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들린다 오재호

숨이 차오르게 아무리 빨리 달려봐도 떨리는 불안 속에 갇혀버린 순간 속에도 기억하려 해봐도 들으려고 애를 써봐도 귀를 기울여봐도 들리지 않는 소리 들린다 네가 저 멀리 보일 때면 선명해진다 한 걸음 다가올 때면 빨라진다 너의 두 눈이 나에게 닿으면 내 안에 울려 퍼지는 뜨거운 종소리 한 사람을 향한 마법 같은 소리 가만히 눈

달린다 (Feat. 루이, 효선) 오재호

툭 만지면 울 것만 같아 눈 감아도 보일 것 같아 맘속 얘기 털어놓으면 너일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서 꼭 죽을 죄라도 지은 것 같아 좀 편해질 때도 된 것만 같아 언젠가는 만날 것 같아 그럴 리 없는데 그럴 리 없는데 숨이 가쁘다 심장이 뛴다 달리고 달리다 닿은 곳에 니가 있다 새벽꿈처럼 눈을 뜨면 흩어져 버릴까 널 가슴 깊이 가슴 깊이 널 굳게 새...

너에게로 가는길 오재호

어느새 봄이 다가와 따스한 햇살 비춘 날 그대 난 처음 보았죠 유난히 맑은 두 눈에 사랑스런 그 미소가 나를 더욱 설레게 해 이제 더 이상은 내 맘 감출 수 없죠 그댈 위해 준비한 이 노랠 시작할게요 너에게로 다가가는 길 참 쉽지만 않은 길 괜찮겠니 잠시 쉬었다가도 그대 내게 천천히 와도 돼 행복한 설렘이 가득해 환한 미소를 띠고 네 심장소리를 듣고 ...

완벽한 하루 오재호

밤새도록 뒤척이다 옜날 생각에 잠이 달아나서 전활들어 너에게 걸어 보려다 지워버린 네 이름과 잊힐리 없다 믿었던 네번호 우습게도 생각조차 안나 잘지내고 있는 지 나같은 건 잊었는지 단한번만 보고 싶어 단한번만 묻고 싶은데 너와 같이 잠들고 너와 같이 눈을 떠 가볍게 입맞추던 믿을 수 없이 완벽한 하루 잊히질 못해서 묻어 두지도 못 해서 단하루만 그렇게...

눈물을 감추고 오재호

눈물을 감추고 - 오재호 눈물를 감추고 눈물를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간주중 눈물를 감추고 눈물를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꽃잎사랑 오재호

꽃잎사랑 - 오재호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간주중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사는 동안 오재호

사는 동안 - 오재?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내목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벌도 주지마오 간주중 기쁘면 기쁜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뿌린만큼 살으렵니다 가진만큼 아는만큼 배운데로 들은데로 가난없고그늘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가슴아프게 오재호

가슴 아프게 - 오재호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매어운다 간주중 당신과 나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정하나 준것이 오재호

정하나 준것이 - 오재호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청춘을 돌려다오 오재호

청춘을 돌려다오 - 오재호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간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갔느냐 어딜갔느냐

내마음 별과같이 오재호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

정에 약한 남자 오재호

정에 약한 남자 - 오재호 내 가슴에 안기운 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 마오 두고 두고 용서 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조약돌 사랑 오재호

조약돌 사랑 - 오재호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꽃잎사랑 (Inst.) 오재호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

끝없는 도전 오재호

1. 눈물를 감추고 눈물를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2. 눈물를 감추고 눈물를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달리고 달리다 (Feat. HUB 효선) 루이 & 오재호

툭 만지면 울 것만 같아 눈 감아도 보일 것 같아 맘속 얘기 털어놓으면 너일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서 꼭 죽을 죄라도 지은 것 같아 좀 편해질 때도 된 것만 같아 언젠가는 만날 것 같아 그럴 리 없는데 그럴 리 없는데 숨이 가쁘다 심장이 뛴다 달리고 달리다 닿은 곳에 니가 있다 새벽꿈처럼 눈을 뜨면 흩어져 버릴까 널 가슴 깊이 가슴 깊이 널 굳게...

