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들에게 우물

해가 뜨면 비옥한 땅을 찾자 숨이 차게 기대를 품고서 꽃들을 찾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지 봄의 씨앗은 언제나 아프니까 아 - 다시 힘껏 취해야지 햇살은 영원하니 꽃잎이 돋아나면 축배를 들어 물을 길어야지 땅을 일으켜야지 푸르게 푸르게 축제를 벌여 노랠 하네 값진 나의 꽃들에게 노랠 하네 방탕한 나의 모습에게 해가 뜨면 나의 정원으로 가자 고개 숙인 청춘을 품고서

꽃들에게 희망을 미상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떠나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 불러 (후렴) 네가 추구하던 세상의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의 아름다운 사랑 이루워요 너 비록 추한 몰골에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들에게

꽃들에게 희망을 Humanade

의미를 찾아 보아요 내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 불러 네가 추구 하던 세상의 허황된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의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죽어 사라질때 그위에서 떠오르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들에게

꽃들에게 희망을 노래공장

꽃들에게 희망을 노래공장 어느 날 문득 바라 본 세상은 무언가를 찾아 끝없이 오르는 산이었죠 나를 부르는 알 수 없는 꿈이 또 다른 나를 그곳에서 만나게 했지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건지도 모르면서 자신이 올라 가는 것만 중요했을뿐 삶은 험난하다고 마음을 굳게 닫은채로 가야만 할 것 같았던 그곳엔 텅 빈 하늘 뿐 하늘을 날으는

꽃들에게 희망을 중창단

네눈을 떠봐요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들에게

꽃들에게 희망을 sooSoo

우리는결국 달라하지만인정할 줄 알지 우리는그래도놈들관 달라서로를인정할 줄 알지 우리는그래서 그리워질꺼야 그 시간들이그래서 무서워질꺼야 이 시간들이오르고 오르고그렇게 오르다보면(원하던 것들이 있을까)그래서 그끝에는우리도 행복을 알게 될 수 있을까여기는 너무나 높아전부 다 포기해 그리고 돌아가기엔조금 더 올라가면여기는 너무나 높아버티기 힘들어 이제는 지쳐...

꽃들에게 희망을 휴먼에이드

나의 사랑아 이제 네눈을 떠봐요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 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들에게

꽃들에게 힙합을 박하재홍

축하해 너의 이런 저런 일들 그 자리에 들러리로 들어서는 꽃다발들 뿌리 잘려 나간 화사한 얼굴 하루 지나 냉큼 죽어버릴 이쁜 꽃들에게 힙합을 낮은 곳에 희망을 깜깜한 빛 속에도 꿈틀대는 비트를 꽃들에게 힙합을 낮은 곳에 희망을 엇갈린 희비 사이사이 흐드러진 꽃잎을 들어봐 내가 지껄이는 것들 랩을 한답시고 중얼거린 것들 흔들흔들 흔들리며 피어나는 꽃들 비틀비틀

우물 소낙별

어두운 낯빛의 넌 어디로 나를 끌고 가선 어딘가 아무 말 없이 가리켰네 누구도 닿지 못한 마음속 가장 깊이 숨은 여기에 너의 눈물이 고여있네 넌 잠기며 버둥대며 날 하염없이 불렀지만 널 건지려 손 내밀려다 난 몸을 던져 버렸네 I can\'t stop falling falling 네가 잠긴 심해 속에 Can\'t stop falling falling ...

우물 소낙별 (SoNakByul)

어두운 낯빛의 넌 어디로 나를 끌고 가선 어딘가 아무 말 없이 가리켰네 누구도 닿지 못한 마음속 가장 깊이 숨은 여기에 너의 눈물이 고여있네 넌 잠기며 버둥대며 날 하염없이 불렀지만 널 건지려 손 내밀려다 난 몸을 던져 버렸네 I can\'t stop falling falling 네가 잠긴 심해 속에 Can\'t stop falling falling ...

