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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투 (Feat. 몽키승리) 원대한

나 때타월을 들고 등장 내앞을 가리는 녀석들 모두 비키자 나 시작 난 비장한 맘으로 날려줄께 머릴 원투 목욕투 니깟녀석들이 뭔데 내앞을 또가려 말려줄 수없다면 모두다 다 비켜 널 밀어버리겠어 다시말해줄까 난 눈에 뵈는게없어 자존심까지 다버렸어 이 목욕툴위해서 날 버렸어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엎어쳐 한방

목욕투 몽키승리

1절 나 때타월을 들고 등장 내앞을 가리는 녀석들 모두 비키자 나 시작 난 비장한 맘으로 날려줄께 머릴 원투 목욕투 니깟녀석들이 뭔데 내앞을 또가려 말려줄수없다면 모두다 다 비켜 널 밀어버리겠어 다시말해줄까 난 눈에 뵈는게없어 자존심까지 다버렸어 이 목욕툴위해서 날 버렸어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엎어쳐 한방 밀어쳐

목욕투 원대한

1절 나 때타월을 들고 등장 내앞을 가리는 녀석들 모두 비키자 나 시작 난 비장한 맘으로 날려줄께 머릴 원투 목욕투 니깟녀석들이 뭔데 내앞을 또가려 말려줄수없다면 모두다 다 비켜 널 밀어버리겠어 다시말해줄까 난 눈에 뵈는게없어 자존심까지 다버렸어 이 목욕툴위해서 날 버렸어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엎어쳐 한방 밀어쳐

목욕투 (Inst.) 원대한

원투 목욕투? 니깟녀석들이 뭔데? 내앞을 또가려? 말려줄수없다면 모두다? 다 비켜 널 밀어버리겠어? 다시말해줄까? 난 눈에 뵈는게없어? 자존심까지 다버렸어? 이 목욕툴위해서? 날 버렸어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생이란 그런거야 (Feat. 찬민) 원대한

해가 가려져도 (살아간다는게 다 그런거지) 내가 걷는길이 (세상사는게 참 만만치않아) 살아간다는 것 절때 만만치가 않아 뜻대로 되는게 없어 혼자 부쩍 힘이들어 주위를 둘러봐도 잡아주는사람은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은 커져 방황하는 내 영혼의 무게는 점점 줄어 자존심을 내려놓고 쓴 술잔을 들어 이밤을 홀로 적셔 이밤을 홀로 지내 혼자 홀로 거...

귀여운 뚱보 (Feat. Hotna) 원대한

Hook)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1절 Rap) 치킨을 시켜줘 탕수육 맛있어 뛰기는 짱싫어 운동은 힘들어 그냥 뚱보로 살아갈순없나요 눈치 보지않고 살아갈순없나요 이렇게 뚱보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은없나요 매일밤 오늘난 (거울앞에 나울었어)...

인생이란 그런거야 (Feat. 찬민 of 탑클라우드) 원대한

해가 가려져도 (살아간다는게 다 그런거지) 내가 걷는길이 (세상사는게 참 만만치않아) 1절 살아간다는것 절때 만만치가 않아 뜻대로 되는게 없어 혼자 부쩍 힘이들어 주위를 둘러봐도 잡아주는사람은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은 커져 방황하는 내영혼의 무게는 점점 줄어 자존심을 내려놓고 쓴 술잔을 들어 이밤을 홀로 적셔 이밤을 홀로 지내 혼자 홀...

목욕투 (목욕의 신) 조은선율

나 때타월을 들고 등장 내앞을 가리는 녀석들 모두 비키자 나 시작 난 비장한 맘으로 날려줄께 머릴 원투 목욕투 니깟녀석들이 뭔데 내앞을 또가려 말려줄수없다면 모두다 다 비켜 널 밀어버리겠어 다시말해줄까 난 눈에 뵈는게없어 자존심까지 다버렸어 이 목욕툴위해서 날 버렸어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엎어쳐 한방

귀여운 뚱보 원대한

Hook)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1절 Rap) 치킨을 시켜줘 탕수육 맛있어 뛰기는 짱싫어 운동은 힘들어 그냥 뚱보로 살아갈순없나요 눈치 보지않고 살아갈순없나요 이렇게 뚱보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은없나요 매일밤 오늘난 (거울앞에 나울었어...

