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부활 OST) 오현란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큼만 너무나도 지쳐서 잊고 싶어서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보고 싶은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큼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널 잊지 못해 오랜 뒤라도 다시

[부활]다시 오현란

데려가 그 만큼만 나도 지쳤어 잊고 싶어서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보고 싶은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수 있을 만큼 그 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 만큼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널 잊지 못해 오랜 뒤라도 다시

Remember (발리에서 생긴일 OST) 오현란

다시 잊고 지냈던 세상을 만나죠 잠시 잊고 지냈던 눈물과 만나죠 내게 너무 행복했던 꿈을 가진거죠 이루지 못할 그대란꿈을 난 다 잊어야 하나요 내 마음을 다해도 그대 잊어내기에 너무나도 부족한데 난 나 간절히 바라죠 나 살아온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리길 난 이제 혼자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이젠 그대없이도 그대를 느끼죠 내게 숨을 쉴때마다

찻잔 - 오현란 로펌 OST

아직도 그대 빈자리에 그대를 채워두고 사는 바보는 두렵겠죠, 남은날들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사람 그를 욕심낸것 뿐인데 그것조차 허락할수 없나요 도대체 왜인가요 한번만 한번만 부탁할께요 그를 내게 다시 되돌려줘요 다른 아무것도 원치 않을께요 제발 내곁에 돌려줘요 2 햇살이 가득한 날이면 그대가 불러주던 노래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love is(여우와 솜사탕 OST) 오현란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지친 가슴은 그리움 너머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걸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항상 널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아픈 네 마음 하나 이해 못했어 다시

아프다 (16가화만사성 OST 오현란

아프다 내가 더 많이 아프다 고개를 들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른다 그때 가슴 아픈 마음도 다 지우려 한다 그저 그렇게 다 잊으려 한다 슬프다 내가 더 많이 슬프다 너에겐 할 말이 없다 더 할 수가 없다 가슴 시린 추억마저도 다 지우려 한다 네게 하고 싶은 말들 조차 묻으려 한다 숨이 막혔다 죽을 것 같았다 가슴을 친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왜...

여우와 솜사탕 OST (Love is...) 오현란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지친 가슴은 그리움 넘어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걸 / 이런 게 바로 사랑인 걸까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꺼야 항상 널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 아픈 니 마음 하나 이해 못했어 다시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내일이 오면 OST) 오현란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스마일 어게인 (니가 나를 울게 해...) (스마일 어게인 OST) 오현란

위험해도 널 보내는 것 보단 너를 잃는 것 보단 훨씬 나을 테니까 난 괜찮아 사랑하는 게 힘겨워도 미칠 것만 같아도 사랑하지 않는 게 더 힘드니까 니가 나를 웃게 해 또 니가 나를 울게 해 사랑이 날 살게 하고 나를 죽게 해 너 없는 행복 처음부터 없었어 그걸 이제서 난 안거야 그리움의 다시 그리움 눌러 니 이름을 써 내가 할 수 있는

내 사랑은 ('위대한 유산' OST) 부활

아무런 약속도 없이 나선 길에 내가 가고있는 곳 거리에 다정한 사람들 맞잡은 두 손 그녈 생각나게해 오늘도 볼 순 없어도 그녀 모습 마음속에 그리네 내 사랑은 아주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진걸 살며시 손 흔들어 내 마음 조심스레 다가가 너를 사랑해 내 곁에 다가왔던 날 떨리는 가슴 멈출 수가 없었어 가슴 속 숨겨왔던 말 소리없이 네게 ...

불꺼진 창 - 오현란 로펌 OST

오라 소오리스데...논게 푸르밀베르케 암꼬라쏘로드리스데에에..더포켓스로아비졋아또가사 오라노때로비스로 라스피 다르토가자부야 레온

The only road(무사 백동수 OST) 부활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었다고 사랑할 수 없어서 수없이 그리워해서 차가웠던 기억뿐이야 누군갈 사랑해 본적이 없고 언제나 홀로 서 있어 온거야 이제 아프지 않기 위해서 먼 길을 떠나가고 있는 중이야 누군가 내 곁을 스쳐 지나고 낯익은 얼굴이 다가올 때면 난 머나먼 하늘을 바라봤어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그 ...

