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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온유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 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분...

정류장 온유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

정류장 온유

ASDF

정류장 온유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

정류장 온유(On.U)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 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분...

온유 싹난 지팡이

온유 자신을 위해 다투지 않는 부드러운 마음 온유 자신을 위해 다투지 않는 부드러운 마음

정류장 버스커버스커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바로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패닉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패닉

패닉 4집 정류장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정류장 PANIC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버스커 버스커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버스커버스커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였지 난 왜 이리 바보인지 어리석은 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정류장 사운드 아일랜드

1) 왜 나를 만나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지 그때 모른척하고 내옆을 지나갔으면 됐잖아 보지마 울지마 가지마 내민손을 다시 잡아주길 그대 떠나지마요 제발 내곁을... 나에게 왔던 처음처럼 내게 웃었던 그날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나에게 했던 그말처럼 사랑한다 했던 말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plz i nee...

정류장 9호선환승역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이렇게 있다 보면은 걷다 보면은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날마다 기다리잖아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아픈 내 맘을 맘을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

정류장 패닉(Panic)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곽시향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 &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남궁진

어떻게든 내 말을 전하고 싶어서 부담이나 차가운척같은건 안해도 된다고 11월 19일 9시에 너를 마중가던 기억처럼은 아니지만 앉아서 1-1번 또는 1번 을 기다려 이제 너가 무슨버스를 탄다해도 전부다 알꺼같아 65 - 1번은 석계와 태릉쪽으로 가고 10-5번은 청학과 상계역 1-2번은 배차간격이 좀 길고 1115-6은 생각보다 많이옴 근데 너가 타고...

정류장 진영,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 (B1A4)/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진영(B1A4) &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9호선 환승역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이렇게 있다 보면은 걷다 보면은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날마다 기다리잖아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아픈 내 맘을 맘을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

정류장 브라운 심리학과

정류장 니가 보고싶지만 볼 수 없어 헤매이던 나의 발걸음은 어느새 그 정류장에 와버렸네 그 곳에 우리가 있었어 따뜻한 차를 잡은 내 두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려던 설레던 순간이 보여 그 때 말해주지 그랬어 나의 손을 잡고 싶었다고 눈빛으로 느꼈지만 확신할 수 없었던 너의 마음에 다시 고갤 떨궜지 하고픈 말 많지만 입이 떨어지지

정류장 On.U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

정류장 타루

무심히 지나가는 하루를 걷다보면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온 날 발견해 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떤 시간을 걷고 있을까 날 잊었을까 이제는 소용없다는 걸 알지만 너에게 닿진 않겠지만 해주고픈 말이 있어 너무 아프다 아직 니가 아프다 내 욕심만큼 무너지던 네게 모진말을 내뱉던 밀어내기만 했던 내가 너무 미워 숨을 쉴 수 없다 얼마나 미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

정류장 사운드 아일랜드(Sound Island)

왜 나를 만나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지 그때 모른척하고 내옆을 지나갔으면 됐잖아 보지마 울지마 가지마 내민손을 다시 잡아주길 그대 떠나지마요 제발 내곁을... 나에게 왔던 처음처럼 내게 웃었던 그날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나에게 했던 그말처럼 사랑한다 했던 말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plz i need u com...

정류장 한로로

난 모든 걸 멈춰 세울래 나의 절망과 소망까지도 또 다른 내가 찾아올 때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세모난 바퀴도 나사 빠진 핸들도 깜빡이는 신호등도 결국 모두 살아있네 차가웠던 여름도 울어버린 가을도 남기지 못해 멍든 겨울을 난 안을래요 맞이하는 사랑 없어도 텅 빈 이곳은 따뜻하네요 아무도 서지 않는 그 누구도 모르는 짙은 향기를 담은 코끝이 시려 ...

정류장 .. 사운드 아일랜드(Sound Island)

왜 나를 만나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지 그때 모른척하고 내옆을 지나갔으면 됐잖아 보지마 울지마 가지마 내민손을 다시 잡아주길 그대 떠나지마요 제발 내곁을... 나에게 왔던 처음처럼 내게 웃었던 그날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나에게 했던 그말처럼 사랑한다 했던 말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plz i need u com...

