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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장 아름다운 날 오현우

불어오는 바람에 옷자락이 흔들거리며 모두 춤을 추고 화려한 꽃들이 노래하며 그대를 비춰주네 햇살이 그대 주윌 비춰주고 주위에 모든 게 살아 숨 쉬고 광활한 자연과 모든 것이 그대에게 물들어 가 너의 손 잡고 발 맞춰 행복을 걷다보면 말론 다 할 수 없는 큰 설레임에 행복을 노래하네 내 눈엔 담긴 그대의 눈부신 풍경 속에서 지금

일식 오현우

먼 옛날 너에겐 그저 지난 잊어버리려 한번 더 웃고 울고 털어낸 그 다시 또 그 나에겐 어제 같은 고장나버린 시간에 갇힌 눈을 뜨면 난 다시 그 마치 해가 달에 가리우던 날처럼 모두 멈췄던 너를 처음 만난 그 자리로 긴 어둠 지나 다시 찬란한 너의 앞에 서 있어 난 어쩌면 나는 운명을 거슬러 온 거야 잠시 뿐일 지도 모를 이 순간에

네가 있어 다행이야 오현우

아무런 말 없이 두 팔 벌려 안아준 참 따스했던 너의 온기가 시간이 흘러도 가슴 한켠에 맴돌아 힘겨운 나를 숨 쉬게 한다 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흩어져도 좋은 기억만 내 곁에 남아서 거친 세상 아래 흐르는 눈물도 무던히 지나가다 보면 멈출 수가 있어 보잘것없던 나의 삶을 가득 채워준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흔들릴 것 같은 그 순간이 찾아와도 좋은 기억만

네가 있어 다행이야 (inst.) 오현우

아무런 말 없이 두 팔 벌려 안아준 참 따스했던 너의 온기가 시간이 흘러도 가슴 한켠에 맴돌아 힘겨운 나를 숨 쉬게 한다 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흩어져도 좋은 기억만 내 곁에 남아서 거친 세상 아래 흐르는 눈물도 무던히 지나가다 보면 멈출 수가 있어 보잘것없던 나의 삶을 가득 채워준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흔들릴 것 같은 그 순간이 찾아와도 좋은 기억만

접어두기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 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 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 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 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 마치 흘려버린 물처럼 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 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 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 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 접어 넣을게 너를 그러더라

접어두기 (inst.)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 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 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 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 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 마치 흘려버린 물처럼 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 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 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 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 접어 넣을게 너를 그러더라

By your side 오현우

처음 그곳으로 같이 가 볼까 힘겹게 걸어온 이 길의 끝이 보이지 않잖아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 잠시만 나의 이 가슴에 기대어 쉬어도 좋아 환한 웃음 뒤로 흐르는 눈물 아무도 모르는 너의 아픔을 이제 다 알아 그런 자신을 숨기지마 더 이상 혼자가 아냐 울면 좀 어때 넌 얼마나 오랜 시간을 아파야 했는지 이제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게 외롭고 텅 빈 마음이 따뜻하게

영일만 친구 오현우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뛰는 가슴

어깨에 기대요 오현우

내 어깨에 기대 조금은 괜찮아질 거야 흐르는 눈물을 닦지 말아요 울어도 괜찮아 어깨를 빌려줄게요 비가 그친 뒤 맑아진 저 하늘처럼 이 순간 너를 비춰줄 거야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쉬어도 괜찮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흐르는 눈물을 닦지 말아요 울어도 괜찮아 내 손을 잡아요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요 내 어깨에 기대 언제나 넌 잘해왔잖아 아쉬움에 흐르는 너의

회상 1 오현우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 속에 남아있네...

이제 헤어지는 건가 봐 오현우

생각도 못했어. 너와 나 헤어지는 지금 심장이 크게 뛰고 얼굴이 빨개져 아무런 생각이 안나 멀어지는 너를 잡지도 못했었잖아. 순간 당황을 했었나봐 아무말도 하지못했던 내가 미워지잖아 이제 헤어지는 건가 봐. 자꾸 두려워 지는 날보면 점점 실감이 나는 이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난 눈물이 흘러 이런 날이 내게 올거라 몰랐었는데 다시 내게로 올 ...