우물 Hway6, H4NYang (한양)

아침은 먹지 않고 뱉어 해를 갖고 놀다 질 때 다시 올려 레이업 내가 피곤한 건 smoke shit 초록색 vaper we ain’t no pills mo‘fucker I ripped the paper 거의 없어 수분 마치 하루살이 40대 누나의 우물 누군 노고의 눈물도 원룸에 오아이스 뒤에서 부는 바람이 차가워 서울은 여름에도 겨울 겨울에도

우물 5TA

우리들 그 아들을 둔 엄마의 인내와 적지만 날 기다려준 팬들 봐 난 완성해야 앨범과 공연 파티 난 다 뺐을 거야 관심 여유까지 밑바닥 베테랑 보석인데 진짜 난 그냥 못 본 거야 태양 도금인 쟤넨 내가 비치는 순간 가치가 순삭 실력이 뼈 없는 치킨 순살 물론 안 되겠지 내 꿈이 순식간엔 힘들 때 주면 돼 조금 무리 간에 윗물 무리들에 싸움 쏙 음지에서 준비해 우물

우물 강버터(Kang Butter)

우물을 파보자손 닿지 않을만큼그리고선 모든 슬픔 몽땅 담궈버리자마치 새로운 사람어떤 누구도 알아보지 않는다면 말야좋겠네그러게 또도망가는 꼴이 맞지만미련함에 자꾸만빠져버릴 것만 같아지금 물러서지만다시 꼭 찾으러 올게부디 가라앉지마근데 떠오르진 말아건질 순 없으니까어딘지만 알 수 있게일렁이기만 해줘이대로 난사라지는 편이 낫지만아쉬움에 눈길을 주다가빠져버릴...

봄바람 똑똑키즈

살랑 살랑 바람은 장난꾸러기 꽃들에게 다가와 간지럼 피고 어느새 솔솔솔 달아났어요 살랑 살랑 바람은 장난꾸러기 살랑 살랑 바람은 장난꾸러기 꽃들에게 다가와 간지럼 피고 어느새 솔솔솔 달아났어요 살랑 살랑 바람은 장난꾸러기

꽃들에게 물을 주는 날들 진주(이진주)

Every day물을 주네, 가슴 속 flower field어린 마음에도, 시들어가는 마음에도Shadows fade away, 마음 속 어둠까지그렇게 우리는 함께 피어날 거야꽃잎 진 나무에도 내 마음을 담아물 한 방울, 작은 손길 모아어린 꽃들도 시든 꽃들도다시 피어날 그날 waiting for youEvery day물을 주네, 가슴 속 flower ...

이별증 우물

니 사진 지우기 니 번호 지우기 너와 함께 걷던 거리 위에서 멀쩡히 걸어보기 혼자 익숙해지게 함께했던 말투점점 바꿔보기 너와 자주 먹던 단골집에서 멀쩡히 먹어보기 이젠 태연해지게 이렇게 하나하나 아픔을 막아보려해도 멈추지 않는데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고 머리에 지우개를 문대도 니 생각 추억들이 머물러 없어지지 않아 갈수록 선명해져 어떡해 니 기억...

백화 우물

오 난 부서진 날개들과무너져 내린 성들 그 아래에굳게 뛰지 않는 심장과패배의 깃발들이 휘날리네모두가 왕인 이 세상에영웅 따윈 없었네오 잔인한 격전에 눈이 덮일 때당신의 빛들은 광풍이 되어어련히 내 몸을 찢어내 흩어 내쳐버리고내 발밑에 쓰러진 나의 꽃들과도태에 잠겨버린 깊은 정원 속당신의 사랑이 송두리째 사라져버린다모두가 왕인 이 세상에영웅 따윈 없었네...

사막화 우물

나는 사실 사막에 가본 적 없어요 한 번도밤이 여기 내리고 밤에 눈이 먼 당신이 떠나면여기엔 버릴 수 없는 쓰레기만 가득해져요여기엔 버릴 수 없는 쓰레기만 가득해나는 사실 사막에 가본 적 없어요 여전히소멸 비를 내주고 비가 가여운 당신을 삼키면여기엔 나만 남았고 거짓말만 가득해져요여기엔 나만 남았고 거짓말만 가득해당신이 없는 바다는 전부 사라졌으면 좋...

수성 우물

너무 예쁘지 않니 어찌 보면이리도 아름다운 세상이라서그동안 못 다 주웠던 슬픔들을오늘에서야 거의 담아낼 수 있겠네그늘진 곳에 한 데 모아 놓고천천히 식어 가는 모습을 너와 바라본다면그 이상 더 바랄 것도 없겠다그 이상 더 바랄 것도 없겠다그늘진 곳에그늘진 곳에 한 데 둘러앉고정처 없이 길을 헤매던 그 넓은 우주에서이제는 너와 속할 수 있을 것 같아이제...

