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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

음~~~ 음~~~ 좋아했었지 어릴 적부터 나의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다른 할말 있었는데 텅빈거리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 아니 밤 새워 쓴편지 아직은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날 울릴것 같아 아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넌 아니 와일드로즈

음~~~ 음~~~ 좋아했었지 어릴 적부터 나의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다른 할말 있었는데 텅빈거리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 아니 밤 새워 쓴편지 아직은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날 울릴것 같아 아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넌 아니 와일드로즈

좋아했었지 어릴 적부터 난 내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 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다른 할 말 있었는데 텅빈 거리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 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 아니 밤 새워 쓴 편지 아직은 두 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날 울릴 것 같아 아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터질듯

그대처럼 와일드로즈

떨어지는 낙엽 사이로~ 바람소리 들었지~ 홀로 걷는 어둔~ 거리에~ 우리의 추억만 남았을뿐 사랑한다 말하려 해도 이미 그댄 날 떠났지 그대처럼~~~~ 나를 사랑해준 사람 어디 있나 그대처럼~~~~ 이별 뒤의 아픔 감출 순 없어 언제인가 그리움마~저~ 어둠속에 묻어둔채 그대없는 그 거릴~ 거닐었지 지나간 기억만 남겨두고 사랑한다 말하려 해~도 이미 그댄...

그대처럼 와일드로즈

떨어지는 낙엽 사이로~ 바람소리 들었지~ 홀로 걷는 어둔~ 거리에~ 우리의 추억만 남았을뿐 사랑한다 말하려 해도 이미 그댄 날 떠났지 그대처럼~~~~ 나를 사랑해준 사람 어디 있나 그대처럼~~~~ 이별 뒤의 아픔 감출 순 없어 언제인가 그리움마~저~ 어둠속에 묻어둔채 그대없는 그 거릴~ 거닐었지 지나간 기억만 남겨두고 사랑한다 말하려 해~도 이미 그댄...

널 떠난 후 와일드로즈

[와일드로즈(Wild Rose) - 널 떠난 후] 아직도 널 그리워 하는걸 네게 말할 용기가 나에겐 없었어 예전에 너와 걷던 그자리를 혼자서 서성 거리며 지우려 했지.. 떠난 걸 후회 한적은 없어 그저 한숨이 나와 가슴아파 했어도 한번도 날 위해 아름다운 눈물 보인적 없는 그런 너의 차가움을 알기에..

Knock On The Heaven's Door 와일드로즈

Ooh- Ooh- Mama take- This bodge off of me- I Can use- it any- More 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 I feel I'm Kno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

넌 넌 넌 유비

일에 질투를 해
정말 여자들은 알 수가 없어
잘해주면 지금보다 콧대를 높여
나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난다고 하지
그러면서 자기만을 생각하길 바래
또 다른 절망감을 남겨주려 하지마 난 난 니가 필요 없어
지루한 변명따윈 다신 듣고 싶지 않아 난 난 너를 원치 않아
언제나 매일 걸려오는 전화소리

넌 넌 넌 나의 기쁨 이재현

나의 기쁨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웃음짓네.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눈물짓네. 나의 보물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노래하네.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춤을추네. 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드려요.

넌 넌 넌 나의 기쁨 좋은나무성품학교

나의 기쁨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웃음 짓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눈물 짓네 나의 보물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노래하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춤을 추네 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드려요 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nell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의 두눈을 닫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의 두귀를 막아 난 알아 ... 널 알아 난 니가 싫어 다가오지마 난 니가 두려워 내게 안겨 입맞추며 나의 소리를 닫아 나를 보며 웃음지며 나의 눈을 앗아가 난 아파 ...