아무도 새벽반 (최서윤 & 오현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 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회상 1 오현우 (01)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 속에 남아있네...

소녀 김호중 & 오현우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길... 그대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앉아 멀리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싶은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바람속에 그대외로워울지만 나항상 그대곁에머물겠어요 떠나지않아요... 노을진 창가에앉아 멀리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싶은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이런 날 소래

이런 모두가 행복한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수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아름다운 너에게 민경록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만의 여자로 모든 걸 다주고 싶어 너를 끌어안고 약속해 니가 참 예쁘다 생각은 했지만 오늘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웨딩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이 천사같아서 웃음만나와 사랑이라는 말로 속도 참 많이 썩혔어 니 눈물이 마르지않도록 언제나 고마워 이런 믿어 준만큼 이제 나의 전부를

가장 아름다운 @already_24/7

가장 아름다울 시기에 두 남녀 둘은 하룰 보내고 쌓여서 감겨 서로에 삶에 녹아들었고 밤도 깊어지듯이 각자를 마음에 담고 멋지게 빼입어 머리도 해 한 분은 양복을 한 분은 입어 웨딩드레스 사람들도 다 모였네 가깝지만 먼 얼굴들도 다 보여 여기에서 그렇게 앨범에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서 던진 부케 둘은 그렇게 둘에서 하나가 돼었고 사람들은 환호해 나에게도 올까 이런

이런 날 (With AHYUN) 소래 (Sorae)

이런 모두가 행복한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수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날 (with 몽크) 소래

이런 모두가 행복한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수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날 (With 몽크) 소래 (Sorae)

이런 모두가 행복한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수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가장 아름다운 날 오왠 (O.WHEN)

적적한 날에 꺾일지라도 누군가에 꽃병에 담겨 묵묵히 내 가장 아름다운 날에 부디 향기가 나길 바라며 시선 따위 겪어보지 못 한 하찮던 내게도 꽃병이 생겼어 누군가 내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걸까?

아름다운 유혹 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가수~ 페이지 그 누구도 너의 마음에 손을 대면 안돼 다른 어느 누가 널 사랑해도 고개 돌려서는 안돼 니가 나의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일줄은 너에게 사랑이 처음이 아니듯 나도 처음은 아냐 이제부터 우리 시작인거야 내사랑을 이제 느낄 수 있어 세상 끝까지 함께 자가고 널 유혹할꺼야 더이상 슬픔을

르네상스 우주소녀 (WJSN)

넌 왠지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 시간이 멎은 느낌 어서 데려가 너의 세상 속에 난 거기 살고 싶어 난 꿈만 같았어 바랄 게 없어 모든 게 너무 좋아서 불안한 마음 오랫동안 혼자 그랬어 이 모든 게 다 물거품이 될까 봐 슬픈 예감아 제발 빗나가줄래 말 안 해도 돼 이제 너와 나 춤을 출거야 저 달을 벗 삼아 내 가장 아름다운 시절 그

르네상스 우주소녀

넌 왠지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 시간이 멎은 느낌 어서 데려가 너의 세상 속에 난 거기 살고 싶어 난 꿈만 같았어 바랄 게 없어 모든 게 너무 좋아서 불안한 마음 오랫동안 혼자 그랬어 이 모든 게 다 물거품이 될까 봐 슬픈 예감아 제발 빗나가줄래 (말 안 해도 돼) 이제 너와 나 춤을 출거야 저 달을 벗 삼아 내 가장 아름다운 시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김승도

지금 사진 속의 널 보면 너의 눈엔 슬픔이 어려있는 것 같아 음 내가 아는 너의 모습은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아름다웠어 음 널 지키지 못한게 그러지 못한게 너무나 내 가슴 깊이 남아 약했던 내게 몰랐던 내게 울게 만들어 좀 더 너와 내가 함께한 아름다운 기억을 안겨줬었을 것을 음 그리 쉽게 가야만 했니 떠나가야만 했니 그래야만 했었니 음 네 소식을 듣고서

아름다운 널 박칼린, 임정희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말하지

아름다운 널 박칼린&임정희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말하지

아름다운 널 박칼린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아름다운 널 박칼린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아름다운 널 박칼린,임정희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아름다운 말 전근화