국화 우물

여기에 날 두지 마제발 눈을 감지 마이젠 나를 잊지 마다신 도망가지 마여기에 날 두지 마제발 눈을 감지 마이젠 나를 잊지 마다신 도망가지 마어디까지 가야 도망일까우린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어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

시공 우물

이곳의 이름을 지어야 해내게 이름이 없다고 해도거부당한 이야기들 모두끌어안고 나와 함께 울어주세요무성한 미움이 자라나고비탄한 눈물이 몰아쳐도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을 거야불어라 푸른 바람 황혼을 쫓아영원을 싣고 저 멀리 날아가라오늘이 이 세계의 마지막 밤이라도시공을 넘어 구름을 건너가자 저 섬을 향해무성한 미움이 자라나고비탄한 눈물이 몰아쳐도나는 언제나...

아마란타인 우물

나는 늘 어린아이였지옛날부터 서투르게모래가 가득한 입은좋아하는 단어를 잃어버렸네닳아버린 마음이 별을 셀 일 없이모두 사라진다고 해도 난 -전력으로 피어나 마멸을 향해 외쳐라빛바랜 우리는 사막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불꽃이야나는 밤을 잔뜩 모아 전부 삼킬 테다 !사랑의 화수분처럼 !너의 사막을 말해줘알 수 없는 말들로 위험하게그 끝에 걸터앉으면당신의 뒷모습...

꽃과 나 (Feat. 김은희) 문진오

예쁘다고 예쁘다고 내가 꽃들에게 말하는 동안 꽃들은 꽃들은 더욱더 예뻐지고 고맙다고 고맙다고 꽃들이 나에게 인사하는 동안 나는 나는 더욱더 착해지고 꽃물든 마음으로 환히 웃어보는 우리는 고운 친구 우리는 고운친구 예쁘다고 고맙다고 내가 꽃들에게 말하는 동안 꽃들은 나는 더욱더 착해지고 꽃물든 마음으로 환히 웃어보는 우리는 고운 친구 우리는 고운친구 꽃물든 마음으로

나는 우물 의림

왜 너는 그리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니 내 마음을 아는 것처럼 그리 바라보면 난 널 잊을 수 없어 이러다 너 아니면 날 채울 수 없어 처음부터 내 옆에 너 붙어있던 것처럼 떨어질 수 없어 나를 바라보던 널 난 잊을 수 없어 유일한 너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 처음부터 내 옆에 너 붙어있던 것처럼 널 지울 수 없어 너는 물 난 우물 너는 나를 채워주던 유일했던

봄바람이 불어와 집토끼

바람이 불어와 봄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속에 비친 너의 모습도 와 하얀 꽃이 피고 내 마음도 꽃 피고 내가 기억한 모든 것들 다 피워가 잔잔히 불어오는 바람에 날려 너의 향기를 느껴봐 피어나는 꽃들에게 내 얘기를 전해 난 알고 있다고 이제 시작이라고 이젠 더 이상 주저하지 마 더 이상 돌아볼 수는 없잖아 이젠 더 이상 기다리지 마 지금 이 순간이 제일 값진

지구에서 보내는 마지막 러브레터 Frida Kahlo

꽃들에게 물었다 사막 어디쯤에서 본 적 있냐고 겨울, 그 투명한 얼음 밑으로 새들이 날아와 죽고 아이의 얼굴엔 금이가고 있었지 창백한 푸른섬을 자넨 본적이 있는가 바다로 향하는 모든 길은 막혀있다. 그저 시간이 흐르길 기다릴뿐 이젠 아무도 비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참담한 빙하기의 겨울 꽃들에게 물었다.

하나님 사랑 따라 살래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하나님의 동산 알록달록 작은 꽃 사랑 비를 머금어 무럭무럭 자라나요 하나님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사랑 따라 살래요 나도 친구 꽃들에게 주님 향기 풍겨요 하나님의 바다 크고 작은 물고기 사랑 물을 타고서 꼬물꼬물 움직여요 하나님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사랑 따라 살래요 나도 친구 물고기에게 주님 손길 전해요

우물 안 개구리 안치환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순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 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 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우물 안 개구리 썬데이투피엠(Sunday2pm)

[신기] 옛날옛날에 힙합이란 작은 동네안에 지 말이다 맞다면서 우기는 리스너 무리들이 살때같네. 머리카락보일까 어딜가나 소심한 사람들이라지만 혼잡한 전산망을 자판하나로 제압한 대단한 위인들. 그들의 도마위에 올랐다면 도망가는게 상책. 절대 안놓아주는게 그들의 방책. 아 마침 New Hero MC가 더러워진 힙합씬 열창하며 자신의 명찰을 내민다. 꽤 ...

