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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왁스

고요한 시간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우두커니 앉아 너를 그려보니 그저 눈물만 흘러나오는 걸 긴 밤하늘을 떠돌며 널 마주할 순간을 기대해 우리 추억들을 되짚어보다가 그저 눈물이 쏟아지는 걸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생각을 묻어보려고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왁스 (Wax)

고요한 시간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우두커니 앉아 너를 그려보니 그저 눈물만 흘러나오는 걸 긴 밤하늘을 떠돌며 널 마주할 순간을 기대해 우리 추억들을 되짚어보다가 그저 눈물이 쏟아지는 걸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Acoustic Guitar Ver.) 왁스

고요한 시간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우두커니 앉아 너를 그려보니 그저 눈물만 흘러나오는 걸 긴 밤하늘을 떠돌며 널 마주할 순간을 기대해 우리 추억들을 되짚어보다가 그저 눈물이 쏟아지는 걸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생각을 묻어보려고

바보같은 너 왁스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너 (Instrumental) 왁스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그때 우리 말이야 왁스

난 그게 좋았나 봐 한동안 같이 걷다 우리 어디 갈까 얘기 하는 일 별 다를 것도 없는 막연한 하루 속에 니가 있다는 게 늘 좋았어 그 여름밤 말이야 달콤한 바람이 귓가를 스쳐 지나고 조그만 옥상과 웃음소리 별도 몇 개 반짝이던 음 그때 우리 말이야 그냥 둘이라 좋았던 우리 말이야 누구보다 싱그럽던 우리 말이야 가끔 생각이 나 별일 없이

딱한잔만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ft서사장]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서사장,~딱 한잔만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사랑 참 왁스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가슴이 뻥 뚫려 왁스

가슴이 자꾸 아파와 우리 이렇게 헤어진거니 헤어질 땐 몰랐어 그런줄 만 알았어 모든게 돌아올 줄 알았어 하루하루 너없는 날들에 네 사랑이 더욱 더 그리워 다시 돌려달라고 다시 돌려달라고 바보처럼 그렇게 소리쳐 가슴이 뻥뚫려 나 죽을것 만 같아 가슴이 뻥뚤려 나 미칠것 만 같아 제발 돌아와줘 나를 떠나지마 내가 너를 어떻게 잊어 눈물이

가슴이 뻥 뚫려 왁스

가슴이 자꾸 아파와 우리 이렇게 헤어진거니 헤어질 땐 몰랐어 그런줄 만 알았어 모든게 돌아올 줄 알았어 하루하루 너없는 날들에 네 사랑이 더욱 더 그리워 다시 돌려달라고 다시 돌려달라고 바보처럼 그렇게 소리쳐 가슴이 뻥뚫려 나 죽을것 만 같아 가슴이 뻥뚤려 나 미칠것 만 같아 제발 돌아와줘 나를 떠나지마 내가 너를 어떻게 잊어 눈물이

가슴이 뻥뚫려 왁스

가슴이 자꾸 아파와 우리 이렇게 헤어진거니 헤어질 땐 몰랐어 그런줄 만 알았어 모든게 돌아올 줄 알았어 하루하루 너없는 날들에 네 사랑이 더욱 더 그리워 다시 돌려달라고 다시 돌려달라고 바보처럼 그렇게 소리쳐 가슴이 뻥뚫려 나 죽을것 만 같아 가슴이 뻥뚤려 나 미칠것 만 같아 제발 돌아와줘 나를 떠나지마 내가 너를 어떻게 잊어 눈물이

가슴이 뻥 뚫려 왁스

가슴이 자꾸 아파 와 우리 이렇게 헤어진 거니 헤어질 땐 몰랐어 그런 줄만 알았어 모든 게 돌아올 줄 알았어 하루하루 너 없는 날들에 네 사랑이 더욱더 그리워 다시 돌려달라고 다시 돌려달라고 바보처럼 그렇게 소리쳐 가슴이 뻥 뚫려 나 죽을 것만 같아 가슴이 뻥 뚫려 나 미칠 것만 같아 제발 돌아와줘 나를 떠나지마 내가 너를