다시 오현란

나도 지쳐서 잊고 싶어서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보고 싶은 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 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 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 수 있을 만큼 그 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오~ 시간이 너를 데려간 그만큼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널 잊지 못해 오랜 뒤라도 다시

다시 오현란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 그만 나두 지쳤어 잊고 싶었어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 올리는데 보고 싶은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수 있을 만큼 그만 그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 그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너를 잊지 못해..오랜 시간뒤라도 다시

다시 오현란

나도 지쳐서 잊고 싶어서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보고 싶은 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 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 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 수 있을 만큼, 그 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오∼ 시간이 너를 데려간 그만큼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널 잊지 못해 오랜 뒤라도 다시 내게 돌아와 우∼ 워∼ 사랑해 이 세상

다시 오현란

보고싶은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수 있을만큼 미워하면 미워질수 있을만큼 그 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 워~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 만큼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널 잊지못해 오랜 뒤라도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해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해 함께했던 그때보다 너 하나만 다시 내곁에

다시 .. 오현란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큼만 너무나도 지쳐서 잊고 싶어서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보고 싶은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큼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널 잊지 못해 오랜 뒤라도 다시

願 (원 Want) - 오현란 로펌 OST

더는 바라지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곁에만 있게해줘 이대로 볼수있게만~ 그냥 나를 바라봐 아냐 내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수없게해~ 사랑이 머물수 없도록 사랑이 살수없도록 가슴이 죽어버렸으면 돼 더는 널 찾지않게~~ *반복 더는 널 찾지...

내가 아는 것 - 오현란 로펌 OST

왜 이래야만 해 이해가 안돼 왜 사랑하며 헤어져야 해 날 사랑한다면 진심이라면 그걸로 내겐 너무 충분해 넌 나에게 부족하단 그 말로만 말하지만 그건아냐 정말아냐 날 위한게 아냐 아무리 날 위해서라고 해도 그렇게 설득하려고 해도 나는 몰라 정말 몰라 그런 건 몰라 이렇게 내 맘이 아프다는 것 니가없이 살수 없다는 것 그것만이 내가아는 전...

다시 (부활OST) 오현란

오현란 / 다시 (부활OST) 내가 슬픈건 가슴 아픈건 눈물이 나는건 참아낼 수 있는데 보고싶은건 견디지 못해.

다시(부활OST] 오현란

오현란 ...다시 (부활OST) 내가 슬픈건 가슴 아픈건 눈물이 나는건 참아낼 수 있는데 보고싶은건 견디지 못해.

다시(부활ost) 오현란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큼만 너무나도 지쳐서 잊고 싶어서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보고 싶은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큼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널 잊지 못해 오랜 뒤라도 다시

The Only Road(무사백동수OST) 부활

무사백동수 OST--The Only Road(부활) ~~~~~~~~~~~~~~~~~~~~~~~~~ 하나의 기억와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었다고 사랑할 수 없어서 수없이 그리워해서 차가웠던 기억뿐이야 누군갈 사랑해 본적이 없고 언제나 홀로 서 있어 온 거야 이제 아프지 않기 위해서 먼 길을 떠나가고 있는 중이야

부활 부활

항상 아물어 가기위해 모든 상처는 다가오고 누군갈 기다리기 위해 다시 멀어져 가는거고 어느 작은 소녀의 돌에 출렁이게 되 온 호수로 상실을 담은 술잔속에 나를 가두었던 시간

운명 같은 너 (운명처럼 널 사랑해 OST) 정동하(부활)

눈부신 햇살이 좋아 너의 미소가 번져 가슴 설레이는 기분이 들어 바보처럼 웃음이나 자꾸만 니가 떠올라 그저 우연 같던 너 이런 마음 들킬까 나도 몰래 멀리서만 너를 바라봐 널 그리다 다시 널 지우다 제자리에 서서 또 혼잣말을 해 손을 내밀어 너를 꼭 안으면 어긋난 운명도 사랑이 되겠지 소리쳐 불러 너만을 사랑해 심장이 널 원해

다시(드라마 부활ost) 오현란

데려간 그만큼만 [간주중] 나도 지쳐서 잊고 싶어서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보고 싶은 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 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 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 수 있을 만큼 그 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오~ 시간이 너를 데려간 그만큼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널 잊지 못해 오랜 뒤라도 다시

Mystery(주군의 태양 OST) 정동하(부활)

