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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밤 내 마음 오후의 정원

아무도 찾지 않는 곳 그 안에 점 하나누구를 위해 내가 살아가고 숨쉬는 지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네 누군가 함께 있음을우 나의 기도를 나의 마음을 받아 주소서우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 그 안에 내가 살게 하소서예전에 알지 못했던 하느님의 사랑죄 많은 날 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네 누군가 함께 ...

밤 하늘의 별처럼 오후의 정원

하늘의 별처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always be my side you're only my way 항상 그곳에서 날 비춰줘요 어둠이 찾아와도 빛이 될 수만 있다면 온 세상을 다 환히 비출텐데 습관처럼 아래를 바라보네요 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나도 모르게 하늘을 바라보아요 나를 비춰주는 당신의 별 빛이 아픔이 많은 맘을 밝은 빛으로 밝혀 주시네요

로셀리나 오후의 정원

그대의 눈빛 처음 본 순간 햇살 닮은 그대의 미소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 들킬까 숨어버렸죠 그대의 표정 낮은 목소리 모든 것이 날 설레게 해 산뜻한 바람 내게 불어와 한 걸음 더 다가가 갈게요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 그댄 나의 선물이죠 약속해요 언제까지라도 그대만 사랑할게요 꽃비 내리는 이 거리에서 그대와 함께 발맞춰 걸어요 하늘 같은 주님 사랑 온 세상에 내려와요

밤하늘의 별처럼 (with 이재석 신부님) 오후의 정원

하늘의 별처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always be my side / you're only my way 항상 그곳에서 날 비춰줘요 어둠이 찾아와도 빛이 될 수만 있다면 온 세상을 다 환히 비출텐데 습관처럼 아래를 바라 보네요 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나도 모르게 하늘을 바라보아요 나를 비춰주는 당신의 별 빛이 아픔이 많은 맘을 밝은

믿음 오후의 정원

이기적인 바램과 일방적인 기도에도 겨자 씨 만한 믿음이란 게 있을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외롭고 나의 맘은 괴로운데 이런 나의 노래가 당신께 닿을지 또 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을지 나는 전혀 알 수 없어도 오직 당신은 알고 계시니 마음 깊은 곳에 드리는 고백 주님만 받아 주소서 그저 부르는 이 노래에 오직 나는 없고 주님만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오후의 정원

눈을 감으면 떨어지는 눈물 소중한 당신을 만났기 때문이죠 나의 부족한 마음 채워 주신 소중한 당신을 만났기 때문이죠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당신만 바라봐도 될까요 당신의 사랑을 더 바래도 될까요 닮아가도 될까요 어둠이 찾아올 때 빛을 밝혀 주시고 손을 잡아 주신 분 주님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당신만 바라봐도 될까요 당신의 사랑을 더 바래도

아기 예수님을 기다려 오후의 정원

창밖에는 첫눈이 오는데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는데 꽁꽁 얼어버린 차가운 맘 누가 달래 주나요 올해도 홀로 크리스마스인데 옆구리는 계속 시려 오는데 기다릴 만큼 기다렸잖아요 사랑을 주세요 아기 예수님 바쁜가요 울지도 않고 나 기다려요 아직 나도 순수해요 다 알고 있잖아요 아기 예수님 바쁜가요 혹시 나를 잊은 건 아니겠죠 루돌프도 빨리 와요 난 아직 기다려요

아기 예수님을 기다려 (with 이재석 신부님) 오후의 정원

누가 달래 주나요 올해도 홀로 크리스마스인데 옆구리는 계속 시려오는데 기다릴 만큼 기다렸잖아요 사랑을 주세요 아기 예수님 바쁜가요 울지도 않고 나 기다려요 아직 나도 순수해요 다 알고 있잖아요 아기 예수님 바쁜가요 혹시 나를 잊은 건 아니겠죠 루돌프도 빨리 와요 난 아직 기다려요 양말 속에 선물은 왜 없는데 더 큰 굴뚝을 만들어야 할까 올해도 텅텅 비어버린

