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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고쳐줘요 완연

고쳐줘 싹고쳐줘요 고쳐주세요 고쳐주세요 완전 새걸로 싹고쳐줘요(싹고쳐줘요) 여기도 고쳐줘요 저기도 고쳐줘요 무릎 어깨 안아픈데 없어요 살다 보니 고장(살다 보니 고장) 쓰다 보니 고장(쓰다 보니 고장) 몸도 마음도 고쳐 주세요 오직 당신만이 나를 고쳐줄 수 있어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모든걸 치료할 수 있어요 여기 저기 아파(여기 저기 아파) 마음도 아파 (마음도

고마워요 완연

눈물 한방울에 당신의 마음을 알고눈물 한 방울에 당신의 사랑 알게 되었네너무 늦어서 후회해요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당신의 뜨거운 눈물이 나의 마음을 녹여버렸어오랫동안 기다려서 고마워요오랫동안 참아줘서 고마워요힘들었던 지난날들 용서해줘지금부터 당신에게 잘할께요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나를 위해 함께한 당신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오랫동안 기다려서 ...

북두칠성 완연

북두칠성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분께 민망한 발괄 소지 한 장 아뢰나이다. 그리던 임을 만나 정 옛 말삼 채 못허여 날이 쉬 새니 글로 민망 밤중만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삼태성 차사 놓아 샛별 없이 하소서.

권주가 완연

불로초로 술을 빚어 비나이다 남산수를. 약산동대 여즈러진 바위 꽃을 꺾어 수를 놓며 무궁무진 잡으시오

푸른 산중하에 완연

푸른 산중하에조총대 둘러 메고설렁설렁 나려오는저 포수야네 조총대로날버러지 길짐생길버러지 날짐생너새 증경이 황새 촉새장끼 까토리 노루 사슴토끼 이리 승냥이 범함부로 탕탕네 조총대로(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 밤에동녘 동달 히로 홀로 짝을 잃고)탕탕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 밤에동녘 동달 히로 홀로 짝을 잃고게우름 울고 가는 외기러길랑행여 다 네 놓을세라...

목포의 눈물 최옥경

사공의 뱃노래 가물 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 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는 옷 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 하다 애닲은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김수희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재회 이주은

당상 당하 비거비래 편편히 노난 거동 무엇을 같다고 이르랴 북해 흑룡이 여의주를 물고 채운간에가 넘노난듯 단상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속에서 넘노난 듯 지곡 청학이 난초를 물고 송백간의 넘노난 듯 흥보 보고 고이 여겨 찬찬히 살펴보니 절골양각이 완연 .

목포의눈물 ◆공간◆ 이난영

삼~학~~~도~~~~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새~악~~시~~~~~ 아롱젖~~은옷~자~~~락~~~~ 이~별~~의눈~물~~이냐~ 목포~의~~설~~~움~~~~~~ ★~♪~♬~간~주~중~♪~♬~★ 2)삼~~~백~년~~원~한~~품은~ 노~적~~봉~밑~~에~~~~ 님~자~~~취~~~완연

꿈에 돌아가다 ♡♡♡ 최현준 (V.O.S) & Lee Michelle (이미쉘)(혜능선사님 ♥익어가는 인생되세요(^ε>♥)

주렴을 반만 걷고 서로 나와 웃으며 맞으니 형제들 옛 집 가운데 완연 하였 도다. 은근히 묻고 대답함은 평상시와 같은데 서로 그리웠었다는 말에 눈물 절로 흐름이여. 그리움에 몇 번이나 애가 끊어지려 했던가? 아우의 얼굴 이미 쇠하고 형의 머리 희었구나.

품바 김준수 & AUX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밤중 샛별 완연

제비노정기 박귀희

흥보가 듣고 고이 여겨, 찬찬히 살펴보니 절골양각 완연, 오색 당사로 r감은 흔적 아리롱 아리롱 허니 어찌 아니가 내 제비랴? 반갑다 내 제비, 저 제비 거동을 보소. 보은표 박씨를 흥보 양주 앉은 앞에 떼그르르르르 떼떼리고, 거중으 둥실 솟아 백운 간으로 날아간다.