바로 너야 원대한

애가타게 찾던 그 사람 (바로 너야) 꿈에서도 찾던 그 사람 (바로 너야) 너만 보면 자꾸 설레이네 너만 보면 자꾸 두근두근 내 심장이 요동을 치네 양귀비의 환생인가 사임당의 후손인가 매혹스런 향기에 취한 나 너너너 바로 너야 운명처럼 다가온 바로 너 너너너 바로 너야 첫눈에 반해버린 너 벅차오르는 나의 가슴 당신에게 받은 선물이야 바로 너 바로 너 ...

다이나믹 부산 원대한

(다이나믹 부산 대한민국 다이나믹 부산 대한민국 부산의 밤은 아름다워라) 춤을 추던 파도 밤이 부끄러워 살며시 고개 숙이고 백사장에 남은 발자욱들은 자취를 감추는데 밤바다에 갈매기들은 흥겹게 노래부르고 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네 낭만의 도시 사랑의 도시 아름다운 부산의 밤 축제의 부산 추억의 부산 깊어가는 부산의 밤 해운대 동백섬 화려한 밤바다 다시 찾...

브라보 내청춘 원대한

(멋진 내 청춘 영원하리라 내 청춘 브라보) 외로울 때 난 그대를 그려봐 가슴속에 숨겨둔 그대를 꺼내봐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대 언젠가는 다시 만날 그대 브라보 브라보 내 청춘 때론 이별의 아픔에 눈물짓고 때론 실패로 좌절도 하지만 태풍이 몰아쳐도 두렵지않아 태산 같은 나니까 하늘이 무너져도 두렵지않아 태양 같은 나니까 사랑도 브라보 청춘도 브라보 멋진...

남자의 이별 (Cover Ver.) 원대한

다시 생각할 수 없겠니 힘든다는 건 알지만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리 서로 다른 세상인 걸 다시 생각할수 없겠니 두려운건 마찬가지지 이별의 끝에서 있다는 것이 견딜 수 없는 아픔인 거지 서툰 몸짓이었어 어리석은 욕심이지 어쩌면 예감했던 그 순간이 빨리 올지도 모르지 서로 사랑했다면 이별도 함께 해야지 서로 사랑했다면 아픔도 함께 해야지 다시 사랑할 ...

선사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강의 굵은 줄기 우러러 보면 토성위에 우뚝 선 문화의 터전 배우고 익히자 슬기론 형제 내일의 꿈을 심는 푸른 새싹들 바르고 원대한 꿈 항상 새롭게 빛나라 우리학교 선사 어린이 강동의 넓은 들판 해가 뜨면은 백제 문화 찬란한 베움의 터전 고운 꿈 펼치자 정다운 형제 씩씩히 자라나는 어린 나무들 바르고 원대한 꿈 항상 새롭게 빛나라 우리학교 선사 어린이

선사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한강의 굵은 줄기 우러러 보면 토성위에 우뚝 선 문화의 터전 배우고 익히자 슬기론 형제 내일의 꿈을 심는 푸른 새싹들 바르고 원대한 꿈 항상 새롭게 빛나라 우리학교 선사 어린이

식사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고봉산 푸른 기상 가슴에 가득안고 맑고 고운 마음들이 자라는 곳 서로서로 사랑하며 바른 맘으로 우리들은 이 곳에서 꿈을 키운다 슬기와 지혜를 갈고 닦으며 튼튼하게 자라나는 식사 어린이 원대한 꿈을 품고 달려 나가서 우리들은 이 나라의 희망이 된다

식사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고봉산 푸른 기상 가슴에 가득안고 맑고 고운 마음들이 자라는 곳 서로서로 사랑하며 바른 맘으로 우리들은 이 곳에서 꿈을 키운다 슬기와 지혜를 갈고 닦으며 튼튼하게 자라나는 식사 어린이 원대한 꿈을 품고 달려 나가서 우리들은 이 나라의 희망이 된다