달리고 달리다 (Feat. HUB 효선) 루이 (RUI), 오재호

?툭 만지면 울 것만 같아 눈 감아도 보일 것 같아 맘속 얘기 털어놓으면 너일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서 꼭 죽을 죄라도 지은 것 같아 좀 편해질 때도 된 것만 같아 언젠가는 만날 것 같아 그럴 리 없는데 그럴 리 없는데 숨이 가쁘다 심장이 뛴다 달리고 달리다 닿은 곳에 니가 있다 새벽 꿈처럼 눈을 뜨면 흩어져 버릴까 널 가슴 깊이 가슴 깊이 널 굳게...

추억이 들린다 성시경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 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일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니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니 목소리 어제처럼 분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날 행복 앞은 다 그안에 있어 사랑해 너를~ 예전에 나는~ 누구도 맘 주지 못해 언젠가는 ...

추억이 들린다 에이트

[에이트(8Eight) - 추억이 들린다]..결비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 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일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니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니 목소리 어제처럼 분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우우 우우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날 행복 앞은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이별이 들린다 카포코미코

♬ 너 하늘을 보며 사랑한단 말 난 믿었어 저 빛나는 별들 같던 우리추억을 난 믿었어 지쳤다는 말 힘들다는 말 아니라고 얘기해줘 사랑이라는 그늘에 숨어있는 내게 이별이 들린다 슬픔이 맺힌다 눈물이 흐른다 우린 아무 말도 없이 서 있다 저 별빛 같던 찬란한 추억도 더 멀어져 간다 그 행복 속에서 우리의 모든 건 하나였었고

그대가 들린다 황우슬혜

봄날 내린 눈부신 햇살이 나도 몰래 그댈 내게 데려와서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도 알 수 없어 그대와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랑 이렇게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오고 나도 모르게 간질간질 거리나봐 이렇게 나 또 웃잖아 그대가 내린다 비처럼 사랑 세상에 물든다 가만히 그댈 불러 보면 세상의 모든 스치는 바람 그대가 들린다 세상의 모든 아픔 이렇게

추억이 들린다 8Eight

추억이 들린다 by [8Eight]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1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네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네 목소리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음~ 우~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나 안 행복 아픔 다 그 안에 있어

보인다. 들린다 [방송용]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추억이 들린다 에이트(8Eight)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1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네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네 목소리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음~ 우~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나 안 행복 아픔 다 그 안에 있어 사랑해 너를 여전해 나는 누구도 마음 주지 못해 언젠...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님의 목소리 김동아♡샤넬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 설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기우는달 바라보면 창가에 다가서니 어디선가 날부르는 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귓전에 들린다 전주중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슬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속타는 찾잔속에 잠기는 달그림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경소리가

님의목소리 김동아

산새가 운다 임떠난 밤이 슬퍼 나도 따라 운다 이 무슨 슬픔 이던가 기우는 달 바라보며 창가에 다가서니 어디선가 날 부르는 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귓전에 들린다 산새가운다 임떠난 밤이 슬퍼 나도따라운다 이 무슨 슬픔이던가 속타는 찻잔속에 잠기는달그림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경소리가 아련하게 들린다

하고 싶은 말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말 할 거야 말 할 거야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말

그 음성 들린다 아람(A-Ram)

나의 생각 내려 놓고 주를 바라볼 때 나의 맘에 문을 열고 주를 기다릴 때 내 맘의 근심 모두 바치면 고요하게 날 감싸는 주님의 그 손길 그 음성 들린다 분명히 들린다 어둔 내맘 평안으로 자유케 한다 나를 사랑한다 나를 이해한다 사랑의 그 음성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신다 나의 생각 내려 놓고 주를 바라볼 때 나의 맘에 문을 열고 주를 기다릴

그 음성 들린다 아람

나의 생각 내려놓고 주를 바라볼 때 나의 맘에 문을열고 주를 기다릴 때 내 맘에 근심 모두 걷히면 고요하게 날 감싸는 주님의 그 손길 그 음성 들린다 분명히 들린다 어둔 내맘 평안으로 자유케 한다 나를 사랑한다 나를 이해한다 사랑의 그 음성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신다 그 음성 분명히 들린다..... -아멘-

