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집 앞 우주호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 앞 손경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집 앞 강억배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그 집앞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앞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

그집 앞 김명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집 앞 이정희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빛 죽를 세며 갑니다.

그집 앞 백남옥

그집앞 백남옥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그집 앞 조영남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 앞 진용섭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스스스시시시 (Feat. 양기훈) 우주호

갈대가 흐느껴 울고 있다기에 갈대가 휘파람 불고 있다기에 가을길 은빛따라 그대 그립니다 가녀린 수줍음이 보슬보슬 피어나고 마디마다 속삭이는 지난날 추억속에 잊고 지낸 그대 사랑 사랑이 묻어납니다. 해질녘 구름떼 선홍빛 미소처럼 달빛아래 찰랑이는 은홍빛 파도처럼 결고운 그대손길이 마음 달랩니다 스스스 시시시 모슨 사연 남았는지 아슬아슬 속삭이...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우주호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

일어나 걸어라 우주호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분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분 평안히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

나 주 위해 살리라 우주호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몸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주님이 당하신 고난 이 죄인을 위함이니 범죄한 날 위해 주 욕을 보셨네 나 무엇으로써 그 은혜 보답하리까 무한하신 주의 사랑 고맙고도 크도다 나 평생 사는 동안 주 위해 살리라 주님의 뜻대로 나 평생 살리라

참 아름다워라 우주호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우주호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 함은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눈보다...

Panis Angelicus 우주호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우주호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아무일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분의 사랑 날향한 사랑 내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곳이 없고 내삶의 기쁨 노래 넘치네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우주호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 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 하므로 큰 권능 받아서 주님...

초롱꽃 우주호

창가에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스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왠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눈물에 젖었나 그 누굴 기다려 피었는가 창가에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스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왠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눈물에 젖었나 그 누굴 기다려 피었는가

그리움 우주호

산 너머 저 하늘이 그리운 것은 멀고 먼 고향이 그립기 때문 멀고 먼 고향이 그리운 것은 고향의 어머니가 그립기 때문 고향의 어머니가 그리운 것은 어머니보다 더한 사랑이 더한 사랑이 없기 때문

못잊어 우주호

못잊어 못잊어못잊어 못잊어생각이 나겠지요못잊어 못잊어못잊어 못잊어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한 세상지내시구려그런대로 한 세상지내시구려사노라면사노라면잊힐날 잊힐날있으리다못잊어 못잊어못잊어 못잊어생각이 나겠지요못잊어 못잊어못잊어 못잊어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세월만가라시구려그런대로 세월만가라시구려못잊어도못잊어도더러는 더러는잊히오리다그러나 또 한긋이렇지요그리워살...

봄이 오면 우주호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진달래꽃이 되...

보리밭 우주호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산촌 우주호

달구지 가는 소리는 산령을 도는데 물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양 곱구나 사립문 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 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야야박꽃향내 흐르는 마을천년만년 누려본들싫다손 뉘하랴망아지 우는 소리는언덕을 넘는데흐르는 시냇물 사이로구름은 말없네 농주는 알맞게 익어풍년을 바라보고땀배인 얼굴 마다웃음이 넘치네 야야박꽃향내 흐르는 마을천년만년 누...

나물캐는 처녀 우주호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사공의 노래 우주호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떠나가는 배 우주호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슬픈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저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운 이별 님 보내는 바닷가를 넋 없이 거닐면...

산들바람 우주호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너도 가면 이 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 마음 어이해

바우고개 우주호

바우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우고개 핀 꽃 진달래 꽃은 우리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우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 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눈물집니다

박연폭포 우주호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 살겠네 에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제비 우주호

오늘아침 먼동틀때 강남의 더운 나라로 제비가 울며불며 떠났습니다 잘가라는 듯이 살살부는 새벽의 바람이 불 때에 떠났습니다 어미를 이별하고 떠난 고향의 하늘을 바라보는 제비이지요 길가에서 떠도는 몸이기에 살살부는 새벽의 바람이 부는대로 떠났습니다

뱃노래 우주호

푸른 하늘에 물새가 춤춘다에야 데야 어서 노 저어라임 찾아 가자두둥실 배띄워 청춘을 싣고서여기는 황포강 노을이 붉고나에야 데야 어서 노 저어라임 찾아 가자아득한 창파만리임 계신곳 어디런가맑은 달빛이 물위에 춤춘다에야 데야 어서 노 저어라고향에 가자 순풍에 돛달고파도를 헤치며 바라다 보며는하늘도 멀고나에야 데야 어서 노 저어라고향에 가자 아득한 수로만리...

주의 옷자락 우주호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님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사랑이 간절한 나의 인생 주님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죄많은 몸 용서 받지 못할 나를 주님의 옷자...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우주호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

이 세상 풍파 심하고 우주호

이 세상 풍파 심하고 거친 풍랑 일어도 내 주님의 품속에서나의 영혼 편히 쉬리완전한 나의 소원을주여 귀 귀울이소서주는 나의 안식이요내 영혼의 요람일세주는 나의 안식이요내 영혼의 요람일세거친 풍랑이 일어나나의 해를 뒤흔들고 저 풍랑 이 한 몸을바다 속에 던지어도주는 날 지켜주시리내 영혼 지켜주시리주는 나의 안식이요내 영혼의 요람일세주는 나의 안식이요내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우주호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이것이 나의 찬송일세나사는 동안 끊임없이구주를 찬송...