유철민

내게 보이는 너의 눈물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너무 걱정하지를 마 염려마 잘할 수 있어 그래서 소망이 있는걸 2. 깊이 간긱한 너의 꿈들을 하나님께 지켜 주시니 용기 주시는 말씀을 들어봐 이룰 수 있어 선하니 뜻대로 될 거야 후렴 그거야 알잖니 널 향한 주님의 사랑 믿잖니 너를 위한 주님의 약속 기다려

박창근

파란 미소와 파란 눈동자 파란 입술과 파란 머릿결 내게 온통 파란 바다 파란 바다 난 네 안에 빠져들어 잠들은 물고기 난 힘든 하루와 불안한 꿈과 이 외로움과 깊은 상념에 온통 빠져 든 회색 시간 회색 시간 내 가여운 영혼이 날으는 이 밤 잠시 동안이라도 누워 쉴 수 있는 네 안에 바다로 한 점 시간 속 깨어 핀 꽃처럼 행복하고

박정운

어둡고 어둔 세상 눈이 되어 ( 나의) 험하고 함한 세상 귀가 되어 ( 나의) 오늘도 나의 길을 말해주네 날개짓하는 나의 바람되어(내게 불어온) 절망의 고통속 내 희망되어(새로운) 오늘도 난 일어서서 걷고있네 *너는 항상 나의 곁에 쓰러지는 나를 잡아 주었고 저 하늘의 태양은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나의 길 밝혀주네 우리

디엔지(DnG)

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너와 걷던 거리도 발 맞춰 걷던 걸음도 다 잊어 버리고 홀로 나가 밤거리로 이리 저리 여기로 정처없이 난 저기로 가슴 저미고 감정은 날 더 조이고 떠나 보내 이젠 마지막 이별 키스엔 에에에 Baby I know you live me 사랑했어 깊게 그 누구보다 짙게 날 가...

이준호

참 고마운 사람 날 웃게 해주는 사람 힘든 하루 속에도 네가 있어 행복해 때론 불안해 질만큼 널 웃게 하고 싶어 너와 뭐든지 다 하고 싶어 함께 찍은 사진들 사소한 그 표정 하나하나까지도 언제나 지켜주고 싶어 문을 열면 네가 있고 마주 보고 앉아 함께 저녁을 먹고 같이 TV도 보는 그런 사람 밖에 날씨가 좋다며 대수롭지 않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의 두눈을 닫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의 두귀를 막아 난 알아 널 알아 난 니가 싫어 다가오지마 난 니가 두려워 내게 안겨 입맞추며 나의 소리를 닫아 나를 보며 웃음지며 손을 잡고 나의 눈을 앗아가 난 아파 난 아파 난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아름다운 니가 난

주찬권

너를 가져 너의 미소와 너의 눈물을 난 살며시 그 마음을 감싸주고 파 너를 보내 향기로운 너의 사랑을 난 살며시 그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어 난 니가 그리워 오랫동안 기다리긴 싫어 언젠가 만날수 있겠지 느낄수 있는 너만의 눈빛으로 이 모든 걸 벗어난 맘으로 널 만나고 싶어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가져 너의 미소와

후림

굳이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지 언제나 내게 주던 눈빛으로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지 날 놓아버리는 그 찰나의 순간도 짧은 웃음으로 헤집어 놓고선 기다릴 거라 생각하지 않았지 아픔이라 여기지 않았지 아무 기대도 그래 보이지 않아도 내겐 충분해 남겨짐이 서글퍼 울었지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지

김장훈

눈 감으면 눈앞에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날 어지럽히고 가네 내 빈방엔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내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내게 포근한 침대 길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내 슬프게 우는 너 입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내곁에 잠든 널

넬(Nell)

by [넬 (Nell)]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의 두눈을 닫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의 두귀를 막아 난 알아 널 알아 난 니가 싫어 다가오지마 난 니가 두려워 내게 안겨 입맞추며 나의 소리를 닫아 나를 보며 웃음지며 손을 잡고 나의 눈을 앗아가 난 아파 난 아파 난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아름다운 니가

김장훈

눈 감으면 눈앞에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날 어지럽히고 가네 내 빈방에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내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내게 포근한 침대 길 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 내 슬프게 우는 입 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Crush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난 언제 어디에서든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너무 얄미로워 속절없이 내 심장을 빼앗은 채 마냥 기다리게 해 잠을 청할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음악을 들을 수도 나로 되돌아갈 수 없어 어쩌면 이 노래 가사들도 너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 없는 걸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

엠피제이(MPJ)

아닌 걸 변한 것은 하나 없어 그녀도 변함 없어 마음대로 몰락해 뭐니? ? ?