한걸음 한걸음 날 파고드는 Your smile 불청객 같았던 너 내게 뭘 한 거니 내 가슴은 want your love 더는 내 발길 잡아둘 순 없어 No way out 치명적인 넌 출구가 없어 얼려놓은 사랑이란 그 말 또 내 맘에 녹아 들어 모진 가슴이 널 밀어낼수록 빠져만 가는 Mystery 다가서다 이내 멈춰선 의심도 이제는 없어 잠가둔 내 마음...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오현란

떠난 건 너라고 변한 건 너라고 믿었어 모든게 끝날 수 밖에는 없었던 사이라 믿었어 사랑을 모른 채 사랑을 원했던 나였어 이제야 내게 모든게 선명해져 우리 다시 만난다면 또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불안한만큼 아름답던 그 날들처럼 잘한만큼 차가워진 우리 마음이 타오를 수 있을까 이대로 우린 추억으로 흩어지는데 다 준건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오현란

떠난 건 너라고 변한 건 너라고 믿었어 모든게 끝날 수 밖에는 없었던 사이라 믿었어 사랑을 모른 채 사랑을 원했던 나였어 이제야 내게 모든게 선명해져 우리 다시 만난다면 또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불안한만큼 아름답던 그 날들처럼 잘한만큼 차가워진 우리 마음이 타오를 수 있을까 이대로 우린 추억으로 흩어지는데 다 준건

Precious 오현란

처음 만나 사랑 했었고 행복 했었던 날들도 이기적인 시간들 속에서 빛이 바래져 멀어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줘요 You promise me 헤매이지 마요 그대 곁에 내가 이렇게 있으니 힘을 내줘요 날 놓치지 마요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요 to heart 난 믿어요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마주 보며 사랑 할 거라 내 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함께

연정가 (Inst.) 오현란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내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Instrumental] 오현란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오현란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깨어진꿈의조각을찾아 오현란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Inst.) 오현란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날 혼자 버린게 아냐 잃어버린 희망은 떠나간 사랑은? 모두 나를 그저 스쳐 지나 아픔은 다시 힘이 되어주고? 슬픈날엔 꿈을꾸며 한없이 펼쳐진 세상속의 미로 그속에서 다시 한번 힘껏 날아 올라가서?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오현란

<오현란 -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보내 오현란

던져버려진 밤 오갈 곳은 없구나 애쓰기만 한 난 행복에 닿기엔 작다 기침하듯 날 밀쳐낸 그 품은 이미 누군가의 새로 꾸민 방이 돼 믿음은 불행해 각자가 될 미래에 이제 보내 보내 보내 다시 필 꽃은 시들어야 하니까 보내 보내 보내 빛나는 곳은 어둠 속 어디니까 끝을 만나던 날 깊은 사랑 이젠 큰 흉터로만 남았네 영원에 닿기엔 하찮았던

찻잔 오현란

나는 또 잔인하게도 손이 먼저 가요~ 함께한 오래된 습관이 서로를 닮아가게 했지만~ 그대를 보낸 나를 서성이게해 아직도 그대 빈자리에 그대를 채워두고 사는 바보는 두렵겠죠, 남은날들이~ 세상에 태어나 나 단 한사람 오직 그를 욕심낸것 뿐인데 그것조차 허락할수 없나요 도대체 왜인가요 한번만 한번만 부탁할께요 그를 내게 다시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duet with JK 김동욱) 오현란

떠난 건 너라고, 변한건 너라고 믿었어 모든 게 끝날 수 밖에는 없었던 사이라 믿었어 사랑을 모른채 사랑을 원했던 나였어 이제야 내게 모든게 선명해져 우리 다시 만난다면, 또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불안한 만큼, 아름답던 그 날들처럼 자란만큼 차가워진 우리 마음이, 타오를 수 있을까 이대로 우린 추억으로 흩어지는데...

후(後) 오현란

첫눈에 내려 밖엔 기다렸는데 우리 저 문으로 들어설 것만 같아 장난스레 웃고 내 머리카락 쓰다듬어 주던 행복했었지 함께 했던 날들 네겐 모자라 미안했었어 더이상 무엇도 해줄수가 없어 이젠 기회가 없어 다시 꺼내어서 다시 접었지 니 옷가지마다 살아 숨쉬는 너를 어떻게 해 토해내고 싶어 너를 내안에서 완전하게 혼자 서고 싶어 자유롭게 날아

