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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날 오영은

당신은 포기 않나요 어쩜 그렇게 다 의미 없고 또 부질없는 일만 같은데 당신의 나라 당신의 뜻이 무엇이기에 당신은 포기 않나요 후회 않나요 오 세상에 어느 누가 값을 주고 사겠어요 원래부터 제 것인 것을 오 세상에 어느 누가 다 주겠다 하겠어요 당신의 아들까지 모두 당신의 나라 당신의 뜻이 무엇이기에 당신은 포기 않나요 후회 않나요

나는 너무 작아서 오영은

나는 너무 작아서 내가 보는 이것이 전부 같아 보여요 당신은 너무 커서 너무나 커서 당신인 줄도 몰라요 당신을 앞에 두고도 두리번대는 나의 모습이 가여워 당신이 직접 나와 같아지셨죠 당신은 너무 커서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았죠 나는 너무 작아서 당신도 볼 수 없을 것 같았죠 어느 새 내 곁에 서서 나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시니 당신의 품에 나 안길거예요

그런 날엔 오영은

내가 뭐라도 된 것만 같은 그런 날엔 빛이 처음 보이던 그날을 생각해요 나는 무력하게 안겼죠 당신께 울음을 내뱉는 것밖에 할 수 없던 그날에 내가 뭐라도 된 것만 같은 그런 날엔 빛이 처음 보이던 그날을 생각해요 나는 무력하게 안겼죠 당신께 울음을 내뱉는 것밖에 할 수 없던 그날에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세상은 언제까지 흔들릴런지 당신은 처음이요 나중이시니

쉬이 기대어 말하진 않을래요 오영은

쉬이 사그라들 그런 감정에 기대어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진 않을래요 당신은 내 옅은 미소로 담을 수 없잖아요 이런 내 마음을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사랑을 나에게 보여주셨기에 나도 내 사랑을 당신께 당신의 마음을 나에게 더욱 알려주세요 나도 내 삶 모두 당신으로 빛나는 그런 나의 삶이 되고파요 오오오 쉬이 굳어지는 그런 생각에 기대어 당신을 이해한다

(서른)여섯 살의 나 오영은

사랑했기에 궁금했었고 궁금했기에 알고 싶었던 그때 그 시절의 나보다 더 들어 본 것도 배운 것도 알게 된 것도 제법 많아진 지금의 나는 아직도 사랑을 모르나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커진 머리만큼 마음은 작아져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네 여섯 살 그때의 난 말야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커진 머리만큼 마음은 작아져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네

선택한 것들 오영은

내게 허락하신 동산에서 내게 주어진 오늘을 사는 것 깨끗하지 못한 내 부끄러움에 나무 사이로 피하지 않는 것 내게 모든 것 다 주셨지만 내가 선택한 것은 선악과 더럽기만 한 주님은 내게 친히 가죽옷을 입혀주셨나 아아아아아 내게 허락하신 동산에서 내게 주어진 오늘을 사는 것 깨끗하지 못한 내 부끄러움에 나무 사이로 피하지 않는 것 당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무너진

처음 만난 날 오영은

난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도 참 많은데 쉴 새 없이 앞만 보며 걷는 게 행복이라 난 여겼는데 아 이제는 다 의미없다는 걸 깨달아 버렸네 그대를 처음 만난 화창했던 어느 오후 남들이 뭐라 한다 해도 내가 원했던 것들 없대도 언제나 내 맘에 참 기쁨이 넘침은 그가 함께 주가 함께 나와 함께 하시니 두- 언제 어디서부터일까 작고 보잘 것 없던 천하보다

넉넉하신 주님 오영은

넉넉하신 주님 품으시나 나는 부족하여 품지 못하니 오 주여 내 팔 열어 주시사 저와 내가 하나되게 하소서 주의 말씀 등에 업고 나가나 주 업으신 그는 볼 줄 모르니 오 주여 내 눈 열어 주시사 어린 나도 밝히 보게 하소서 원수까지 사랑하라셨으나 이웃조차 사랑하지 못하니 오 주여 내 맘 겸손케 하사 받은 사랑 기억하게 하소서 오 주여 내 맘 겸손케 하사 받은

부흥 오영은

나의 삶을 닳리어 당신의 나라를 세울 수 있다면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또 내겐 없을 거예요당신의 그 모두를나에게 아낌없이 주셨기에나 또한 당신께나의 전부를 모두 다 드려요당신이 다시 오실 것을나 볼 수 있다면그렇다면 나 주저 없이 그대로이 좁다란 길 위에 나 즐거이 있겠어요작은 나의 삶 통해 주 당신이 와 주세요이 땅 위에 당신의 통치가 임하면난 그거...