흥보제비노정기 성창순

삐르르르르르 흥보가 보고서 좋아라 반갑다 내 제비 어디를 갔다가 이제 와 당상당하 비거비래 편편히 노는 거동 무엇을 같다고 이르랴 북해 흑룡이 여의주를 물고 채운간으로 넘논 듯 단산 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 속으로 넘논 둣 지곡 청학이 난초를 물고 송백간으로 넘노난 듯 안으로 훨훨 날아들 제 흥보가 보고 괴이여겨 찬찬히 살펴보니 절골양각이 완연

흥보가 中 제비노정기 유하영

죽실을 물고 오동속으로 넘 논듯 구곡청앵이 난초를 물고 송백상에 넘 노난듯 집으로 펄펄 날아들어 들보 우에 올라 앉어 제비말로 운다 제비말로 우난다 물었던 박씨를 옆에 놓고 제비가 운다 지지지지 주지주지 거지연지 우지배요 낙지각지 절지연지 은지덕지 수지차로 함지표지 내지배오 빼그르르르륵 흥보가 보고 고이 여겨 흥보가 보고 고이 여겨 찬찬이 살펴보니 절골양각이 완연

제비노정기 강정숙

여의주물로 채운간으로 넘논듯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속으로 넘논듯 유곡청앵이 난초를 물고 송백상의 넘노난듯 집으로 펄펄 날아들어 들보우에 올라앉어 제비말로운다 제비말로우난디 물었던 박씨를 옆에놓고 제비가운다 지지지 주지주지 거지연지우지배오낙지각지절지연지은지덕지함지표지내지배오빼그르르르… 홍보가 보고 고이여겨 홍보가 보고 고이여겨 찬찬이살펴보니 절곡양각이 완연

흥보가 中 제비노정기 엄유정

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속으로 넘 논듯 구곡청앵이 난초를 물고 송백상에 넘 노난듯 집으로 펄펄 날아들어 들보 우에 올라 앉어 제비말로 운다 제비말로 우난다 물었던 박씨를 옆에 놓고 제비가 운다 지지지지 주지주지 거지연지 우지배요 낙지각지 절지연지 은지덕지 함지표지 내지배오 빼그르르르륵 흥보가 보고 고이 여겨 흥보가 보고 고이 여겨 찬찬이 살펴보니 절골양각이 완연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Various Artists

흥보가 듣고 고이 여겨, 찬찬히 살펴보니 절골양각 완연, 오색 당사로 r감은 흔적 아리롱 아리롱 허니 어찌 아니가 내 제비랴? 반갑다 내 제비, 저 제비 거동을 보소. 보은표 박씨를 흥보 양주 앉은 앞에 떼그르르르르 떼떼리고, 거중으 둥실 솟아 백운 간으로 날아간다.

보은표 박씨 물어다 주는데(제비 노정기) 유영애

때드드드드드드득 중중모리 흥보가 보고서 좋아라 반갑다 내 제비 어데를 갔다가 이제와 당상당하 비거리 비래 편편이 노는 거동은 무엇을 같다고 이르랴 북해흑룡이 여의주를 물고 채운 간으로 넘놀 듯 단산 봉황이 죽실얼 몰고 오동 속으로 넘놀 듯 지곡 청학이 난초를 물고 송백간으로 넘노난 듯 안으로 펄펄 날아들 제 흥보 보고 고히 여겨 찬찬히 살펴보니 절골양각이 완연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대목 (동편 박록주제)

흥보 보고 고이여겨 찬찬히 살펴보니 절골양각이 완연 오색 당사로 감은 흔적이 아리롱 아리롱 허니 어찌 아니가 내 제비. 저 제비 거동을 보아 보은표 박씨를 입에다 물고 이리 저리 거닐다 흥보 양주 앉은 앞에 뚝 떼그르르르르 떨쳐놓고 백운간으로 날아간다.

어사와 장모 안숙선

(姓)의 많은 이가 어느 이간 줄을 알 수 있나 옳지 옳지 옳지 내 알었네 자네가 자네가 올목질도 잘허고 변덕도 일쑤 잘 부리는 재 넘어 이형방 (李刑房) 자제 이 아무개 아들 있네마는 형방 자제로구먼" "나를 모르나 어허 장모 자네가 망령이오 경세우경년 (經歲又經年)하니 자네 본지가 오래여 세거인두백 (歲去人頭白)하여 백발이 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