디엔지

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너와 걷던 거리도 발 맞춰 걷던 걸음도다 잊어 버리고 홀로 나가 밤거리로이리 저리 여기로 정처없이 난 저기로가슴 저미고 감정은 날 더 조이고떠나 보내 이젠 마지막 이별 키스엔 에에에Baby I know you live me사랑했어 깊게 그 누구보다 짙게날 가진 너였기에 돌아와...

권두철

난 너에게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 나에게 있어 항상 큰 의미 인데 내가 널 너무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건지 정말 난 나의 마음에 솔직 했을뿐 인건데 갑자기 너가 어디론가 사라질까 불안해 나는 너없이는 더는 살수 없는데 내게 약속 해줘 지금처럼 내옆에만 항상 있을거라고 변하지 않을거라고 난 너를 위해서 내 모든걸 놓을수 있어 나에게

넌 왜그래 =-=넌 왜그래=-= 심태윤^^

왜그래 ㆀ심태윤ㆀ 내가 네게 물어 봤어 내 얼굴이 어떠냐고 별로 라고 깬다고 못 생겼 다고 정말로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면 나 같이 멋있는 남자는 못 만 날거 야 아마 보지도 못 할 꺼야 재치 빤짝 유머 빤짝 센스 빤짝 빤짝 이라 고 내게 말하면 너는 날 가 가라고 말하겠지만 넌정말 후회하게 될걸 (너 왜 그래) 나도 몰라 니가 내게

넌 내꺼 넌 내남자 마끼아또(Macchiato)

chorus) 내꺼 내 남자 난니꺼 내애인 종일봐도 니생각만 자꾸나요 두근두근떨려요 내맘내맘아나요?

넌 내꺼 넌 내 남자 마끼아또

chorus) 내꺼 내 남자 난니꺼 내애인 종일봐도 니생각만 자꾸나요 두근두근떨려요 내맘내맘아나요?

넌 내꺼 넌 내 남자* 마끼아또

내꺼 내 남자 난 니꺼 내 애인 종일 봐도 니 생각만 자꾸 나요 두근두근 떨려요 내맘 내맘 아나요? 이런 나랑 연애 할래요?

넌 내꺼 넌 내 남자 마끼아또(파니니)

chorus) 내꺼 내 남자 난니꺼 내애인 종일봐도 니생각만 자꾸나요 두근두근떨려요 내맘내맘아나요?

넌 내꺼 넌 내 남자 [♬비닐우산의향음♬]마끼아또

chorus) 내꺼 내 남자 난니꺼 내애인 종일봐도 니생각만 자꾸나요 두근두근떨려요 내맘내맘아나요?

넌 내꺼 넌 내 남자 마끼아또&파니니

chorus) 내꺼 내 남자 난니꺼 내애인 종일봐도 니생각만 자꾸나요 두근두근떨려요 내맘내맘아나요?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떠난 버린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 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 보잘것 없어 되돌...

내안의 넌 장윤정

Such a bezzey day 너와같이 걷던 이곳에 돌아와 오 춤추는 바다와 쪽빛 하늘아래 찾아온 네 그리움들이 맑은 눈속에 녹아든 달콤한 사탕같은 추억들 나를 기억하니 이곳에 너와 함께했던 여름날 부서지는 하얀 파도앞에 다가선 내뒤로 와 조그만 소리로 속삭이던 말 너만을 사랑한다고 아 makes me dizzy hai ha oh 내게 돌...

귀여운 넌 애프터스쿨

나만을 사랑해달라면서 내 손을 지긋이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난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맞추는 미워도 미워할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난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내맘 멈출수가없어...