그집앞 조영남

그집 - 조영남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 졌습니다 간주중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니가 사는 그집 박진영

니가 사는 그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 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었어야 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 해 어느새 해가 저물고 문 앞엔 내가 아닌 너의 남자가 나타났고 나에게 짓던 그 예쁜 미소로 그 사람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어..

니가 사는 그집 한희준

여자같은데 아직도 정말 내 여자 같은데 남의 여자가 되고 그 아이의 엄마가 되서 할 수 없이 바라보게 하는지 니가 사는 그 집 나의 모든 것이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 니가 타는 그 차 이젠 아무것도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가질 순 없지만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니가 사는 그집

니가 사는 그집 이수정

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 너와 닮은 예쁜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 봤어 아주 작고 예쁜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새하얀 식탁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 음식을 올려 놓고 있어, 하~ 이게 꿈이야?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차...

니가 사는 그집 손예지

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너와 닮은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 봤어아주 작고 예쁜 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 것에너의 손길이 느껴지고새하얀 식탁 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음식을 올려놓고 있어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 해니가 차린 음식...

나같은 놈은 강화

오늘 하룬 또 어땠니 그 사람 잘 해주는지 추억 따라서 걸으면 늘 끝은 그대 그집 나만 보던 눈으로 이제는 그 사람 보며 웃겟지 감춰야 할 사랑은 그 이유만으로 내 눈물 마를 날이 없더라 사랑이란 게 뭐가 이러니 자고 나면 또 그리움 채워놔 이별이란 게 뭐가 또 이러니 잊어도 잊혀지지 않더라 행복해라 행복해라 사랑아 행복해라

Re:니가 사는 그집 (Feat.Dawn) 마이노스 인 뉴올

잠깐만 잠깐만 나 할말이 있는데 요즘들어서 창밖으로 자주 보이는 차가 한대 있었어 나의 신경을 자꾸만 긁어대는데 내가 알아보니까는 my wife와의 남자친구 왜그래 딴건아냐 행복한 가정에 대고 진짜 사랑엔 헤어지라 하고 있네 퍽이나 웃기셔 혹시 개그맨 소문에 들어보니까는 원더걸스로 돈 좀 벌어들였다는 가수라는데 그렇다더라도 니가 버렸던 사랑도 다시 돌...

Re:니가 사는 그집 (Feat.Dawn) 마이노스 (MINOS), 뉴올 (Nuol)

잠깐만 잠깐만 나 할말이 있는데요즘들어서 창밖으로 자주 보이는차가 한대 있었어 나의 신경을자꾸만 긁어대는데 내가 알아보니까는my wife와의 남자친구 왜그래딴건아냐 행복한 가정에 대고진짜 사랑엔 헤어지라 하고 있네퍽이나 웃기셔 혹시 개그맨소문에 들어보니까는 원더걸스로돈 좀 벌어들였다는 가수라는데그렇다더라도 니가 버렸던 사랑도다시 돌아올꺼라는 생각은 세...

니가 사는 그지 박진영

니가 사는 그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 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었어야 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 해 어느새 해가 저물고 문 앞엔 내가 아닌 너의 남자가 나타났고 나에게 짓던 그 예쁜 미소로 그 사람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어..

니가사는그집 존박

신호등 건널목 내차 앞으로 너와 닮은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봤어 아주 작고 예쁜 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것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새하얀 식탁 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낸 음식을 올려 놓고 있어 니가 사는 그집, 그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차 그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Re:니가 사는 그집 (Feat. Dawn) 마이노스 인 뉴올(Minos in Nuol)

잠깐만,잠깐만 좀 할말이 있는데 요즘들어서 창밖으로 자주 보이는 차가 한대가 있었어 나의 신경을 자꾸만 긁어대는데, 내가 알아보니까는 my wife와의 전 남자친구 왜그래 딴건아냐 행복한 가정에 대고 진짜 사랑엔 헤어지라고 하고 있네 퍽이나 웃기셔 혹시 개그맨? 소문에 들어보니까는 원더걸스로 돈 좀 벌어들였다는 가수라는데, 그렇다더라도 니가 버렸던...

Re:니가 사는 그집 (Feat. Dawn) 마이노스(MINOS)

잠깐만,잠깐만 좀 할 말이 있는데 요즘 들어서 창 밖으로 자주 보이는 차가 한 대가 있었어 나의 신경을 자꾸만 긁어대는데, 내가 알아보니까는 my wife 옛날 남자친구 왜 그래 like a stalker 딴 건 아냐 행복한 가정에 대고 진짜 사랑엔 헤어지라 하고 있네 퍽이나 웃기셔 혹시 개그맨? 소문에 들어보니까는 원더걸스로 돈 좀 벌어들였다는 가수...

Re:니가 사는 그집 (BPM.95) 뉴올(Nuol)

잠깐만,잠깐만 좀 할말이 있는데 요즘들어서 창밖으로 자주 보이는 차가 한대가 있었어 나의 신경을 자꾸만 긁어대는데, 내가 알아보니까는 my wife와의 전 남자친구 왜그래 딴건아냐 행복한 가정에 대고 진짜 사랑엔 헤어지라고 하고 있네 퍽이나 웃기셔 혹시 개그맨? 소문에 들어보니까는 원더걸스로 돈 좀 벌어들였다는 가수라는데, 그렇다더라도 니가 버렸던 사...

니가 사는 그 집 존박

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 너와 닮은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 가봤어 아주 작고 예쁜 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새하얀 식탁 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 음식을 올려 놓고 있어 니가 사는 그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차 그 차가

현제명 : 그 집앞 Various Artists

오가며 그집 앞을 지나 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 줄기를 세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