언제였나 오영은

언제였나미움을 알게된 건처음으로 우쭐했었던그때부터였나어쩌면 난외면했는지 몰라나의 두 발 밑에 깔린너의 그림자난 얼마나떳떳한 사람이었나실수하고 후회하고용서하고 또 사랑하고허물없는 사람 없는 거룩한 이 곳에는 자랑도 필요없네언제였나진리를 알게된 건다시 또 주저앉았던그때부터였나어쩌면 난알았었는지 몰라내가 해낸 건 없단 걸어느 것 하나난 얼마나대단한 사람이었...

양의 노래 오영은

양은 목자를 따라가네 험한 산과 골짜기일지라도양은 그 음성을 좇아가네 그것이 길이요 살 길이라 양은 그 문에 들어가네그 안에 내가 평안히 쉬네양은 그 몸을 다 드리네그 나라 이 땅에 임하리라 그의 사랑의 빛을 비출 때세상의 모든 것은 다 드러나고그의 영광의 빛이 비추일 때나의 모든 것 다 사라지네주의 나라는 영원하고그 영광 세세 무궁하리라나는 주님의...

세례 오영은

여름내 무성하던이파리 말라가면난 이제 당신으로더 깊숙히 물들어가요끝까지 부여잡던그 손을 내려놓으면난 이제 당신의 자락깊이 더 깊이 스며들어가요여름내 무성하던이파리 말라가면난 이제 당신으로더 깊숙히 물들어가요끝까지 부여잡던그 손을 내려놓으면난 이제 당신의 자락깊이 더 깊이어느새 나에게도남아있는 당신 모습당신과 함께면 난그 어디에라도찬 바람 불어오고그날이...

복 있는 사람 오영은

꾸어줄지언정 꾸지 않게 하셔서 꾸려는 자는 어디로 가야하나 들어와도 또 나가도 복을 받아 나누는 자는 어디에 있나 어디있나 그 사람은 어디있나 그 사랑은 한 길로 와 일곱으로 도망하니 다신 오지않네 사랑할 수 없네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는 아니 되니 그의 몸은 다 어디에 있나 어디있나 그 사람은 어디있나 그 사랑은

매미 오영은

너의 끝없는 외침이나의 실없는 마음을 깨운다나는 덧없는 것들에나를 아끼지 않았구나너의 끝없는 외침에나의 침묵은 커져만 가네나는 무엇이 두려워나를 아끼고만 있었나이제는 들은 대로 말하고본 대로 살아야지당신의 삶 그대로이제는 부르심에 답하고인도하심 따르리당신의 삶 그대로이제는 들은 대로 말하고본 대로 살아야지당신의 삶 그대로이제는 부르심에 답하고인도하심 ...

당신은 누구시길래 최유리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그렇게 사랑한다며 보고 있는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그렇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봐주는지 당신은 누구시길래 어쩌면 그렇게 너보다 더 사랑하는지 나는 또 그런 너에게 뭘 해주고 싶어 그랬는지 말없이 웃음만 지으며 이제 내가 널 보며 이런저런 말들에 의미를 담을 때 이제는 좀 편안한 맘에 널 바라봐

신 사랑가 제갈승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우리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죽어도 좋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너만 보고 있는데 당신은 나를 못보고 어디를 보느냐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니가 너무 예쁜데 나의 마음도 모르고 떠나려 하느냐 아 당신은 울리나 아 당신은 모르나

신사랑가 제갈승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우리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죽어도 좋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너만 보고 있는데 당신은 나를 못보고 어디를 보느냐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니가 너무 예쁜데 나의 마음도 모르고 떠나려 하느냐 아 당신은 울리나 아 당신은 모르나

신사랑가 제갈 승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우리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죽어도 좋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너만 보고 있는데 당신은 나를 못보고 어디를 보느냐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니가 너무 예쁜데 나의 마음도 모르고 떠나려 하느냐 아 당신은 울리나 아 당신은 모르나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왜 김선양

당신은 모르겠지요 얼-마나 좋아했는지-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이-밤-도 지새웁니다. 당신은 모르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떠나간 당신이 잊을길 없어- 이-밤-도 흐느낍니다.