Dear S 오후의 정원

당신이 가시는 길에 하느님에 사랑이 가득하길 떨리는 그대의 걸음에 작은 위로 될 수 있게 나의 마음 다해 기도드려요 주님과 함께 하는 길 그 길에 축복이 가득하길 외롭고 힘든 길이어도 두려워 하지 말아요 주님이 그대와 함께 하시니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한사람 바로 당신이죠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그대를 위해 이 노래를 불러요 나는 기도해요

수 없이 많은 아픔에 오후의 정원

수 없이 많은 아픔에 한없이 얼어붙은 이 곳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던 나 사람들의 비난에 다쳐서 넘어졌었죠 마음에 문을 닫고 세상이 두려워 당신을 원망했죠 나를 좀 도와달라고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당신께 기도했죠 이젠(우우우) 어떤 아픔도 어떤 슬픔도 모든 눈물도 저를 안아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이면 다 나을 수 있죠 언제나 마음에 계신 나와 함게 하시는

내 청춘 정원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마음은 죽고 싶었다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내청춘 정원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서러운 마음이 죽고 싶었다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치는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봐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눈보라치는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오후의 정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맘을 알아 주시는 분 오오 오늘 내일 또 매일 보아도 자꾸만 보고 싶은 오오 행복하고 외롭고 슬퍼도 항상 함께 계시는 그 분이 바로 사랑 나의 주님입니다 내가 맘이 약해져서 주님 잊고 살아가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고 워우워 때론 벽이 부딪혀서 상처받고 쓰러져도 당신은 나를 지켜 주시네요 오오 나를 사랑해주세요 주님 당신의

당신이 있어야만 하는 오후의 정원

것들이 힘들게 다가오네요 그럴 때 마다 당신에게서 멀어져 있는 내가 보이죠 아 그래요 힘들었던 이유는 당신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죠 나는 너무나 약한 사람이예요 너무도 쉽게 유혹당하죠 당신이 있어야만 하는 저를 지켜주세요 잠시 멀어져도 다시 돌아 갈게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들이 날 너무 아프게 해요 그럴 때 마다 당신을 찾지 않는 내가 보이죠 아 그래요

주님을 봅니다 오후의 정원

주님께로 향하는 이 시간속에서 오늘도 사랑을 느끼고 당신을 배워요나를 위해 흘리신 십가의 성혈로 오늘도 마르지 않는 생명을 주소서고단했던 나의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부족함 많은 나를 이세상 도구로써 주시는 분 나를 받아주소서주님을 봅니다 주의 사랑 안에서 주님을 봅니다내가 비록 작곡 약할지라도 당신이 가신길 나도 따라 갑니다주님 나를 받아 ...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오후의 정원

오늘은 햇살보다 눈이 부신 하느님과 함께 하나되는 시간우리 서로 손을 잡고서 하느님 주신 사랑을 느껴봐요언제나 별빛보다 반짝이는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두 눈 꼭 감고 기도해요 천사처럼 아름다운 그대에게 때로는 외로웠고 힘들던 시간들 서로를 미워했던 날 있지만주님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죠 (이겨낼 수 있어요 난)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그 ...

나를 향한 그 분을 오후의 정원

아픔이 가득했었던 눈물만 흘렸던 나의 아팠던 어제는당신을 만나고서 달라졌고서로 미워했고 상처만 주었던 나의 오늘 하루는주님을 알게 된 후 달라져요서로 사랑하여라 말씀하시던 주님그 사랑의 의미를 알지 못했던작고 약한 나를 받아주소서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살아가게 하소서주님이 만드신 사랑으로 살아가고그 안에서 주만 바라보리라 나의 온 맘 다하여 나에게 가장...

인생은 본전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인생은 본전 (Inst.)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님이여 님이시여 정원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기나긴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님이시여 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님이시여 나는 나는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내 마음 별과 같이 (Cover Ver.) 정원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우리의 정원 정오월

사랑 그것은 나의 마음속에서 나즈막히 불어오는 꽃향기일까 마음을 가득 채워줄 수 있다면 그게 어디든 우린 따라가겠지 아무도 없는 우리의 정원 그곳에서 나누었던 얘기 서로를 보며 주고받았던 사랑해 꽃 피는 계절 지금 너와 나 비 내리는 새벽의 공기처럼 우린 아무 일도 없는 듯 아침으로 이 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여기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그렸어 아무도 없는

밤의 정원 심규선 (Lucia)

