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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좋아할 수가 없었네 (Feat. Ziigoo) 웅기

생각하던 게 가끔씩 틀릴 때가 있죠 얼굴이 달아오르고 그날 밤 역시 잠 못 들었어요 아 아 아 아 말은 참 쉽지만 아 아 아 아 무서운 모습을 하고 나와요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바보 같은 모습이어도 가끔 웃긴 놈이잖아요 웃으며 받은 꽃은 왜 집에 오면 쓰레기가 될까요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 있죠 나를

밤안개 속으로 떠난 사람 박대성(제프박)

밤안개가 하얗게 온 세상을 덮은 밤 그대 나를 떠났네 쓸쓸히 길을 떠났네 밤벌레 울음소리 구슬프게 들리네 나는 멍하니 서서 아무 말도 못 했었네 아프지 말라며 내민 그 손을 끝끝내 잡을 수 없었네 그 손을 잡으면 영영 그대를 못 볼 것 같았네 힘없이 돌아서는 그대 눈이 젖었네 멀어지는 그대를 난 잡을 수가 없었네 아프지 말라며 내민 그 손을 끝끝내 잡을 수

주께 달려갑니다 (Feat. 김찬송) 김리영

주님 나를 깨워 나즈막히 부르실 때 향기로운 주의 음성 난 들을 수가 없었네 주님의 선한 길 알면서도 모르는 듯 주신 은혜 넘쳐나도 나는 작은 것만 달라하네 나 달려갑니다 나 달려갑니다 나를 기다리시는 십자가 주님께 나 달려갑니다 나 달려갑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십자가 주께 주님 품에 숨어 초라한 노래 부를 때 반짝이는 주의 음성 내게 호흡이었네 나의

어쩌면 난 사랑이 두려워 (feat. 이세계) 리선

어쩌면 난 사랑이 무서워 이 바보 같은 마음이 무서워 다가오지 마 또다시 사랑에 빠지기 싫어 난 사실은 난 사랑이 두려워 이 이상한 기분이 두려워 데려가지 마 나는 겁이 많은 사람이 됐나 봐 사랑이라는 게 문득 난 두려워 우리가 사라질까 봐 사랑이란 말이 아마 난 무서워 너를 맘껏 좋아할 수가 없어 어쩌면 난 사랑이 무서워 어느새 들뜬

악어떼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악어떼 나는 정글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깊은 늪 속에 빠진 적이 있었네 그 순간 몰려오는 악어떼들에게 나 공격을 당한 적이 있었네 나는 악어떼가 너무 두려웠지만 이 정글을 떠날 수가 없었네 나 이 정글을 떠나 살 수 없었기에 그들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었네 나는 악어떼가 너무 두려워 알아서 길 수밖에 없었네 나는 악어떼가 너무 두려워 알아서 길

만족함이 없었네 Various Artists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때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때 나는 만족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향기

만족함이 없었네 박형근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귀여운 여인 강영호

그대의 두 눈이 나를 바라본 순간 난 숨을쉴 수 없었네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입술은 나의 잠을 깨워버렸네 그대는 나의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빠졌네 그대의 고독한 얼굴을 본 후론 널 지울 수가 없었네 뭐라고 해야하나 가슴만 떨려오네 난 망설이기만 하네 그대는 나의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빠졌네 너는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귀여운 여인 강영호

그대의 두 눈이 나를 바라본 순간 난 숨을쉴 수 없었네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입술은 나의 잠을 깨워버렸네 그대는 나의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빠졌네 그대의 고독한 얼굴을 본 후론 널 지울 수가 없었네 뭐라고 해야하나 가슴만 떨려오네 난 망설이기만 하네 그대는 나의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빠졌네 너는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악어떼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1 정글 숲을 헤쳐 나가자 엉금 엉금 엉금 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가 늪지대가 나타나면은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나는 정글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깊은 늪 속에 빠진 적이 있었네 그 순간 몰려오는 악어떼들에게 나 공격을 당한 적이 있었네 나는 악어떼가 너무 두려웠지만 이 정글을 떠날 수가 없었네 나 이 정글을 떠나 살 수 없었기에