우물 (feat. 설아) 율태

정수리에 똑 떨어지는 물방울 차갑다 이마에 천천히 흐르고 눈 밑으로 따라 흐른다 노래도 따라 흐르고 발걸음도 흐르는 대로 따라가본다 따라가본다 흐르는 빗물 목줄기를 타고 어느새 도착한 내 가슴 속 우물 어두컴컴한 보이지 않는 숨겨두었던 내 눈물 모아 잊고 있었던 그대의 얼굴 내

우물 속의 만화경 Gichii

뼈 속까지 시린 차가운 공기 얼마나 시린진 빠져봐야 알지 우물 속의 소리없는 음악회 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 나 습기 가득한 숲 속의 은신처 얼마나 아린진 베여봐야 알지 우물 속의 그림없는 숨찬 파노라마 수면 위에 일그러져 물결치는 나

우물 속의 만화경 Gichii

ASDF

우물 속의 만화경 Gichii

뼈 속까지 시린 차가운 공기%D 얼마나 시린진 빠져봐야 알지%D 우물 속의 소리없는 음악회%D 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 %D 나%D 습기 가득한 숲 속의 은신처%D 얼마나 아린진 베여봐야 알지%D 우물 속의 그림없는 숨찬 파노라마%D 수면 위에 일그러져 물결치는%D 나

우물 안 개구리 인우

내게 너희의 자유를 강요하지 말아줘 난 이미 자유로워 나를 우물 밖으로 나오라고 하지 말아줘 너는 몰라 이곳이 얼마나 따뜻한지 나의 우물은 언젠가 세상만큼 넓어질 거야 너는 놀랄 거야 나의 세상은 바로 이곳 우물 안 따뜻한 공간들 날 숨쉬게 해 내게 너희의 자유는 됐어 난 이미 자유로워 꿈을 깨면 현실이 무서워 숨곤 하지 하지만 꼭 냉정한 것만은 아냐 현실이란

안식처 hongobi

우울이 우리를 덮치고 우물 안 눈물은 넘치고 파도치는 우리 안식처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아 우울이 우리를 덮치고 우물 안 눈물은 넘치고 파도치는 우리 안식처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아 우울이 우리를 덮치고 우물 안 눈물은 넘치고 파도치는 우리 안식처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아 우울이 우리를 덮치고 우물 안 눈물은 넘치고 파도치는 우리 안식처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아 시동이

인플루언서 거문지구

개나 소나 연예인 개돼지가 연예인 허상 속에 품위인 격언 앞에 코 베임 젖탱이를 까면 돈을 버는 게 무공훈장 보다 더 빛난데 개나 소나 연예인 개돼지가 연예인 쌍 판 때길 뒤집힌 수술대가 도마 위 식칼을 준비함 뭐해 우리가 우물 안 개구리 개나 소나 연예인 개돼지가 연예인 개 같으면 너도 해 돼지 같음 너도 해 난 개가 되기 싫은데 돼지가 되기 싫은데 곤충이

재미있는 흙놀이 똑똑 친구들

예쁜 꽃들에게 영양분 주는 멋진 흙! 흙과 물이 만나면 신기한 일이 일어나지 물과 만나 말랑해진 흙으로 빙글빙글 물레를 돌리자 알록달록 색을 칠해~ 나만의 컵을 만들어보자! 조물조물 눈.코.입을 만들어 나의 얼굴을 만들어보자! 말랑말랑 재미있는 흙놀이! 우리모두 함께 해봐요

멜로디 레이디버드(Ladybird)

멜로디를 걸어가네 우리는 춤추네 목적 없는 발걸음 떨리는 방향으로 멜로디를 걸어가네 우리는 춤추네 목적 없는 발걸음 떨리는 방향으로 때로는 우물 속으로 때로는 우물 속으로 때로는 거울 속으로 덤불 속으로 멜로디를 걸어가네 우리는 춤추네 목적 없는 발걸음 떨리는 방향으로 멜로디를 따라가네 우리는 춤추네 목적 없는

멜로디 레이디버드 (LADYBIRD)

멜로디를 걸어가네 우리는 춤추네 목적 없는 발걸음 떨리는 방향으로 멜로디를 걸어가네 우리는 춤추네 목적없는 발걸음 떨리는 방향으로 때로는 우물 속으로 때로는 우물 속으로 때로는 거울 속으로 덤불 속으로 멜로디를 걸어가네 우리는 춤추네 목적 없는 발걸음 떨리는 방향으로 멜로디를 걸어가네 우리는 춤추네 목적 없는 발걸음 떨리는 방향으로 때로는