한밤중에 악몽의 틈에서 그대를 데려와서 고요하고 너르른 풀밭에 눕히고 재우리라 풀벌레 소리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내일은 아직 오지 못하리 그대가 잠들기 전엔 연거푸 짚고 일어서려는 손 긁히며 달려 멍들고 지친 발 여기 넘어진 채로 우리 함께 엉겨 쉬면 어떠리 깊은 깊은 잠 깊은 젖은 이끼에 벌거벗은 등을 뉘여 보면 어떠리 숨 쉰다

노란 정원 박치용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어 아름답게 피었던 꽃들의 정원 가슴속에 품은 날, 따뜻한 기억은 몇 번을 떠올려도 소중해 추억으로 빛나는 그대의 눈빛속에 새겨진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노랗게 물든 꽃잎 사이로 바람이 스쳐 지나가 환하게 미소 짓던 우리의 날들이 멈춘 듯 처연해 추억들로 빛나는 그대의 눈빛속에 새겨진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한 순간도 잊은

정원 916

어서 오세요 마음의 정원 새가 지저귀고 바람도 꽤 선선하죠 물이 졸졸대는 이곳이 좋아 머물다 가셔도 돼요 나도 그래요 정원이 좋아 저 바깥에는 두려운 게 참 많아요 나 어쩌면 이곳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지 몰라 부디 여기 있게 해줘요 당신도 이제 알게 있어요 마음의 정원 그게 그대요 햇살 가득히 채우고 마음을 비워요 눈을 감아봐요 이제 물과 흙과 공기는

정원 (Garden) 뮤지쿡(MusiCook)

꽃이 핀다 마음 한가운데 누구도 본 적 없는 아주 깊은 정원 이름 모를 작은 꽃 한 송이가 온통 맘에 가득 맘에 활짝 피어나 짙은 향기 날려 사랑 이 꽃에 이름이야 널 위한 선물이야 um~ 짙은 향기 날려 맘에 한가득히 꽃의 주인은 너다 활짝 핀다 어찌 이리도 예쁠까 새도 나비도 빛도 바람도 꽃을 보러 와 여기 가득 채워 하얀 너로 가득 여기

정원 시작(詩作)

옛날 아주 옛날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 지는 천지에 어디갔을까 모두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음~

정원 코끼리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정원 박기영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정원 박기영4집

정원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온몸을 감싸주고

정원 박기영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정원 러브홀릭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정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살던 곳에 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 (어디) 어디 갔을까 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

The Cell Of Light (빛의 세포) Sophy & Philos(소피&필로스)

The Cell of Light (빛의 세포) * 너를 보는 나의 마음, 이젠 다시 볼 수 없어 소리 낼 수 없는 작은 이 방 너를 보는 나의 마음, 이젠 다시 볼 수 없어 잠 못 드는 초침 소리 큰 햇빛 서 있는 창가, 졸고 있는 벤자민 나른한 방의 기지개 켜면 투명하게 빛나는 오후의 빛의 세포 두 눈을 깜빡여 봐도 있네 * 너를

The Cell Of Light (빛의 세포) Sophy & Philos

너를 보는 나의 마음, 이젠 다시 볼 수 없어 소리 낼 수 없는 작은 이 방 너를 보는 나의 마음, 이젠 다시 볼 수 없어 잠 못 드는 초침 소리 큰 햇빛 서 있는 창가, 졸고 있는 벤자민 나른한 방의 기지개 켜면 투명하게 빛나는 오후의 빛의 세포 두 눈을 깜빡여 봐도 있네 너를 보는 나의 마음, 이젠 다시 볼 수 없어 소리 낼 수 없는 작은 이

정원 달에닿아

맘은 발걸음 되어 너의 정원에%D 어제와 오늘의 너의 나무%D 오늘과 내일의 너의 꽃을%D 보고 싶어 보고 싶어%D 나의 정원에 와줘 나의 정원에 와줘%D 나의 꽃 나의 나무에%D 너의 정원에 있는 나의 정원으로%D 이곳에 머물러%D 넌 나의 햇살 넌 나의 토양%D 넌 나의 바람 넌 나의 비

정원 리니 (Rini)