정류장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보인지 어리석은 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 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정류장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호소

아직도 혼자인 새벽길 버스 놓칠까 서둘러 걸었어 이미 떠난 텅빈 정류장 느닷없이 왜 난 널 생각할까 너무나 큰 너의 빈자리 낮은 의자 위 함께 듣던 그 노랠 혼자 들으며 지난 추억에 머문 나는 이제와 생각해보면 늘 한발 늦어서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정류장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아마도 나의 시계는 느리게 흘러서 널 반기는 일도

정류장 몽끼

I'm mr 몽끼 오랜만에 돌아왔긔 어느덧 1집이란 봄을 지나 2집이란 겨울로 돌아왔지 Hi Ladies this is song is my true story ye listen 해피발렌타인 달콤한 초콜릿같은 너의 아름다운 미소 싱그러운 햇살 부드러운 바람 같이 내게 불현듯 다가온 천사 젓가락이 두짝이듯 너와 나도 떨어질 수 없는 한쌍 나에 볼에 살며시...

정류장 Comfy Note (컴피노트)

어디로 가는가요또 떠나가네요조금 오래 머물렀는지나는 괜찮아요그저 나의 곁에서작은 위안이 되었다면지나가는 그대 모습지나가는 내 모습에서로 누가 떠나가는지도 모른 채내 너를 보내 준 건지날 보내 준 건지매일 지나가는 헤어짐에익숙한 건지그래요나 그저 내게 쉬어갈 수 있다면나를 지나가는 모습도웃어 보낼게요떠나가매 그대로 멈춰손 흔들어 주며그댈 위한 정류장이 ...

정류장 Various Artists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달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댈봤을때 나는

정류장 One Light

우린 때로 대화가 필요해말하지 않아도 나인 것처럼아팠던 것은 잊어버리고 어차피 잘될 거야우린 때로 쉼이 필요해말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그래 전부 잊어버리고 천천히 가자 저녁노을이 밝게 빛나며우린 지울 수 없는 꿈을 다시 말하고우리 집 앞에서 나를 위로해 주던 너는 여기 없어 그래 난 난 말이야 네가 나와 함께라고 믿어바라고 또 바랬고 말하지는 못했어 마...

정류장 HYUNIRANG (현이랑)

스치듯 지나가도 되니까 잠깐 멈춰서 나를 볼래너의 걱정 아픔 따위를 모두 내게 버려두고 다시 날 떠나도 돼내 생각이 마음에 걸려 가던 길을 돌고 돌아 다시 날 찾아오면 난 언제나 그렇듯 항상 이 자리에서 너를 기다리며 머무를게 사랑 사랑아직도 모르지만 나는사랑 사랑 어떤 말이나 행동 따위에 괘념치 않을사랑어떤 순간이 와도 너의 편이 되어주는너에게는 무...

정류장 FEX

언제쯤 올까저 멀리 다가오는 버스는 맞을까아예 이 근처로 안 오는 건 아닐까두 발로 걷기엔 너무 멀어서쓸데없는 생각들이 자꾸 차올라서Let it go 사소한 것도 쌓여서 문제가 되었던예민한 나를 같이 데려다줘 어디던이젠 기다리기 싫어서정류장을 벗어 나기로 했어없데 내 자리는잔고는 가득한데의미 없었나 사실은걱정해 누구나같아 대지 마 핑계는또 정류장에 앉...

산책 온유

매일밤 산책을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어 키작은 속삭임의 너를 매일밤 산책을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어 키작은 속삭임에 너를 사랑해 이런 기분을 뭐라할까 더 빨게지고 웃음만 나는 이런 느낌은 아마 평생을 잊...

In Your Eyes 온유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지만 사실 말야 난 그날에 이 심장이 뛰는걸 느꼈어 처음부터 난 알 수 있었어 확신할 순 없었지만 이미 우린 정해진 운명 같았어 사랑은 내게로 와 너를 이끄는 시간으로 영원히 깨지 않는 꿈만 같았어 정말 꿈만 같아서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해 눈이 부시게 빛나던 그런 날에 내게 와줬던 고마워 니가 내게 와줘서 처음부터 난 알...