나를 끝낼 수 있나요 왁스

나를 끝낼 수 있나요 늘 목숨처럼 사랑한다 했는데 어떻게 된 거죠 내가 잘못했나요 이제 그대 삶에서 나를 끝내려 하나요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그냥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는 날 세워둔 채로 가버릴 만큼 싫어졌나요 그대 목숨 같았던 그만큼 찬란했었던 나를 두고 어떻게 그래요 내가 싫어졌대도 우리 사랑 이렇게 쉽게 끝내려 하나요 너무 아파서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왁스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쉼표 왁스

지친 우리 마음에게 무겁다고 느낄 때 벅차다고 느껴질 때 잠시 앞에 내려놔요. 때론 한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게 많이 지쳤던 마음에 소중한 휴식을 주게 될지 몰라 느리게 걷길 뒤를 돌아보길 잠시 멈추길.. 뜨거웠던 우리 사이에 잠시만 쉼표를.. 잠깐 식어도 잠시 쉬어도 시들어 가도 믿어요.

그러던 어느날 왁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내 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고파 왁스

왁스- 고파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그대 내게 다시 왁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할 말도 끝 왁스

제발 참아 달라고 헤어지지 말자고 울면서 매달리고 빌 것 같았니 더는 착각 하지마 그게 너의 문제야 첨부터 날 우습게 본 게 실수지 이제 그만해 나 좀 놔줄래 보기 싫은데 너 좀 가줄래 눈물의 이별 따윈 기대 하지마 차갑게 돌아서면 내일은 없어 나 먼저 일어날게 따라오지마 전화도 하지마 꺼놓을 테니까 우리 둘 사랑놀인 딱 여기까지 Yeh

스르륵 키스 왁스

들리는 소리 이른 아침 날 깨운 그대 온 세상이 웃고 있는 듯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사랑이 와요 그댄가 봐요 거짓말 조금 보태 떨리나 봐요 티 나나 봐요 다들 그래요 나와 닮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우리

헤어짐은 간단히 왁스

어쩌면 좋을지 뭐라 말해야할지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숨만 쉬었어 넌 이미 달라져있고 난 그걸 막을 수 없고 그러니 우리 그냥 간단하게 하자 잘 지내라는 말 고마웠다는 인사 하나도 하지마 그럼 진짜 같잖아 내일 또 만날 것처럼 늘 그래왔던 것처럼 길 건너까지만 바래다주면 돼 눈물 한 방울도 정말 보이기 싫은걸 헤어짐은 짧은 영화처럼 간단하게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03-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당신과 만난 이 날 왁스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 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 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치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하므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관계. 왁스

관계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당신과 만난 이 날 #왁스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 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 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치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하므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관계♪ii팽도리ii♬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4월이 왔어 왁스

왁스-4월이 왔어...수인★ 4월이 왔어 이별이 왔던 그 장면에서 나 난 멈춰있고 넌 뒤돌아서 날 떠났어 너 딴사람을 지워야 함을 잘 알면서도 비슷한 옷깃에 닮은 목소리에 아직 난 아픈데 그대..

4월이 왔어 왁스

왁스-4월이 왔어...수인★ 4월이 왔어 이별이 왔던 그 장면에서 나 난 멈춰있고 넌 뒤돌아서 날 떠났어 너 딴사람을 지워야 함을 잘 알면서도 비슷한 옷깃에 닮은 목소리에 아직 난 아픈데 그대..