따스한 봄 향기처럼 내 맘을 설레게 만해 이런 게 사랑인 걸까 잠도 오질 않아 달콤한 초컬릿처럼 널 보면 녹아져 버려 처음 널 본 순간부터 사랑이었나 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내가 너에게만 말하고픈 그 한마디 눈을 감고 들어봐 고백할게 널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 말 내가 너에게만 듣고 싶은 그 한마디 눈을 감고 말해봐

아름다운 말 전근화(M시그널)

따스한 봄 향기처럼 내 맘을 설레게 만해 이런 게 사랑인 걸까 잠도 오질 않아 달콤한 초컬릿처럼 널 보면 녹아져 버려 처음 널 본 순간부터 사랑이었나 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내가 너에게만 말하고픈 그 한마디 눈을 감고 들어봐 고백할게 널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 말 내가 너에게만 듣고 싶은 그 한마디 눈을 감고 말해봐 고백해줘

아름다운 말 전근화 [M시그널]

따스한 봄 향기처럼 내 맘을 설레게 만해 이런 게 사랑인 걸까 잠도 오질 않아 달콤한 초컬릿처럼 널 보면 녹아져 버려 처음 널 본 순간부터 사랑이었나 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내가 너에게만 말하고픈 그 한마디 눈을 감고 들어봐 고백할게 널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 말 내가 너에게만 듣고 싶은 그 한마디 눈을 감고 말해봐

아름다운 말 전근화 (Weeky1)

따스한 봄 향기처럼 내 맘을 설레게 만해 이런 게 사랑인 걸까 잠도 오질 않아 달콤한 초컬릿처럼 널 보면 녹아져 버려 처음 널 본 순간부터 사랑이었나 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내가 너에게만 말하고픈 그 한마디 눈을 감고 들어봐 고백할게 널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 말 내가 너에게만 듣고 싶은 그 한마디 눈을 감고 말해봐 고백해줘 사랑한다고

아름다운 너에게 (경록 Solo) 네이쳐(Nature)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만의 여자로 모든 걸 다주고 싶어 너를 끌어안고 약속해 니가 참 예쁘다 생각은 했지만 오늘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웨딩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이 천사같아서 웃음만나와 사랑이라는 말로 속도 참 많이 썩혔어 니 눈물이 마르지않도록 언제나 고마워 이런 믿어 준만큼 이제 나의 전부를 너에게 줄

아름다운 너에게 (경록 Solo) 네이쳐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만의 여자로 모든 걸 다주고 싶어 너를 끌어안고 약속해 니가 참 예쁘다 생각은 했지만 오늘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웨딩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이 천사같아서 웃음만나와 사랑이라는 말로 속도 참 많이 썩혔어 니 눈물이 마르지않도록 언제나 고마워 이런 믿어 준만큼 이제 나의 전부를 너에게 줄 거야

편의점 앞에서 김진호

요즘 나 자주 보는 사진은 무심코 찍은 너의 모습들 꾸미지 않아서 진짜 너를 담은 듯해서 기억나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에 라면 살 때의 표정 세상을 다 가진 듯 웃는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담아 꺼내 보곤 해 만나러 마중 나온 너의 맨 얼굴과 바람에 흔들리는 외투를 여민 두 손 맨발로 신은 슬리퍼 편한 너의 표정 가장 아름다운 널 만나는

편의점 앞에서 김진호 (SG워너비)

요즘 나 자주 보는 사진은 무심코 찍은 너의 모습들 꾸미지 않아서 진짜 너를 담은 듯해서 기억나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에 라면 살 때의 표정 세상을 다 가진 듯 웃는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담아 꺼내 보곤 해 만나러 마중 나온 너의 맨 얼굴과 바람에 흔들리는 외투를 여민 두 손 맨발로 신은 슬리퍼 편한 너의 표정 가장 아름다운 널 만나는

편의점 앞에서(27108) (MR) 금영노래방

요즘 나 자주 보는 사진은 무심코 찍은 너의 모습들 꾸미지 않아서 진짜 너를 담은 듯해서 기억나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에 라면 살 때의 표정 세상을 다 가진 듯 웃는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담아 꺼내 보곤 해 만나러 마중 나온 너의 맨얼굴과 바람에 흔들리는 외투를 여민 두 손 맨발로 신은 슬리퍼 편한 너의 표정 가장 아름다운 널 만나는 편의점 앞에서 오늘도