Supa Funk (Feat. 백경) 원타임

살며시 내 손잡고 따라와줄래 한 입으로 두말 하지않는게 나 사는 법이라오 가진 건 그리 많진 않아도 원대한 꿈은 있소 머릿 속 가득 차 들어있는 내 멋진 생각들 바로 그댈 위해 있는 것 믿어줘 Yeah It's a Party 손뼉을 치고 그녀가 원하는 건 뭘까 생각해보고 내 차에 그녀를 태울래 둘이서 숨겨온 바램들 오늘밤 만족 시킬래 미칠래 Hell

신녕 서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영남의 정기모인 팔공산 기슭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배움의 전당 찬란한 화랑정신 이어 받아서 이 겨레 지켜나갈 예쁜 꽃송이 정답게 씩씩하게 뜻을 모아서 영원히 빛내리라 신녕서부교 화산에 돋는 해는 우리들의 기상 원 앞 내 맑은 물에 마음을 닦아 원대한 푸른 꿈을 가슴에 안고 이 고장 가꾸어 갈 내일의 일꾼 정답게 씩씩하게 뜻을 모아서 영원히 빛내리라 신녕서부교

귀여운 뚱보 [♬비닐우산의향음♬]원대한

Hook)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1절 Rap) 치킨을 시켜줘 탕수육 맛있어 뛰기는 짱싫어 운동은 힘들어 그냥 뚱보로 살아갈순없나요 눈치 보지않고 살아갈순없나요 이렇게 뚱보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은없나요 매일밤 오늘난 (거울앞에 나울었어...

Tony Montana (Feat. Yankie) Agust D

I know, feel like ㅎ Tony Montana I know, feel like ㅎ Tony Montana 성공과 행복 같은 듯 달라 허나 더 큰 성공을 원해 더 많은 부와 훨씬 커다란 명예 돈이 나를 쫓기를 원하지 돈만 쫓는 괴물은 되지 않길 난 기도해 남의 실패를 바라지 않기로 해 내 가족과 fan 그리고 team 최우선에 그래 돈 벌자 내 원대한

태성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동천에 솟는 해를 가슴에 안고 높직한 터전위에 자리 잡으니 보기도 장엄하다 우리의 학원 흐르는 김량천을 거울삼아서 깨끗한 자연 속에 영기를 길러 빛나는 역사를 쌓아 나가세 힘차게 나가자 태성의 건아 길이길이 떨치자 태성의 교풍 거룩한 스승들의 뜻을 받들어 마음껏 지를 닦고 덕을 기르니 밝고도 씩씩하다 우리의 기상 원대한 이상 아래 포부를 안고 나날이

태성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동천에 솟는 해를 가슴에 안고 높직한 터전위에 자리 잡으니 보기도 장엄하다 우리의 학원 흐르는 김량천을 거울삼아서 깨끗한 자연 속에 영기를 길러 빛나는 역사를 쌓아 나가세 힘차게 나가자 태성의 건아 길이길이 떨치자 태성의 교풍 거룩한 스승들의 뜻을 받들어 마음껏 지를 닦고 덕을 기르니 밝고도 씩씩하다 우리의 기상 원대한 이상 아래 포부를 안고 나날이

비 (備) X Clan (엑스클랜)

도레미파솔라시도 언젠간 그보다 위로 올라가는 내 삶에 질도 너의 위치로 괴로움두 뭣도 뭔지 모른다해도 밀려온 내맘에 파도 그 모습에 맘 아파도 내 이름을 물어봐도 그 이름은 john doe chorus) 풀어 풀어 내몸을 감싼 사슬을 풀어 줄어 줄어 드는 감성을 가다듬어 숨어 숨어 왔던 진실들을 모두 밝혀 여지껏 말하지 못한 울분을 토해네 품어 품어 내맘의 원대한

비 (備) 엑스클랜

언젠간 그보다 위로 올라가는 내 삶에 질도 너의 위치로 괴로움두 뭣도 뭔지 모른다해도 밀려온 내맘에 파도 그 모습에 맘 아파도 내 이름을 물어봐도 그 이름은 john doe chorus) 풀어 풀어 내몸을 감싼 사슬을 풀어 줄어 줄어 드는 감성을 가다듬어 숨어 숨어 왔던 진실들을 모두 밝혀 여지껏 말하지 못한 울분을 토해네 품어 품어 내맘의 원대한