넌 모르지 바비 킴

아무 말도 못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나 바보야 정말 나는 바보야 널 잡을 힘 내겐 없어 하지만 말할 수 있어 너만을 사랑했다고 난 기억해 함께 나눈 많은 시간 단지 둘뿐이던 우리 추억들 내 맘 알까 모르지 숨겨둘 아픈 상처들 이제 다 잊혀질 나의 얘기로 내 맘 깊숙한 곳 또 비밀이 되겠지 너면 되는 걸 마지막 사랑

넌 딱걸렸어 유니

나를 하루종일 괴롭히는 소문이 있어 그건 오래된 친구 전화 때문에 그 앤 얘기했지 니들 헤어졌니 첨엔 놀랐어 너 오랜만에 갑자기 무슨 소린지 우리 가끔은 싸워도 잘 지내는데 그 앤 얘기했지 어제 그 앨 봤어 어떤 여자와 No no no 딱 걸렸어 다 끝났어 똑똑한 척 너 해봤자야 Good_bye 딱걸렸어 다 끝났어 뭘 변명해

넌 내꺼 유미리

 ┍=■=▶-노래: 내 꺼-◀=■=┑  ┝=■=▶-가수: 유 미 리-◀=■=┥  ┕=■=▶- 에 덴 감 상 -◀=■=┙ ┌─┬‥(1절) │행├‥내사랑 난 니 여자야 └─┼‥두근 두근 두근 대는 내 가슴에 나 조차 멈출수 없어 ┌─┬‥내게 야릇한 시선을 던져 보며 널 유혹했었던거야 오 │복├‥나를 향한 그대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겐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되돌려...

넌 그날 허밍 어반 스테레오

어느 날 네가 문득 생각이 났던 5월 4일 10시 23분 조금은 네가 싫어했던 야한 옷을 입고 나갔었던 그날에 그날 조금 야위었고 그날 울먹이며 그날 나를 안으면서 그날 헤어졌지 그날 수염이 자랐었고 그날 술을 마시고 그날 내게 키스한 뒤 그날 도망쳤지 혼자 갔던 바닷가 위로하듯 힘찬 파도소리

넌 모르지 바비킴

아무 말도 못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나 바보야 정말 나는 바보야 널 잡을 힘 내겐 없어 하지만 말할 수 있어 너만을 사랑했다고 난 기억해 함께 나눈 많은 시간 단지 둘뿐이던 우리 추억들 내 맘 알까 모르지 숨겨둘 아픈 상처들 이제 다 잊혀질 나의 얘기로 내 맘 깊숙한 곳 또 비밀이 되겠지 너면 되는 걸 마지막 사랑

넌 어디에 브리즈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 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 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oh~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해도

넌 아니? 은휼

A 다가가면 갈수록 멀어 질것 같아, 그저 멀리서 너를 바라 볼때면 그리움 보다 한 걸음 먼저 눈물이 흘러 멍하니 하늘만 봤어 A'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도 오래..운명이라 하기엔 너무도 시린 너의 이름을 내 가슴 깊이 새긴 날부터 나를 숨쉬게 하는 의미였기에 B 나를 울릴 사람도 날 웃게 할 사람도 오직, 너 뿐이었는데 C 난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거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뒤 다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화낼줄도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되돌려보려해 너...

넌 감동이였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데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나 너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너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였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

넌 언제나 모 노

언제나 언제나 하루 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수 있어 난 그대로 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너~를

넌 내꺼 게리 골드 스미스

내꺼 Oh ! Oh ! My Girl~ Oh ! Oh ! My Boy~ Oh ! Oh !

넌 멋지잖아 김미희

언젠가 물어 봐잖아 너를 좋아하는 이유 그때는 대충 둘러대는데 아직도 궁금하다면 아직도 듣고 싶다면 지금 말해줄까 너를 좋아하는 사랑하는 수많가지 이유 멋지잖아 남자 답잖아 목소리도 너무 좋잖아 다정하잖아 따뜻하잖아 내 손도 꼭잡아 주잖아 잘자라고 인사 해줄때 사랑한다고 말해줄때 그럴때마다 난 니가 좋아....

넌 모를꺼야 지무

시작해야하는지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는데 니 얼굴만 바라보았어 손을 감싼 나의 두 손위로 니 눈물이 흘렀지 얘기하지 않아도 다 알것같아 니 지나간 시간들을 나를 떠나서 혼자 얼마나 많이 힘들었었는지 야위어진 너를 보면 난 너무나 미안할뿐야 난 모르겠어 떠난 그날부터 어떻게 지내왔는지 마음 놓을수가 없어서 하루가 꼭 일년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