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가 누굴까 옹기장이

마리아 품에 잠들은 그 아기는 누구일까 목자가 양을 지킬때에 천사들은 노래하네 만왕의 왕 아기예수를 기쁜 맘으로 맞으라 만왕의 왕 아기예수를 찬양 경배하세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기쁜 맘으로 맞으라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찬양 경배하세 동방의 박사 세사람이 만든 유황과 몰약을 주님께 모두 드리고 엎드려 경배했네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기쁜

그 이름 옹기장이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그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누굴까 누굴까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미워한너 어려웠던 니현실 난알아 오소녀여! 이젠더이상 견딜수 없을거야 소리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감춰진 나의 눈물을

누굴까 누굴까 음악노리

누굴까 누굴까 바닷속 친구들 누굴까 누굴까 맞춰보세요. 뻐끔뻐끔뻐끔뻐끔뻐끔뻐끔 물고기 말랑말랑말랑말랑말랑말랑 해파리 점프점프점프점프점프점프 돌고래 우아!우아! 상~~어! 누굴까 누굴까 바닷속 친구들 누굴까 누굴까 맞춰보세요. 뻐끔뻐끔뻐끔뻐끔뻐끔뻐끔 물고기 말랑말랑말랑말랑말랑말랑 해파리 점프점프점프점프점프점프 돌고래 우아!우아! 상~~어!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옹기장이

1.이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2.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3.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주의 은혜와 자비 옹기장이

주 은혜와 자비 감사드리네 날 위해 흘린 주의 보혈 주님의 임재 안에 그 이름 높이세 주를 경배하며 서있네 그 크신 주의 자비 날 향한 주의 은혜 날마다 바라보며 찬양하리 영원히 신실하며 언제나 채우시는 그 크신 주의 자비 주의 은혜 영원한 주의 약속 그 한없는 사랑 주가 주신 그 언약 영원무궁하리 주 경배하는 자 은혜 베푸소서 주님의 공의를 입으소서

그이름의승리 옹기장이

그 이름앞에 모두 드러나리 세상에 어두움과 빛 드러날 모든것 그 어떤이는 주를 부인하며 고통받고 어떤이는 춤추며 주를 찬양 *~하늘의 천군천사 노래가 온땅에 가득 넘치고 이세상 만물들이 주님앞에 엎드려 두손 모아 주님께 경배하며 찬양하리 오 아름다우신 주 예수 그 이름의 승리 빛 그 이름의 빛 흑암에 행하던 백성에게 비취도다 그

그 사랑의 노래 옹기장이

그 사랑의 노래 여기 저기 울리면 사람들 무심코 듣겠지 사랑의 노래 그 생명의 노래 아름답게 들릴 때 사람들 가다가 듣겠지 그 노래를 하나님 사람들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하셨네 그 사랑의 노래 온땅에 가득할 때 사람들 마음에 평화가 가득하겠지 그 평화의 노래 모두 함께 부를 때 저 높은 곳에 계신 주님

그 이름의 승리 옹기장이

그 이름 앞에 모두 일어나리 세상의 어두움과 빛 드러날 모든 것 그 어떤 이는 주를 부인하며 고통받고 어떤 이는 춤추며 주를 찬양 하늘의 천군 천사 노래가 온땅에 가득 넘치고 이 세상 만물들이 주님 앞에 엎드려 두손 모아 주님께 경배하며 찬양하리 오 아름다운 주 예수 그이름의 승리 빛 그 이름의 빛 흑암에 행하던 백성에게 비취도다 그 이름의

은혜로만 들어가네 옹기장이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 양의 보혈로 그 분의 임재 가운데 오라 하시네 우리를 부르신 그 곳 은혜로 들어가네 주님의 그 은혜 범죄한 우리가 어찌 서리오 어린양의 보혈이 깨끗게 하시네 범죄한 우리가 어찌 서리오 어린양의 보혈이 깨끗게 하시네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 양의 보혈로

서로 사랑할 수 있는건 옹기장이

서로 사랑할 수 있는건 주님 주신 은혜라 주님 주신 아름다운 모습 서로 다른 것 사랑 하는 형제 자매여 우린 주의 자녀라 우리 향한 주님의 그 사랑 영원함이라 그 사랑이 우리 하나로 만드사 나 섬김이 무엇인지 낮아짐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네 오 오직 주의 말씀만 주의 그 말씀대로 살리라 서로 사랑하며 말씀대로 나 살리라