비(憊) X-CLAN

도레미파솔라시도 언젠간 그보다 위로 올라가는 내 삶에 질도 너의 위치로 괴로움두 뭣도 뭔지 모른다해도 밀려온 내맘에 파도 그 모습에 맘 아파도 내 이름을 물어봐도 그 이름은 john doe chorus) 풀어 풀어 내몸을 감싼 사슬을 풀어 줄어 줄어 드는 감성을 가다듬어 숨어 숨어 왔던 진실들을 모두 밝혀 여지껏 말하지 못한 울분을 토해네 품어 품어 내맘의 원대한

Wait Until Wasted (Feat. stillachild, juvi) TRICKID

변해가는건 어째 내가 아니더라고 새파랗던 하늘은 까맣게 변하곤 내 잠에서 꿈을 지워 담배를 물어 대담해지던 원대한 꿈 자연히도 지워지던 마이크를 내려놓은 내게 뭘 바라지마 입에 풀칠 정돈해야 어째 살아가잖아 받은만큼 뱉어내야 된다는데 여긴 어디지 내가 받은게 무너지는데 뭔 소용인거지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아 어째 갈수록 좁아지는 듯한 내 감옥 버티는게 맞는듯한

어땠을까 (feat. 김종완 of NELL) Agust D

아 아마 신사였나 둘이서 소주를 기울이며 나눴던 우리 대화 세상을 씹어 먹을거라던 우리 둘의 포부 원대한 꿈을 품었었던 우리는 어렸었지 꼴랑 나이 스물이야 갑작스러웠던 연락두절 한참이 지난 뒤 모르는 번호로 왔었던 너의 부모님의 그 짧은 전화 한통에 곧바로 달려가 봤지 서울구치소 안양은 너무 멀었지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신인그룹 엑스클랜~~~

도레미파솔라시도 언젠가 그 고도위로 올라가는 내 삶의 질도 너의 위치도 괴로움도 뭣도 뭔지 모른다 해도 밀려온 내 맘의 파도 그 모습에 맘 아파도 네 이름을 물어봐도 (그 이름은) 풀어풀어 (내 몸을 감싼 사슬을 풀어) 출어출어 (들은 감정들을 가다듬어) 숨어숨어 (왔던 진실들을 모두 밝혀) 여지껏 말하지 못한 울분을 토해내 품어품어 (내 맘에 원대한

아직은 2soo(이수)

나에겐 자각의 기가 되어주는 때론 원대한 포부를 위한 점화의 가시가 되어주는 하나의 지주일런지도 모른다는 신념으로 걸어온 발자취 마치 보이지도 않는 무색무취의 성취를 위해 다녀온 여정이 가끔은 왜이리 부끄럽게 느껴지곤 하는지 (그런지..)

아직은.. 2soo

나에겐 자각의 기가 되어주는 때론 원대한 포부를 위한 점화의 가시가 되어주는 하나의 지주일런지도 모른다는 신념으로 걸어온 발자취 마치 보이지도 않는 무색무취의 성취를 위해 다녀온 여정이 가끔은 왜이리 부끄럽게 느껴지곤 하는지 (그런지..)

아직은 이수(2Soo)

나에겐 자각의 기가 되어주는 때론 원대한 포부를 위한 점화의 가시가 되어주는 하나의 지주일런지도 모른다는 신념으로 걸어온 발자취 마치 보이지도 않는 무색무취의 성취를 위해 다녀온 여정이 가끔은 왜이리 부끄럽게 느껴지곤 하는지 (그런지..)

비 (憊) X-CLAN

현실이라해도 이순간 나 혼자래도 밑으로 밑으로 추락하는 내영혼도 도래미파솔라시도 언젠가 그보다위로 올라가는 내 삶의 지존 널 밑으로 괴로움도 멋도 뭔지모른다해도 밀려온 내맘의 파도 그모습에 맘아파도 내이름을 물어봐도 그이름은 *내몸을 감싼 사슬을 풀어 들은 감정들을 가다듬어 봤던 진실들을 모두밝혀 여지껏 말하지못한 울분을 토해네 내몸에 원대한

아직은… 2soo

Chorus] 나직은 목소리로 내게 했던 다짐은 아직은 모르겠어 여긴 어딘가 지금 너무나 변한 그런 내모습들 가끔은 낯설게 느껴지곤 하는데 아직은.. x2 어느새 내눈앞에 현실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반갑지만은 않은 실존의 잔재 그런 싸늘함속에서도 지침이란 이름으로 내옆에서 안주하던 꿈은 도대체 어디에 나에겐 자각의 기가 되어주는 때론 원대한 포부를