나쁜 여자 왁스

그대 사랑을 받을 자격은 하나 없는 내가 매일 매일 행복하길 두손 모아서 빌테니까 그대는 우리 사랑은 아픈 우리 이별은 어서 빨리 잊어내요... ˚ 悲魂哭 。이 눈물은 기도입니다..。

벌써 일년 (하경님 신청곡) 왁스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

갈 데가 없어 왁스

그저 다 좋은 기억이라 어떻게 널 지워야 할지 모르겠어 억지로 미운 생각해봤는데 그럴수록 나만 더 아파져 생각보다 갈 데가 없어 너와 갔던 곳 들이 참 많아서 순간순간 스치는 기억들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서 너는 괜찮니 우리 첨 만났던 이 계절에 난 아직 널 잊지 못 했나 봐 내가 더 아파할께 행복해져 너 없이도 혼자서 잘 지내 거짓말처럼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

보여 이쁘게 단장을 하구요 거울을 또 보게 하구요 만남을 서둘게 하고 이별을 아쉽게 하는 내 남자 지금 내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잊고 살아왔던 사랑인데 참 오랜만 입니다 사랑해요 이런 내 맘을 어쩌나요 우리

거리에서 왁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2016-2023 권기열

밤 고요한 이 도시 수많은 추억과 함께했던 웃음들 그날에 우리 마냥 행복했던 우리 잠들지 못할 그때 우린 다 여전히 밝게 빛나고 그날에 우리 함께라 웃었던 우리 돌아갈 순 없지만 힘들 땐 꺼내봐줄래? 그날을 웃어줄래?

파도 왁스

마지막들이 더는 내것이 아냐 이제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너를 잊기로하는 절망의 맹세도 밤이오면 같은 그림움에 무너지는데 겨울바람소리로 가득한 밤이오면 돌아오지않을너를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사랑했었단생각에 용서하고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눈물로 할수없이 아침을 맞아야하나 눈부시게 시린 아침에햇살은 아직도 우리

아침식사 (Wedding Song) 왁스

않아요 나 잘할 거예요 이젠 나 때문에 행복하도록 영원히 언제나 좋은 날만 다가오는건 아니겠죠 그댈 위해 모든걸 이겨 낼께요 지켜봐요 한없이 우리를 축복해 주는 사람들 이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을 거예요 * Repeat 너무 사랑해요 눈물나도록 소중한 나의 사람아 내가 사는 동안 그대 사랑에 보답해 줄께요 영원히 눈부신 아침 햇살에 우리

아침식사 왁스

그댈 위해 모든걸 이겨 낼게요 지켜봐요 한없이 우리를 축복해주는 사람들 이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을거에요 그댈 사랑해요 그댈 선택한걸 후회하지 않아요 나 잘 할거에요 이젠 나때문에 행복하도록 영원히 너무 사랑해요 눈물나도록 소중한 나의 사람아 내가 사는 동안 그대 사랑에 보답해 줄께요 영원히 눈부신 아침햇살에 우리

아침식사 (Wedding Song) 왁스

날만 다가오는건 아니겠죠 그댈 위해 모든걸 이겨 낼게요 지켜봐요 한없이 우리르 축복해주는 사람들 아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을거에요 그댈 사랑해요 그댈 선택한걸 후회하지 않아요 나 잘 할거에요 이젠 나때문에 행복하도록 영원히 너무 사랑해요 눈물나도록 소중한 나의 사람아 내가 사는 동안 그대 사랑에 보답해 줄께요 영원히 눈부신 아침햇살에 우리

숨겨둔 절반의 사랑 왁스

공기처럼 그대 없이는 숨 쉴 수 없어요 애인이란 이름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세상 모든 건 눈부신 그대 그 웃음으로 환해져요 눈부셔 눈물이 나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 돼요 꼭 습관처럼 또 공기처럼 그대 없이는 숨 쉴 수 없어요 말하지 못하는 절반의 내 사랑 괜찮아요 충분해요 영원할 수 있잖아요 날 감춰두면 날 숨겨두면 우리

응급실(이지)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왁스- 관계 세일러문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