당신은 왜 장혜진

당신은 장혜진 당신은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드는데 당신은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마저도 힘없이 여위어 가고 내 여린 마음속 그곳엔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슬픈

왜 당신은 전삼곤

%D 당신은왜 당신은전삼곤%9내가슴에 쌓인 정이 이렇게 가슴 아픈데%D 당신께 내 사랑 다 주어도 가슴엔 눈물뿐인데%D 왜당신은 내 마음 몰라주나요%D 왜당신은 내 사랑 받을수 없나%D 싸늘하게 변해버린 당신의 뒷모습에%D 눈물만 흘러내리네 %D

당신은 왜 장혜진

당신은 ~~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당신은 왜 오원도

1)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고서 돌아서는 당신이 정말 미워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당신만을 믿어 왔기에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였오 하늘이 맺어준 인연인것을 헤어지는 아픔을 남아있는 깊은정을 당신은 모르시나 2)백년을 살자하고 서로가 만났어 맺은 언약 잊으셨나요..

당신은 왜 장혜진

당신은 ~~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당신은 왜 장혜진

당신은 장혜진 당신은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드는데 당신은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마저도 힘없이 여위어 가고 내 여린 마음속 그곳엔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슬픈

왜 당신은 전삼곤

ASDF

당신은 왜 한석영

어차피 가신다면 내말좀 들어 줘봐요 당신향한 내마음은 어떡하라고 내맘을 울리시나요 당신은 떠나려 하나요 내사랑이 부족합니까 가면 안돼요 가시면 안됩니다 영원하잔 우리약속 잊으셨나요 가면 안되요 못 보냅니다 홀로된 난 어떡합니까 어차피 가신다면 내말좀 들어 줘봐요 당신향한 내마음은 어떡하라고 내맘을 울리시나요 당신은 떠나려

당신은 왜 홍서범

작사/작곡 : 홍서범 당신은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밤도 그대 창가엔 바로 별이 찾아드는데 당신은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 그 옛날 그 추억마져도 힘없이 여위어 가고 내여린 마음속 그곳엔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하지나요 이밤도

당신은 왜 엄지와 검지

어차피 떠나신다면 말없이 보내드려요 잊으라 말을 하시면 꿈이었다 생각할래요 꿈이라 생각할수록 잊기엔 너무 슬퍼요 마음에 상처를 앉고 말없이 눈물 흘려요 당신은 당신은 이 마음 모르시나요 당신은 당신은 이 마음 울리시나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당신은 왜 유민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진정 사랑했는데 당신은 당신은 떠나야만 했을까 정 때문에 웃고 울던 그 세월 어디로 갔을까 바다같은 내 순정을 몰라주고 떠난 사람 당신은 당신은 사랑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진정 사랑했는데 당신은 당신은 떠나야만 했을까 얄밉도록 살자 죽자 한 말은 거짓말이었나 파도같은 내 사랑을 뿌리치고 떠난 사람 당신은

당신은 왜! 김희재

당신은 당신은 아직도 모르십니까 짜라짜짜 내 마음을 당신은 모르십니까 당신은 당신은 아직도 모르십니까 짜라짜짜 내 사랑을 당신은 모르십니까 애간장만 태우시나요 사랑이 죄가 되나요 당신은 당신은 어찌 모르십니까? 당신은 당신은 아직도 모르십니까 짜라 짜자 일편단심 당신은 모르십니까 아직도 모르십니까?