기적의 Theme 옹기장이

한 눈먼 사람 그 이름 바디메오 오늘도 슬픔 속에 앉아 있네 불쌍한 사람 한 믿음의 여인 겸손히 주께 구하네 죽게 된 딸의 생명을 위하여 무릎 꿇었네 주님께 나온 믿음의 사람 모두 같이 주님의 능력을 맛 보았네 놀라운 주의 은혜라 그 은혜 모두 찬양해 능력의 주님 그는 예수 모두 다 나와 외치세 놀라운 주님의 그 능력을 그 능력으로 자유하리

주 은혜와 자비 옹기장이

주 은혜와 자비 감사드리네 날 위해 흘린 주의 보혈 주님의 임재함에 그 이름 높이세 주를 경배하며 서 있네 그 크신 주의 자비 날 향한 주의 은혜 날마다 바라보며 찬양하리 영원히 신실하며 언제나 채우시니 그 크신 주의 자비 주의 은혜 *** 영원한 주의 약속 그 한없는 사랑 주가 주신 그 언약 영원무궁하리 주 경배하는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건 옹기장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건 주님 주신 은혜라 주님 주신 아름다운 모습 서로 다른 것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 우린 주의 자녀라 우릴 향한 주님의 그 사랑 영원함이라 그 사랑이 우릴 하나로 만드사 난 섬김이 무엇인지 낮아짐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네 오 오직 주의 말씀만 오직 주의 그 말씀대로 살리라 서로 사랑하며 말씀대로 나 살리라 서로 사랑할

옹기장이 성가 49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게 있는 모든 것 주님 손에서 님 뜻 따라 나의 삶이 빛어지리니 가르치심 마음새겨 들으렵니다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 안에서 님의 모습 내 얼속에 새겨 졌으니 기쁨중에 당신 말씀 행하렵니다

아가 김수철

살며시 가린 두눈동자 해바라기이듯이 새근거리는 숨소리는 살랑이는 나비이듯이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그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그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그사랑의노래 옹기장이

그 사랑의 노래 여기저기 울리며 사랑을 무심코 듣겠지 사랑의 노래 그 생명의 노래 아름답게 들릴때 사람들과 담아 듣겠지 그 노래를 하나님 사랑을 너무나 사랑하시기때문에 우리에게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하셨네 그 사랑의 노래 온땅에 가득할때 사람들 마음에 평화가 가득 하겠지 그 평화의 노래 모두 함께 부를때 저 높은 곳에 계신 주님 음~기뻐해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선교사님 축복송） 옹기장이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에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읽어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 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예수 우리 질고 지고 옹기장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 우리 질고 지고 우리 죄 위하여 얼마나 아프셨나 날 위한 그 십자가 예수 우리 죄를 위하여 죄의 짐 지셨네 (X2) 날 위해 걸어가신 고난의 길 물과 피 다 쏟으신 죽음의

아가 윤연선

윤연선 - 왜냐 묻질 말아요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 마음 말할 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들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간주중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은혜로만 들어가네 (Only By Grace) 옹기장이

은혜로만 들어가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 양의 보혈로 그 분의 임재가운데 우리를 부르신 그 곳 은혜로 들어가네 주님의 그 은혜 범죄한 우리가 어찌 서리요 어린 양의 보혈이 깨끗게 하시네 어찌 서리요 어린 양의 보혈이 깨끗게 하시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그분의 임재 가운데 오라 하시네 은혜로 들어가네 은혜로만 들어가네

아가 신예원

고운 손이 얼음같이 차구나 이 계절도 지나니 아가 울지마라 찬바람이 시리게 스며도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고운 그 손으로 반갑게 맞아야지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모진 밤이 네 앞을 가릴 때도 난 여기 있으니 아가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옹기장이

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오래전 옹기장이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 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둠 사라지고

오래 전 옹기장이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 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둠 사라지고 주의 빛

[옹기장이 7-10 오래전] 옹기장이

★오래전 *오래전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구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 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온 세상 알게 옹기장이