우물속의 만화경 (SSS Remix) Gichii, SSS

뼛속까지 시린 차가운 공기 얼마나 시린진 빠져 봐야 알지 우물 속의 소리 없는 작은 음악회 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 나 나 나 습기 가득한 숲 속의 은신처 얼마나 아린진 베여 봐야 알지 우물 속의 그림 없는 숨찬 파노라마 수면 위에 일그러져 물결치는 나 나 나 나나 나 나 나 우물 속의 소리 없는 작은 음악회 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 우물 속의 그림

On Y Va (같이 가요) 크로크노트

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기다리던 봄비 맞으며 피어나는 꽃들에게 반갑게 마중을 여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뜨겁게 비추는 해를 따라서 풀밭에 누워 맥쥬한잔 구름을 그리네 같이 가요 손잡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줘요 얘기하지 않아도 마주보지 않아도 언제나 시간은 여기, 우리와 함께 가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발밑에

안아주고 싶어 크로크노트

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기다리던 봄비 맞으며 피어나는 꽃들에게 반갑게 마중을 여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뜨겁게 비추는 해를 따라서 풀밭에 누워 맥쥬한잔 구름을 그리네 같이 가요 손잡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줘요 얘기하지 않아도 마주보지 않아도 언제나 시간은 여기, 우리와 함께 가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안아주고 싶어 Croque-note

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기다리던 봄비 맞으며 피어나는 꽃들에게 반갑게 마중을 여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뜨겁게 비추는 해를 따라서 풀밭에 누워 맥쥬한잔 구름을 그리네 같이 가요 손잡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줘요 얘기하지 않아도 마주보지 않아도 언제나 시간은 여기, 우리와 함께 가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솜사탕 씨야(SeeYa)

햇살이 비추는 하늘아래 그대와둘이솜사탕을 한입 물고서 달콤한 향기 바람에 실어보내요 그대 어깨에 내머리를 기대면 따스한 그대품에 잠이들어요 그대를 사랑해요 처음엔 겁이나고 두려워서 바라봤지만 그대향한 나의마음 보고싶은 마음 그대에게 주고싶어요 기분좋은바람 꽃들에게 인사하네요 창가에 기대앉으면 그대두팔이 나를 감싸주네요 좋은꿈을

자화상 (Feat. 임채희) Jaeng-E (쟁이)

산 모퉁일 돌아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엔 밝은 달이 청명한 하늘 펼치고 파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 안에 한 사나이 있어 미워져 돌아가지만 돌아가다 생각해보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엔 밝은 달이 청명한 하늘 펼치고 파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 안에 한 사나이 있어 미워져 돌아가지만 돌아가다 생각해보니

우물안 개구리 마당발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똑바로 보지 못한 내 잘못이지 누구를 원망하리오 잘 살고 못 사는 게 돈이 아닌데 돈만이 최곤 줄 알고 돈 노예 되어서 산다는 꼴이 으스대며 산다는 꼴이 올챙이 지난 시절 모르는 개구리 우물 안의 바보 개구리 2)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옴 (omm..)

나른하게 꾸던 꿈은 다 어린 날에 추던 춤일까 바램만으로 잡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물 안에서 우물 안에서 내일을 기다리자 난 아무것도 모르고 슬픔을 업고 다녔다

딱 거기까지야 니은

우물?쭈물?쭈물? 우물?쭈물?쭈물? 술에?물탄?듯?열정?없는 우리?그런?사랑?딱?거기까지야? 잘했었건?못했었건? 딱?거기까지야 흔들리는?니?모습은?더?이상?아니야? 잘했줬든?못해줬든?딱?거기까지야? 모든것은?한?순간의?물거품이야? 처음에는?누구나?좋은것만?보이는데 날이?갈수록?세월?갈수록 우린?서로?느낌이?없어?ㅡ어?ㅡ어?ㅡ 말해?

마음에 새긴 그 말씀 제인

oh oh Shema Israel The LORD is one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를 사랑합니다 마음에 새긴 그 말씀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쳐 주님만 경외해 채우지 않았지만 가득 찬 집 파지 않았지만 파놓은 우물 심지 않았지만 가꾸어진 밭 풍성한 포도원 올리브 나무 강한손으로 이집트 노예에서 건지셨네 하나님 앞에서 명령을 지키자 마음에

자화상 아믹군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읍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읍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읍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