아직은.. 이수(2Soo)

Chorus] 나직은 목소리로 내게 했던 다짐은 아직은 모르겠어 여긴 어딘가 지금 너무나 변한 그런 내모습들 가끔은 낯설게 느껴지곤 하는데 아직은.. x2 어느새 내눈앞에 현실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반갑지만은 않은 실존의 잔재 그런 싸늘함속에서도 지침이란 이름으로 내옆에서 안주하던 꿈은 도대체 어디에 나에겐 자각의 기가 되어주는 때론 원대한 포부를

유일한 구원 백상

This is celebration This is ma confession 내 안의 너 항상 내 곁에 있는 like a shining sunshine 후회 안 해 너 항상 니 곁을 포근히 감싸줄께 언제나 행동으로 보여주기 보다 항상 말이 앞서며 실망주는 나였어 원대한 꿈으로 세상을 바꿀 것 같이 말하는 날 믿어준 유일한 너야 내 안의 너

유일한 구원 (Inst.) 백상

This is celebration This is ma confession 내 안의 너 항상 내 곁에 있는 like a shining sunshine 후회 안 해 너 항상 니 곁을 포근히 감싸줄께 언제나 행동으로 보여주기 보다 항상 말이 앞서며 실망주는 나였어 원대한 꿈으로 세상을 바꿀 것 같이 말하는 날 믿어준 유일한 너야 내 안의 너

10. Supa Funk(Back kyung Solo) [원타임5집]

숨겨온 바램들 오늘 밤 만족시킬래 미칠래 질척이는 여자들 틈에서 허우적대고 싶은 마음 뿐 달콤한 향기나는 누나 품에서 난 오늘 다시 태어날래 그대는 역시 (What) 너무 Sexy (Yeah) 내 맘은 애간장이 타는 걸 좋은 곳을 알어 살며시 내 손 잡고 따라와 줄래 한 입으로 두 말 하지 않는게 나 사는 법이라오 가진건 그리 많진 않아도 원대한

Supa Funk 1TYM

숨겨온 바램들 오늘 밤 만족시킬래 미칠래 질척이는 여자들 틈에서 허우적대고 싶은 마음 뿐 달콤한 향기나는 누나 품에서 난 오늘 다시 태어날래 그대는 역시 (What) 너무 Sexy (Yeah) 내 맘은 애간장이 타는 걸 좋은 곳을 알어 살며시 내 손 잡고 따라와 줄래 한 입으로 두 말 하지 않는게 나 사는 법이라오 가진건 그리 많진 않아도 원대한

Supa Funk 1TYM(송백경)

숨겨온 바램들 오늘 밤 만족시킬래 미칠래 질척이는 여자들 틈에서 허우적대고 싶은 마음 뿐 달콤한 향기나는 누나 품에서 난 오늘 다시 태어날래 그대는 역시 (What) 너무 Sexy (Yeah) 내 맘은 애간장이 타는 걸 좋은 곳을 알어 살며시 내 손 잡고 따라와 줄래 한 입으로 두 말 하지 않는게 나 사는 법이라오 가진건 그리 많진 않아도 원대한

Supa Funk 1TYM (원타임)

숨겨온 바램들 오늘 밤 만족시킬래 미칠래 질척이는 여자들 틈에서 허우적대고 싶은 마음 뿐 달콤한 향기나는 누나 품에서 난 오늘 다시 태어날래 그대는 역시 (What) 너무 Sexy (Yeah) 내 맘은 애간장이 타는 걸 좋은 곳을 알어 살며시 내 손 잡고 따라와 줄래 한 입으로 두 말 하지 않는게 나 사는 법이라오 가진건 그리 많진 않아도 원대한

Supa Funk (solo. 송백경) 원타임

살며시 내 손잡고 따라와줄래 한 입으로 두말 하지않는게 나 사는 법이라오 가진 건 그리 많진 않아도 원대한 꿈은 있소 머릿 속 가득 차 들어있는 내 멋진 생각들 바로 그댈 위해 있는 것 믿어줘 Yeah It's a Party 손뼉을 치고 그녀가 원하는 건 뭘까 생각해보고 내 차에 그녀를 태울래 둘이서 숨겨온 바램들 오늘밤