전주중 세상이 모르는 주님 사랑을 전하리라 죄인에게 구원과 자유를 아가와 같이 끝없는 자비를 전하리라 하나님의 그 크신 긍휼을 온 세상 알도록 주를 전하리 온 세상 알도록 변함없으신 평화와 은총을 하나님 전하리 세상이 모르는 주님 사랑을 전하리라 죄인에게 구원과 자유를 아가와 같이 끝없는 자비를 전하리라 하나님의 그 크신 긍휼을 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Acapella Ver.) 옹기장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있지요 태초부터 시작 된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제자들의 노래 옹기장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내 고집대로 살았을 때에 내게 남는 건 공허한 환상 외롭고 어둡던 그 시절 주님 내 맘 찾아오셔서 내 삶의 빛을 보여 주셨네 그 때 나의 삶 확 변화됐네 이제 절망 끝 행복 시작 답답했던 맘 모두 사라져 어둠 속에는 새 빛 비추리 이제 세상을 향해 외치세 할렐루야 날 구원하신 주님 그 사랑 은혜의 감사 모든 어둠 떨쳐버리고

사랑의 왕 옹기장이

기쁘다 구주오셨다 만 백성 맞으라 사랑의 왕 구세주 예수 거룩한 그 맘에 오시었네 사랑의 왕 오~놀라운 소식 높은하늘에서 이땅위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죄를 위하여 높은보좌 버리시고 가시면류관 쓰셨네 사랑의 왕 구세주 예수 거룩한 그 맘에 오시었네 사랑의 왕 그 놀로운 소식 높은하늘에서 이땅위에

내 이름으로 옹기장이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며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모든 죄를 사하리니 그 땅을 고칠지라 내 눈을 들어 네 기도 소리 내 귀를 열어 들으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였나니 내 이름으로 나 영원까지 거하리니 나의 눈과 강한 내 마음이 항상 여기 너와 함께 있으리로다

축복의 샘 옹기장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놀라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 사랑 함께 기쁨으로 모인 이 자리에 그 사랑으로 축복하는 이 시간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고마와 아주 오래 전에 계획하신 일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이 시간 그 말씀과 그 자비가 충만하네 주가 예비하신 가정 주님의 살과 피로 세우신 교회 축복의 샘 마르지 않네 크신 주의 사랑 갈하지 않네 주의

축복의 샘 (오 아름다와 7집) 옹기장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놀라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 사랑 함께 기쁨으로 모인 이 자리에 그 사랑으로 축복하는 이 시간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고마와 아주 오래 전에 계획하신 일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이 시간 그 말씀과 그 자비가 충만하네 주가 예비하신 가정 주님의 살과 피로 세우신 교회 축복의 샘 마르지 않네 크신 주의 사랑

오늘 내가 (오 아름다와 7집) 옹기장이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크신 능력이시니 내가 누굴 두려워하리요 내가 누굴 무서워하리요 원수가 나를 치려할 때도 두렵지 아니하며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오늘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 드리며 내 주를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오늘 내가 오늘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 드리며

오늘 내가 옹기장이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크신 능력이시니 내가 누굴 두려워하리요 내가 누굴 무서워하리요 원수가 나를 치려할 때도 두렵지 아니하며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오늘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 드리며 내 주를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오늘 내가 오늘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 드리며 내 주를 노래하며 여호와를

거룩하신 성령이여 옹기장이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오셔서 내 맘 어루만져 주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여 주의 말씀에 능력 그 위에 나를 세우사 내 맘 바꾸소서 주의 성령이여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오셔서 내 맘 어루만져 주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여 주의 말씀에 능력 그 위에 나를 세우사 내 맘 바꾸소서 주의 성령이여 내 눈과 귀, 내 맘으로 주님 사랑 알 수 없으니 나의 모든

사람들맘엔 옹기장이

사람들 맘엔 누구나 그 분의 사랑있는데 우리 모두는 그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 우리의 눈엔 그 분이 보이지 아니하여도 우리모두는 그분의 이름 믿어야만해 사람들 모습 보고선 몹시도 화가 나셨지 그러나 그 분은 그런 우릴 위해 모든걸 값없이 감당하셨신 예수이름을 부르세 모든 예수 구원의 기쁨을 영원히 찬양하리..