당신은 왜 장형남

당신이 그렇게 떠나갈 수 있나요 우리의 만남을 어찌해야 하나요 아무렇지 않은 듯 눈웃음을 쳐봐도 떨어지는 이 눈물 어찌해야 하나요 당신은 당신은 내 곁을 떠나가나요 당신은 당신은 그림자 지워야 하나요 당신이 그렇게 떠나갈 수 있나요 우리의 만남을 어찌해야 하나요 아무렇지 않은 듯 눈웃음을 쳐봐도 떨어지는 이 눈물 어찌해야 하나요 당신은 당신은

예수 김도훈

예수(Jesus) 예수 당신은 누구입니까 예수 당신은 누구입니까 예수 당신은 누구시기에 지금도 위해서 무릎으로 나는 당신께 무엇입니까 나는 당신께 무엇입니까 내가 당신께 무엇이기에 지금도 위해서 무릎으로 위해 피투성이 되셨나요 위해 침묵하셔야 했나요 위해 십자가 택하셨나요 나 같은 사람도 사랑 하신 그분 주님

왜 날 사랑하나 정송이

항상 그랬듯이 당신은 아직도 내 모든 잘못을 덮으려 해요 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아껴왔던가요? 당신은 아직도 기다려 준데요 그렇게 무모한 가요 이 악한 죄인을 무엇에 쓰시려고 포기하지 않았나요? 나의 입술이 당신을 말할 수 있나요?(Why Oohm-Loves Me?) 나의 노래로 당신을 밝힐 수 있나요?

신사랑가 이수

. ~ (하 당신은 나를 못 보고 어디를 보느냐 아름 다운 나의 사람아~(웃~ 나는 니가 너무 예쁜데~ ~(하 나의 마음도 모르고 떠나려 하느냐 아~ 당신은 울리나 아~ 당신은 모르나!

그대에게 꽂혔어 강소리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그대만 눈에 보이네 숨이 막힐 것 같은 그런 사람 당신은 그런 사람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 처음이야 처음이야 그대에게 꽂혔어 좀 바라봐 좀 바라봐 지금 생각해 보니 오래전에 우린 그냥 지나쳤어 이제야 알았을까 그대가 내 사랑인 걸 이제야 느꼈을까 그대가 내 운명인 걸 처음이야 처음이야 그대에게 꽂혔어 좀 바라봐

왜 가니 (Vocal. AI 성수) 이천우

가느냐고 물어도 대답도 없이 들고 있는 가방을 뺏아도 또 들고 나선다 잡는다고 돌아설건 아니지 당신이 당신이 떠나면 무너진 내가슴은 어쩌라구 쏟아지는 눈물은 돌아선 당신은 잊지만 보내는 나는 못 잊잖아 오늘따라 눈은 이렇게 쏟아지는지 가느냐고 물어도 대답도 없이 들고 있는 가방을 뺏아도 또 들고 나선다 잡는다고 돌아설건 아니지 당신이 당신이 떠나면

그대에게 꽂혔어 전수연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그대만 눈에 보이네 숨이 막힐 것 같은 그런 사람 당신은 그런 사람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 처음이야 처음이야 그대에게 꽂혔어 좀 바라 봐 좀 바라 봐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 중에 그대 아무리 섞여 있어도 이젠 숨을 수 없어 느낄 수 있어 당신은 그런 사람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 사랑이야 사랑이야 그대에게 꽂혔어

당신은 바보 금민희

어디까지 따라가야 사랑인가요 한번쯤은 뒤돌아서 나를 나를 봐야지 난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는데 모르는척 그냥가는 당신은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나의 순정을 몰라 이세상 끝까지 따라갈래요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어디까지 따라가야 사랑인가요 한번쯤은 뒤돌아서 나를 나를 봐야지 난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는데 알면서도 돌아서는 당신은 바보야

알고 있었군요 이동준

당신은 이미 다 알고 있었군요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 당신과 갈라놓을 것을 당신은 이미 다 보고 있었군요 다짐한 듯 힘주어 말했지만 맘 한구석 어리석게 남겨놓은 미련들 내가 떠나갈 걸 알면서도 내 소원 들어주고 내가 당신 떠나갈 때 막아서지 않았나요 내가 실패할 걸 보면서도 내 마음 믿어주고 내가 다시 넘어져도 내 손 놓지 않았나요 당신은

당신은 누구신가요 알리자

내 마음 가져간 당신은 누구신가요 지나온 시간마저 시간마저 태워버린 바보 바보인가요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 길인데 내가 못잊어 내가 못잊어 떠나 버린 그 사람을 내 마음 가져간 당신은 누구신가요 지나온 시간마저 시간마저 태워버린 바보 바보인가요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 길인데 내가 못잊어 내가