가장 아름다운 시간 토니 안

수많은 하루 지난 오늘 가끔 그때가 생각나 그대로 멈춰진 놀이터 저 길모퉁이 그때 우리 조금 어렸었을까 때론 그때를 기억해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따스한 햇살 비추던 하얀 미소로 행복했던 그때 기억해 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의 남겨버린 수줍었던 그때 우리 기억들도 난 모두 말하지 못한 나의 고백들 돌아보니 그때 우리 너무 좋았었더라 낡은 테이프 속 노래들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주호

내가 없는 너의 하루는 어때 생각보다 내겐 시간이 필요해 너를 지우는 일, 좋은 사람으로 추억하는 일 아직 안 되나 봐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이었을까 시간이 지나도 좋았던 추억들만 가득하기를 난 빈틈없이 행복했어 네가 없는 하루를 살아보니까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날들이 내겐 이젠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솜사탕과 오렌지 필통

세상에 많은 이야기들 중 가장 아름다운 건 세상에 유일한 우리 둘의 이야기라는걸 내 눈엔 오직 한 사람 I love u my baby 솜사탕같이 부드러운 너의 미소 너의 향기 전부 다 사랑해요 오렌지같이 싱그러운 너의 목소리 매일 매일 듣고파 나와 결혼해줘요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 중 가장 아름다운 너 너를 더 아껴줄 수 있는 건 소중한

내 친구의 결혼식 (My Best Friend\'s Wedding Day) 이솔이

멀게만 느껴지던 오늘이 믿어지지 않던 오늘이 눈부시게 웃는 환한 너의 미소에 밀려오는 감정들 누구보다 잘 아는 너라 믿었는데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습에 정말 너의 사람이구나 그냥 알 수밖에 없더라 가장 행복한 두 사람이길 가장 아름다운 삶이길 넌 이 세상 누구보다 가장 많이 사랑받길 이 사람이라 인사 시켜주며 흔들림 없던 너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너를 위해서 부르는 나의 노래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 너를 떠올리면 세상에 없던 화음과 낯선 단어들이 시가 되어 밝게 빛나 너는 그 사람의 품으로 돌아가 (그 사람의 품에서)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표정과 말투와 몸짓으로 모든 걸 가진 사람처럼 내가 아무리 들어보려고 애써도 (들어보려 애써도) 다시는 들을 수가 없는 목소리로

아름다운 날들 Browneyed soul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 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아름다운 날들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떻하니

보라언니

flat flat shoes에 긴머리 올려묶고 bling bling 하게 난 미소지으며 걸어볼까 오늘 하루는 나만의 선물인걸 그대의 전화도 받지 않을거예요 감사해요 혼자만의 시간인 오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맘은 내가 나를 사랑 사랑해주는 마음 그보다 나를 행복하게 할 순 없을거야 maybe it's true blue blue 셔츠에

아름다운 너에게 (선물 Part 2) 민경록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만의 여자로 모든 걸 다주고 싶어 너를 끌어안고 약속해 니가 참 예쁘다 생각은 했지만 오늘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웨딩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이 천사같아서 웃음만나와 사랑이라는 말로 속도 참 많이 썩혔어 니 눈물이 마르지않도록 언제나 고마워 이런 믿어 준만큼 이제 나의 전부를

아름다운 너에게 (선물 Part-2) 민경록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만의 여자로 모든 걸 다주고 싶어 너를 끌어안고 약속해 니가 참 예쁘다 생각은 했지만 오늘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웨딩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이 천사같아서 웃음만나와 사랑이라는 말로 속도 참 많이 썩혔어 니 눈물이 마르지않도록 언제나 고마워 이런 믿어 준만큼 이제 나의 전부를

아름다운 너에게 (선물 Part 2) 민경록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만의 여자로 모든 걸 다주고 싶어 너를 끌어안고 약속해 니가 참 예쁘다 생각은 했지만 오늘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웨딩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이 천사같아서 웃음만나와 사랑이라는 말로 속도 참 많이 썩혔어 니 눈물이 마르지않도록 언제나 고마워 이런 믿어 준만큼 이제 나의 전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