그는 떠나고 나는 남았다 오현란

나는 또 잔인하게도 손이 먼저가요 함께 한 오래된 습관이 서로를 닮아가게 했지만 그대를 보낸 나를 서성이게 해 아직도 그대 빈자리에 그대를 채워두고 사는 바보는 두렵겠죠 남은 날들이 세상에 태어나 나 단 한 사람 오직 그를 욕심낸 것 뿐인데 그것조차 허락할 수 없나요 도대체 왜인가요 한번만 한번만 부탁할게요 그를 내게 다시

연정가 오현란

저기 저 달빛은 내 님 소식 전해주려나 텅 빈 가슴에 묻혀버린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 추고 웃는다 타는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 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 따라 정처 없이 나도 가보련다

연정가 ♣♣♣.mp3 오현란

저기 저 달빛은 내 님 소식 전해주려나 텅 빈 가슴에 묻혀버린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 추고 웃는다 타는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 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 따라 정처 없이 나도 가보련다

그는 떠나고 나는 남았다 오현란

나는 또 잔인하게도 손이 먼저가요 함께 한 오래된 습관이 서로를 닮아가게 했지만 그대를 보낸 나를 서성이게 해 아직도 그대 빈자리에 그대를 채워두고 사는 바보는 두렵겠죠 남은 날들이 세상에 태어나 나 단 한 사람 오직 그를 욕심낸 것 뿐인데 그것조차 허락할 수 없나요 도대체 왜인가요 한번만 한번만 부탁할게요 그를 내게 다시

후 (後) 오현란

저 문으로 들어설 것만 같아 장난스레 웃고 내 머리카락 쓰다듬어 주던 행복했었는지 함께 했던 날들 네겐 모자라 미안했었어 더이상 무엇도 해줄 수가 없어 이젠 기회가 없어 다시 꺼내어서 다시 접었지 니 옷가지마다 살아 숨쉬는 너를 어떻게 해 토해내고 싶어 너를 내 안에서 완전하게 혼자 서고 싶어 자유롭게 날아 벗어나려 했어 이 지독한 그리움에

오현란

저 문으로 들어설 것만 같아 장난스레 웃고 내 머리카락 쓰다듬어 주던 행복했었는지 함께 했던 날들 네게 모자라 미안했었어 더이상 무엇도 해줄 수가 없어 이젠 기회가 없어 다시 꺼내어서 다시 접었지 니 옷가지마다 살아 숨쉬는 너를 어떻게 해 토해내고 싶어 너를 내 안에서 완전하게 혼자 서고 싶어 자유롭게 날아 벗어나려 했어 이 지독한 그리움에

리멤버 오현란

다시 잊고 지냈던 세상을 만나죠 잠시 잊고 지냈던 눈물과 만나죠 내게 너무 행복했던 꿈을 가진거죠 이루지 못할 그대란꿈을 난 다잊어야 하나요 내 마음을 다해도 그대 잊어내기에 너무나도 부족한데 난 나 간절히 바라죠 나 살아온 기억을 모두다 잃어버리길 난 이제 혼자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이젠

Remember(발리에서 생긴일OST) 오현란

다시 잊고 지냈던 세상을 만나죠 잠시 잊고 지냈던 눈물과 만나죠 내게 너무 행복했던 꿈을 가진거죠 이루지 못할 그대란꿈을 난 다 잊어야 하나요 내 마음을 다해도 그대 잊어내기에 너무나도 부족한데 난 나 간절히 바라죠 나 살아온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리길 난 이제 혼자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이젠 그대없이도 그대를 느끼죠 내게 숨을

니가 나를 울게해 오현란

그리움에..다시 그리움...눌러 니 이름을 써.. 내가 할 수 있는건 늘 그 하나뿐... 니가 나를 웃게해...니가 나를 울게해.. 사랑이 날 살게하고 나를 죽게해.. 너 없는 행복 처음부터 없었어.. 그걸 이제서 난 안거야... 아플 때마다.. 더 아프길 기도해.. 더 큰 시련에도 널 놓지 않게...

Remember(발리에서 생긴 일ost) 오현란

다시 잊고 지냈던 세상을 만나죠 잠시 잊고 지냈던 눈물과 만나죠 내게 너무 행복했던 꿈을 가진거죠 이루질 못할 그대란 꿈을 (그대)난 다 잊어야 하나요 내 마음을 다해도 그대 잊어내기엔 너무나도 부족한데 나 날 간절히 바라죠 내 살아온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리길 나 이젠 혼자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이젠 그대 없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