주님 내 맘에 오실 때 인천 시립 합창단

주님 내 맘에 오실 때 나는수가 없었고 주님 내 손 잡으실 때 나는 느낄 수 없었네 주님 날 바라보실 때 나는수가 없었고, 주님 눈물 흘리실 때 나는 주님 손에 못박았네 주님 나를 위해 그 크신 사랑으로 내게 새생명 주시려고 못자욱난 손으로 나를 붙드시는 주님을 외면 했었네 알기도 싫었고, 느낄 수도

꽃이 예뻐 봤자 뭐 해 (22942) (MR) 금영노래방

니가 지나간 계절 다시 또 그 계절이 왔어 겁이 나서 아무 말도 못 했던 바보같이 굴었던 날 용서해 줄래 긴 겨울이 끝날 때 아픔도 끝날 거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 같아 꽃이 예뻐 봤자 뭐 해 니가 옆에 없잖아 날이 좋아 봤자 뭐 해 널 좋아할 수가 없잖아 내가 아파 봤자 뭐 해 니가 알 수가 없잖아 곁에 없는 너는 뭐 해 나는 니 생각 하는데 너를 볼 수 있을까

꽃이 예뻐봤자 뭐해 신용재 (2F)

니가 지나간 계절 다시 또 그 계절이 왔어 겁이 나서 아무 말도 못했던 바보같이 굴었던 날 용서해줄래 긴겨울이 끝날 때 아픔도 끝날거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 같아 꽃이 예뻐봤자 뭐해 니가 옆에 없잖아 날이 좋아봤자 뭐해 널 좋아할 수가 없잖아 내가 아파봤자 뭐해 니가 알수가 없잖아 곁에 없는 너는 뭐해 나는 네 생각 하는데 너를 볼

꽃이 예뻐봤자 뭐해 신용재 (2F) (포맨)

니가 지나간 계절 다시 또 그 계절이 왔어 겁이 나서 아무 말도 못했던 바보같이 굴었던 날 용서해줄래 긴겨울이 끝날 때 아픔도 끝날거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 같아 꽃이 예뻐봤자 뭐해 니가 옆에 없잖아 날이 좋아봤자 뭐해 널 좋아할 수가 없잖아 내가 아파봤자 뭐해 니가 알수가 없잖아 곁에 없는 너는 뭐해 나는 네 생각 하는데 너를 볼

무력 아륜, 마이웨이사운드(MYWAY SOUND)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가 어려웠던 나의 날들은 다시 나를 또 찾아와 밤새워 울먹인 하루들 괜찮다는 말은 아무런 감정이 없고 나를 속여가며 억지로 삼켜내었던 거짓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마주해 굳어버린 내 사랑들과 그대로 멈춰서 있었네 조금씩 움직여 보아도 깊어가는 착각 속에 나는 또 끝내 묶여있구나 힘내라는 말은 더이상 와닿지 않고 무책임하기만 느껴진 문장이 되어

내 평생의 소원 김형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캄캄한 어둠속에 깊어가는 한숨 속에 당신을 찾아 헤맸지 어디선가 들려오네 사람들이 소리치네 예수가 지나가신다 오늘 그가 지나가신다 온 맘으로 소리쳤네 Have mercy mercy on me 내 마지막 희망이라 내 유일한 구원이라 잠잠할 수가 없었네 나를 돌아 보소서 그냥 지나가지 마소서 두려워 말라하신 당신의 모습을 오늘 보게 하소서

180도 손보라

남들이 그래도 나는 안그런다 나는 믿었지그대의 사랑이 달콤했던 그 날 잊을 수가 없었네(잊을 수 없었네)그런데 이 남자 나를 갖고나니 변해버렸네사랑스런 그 눈빛은 어디로갔나(어디로 갔나)180도180도 변해버렸네(변해버렸네)180도 180도 그대 어디로 갔나아~ 아~180도 180도 다시 돌려주세요아~ 아~180도 180도 다시 돌려주세요

꼬마인형 홍경민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고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게요

꼬마인형 wlrtitdb 홍경민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고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게요

꼬마인형 신승태, 공훈

그 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민트초코아이스크림 (With 이지희) Eugene (유진)