사람들 맘엔 옹기장이

사람들 맘엔 누구나 그 분의 사랑있는데 우리 모두는 그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 우리의 눈엔 그 분이 보이지 아니하여도 우리 모두는 그분의 이름 믿어야만해 사람들 모습 보고선 몹시도 화가 나셨지 그러나 그 분은 그런 우릴 위해 모든걸 값없이 감당하신 예수이름을 부르세 모든 예수 구원의 기쁨을 영원토록 찬양하리 내곁엔 항상 한사람 당신도 알고 있나요

주 이름으로 옹기장이

주 이름으로 감사해요 모든것을 풍성케하신 주 이름 불러 그 이름을 찬양해 모든 일을 아름답게 하신 주 이름으로 감사해요 모든 것을 풍성케 하신 주 이름 불러 그 이름을 찬양해 영원부터 영원까지 나의 기쁨과 모든 것 주관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나의 사랑과 구원되시며 소망되시며 길이 되시는 주 이름으로 감사해요 모든 것을 풍성케하신

면류관 가지고 옹기장이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3.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온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 오겠네 주 보좌앞에서 온백성 엎드려 그 한량없는 영광을 늘 찬송하겠네 아멘

생명은 옹기장이

생명은 아주작은 것이라도 생명은 말하게 되는것 아직은 무엇인지 알수없지만 자라면 열매를 맺으리 주를 모르던 내친구들 많이 변했다며 내가믿는 그 하나님 나도 믿을 수 있느냐 할때 생명은 주신주님 아버지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 생명은 어느곳에 있더라도 생명은 전하여 지는 것 생명은 오직 예수 예수그리스도 내안에 그 생명이 있네 주를 모르던

주 사랑안에 살면 옹기장이

주 사랑안에 살면 나 두렴 없으며 그 사랑 변함 없어 늘 마음 편하다 저 폭풍 오래 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셔 겁낼것 없어라 주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없으며 주 인도 하는데로 늘 따라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워 내 앞길 밝히니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저 넓고 푸른 동산 내 앞에 열리고 그 검은 구름 걷혀 새하늘 보인다 끝없는 나의 소망

그의길을따르며 옹기장이

오 예수님 오신 그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서 영원토록 그의 길을 따르며 말씀 전하리 주 예수님 오신 그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서 영원토록 그의 길을 따라서 찬양하리라

그의 길을 따르며 (Prologue) 옹기장이

오 예수님 오신 그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서 영원토록 그의 길을 따르며 말씀 전하리 주 예수님 오신 그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 영원토록 그의 길을 따라서 찬양하리라

하나님의 형상 옹기장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안에만 생명 있네 나 주안에 주 내안에 사는 것은 주의 은혜라 흑암 권세에서 날 건져내사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네 예수 안에 나 구속함 곧 죄사함 얻었네 예수 그리스도 그는 하나님의 형상 창조물 보다 더 먼저 나신 분 모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았고 그들 위하여 창조 오직 그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주 사랑 안에 살면 옹기장이

주 사랑안에 살면 나 두렴 없으며 그 사랑 변함 없어 늘 마음 편하다 저 폭풍 오래 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셔 겁낼것 없어라 주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없으며 주 인도 하는데로 늘 따라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워 내 앞길 밝히니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저 넓고 푸른 동산 내 앞에 열리고

아버지의 축복 옹기장이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길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길 원하네 때론 너의 삶에 어둠이 몰려와 캄캄하여 길을 잃고 헤맬때도 여호와의 얼굴빛 그 환한 빛으로 너의 길을 인도하시리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옹기장이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찬양드리며 그 성소에 들어가 주의 얼굴 뵈오리 그 얼굴을 뵈올때 주님의 은혜 넘치네 엎드려 고백하네 주께 주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전능하신 하나님 아바 아버지 찬양받기 합당한 존귀하신 주님 주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찬양드리며 그 성소에 들어가 주의 얼굴 뵈오리 그 얼굴을 뵈올때 주님의 은혜 넘치네

그의 길을 따르며 옹기장이

오 예수님 오신 그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서 영원 토록 그의 길을 따르며 말씀 전하리 주 예수님 오신 그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서 영원 토록 그의 길을 따라서 주 찬양 하리라(찬양 하리라)

예수님을 사랑해 옹기장이

사랑해요 참 좋은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 친구 감사해요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이 날 인도해 사랑해요 참 좋은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 친구 감사해요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이 날 인도해 우리 부족함을 나의 하나님이 모두 완전함으로 만드셨고 연약한 우리를 강건하게 하셨네 예수님을 사랑해 (간주) 사랑해요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가 되시오니 감사해요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