가지마요 온유

[온유(On.U) - 가지마요..] 뭐하니 냐는 말에 얼굴 붉히고, 보고싶다 라는 말에 웃어 보이죠.. 살며시 잡았던 그대 손끝에 온몸이 저려 오네요.. 조금씩 내 맘을 열어 보여요 이것이 사랑인가 느껴질때에 항상 있을 그대가 보이질 않아요 나 어쩌죠 나 어쩌죠.. 그대 없는 나는 어쩌죠.. 그대 사랑해요..

가지마요.. 온유

온유(On.U) .. 가지마요.. 뭐하니 하는 말에 얼굴 붉히고 보고싶다 라는 말에 웃어보이죠 살며시 잡았던 그대 손끝에 온몸이 저려 오네요.. 조금씩 내맘을 열어 보여요 이것이 사랑인가 느껴질 때에 항상 잊을 그대가 보이질 않아요 나어쩌죠 나어쩌죠 그대 없는 나는 어쩌죠..

Onyou 온유

[온유(Onyou) - Onyou]..결비 내앞에서 수줍은듯 웃고있는 너를보며 행복하게 해준다는 그말 하나 믿어준 너를 그마음이 너무 착해서 가끔 눈앞이 흐려지곤 해.. 내게 이런 행복한 날이~ 찾아 올 줄 몰랐어~~ 매일 아침 잠든 너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웃음이 나를 떠나지 않네 내게~~이런 날이 오네..

이러지 말자.. 온유

온유(On.U) .. 이러지 말자 우리 이제 아니야 더는 이러지 말자 너의 그 말이 듣기 싫어서 정말 싫어서 붙잡고 싶어 내손을 잡지만.. 넌 정말 괜찮니 내가 곁에 없어도 살 수가 있니 내게 어떻게 그래 제발 이러면 안돼 나는 아직 너 뿐인데 너아니면 안돼..

풍경 온유

[온유(Onyou) - 풍경]..결비 너의집으로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꼭 창가에 앉겠다고 우습게도 다투던 날 사람들이 붐비던 늦은 저녁 버스엔 잡아준다며 슬쩍 안았던 날 아무도 없는 그 빈자리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네 아무일 없는 듯이..

그녀에게.. 온유

온유(On.U) .. 그녀에게.. 이젠 익숙하네요 가슴아픈 이느낌 그래도 좋아요 꿈에 그대를 봤어요 오늘은 계속 잠만 자고 싶네요 나를 생각하나요 가끔 좋은 남자로 느끼진 않나요 그저 친구인가요 혹시 이런내맘과 같진 않나요.. 그대를 처음 봤을때 왜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그토록 오래 잊지 못해서 아직도 사랑할 여자라는 걸..

그녀에게 온유

[온유(On.U) - 그녀에게..] 이젠 익숙 하네요..가슴 아픈 이 느낌 그래도 좋아요..꿈에 그대를 봤어요 오늘은 계속 잠만 자고 싶네요.. 나를 생각하나요.. 가끔 좋은 남자로 느끼진 않나요.. 그저 친구인가요.. 혹시 이런 내맘과 같진 않나요..

이러지말자 온유

[온유(On.U) - 이러지말자..] 우리 이젠 아니야 더는 이러지 말자 너의 그말이 듣기 싫어서 정말 싫어서 붙잡고 싶어 내 손을 잡지만.. 너 정말 괜찮니 내가 곁에 없어도 살 수가 있니? 내게 어떻게 그래 제발 이러면 안돼 나는 아직 너 뿐인데 너 아니면 안돼..

감동 온유

ASDF

아침에 온유

아침에 만나는 주님의 사랑이 삶 깊숙이 스며드네 해질녘 만나는 주님의 포근함 삶 가득히 스며드네 사망의 골짜기 두렵지 않음은 매일 나의 주님이 함께하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네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네,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네 오늘도 만나는 주님의 온유함 내 마음에 넘쳐나네 사망의 골짜기 두렵지 않음은 매일 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