숙한 이 동네를 벗어나서 내 발 앞에 그려진 출발선 이젠 딛고 나아갈 그때가 된 거야 앞으로 총 몇 번의 몇 번의 희망과 그리고 또 몇 번의 몇 번의 절망과 차가운 웃음 혹은 기쁨의 눈물을 맛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 내 ...

행운을 빌어 줘 원필(DAY6)

자 이제는 기나긴 모험을 시작할 시간 준비했던 짐을 메고 현관문을 열 시간 정이 들었던 집을 등지고서 익숙한 이 동네를 벗어나서 내 발 앞에 그려진 출발선 이젠 딛고 나아갈 그때가 된 거야 앞으로 총 몇 번의 몇 번의 희망과 그리고 또 몇 번의 몇 번의 절망과 차가운 웃음 혹은 기쁨의 눈물을 맛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 내 앞길에...

시간의 잔상 원필 (DAY6)

어떤 건지 몰랐어 떠난다는 건늘 창밖을 보는 새장 안의 새처럼자유롭고 싶었어 떠나고 나면다 잊혀 질까 다 지워질까미안해 차가운 내 말에 이 모든 게 시작돼내 안에 지나온 시간들의 잔상이 남아날 돌아보던 너의 모습이멀어져가다 멈춘 걸음이어느새 내 안에 조금씩 번져서시간이 가고 가도 더 가득해져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늘 둘이었던 모든 날들이여전히 내 안에...

Run Sincerity

뒷차가 경적을 울려도 나 오른발 힘을 줄 수 없어서뒷차가 욕하며 지나가도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았어간다던 그 고백에 그 눈물에 눈과 귀가 멀어버린 듯 했지날 사랑 안했다는 슬픈 거짓말에 내 온 몸은 이미 굳어 버렸어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울리지마 날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커다란 뒷차의 저 경적그 안에 외치는 초라한 내 ...

사랑노래 (Feat. 원필(DAY6)) The BLANK Shop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우리 집 고양이와 연습은 성공적 어색한 표정은 그만 더듬거리지 말고 진심은 통하는 거야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서툰 마음에 어색해도 이제 용기를 내 보려고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나의 마음은 너뿐이야 내 노래를 들어줄래 어쩌면 싫어할지 몰라 조금은 조심스러운 것도 당연하지 ...

My Sincerity 희영

I\'m gonna surround myself With people who care No more same mistakes Unless he\'s really tryin\' I\'ve got nothing to offer Other than my sincerity If you\'ve got no love for me I won\'t be chasing

My Sincerity 희영(Hee Young)

I\'m gonna surround myself With people who care No more same mistakes Unless he\'s really tryin\' I\'ve got nothing to offer Other than my sincerity If you\'ve got no love for me I won\'t be chasing

Drunk Sincerity. Bad Religion

to have it so much rougher there's hope in the words and emotion in the eyes it's so easy to be misled by the savvy gentle guise and like fools we trust the delivery but it's all just drunk sincerity

My Sincerity Hee Young

I\'m gonna surround myself With people who care No more same mistakes Unless he\'s really tryin\' I\'ve got nothing to offer Other than my sincerity If you\'ve got no love for me I won\'t be chasing

Drunk Sincerity bad religion

Drunk Sincerity the smell of virgin pages wafted through the swinging doors and the croaking speech he'd heard from countries counselors before they said "we all care for you, we know how you suffer

일어났어? (유일무이 로맨스 X 안녕하신가영, 원필(DAY6)) 안녕하신가영, 원필 (DAY6)

일어났어 난 니 생각에 잠 못 이뤘다고 하면 너의 단잠을 깨울까 봐 쿨쿨 잤어 꿈이 아니어서 다행이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것만 같아 저녁이 오기 전에 낮의 어디쯤에서 눈이 부시게 햇살 같은 너를 보게 된다면 좋은 사람이 될 것만 같아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다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어 그렇게 너를 닮아가 일어났어 난 니 생각해 기분 좋은 꿈을...

방황 송소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방황 (1986 구창모) 송소희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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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조강신님 신청곡@@구천사님 신청곡@@송소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방황 (불후의 명곡, 2015.07.11)™ 송소희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방황 화려한시절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방황 송골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 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방황 정의송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방황 송광수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 간 자리에는

방황 강경민

작사 : 송성호 작곡 : 김기표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방황 노래반주

방황 구창모 작사 : 송성호 작곡 : 김기표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방황 최태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마음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간 자리에는

방황 김연숙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마음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Threads of Sincerity Life In Your Way

Anywhere I goAnywhere my feet take meYour compassion never fails meI've got so far awayAlone and close to giving upCan I lay down these ways, not in vain?Your love is the greatest thingI will look ...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방황 장두석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물결 훑고 간 자리에는 별빛만 떨어지는데

돌아보지마 오세희

돌아보지 마 후회도 하지 마 어차피 지난 일이야 과거는 던져 버려 저 강물에다 미련 없이 다 던져버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보낸 거라고 생각하면 돼 내 일은 다시 내일의 미소가 내 눈물을 지우게 할 테니 돌아보지 마 후회도 하지 마 어차피 지난 일이야 과거는 던져버려 저 강물에다 미련 없이 다 던져버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보낸

미련이 남아서 C.B

지우게 되면 그대 역시도 나를 잊을까요 하지만 그래도 내게 미련이 남아있어서 그댈 생각하면 두눈에 눈물이 흐르네요... 가끔은 우리의 추억이 너무나 아름답게 나에게 다가와 그대의 생각들로 온종일 지새우며 하룰 보내죠 내겐 너무도 너무도 아름다웠던 나만의 그대가 나를 두고 떠나가서 내가 그댈 ...

모래 위에 적어 본 이름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 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달님도 모른다고 모래 위에

모래 위에 적어본 이름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달님도 모른다고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물새만 울며 울며

피 차 노래방

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하고 세월이 지우게 되여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게 되여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피차 권윤경

때로는 그리워 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게 되여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게 되여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모래위에 적어본 이름 이시스터즈

모래 위에 적어 본 이름 -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 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당신만 있다면 박정희

당신만 있다면 당신만 있다면 나에게는 아무 것도 필요없어요 내 정말 당신을 위해 모든걸 다 바쳐 한 세상 살고싶어 슬픔은 저 멀리 날려 보내고 언제나 행복한 미소를 지우게 그렇게 살꺼야 그렇게 살꺼야 당신만을 사랑하는 이사람을 믿어 믿어 당신만 있다면 당신만 있다면 나에게는 아무 것도 필요없어요 내 정말 당신을 위해 모든걸 다

A Cold Night ID:Earth (아이디얼스)

Between pretense and sincerity.

너를 보내며 김창렬

너를 보내며 - 김창렬 (1집) 미소짓는 하얀표정 들리는듯한 너의음성 축복받지 못한사랑 또 힘들었던 너를 위해 그래야만 했었는지 그냥 날 버리면 되는걸 알아 니안에서 날 지우게 했던 아픔이 나라는걸 믿어 그곳에서 니곁에서 날 있을날 언제나 행복하렴 니가 슬퍼했던 만큼 나 너를 처음만난 우연 하얗게 남은 많은 기억 항상 부족하기만 날 그렇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