어쩌면.. (왕따) (Feat. 에네스) (원곡-Pavane) 앙상블나인 (Ensemble 9)

미안해 이제는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 괴롭히는 아이들이 너무나 미워서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해서 미안해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랬어 밤새며 고민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떨리는 손으로 펜을 들어 편지를 쓰네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닦으며 외면만 했던 친구들 시선을 생각해 아무리 도와줘 외쳐봐도 도움받지 못해 끝내 친구를 원망하는 말만 되뇌이네 새빨간

이상해, 이상해요 하나님! 무꼬리(Mucoree)

이상해 이상해요 하나님 당신은 나를 사랑하시는지 이상해요 예배중엔 졸기도 하고 실수 투성이에 착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데 돌봐 주시는지 아파 하시는지 이상해요 주님 이상해 이상해요 하나님 당신은 나를 소중하게 여기시는지 이상해요 밥 먹기 전에 기도도 안한적있고 화분에 물도 가끔 안 주는데 착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데

왜 그래야 하나요 정재근

그래야 하나요. 다른 사람의 삶을 괴롭히지 마요. 그대 욕망 때문에 난 정말 숨막힐 것 같아요. *지금 당신이 소중하다면 그대 자유를 아깝다고 생각 된다면, **그렇게 살지 말아요. 괴롭히지 마요. ***당신은 구속할 권리가 없어요. (당신은 간섭할 권리가 없어요.) 그래야 하나요.

당신은 바보야 임창덕

그대 두고 떠나 왔지만 마음이 무거워지는지 착했던 당신 눈물많던 당신 당신은 바보야 참 바보야 세월과 세월의 바람이었기에 그저 소중히 간직하고 갑니다 하지만 사랑이였기에 정이 들었기에 너무 멀어질 바람이었기에 내 가슴이라도 때리고나 가지 미안하다 합니까 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해야지 아무말도 없는 겁니까 세월과 세월의 바람이었기에 그저 소중히

아무렴 그렇지 김세레나

여보 내가 왔소 정말 미안하오 미련도 후회도 없이 버리고 떠나시더니 선보름도 못되어 무엇하러 또 왔고 다시는 안 오겠다고 맹세하고 떠났지만 보고 싶은 걸 어떡해 그리운 걸 어떡해 정말? 정말이지 정말?

아무렴 그렇지 김 세레나

아무렴 그렇지 - 김세레나 여보 내가 왔소 정말 미안하오 미련도 후회도 없이 버리고 떠나시더니 선보름도 못되어 무엇하러 또 왔소 다시는 안 오겠다고 맹세하고 떠났지만 보고 싶은 걸 어떡해 그리운 걸 어떡해 정말? 정말이지 정말?

당신은 요술쟁이 황보성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마음변해 헤어지면 눈물은 흘리나 그것은 정 때문에 정 때문에 나도 몰래 흐르는 거야 당신은 그래 구름처럼 마음대로 흘러가나 당신은 요술쟁이 내마음을 울리고 돌아올 줄 모르네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마음변해 헤어지면 눈물은 흘리나 이별이 서러워서 서러워서 나도몰래 흐르는 거야 당신은 왜그래 풍선처럼 마음대로 날아가나 당신은

어쩌면..(왕따) (Feat. 에네스) (원곡-Pavane) 앙상블나인 (Ensemble 9)

미안해 이제는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 괴롭히는 아이들이 너무나 미워서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해서 미안해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랬어 밤새며 고민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떨리는 손으로 펜을 들어 편지를 쓰네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닦으며 외면만 했던 친구들 시선을 생각해 아무리 도와줘 외쳐 봐도 도움 받지 못해 끝내 친구를

섹시한 남자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죽도록 너만 사랑하는데 믿지 못하니 나는 죽을 때까지 널 사랑해 섹시한 당신은 나의 남자 잘생긴 당신은 나의 남자 이 세상 마지막이 온대도 영원히 이 환상에 젖을래 잘 뻗은 당신은 나의 남자 첫눈에 너의 포로 되었어 가지 마 괜찮다면 둘이서 아침을 맞이하면 좋겠어 걱정하지 마 너의 고민이 뭔지 이미 난 다 알고 있어 아무 일 없어 지난 사랑과 추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