After Minutes NAVY EGO, 덥덥이(dubdubee)

, 물론 그걸론 credit은 없어 파생될 뿐 극복의 에너지 심장에 견고히 난 멈출 수 없어, 무한 loop 속에 얼음이 돼도 뜻이 있는 행동은 틀리더라도 거름이 되고 어리석다는 손가락질도 받다 봄 적응이 되고 내 세계는 짙어져 경험이 쌓인 어른이 되듯 Babyface Pro는 여전히 매일 밤 출력해 출력의 동기는 없네 너무도 자연스레 그렸기에 내 머리엔 원대한

성공의 어머니 싸이

verse 2 참 담배도 많이 피고 술도 많이 마셨어 겉으로는 술맛 좋다 했던 나 사실은 술맛 아직도 조금은 써 좋은 차타구 곧 죽어두 뽀다구 이거 나도 왕년엔 힘좀 썼다구 목소리 큰 놈이 잠억는 세상 잔머리 잘돌아가는 놈이 잘 나가는 세상 요행과 편법으로 피해다녀도 안락한 세상인줄 알았던 박재상 그런 세상은 꼭 상상의 저편에 있지 원대한 꿈에 비해 조금은

성공의 어머니 Psy

verse 2 참 담배도 많이 피고 술도 많이 마셨어 겉으로는 술맛 좋다 했던 나 사실은 술맛 아직도 조금은 써 좋은 차타구 곧 죽어두 뽀다구 이거 나도 왕년엔 힘좀 썼다구 목소리 큰 놈이 잠억는 세상 잔머리 잘돌아가는 놈이 잘 나가는 세상 요행과 편법으로 피해다녀도 안락한 세상인줄 알았던 박재상 그런 세상은 꼭 상상의 저편에 있지 원대한 꿈에 비해 조금은

성공의 어머니 싸이 (PSY)

verse 2 참 담배도 많이 피고 술도 많이 마셨어 겉으로는 술맛 좋다 했던 나 사실은 술맛 아직도 조금은 써 좋은 차타구 곧 죽어두 뽀다구 이거 나도 왕년엔 힘좀 썼다구 목소리 큰 놈이 잠억는 세상 잔머리 잘돌아가는 놈이 잘 나가는 세상 요행과 편법으로 피해다녀도 안락한 세상인줄 알았던 박재상 그런 세상은 꼭 상상의 저편에 있지 원대한 꿈에 비해 조금은

One Mic Soldier 이재원

때때로 악플러의 attack 속에도 굴하지 않고 힘껏 난 앞으로 해서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었다오 유난히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 얻게 된 25 다시 처음으로 무의 경지로 원대한 포부를 가슴에 안고 정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 내딛어

DUI ERYK

god I don’t shoot for thrill I just shoot for love and when we’re done she gotta clean up her mouth 야 ______ 가지말라 해서 안 가면은 너의 모습이 어떻게 되겠어 하지말라 해서 안 했더니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너가 누구 집 개 내 자신을 찾은 다음 눈 딱 감고 시작해야지 나의 원대한

아직은.. 이수

하는데 아직은 나직은 목소리로 내게 했던 다짐은 아직은 모르겠어 여긴 어딘가 지금 너무나 변한 그런 내모습들 가끔은 낯설게 느껴지곤 하는데 아직은 어느새 내눈앞에 현실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반갑지만은 않은 실존의 잔재 그런 싸늘함속에 서도 지침이란 이름으로 내 옆에서 안주하던 꿈은 도대체 어디에 나에겐 자각의 기가 되어주는 때론 원대한

고래안의 방 키비

깬 나 노를 찾아 허둥지둥 젓기까지 흘러간 많은 시간 동안 난 저기 저 환한 북극성 하나만 찾자 얘기했어 굉음의 러닝머신 그 위에서 희망은 탄약 너무나 오래 달궈서 타버린 열정이 반대로 만약 내 몸을 꿰뚫어 갔다면 이곳은 고래 뱃속이 아니라 난 이미 낙원의 백성 한없이 멀어진 목적지 또 놓쳤지만 유턴자리를 못 찾지 섬세한 영혼 원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