이야기로 가득한 날들을 난 붙잡고 살아가 널 새기며 살아가 아낌없이 채워줄게 기분이 피어나게 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 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 작고 여린 마음은 또다시 휘청이며 너를 가난하게 해도 그저 어린 마음으로 네게 시선을 두고 그래도 너를 사랑해 아낌없이 채워줄게 기분이 피어나게 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 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

허무한마음 정원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반복)

정원(-2) @허무한마음

정 원 작사 : 전 우 작곡 : 오민우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마법의 정원 플라스틱 피플

휘청이듯 손을 내두르며 나를 쫓던 인형의 발자국 산책하던 봄을 밀어내 허둥대는 이른 여름 머물러도 좋을까 두 개의 달이 떠오른 달아날 수 있을까 밤낮을 허무는 꿈을 휘청이듯 손을 내두르며 나를 쫓던 인형의 발자국 산책하던 봄을 밀어내 허둥대는 이른 여름의 꿈

W (Feat. 정원) 정답인텔릭

아픈 마음 무거운 발을 끌어 아침이 되면 만원 버스 안으로 올라타. 왜 이리 힘이 드는건지. 괜시리 눈물이 나오지. 속이 쓰라려오는 사이 식사보다 먼저 먹게 되는 직장 안의 눈치. 좀 벗고 싶은걸 옷, 아무도 말리지 말어. 지금껏 숨 죽여 벌레같은 일상을 뒤로. up in hear. 기분이야, 노래 불러.

진심은 몇 퍼센트일까? 정원

stay) want you stay the night 네 속마음이 궁금해져 stay the night du du du du du want you stay the night 가려운걸 du du du du du want you stay the night 같이 섞인 우리 대화 중 진심은 몇퍼센트 간직해 그날 향기 마주 잡은 손과 손 사이 상상해 너와 나 답답한

그렇게 우린 정원

하염없이 일렁이는 고된 마음 접어놓고 스쳐지나 가는 일은 한숨과 함께 내려놓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여 오르지 못할 먼 곳인데 아직도 목매는 건 아닌지 생각하다 잠에 들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사무치게 파고드는 상처받은 마음들은 지는 노을 따라가다 저 수평선 넘어 놓아두자 나는

W (Feat. 정원) 정답인텔릭

아픈 마음 무거운 발을 끌어 아침이 되면 만원 버스 안으로 올라타. 왜 이리 힘이 드는건지. 괜시리 눈물이 나오지. 속이 쓰라려오는 사이 식사보다 먼저 먹게 되는 직장 안의 눈치. 좀 벗고 싶은걸 옷, 아무도 말리지 말어. 지금껏 숨 죽여 벌레같은 일상을 뒤로. up in hear. 기분이야, 노래 불러.

W (Feat. 정원) 정답(Jungdapp)

아픈 마음 무거운 발을 끌어 아침이 되면 만원 버스 안으로 올라타. 왜 이리 힘이 드는건지. 괜시리 눈물이 나오지. 속이 쓰라려오는 사이 식사보다 먼저 먹게 되는 직장 안의 눈치. 좀 벗고 싶은걸 옷, 아무도 말리지 말어. 지금껏 숨 죽여 벌레같은 일상을 뒤로. up in hear. 기분이야, 노래 불러.

오후의 해 화분

밝은 노오란 색의 일요일의 오후 잠시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 제자리 떠 있는 구름처럼 마음 가벼워져 나른한 듯 묘한 해의 빛 어서 다가가 만날 수 있어 밝은 듯 하지만 그리운 해의 빛 어서 다가가 만날 수 있어 늦은 시간이 오면 까만 밤이 와 아쉬워 바라보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도 어제처럼 그대로 빛나네 오늘도 어제처럼 그대로

마음의 정원 좋아서하는밴드

겨우내 얼었던 마음 난 다시 꿈을 꿔요 조그만 모래알 햇빛에 반짝이는 사랑들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커다란 미움들 그늘에 세워져 있는 슬픔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지금은 없는 이야기 변하고 사라지는 것 흘려보내요 이젠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조그만 모래알 햇빛에 반짝이는 사랑들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커다란 미움들 그늘에 세워져 있는

정원 와니와 준하 OST

와 니 와 준 하 대 박 인 거 아 시 져 ? 김 희 선 주 진 모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정원 달에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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