친구들은 내게 묻곤 해 이 치약 맛 나는 걸 왜 먹냬 도대체 어디가 좋은 거냬 정말 날 이해할 수가 없대 잘 봐봐 이건 색깔부터 예뻐 넌 나를 이해할 수 없겠지만 사이사이 녹아있는 저 까만색 초콜릿까지도 난 다 좋아할 수 있어 넌 딸기보다 상큼해 치명적 매력을 가진 너 바닐라보다 부드러운 넌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잘 봐봐 너는 색깔부터

(MR 반주곡) 꼬마인형 (최진희) Various Artists

따라 불러보아요~ ♪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고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유리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아무도 깨뜨리질 않는 유리벽 유리벽 모두가 모른 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아무도 깨뜨리질 않는

(MR)신형원-유리벽_128 Unknown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우정도) 사랑도(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트리지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우정도) 사랑도(사랑도) 유리벽

마지막 담배 줄리아하트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네 오늘

마치 바람처럼 혜은이

마치 바람처럼 - 혜은이 이젠 만날 수가 없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 어둠 속에 잠긴 내 맘에 햇살을 비춰주던 너 이젠 다시 볼 수 없네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두 눈 가득 맺힌 눈물에 의미를 나는 몰랐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네 울먹이며 바라만 봤네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 서 간주중 이젠 기억할 수 없네 너의 미소

유리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 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mr-미니)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질 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 나는 느낄 수

유리 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 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유리벽(2289) (MR) 금영노래방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 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마지막 담배 Julia Hart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마지막 담배 줄리아 하트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네 오늘 밤 입맞춤을 못난

내게 만족함 없었네 Various Artists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볼때 나는 만족 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 하겠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에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가시밭에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다신 못보게 되는 사람인가봐 블루피쉬(Blue Fish)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라고 애원을 하잖아 가지마 가지마 나만 두고 가지마 정말 정말 나를 떠나니 믿을 수가 없잖아 제발 가지마 멀어지는 뒷모습만 여기 서서 쳐다봤어 다신 못보게 다신 못보게 되는 사람 같았나봐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라고 애원을 하잖아 가지마 가지마 나만 두고 가지마 정말 정말 나를 떠나니 믿을 수가 없잖아 제발 가지마

Ultima Cena (Feat. JJK) 덥덥이(dubdubee), 오토미삭(OtomiisauQ)

특별한 뜻은 없었어 내겐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지 유일신, 그를 경배하고 섬겼고 그게 내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지 다른 방도는 없었네 그저 끄적였지 더 나 다운 나를 위해 혼자인 내 밤은 늘 적적해 적막이 날 감싸, 아파하는 나에 취해 기쁨과 슬픔, 행운과 불운 모두 함께했지 물론 한쪽은 드문 사랑과 미움, 용서와 질투 이제 와서 보니 한쪽만 취할

010- 공영오

마주한 너의 눈빛은 어딘가 깨져버려서 그 끝에 맺힌 말들은 부서져 가라앉았네 길 잃은 너의 말들은 가시가 온통 뒤덮여 방 안을 가득 채워서 움직일 수가 없었네 이 밤은 내게 너무나 아파요 마주한 거울에 비친 눈빛이 너무도 싫어 내려친 나에게 깨진 거울이 된 나를 비추네 길 잃은 너의 말들은 가시가 온통 뒤덮여 방 안을 가득 채워서 움직일 수가 없었네

나를 싫어하는 아이 이강산

나를 싫어하는 아이 있어도 나는 그애 좋아할 수 있었고 토라져서 말 한마디 안할때 내가 먼저 말을 건넸지 주님의 참 사랑 내가 먼저 보여줬더니 그때부터 변화되어서 하나님을 믿게 됐어요 나를 싫어하는 아이 있어도 나는 그애 좋아할 수 있었고 토라져서 말 한마디 안할때 내가 먼저 말을 건넸지 주님의 참 사랑 내가 먼저 보여줬더니 그때부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Feat. 최경선) 한김에 (HanKim e)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나를 향한 주님 계획은 내가 주님 알기 전부터 그의 생각 모두 이해 못 해도 나는 신뢰해 주님의 뜻을 헛된 말에 흔들리며 뒤돌아볼 때도 나를 보는 주님 눈빛 흔들리지 않았네 나를 향한 주님 계획 변함이 없었네 다시 돌아오게 하리라 다시 회복시켜