그대가 들린다 (Inst.) Various Artists

봄날 내린 눈부신 햇살이 나도 몰래 그댈 내게 데려와서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도 알 수 없어 그대와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랑 이렇게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오고 나도 모르게 간질간질 거리나봐 이렇게 나 또 웃잖아 그대가 내린다 비처럼 사랑 세상에 물든다 가만히 그댈 불러 보면 세상의 모든 스치는 바람 그대가 들린다 세상의

갸르릉  모하(Moha)렀 너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모하(Moha)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 모하(Moha)렀 너와 함께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모하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가자 (LIT) 원어스(ONEUS)

벌처럼 쏴 악당을 쓸어 담고 저잣거리에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기분이 좋구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릴 위한 축제가 벌어지는구나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손 높이 흔들어 더 크게 소리 질러 내일의 내일은 내가 하니까 가자 큰 북을 울려 한 방을 날려 길을 비켜라 저기 나팔소리가 들린다

탄일종 박상문 뮤직웍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퍼진다 저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부드럽게 들린다 저 사랑하는 아이 복을 주시려고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 박상문뮤직웍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퍼진다 저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부드럽게 들린다 저 사랑하는 아이 복을 주시려고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예배당의 추억 Various Artists

아직 어리던 시절 개구리 노래하던 마을 휘어돌아간 골목 예를다 팔을 벌린 봉창으로 초저녁 빛나려오면 나즌자의 사랑이 밤새흐른다 손때 묻은 기타치며 찬양 노래 불러주던 그 형의 노래 들린다 들린다 아직 어리던 시절 개구리 노래하던 마을 휘어돌아간 골목 작은 예배당 아직 새벽은 멀어 꿀벌레 외로울 노을에는 삶이 고단했던일 들에게 밤새워 속사겨줄 십자가 사랑에

행진가 (March) 모노반

들려온다 빗소리가 메마른 땅을 적시는 소리가 숨죽여 들어라 숨죽여 들어라 들려온다 축제소리가 눈물로 잔을 채우는 소리다 너의 잔을 들어라 너의 잔을 들어라 눈 감아도 귀를 막아도 그 소리는 들려온다 눈 감아도 귀를 막아도 들린다 들려온다 함성소리가 침묵이 만든 거대한 소리가 들려온다 함성소리가 장벽을 넘을 키가 큰 소리다 가만히 있으라

맘보타령 한복남

아리랑 도라지가 헤이 맘보 스리랑 할미꽃이 헤이 맘보 코리안 꽃서울에 밤이 오면 빈대떡 신사의 동동주 맘보가 들린다 여기도 맘보 저기도 맘보 신나게 들린다 뚱뚱보 왕서방 코리안 맘보가 띵호 얼시구 좋다 절시구 좋아 맘보 맘보 맘보 맘보 맘보 타령이다 ~ 간 주 중 ~ 양산도 풀피리가 헤이 맘보 오동동 장구소리 헤이 맘보 이 골목 저

보인다. 들린다(사랑하는 은동아 OST Part.3)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광화문 이철식

이 나라의 한복판에 서 본다 광화문 바라본다 광화문은 사랑이다 내 가슴을 뜨겁게 한다 저기 떠밀리는 자동차의 물결들과 여기 멈추는 사람들의 환한 미소들 오 저기 이 민족 지키시다 말발굽 소리와 오 여기 육백년 모진 세월 이겨낸 북소리 광화문을 바라보면 지금도 들린다 둥둥 두드리던 그 크던 북소리 들린다 광화문을 바라보면 벅차다 광화문은 목숨이다 어둠에서 잠들어도

꽃마차 고대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공산성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총총 섹스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명동거리 바둑길에 꽃양산이 물결친다 서울의

탄일종 김다혜 [어린이]

탄일종 - 김다혜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꽃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뽀족신발 바둑길에

꽃마차 은방울자매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뽀족신발 바둑길에

꽃마차 하춘화, 이미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 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꽃마차 은방울 자매

1)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2)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일곱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섹스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3) 푸른 동산 꽃서울 전설의 꽃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