비밀 언체인드

이젠 아무것도 내게 남지 않았네 이제 더 이상 난 꿈을 꿀 수 없었네 그곳에서 나를 마주한 그 이후로 이제 더 이상 하늘을 날 수가 없었네 그 벼랑 끝에 다가갈 수도 없었네 그가 건네준 열매를 맛본 이후로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끝까지 말할 수 없는 그렇게 날 괴롭힌 이유들 때문에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데 오,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끝까지 말할 수 없는 그렇게

마른 숨의 노래 KayemKyle

나만의 숨을 쉬기조차 버거운 날엔 살아낼 네가 얹어지네 이제는 모두 씻어버리겠다는 말엔 고갤 들지 못해 아 그 무얼 보아도 빛은 돌려내질 않고 아니 애초에 빛은 있었나 나는 내가 버거워 손을 뻗어내어 봐도 아니 난 손가락이 없었네 나만의 숨을 쉬기조차 버거운 날엔 살아낼 네가 얹어지네 이제는 모두 씻어버리겠다는 말엔 고갤 들지 못해 아무리 나는 나를 구해주려고

슬픈 아픔 서태지와아이들

나는 몇해전인가 빛을 버리고 어둠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네 이젠 분명히 내가 꼭 가야할 곳이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건 무슨 뜻일까 이 많은 슬픔들은 무얼 말하나 나는 내게서 떠날순 있지만 이겨낼 수 없는걸 난 알아 버렸어 떠나가 버린 많은 사람들과 비참히 찢겨버린 나의 외로움 가야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픔 아픔들이 다

슬픈 아픔 서태지와아이들

나는 몇해전인가 빛을 버리고 어둠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네 이젠 분명히 내가 꼭 가야할 곳이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건 무슨 뜻일까 이 많은 슬픔들은 무얼 말하나 나는 내게서 떠날순 있지만 이겨낼 수 없는걸 난 알아 버렸어 떠나가 버린 많은 사람들과 비참히 찢겨버린 나의 외로움 가야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픔 아픔들이 다

나는 만족하겠네 박철호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6월의 사과밭 설운도

초록빛 꿈 익어가는 사과밭에 6월이 오면 나는 두살아래인 지나와 서로가 약속했었지 사과나무 그늘아래로 푸른하늘이 언뜻 보이면 우린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처럼 아름다운 꿈을 얘기했었지 철없이 좋아하던 그 시절 어쩌다 내가 돌아설 때면 복사꽃 뺨 위로 흐르던 그 눈물 그렇게도 예쁠 수가 없었네 이젠 물같이 흐르는 그 시절 언제 다시 내게 돌아오려나 그도 역시

Golden Key (With 최민철) (뮤지컬 'Gambler') 홍광호

나 태어나 물려받은 재산도 축복해준 나팔 소리 없었네 축복의 말 한 번 못 들었고 아무도 낙원을 약속 안 해줬네 어느 누구도 나 지금껏 부지런히 살아온 평범하고 또 초라한 한 남자 영웅처럼 살 순 없을까 그러니 내 꿈을 그 꿈을 찾아서 현실로 바꿔야만 해 the golden key 그건 믿을 수 있어 이세상 어딘가에 분명히 있는거야 the golden key

사랑을 보며 세상을 볼때 Various Artists

사랑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때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아라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하였네 사랑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때 나는 만족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옥탑방과 천사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지으신 우리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별의 선택 Out Of Place (아웃 오브 플레이스)

다 멈췄지 너의 모든 세계 가득 쏟아지는 고통의 별 아래 다 망가져 버린 너의 조각 속엔 단 한 톨의 씨앗도 찾아낼 수가 없었네 그새 창밖의 달이 기울었네 나는 오늘도 여기 이 자리에 앉네 밤을 수놓은 많은 별을 돌아 나는 또다시 여기 이 자리에 섰네 수없이 반복된 일이었지 한 치의 오차조차 없었지 그렇게 더는 없었지 너의 지친 나래 쉼 없이 날아든 찬 비수

만족함이 없었네 (인도 : 소진영) 마커스워십 (MARKERS WORSHIP)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사람을 보며

나는 만족하겠네 합창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때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 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때 나는 만족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