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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밝혀라 오소리

밝혀라 밝혀라 서산에 해 떨어진다 님 오시다 길 잃을까 아이야 밝혀라 자고 나면 하루하루가 세월을 만들어가고 그 세월이 쌓이고 쌓여 내 청춘이 시들어간다 한 번 가신 우리 님은 돌아올 줄 모르는구나 밝혀라 밝혀라 님 오실까 불을 밝혀라 밝혀라 밝혀라 눈썹달 떠올랐다 님 오시다 돌아갈까 아이야 밝혀라 저 세월은 쉬지도 않고 저만치

오소리 키크는 동요

오소리님 오소리님 여기를 보세요 달콤 달콤 벌집을 발견했어요 고맙구나 벌새야 내가 벌집을 따 올게 냠냠 냠냠 맛있게 나눠먹어요 하하하하 우리는 서로 돕는 착한 친구

촌색시 황정자

청사초롱 밝혀라 불을 밝혀라 두메산골 촌색시가 연지찍고 곤지찍고 당기당기 가마 타고 시집을 가네 어찌나 좋았던지 살짝꿍 웃으면서 청사초롱 밝혀라 불을 밝혀라 색시방에 밝혀라 불을 밝혀라 무남독녀 촌색시가 양친부모 이별하고 당기당기 새 신랑을 기다린다네 어찌나 부끄런지 가슴만 두근거려 색시방에 밝혀라 불을 밝혀라 사랑방에

인생의 태클 오소리

누가 누가 내 인생에 태클을 걸었나 가도 가도 더디게 간 수많은 세월 넘어졌다 일어났다 반반반복이 수도 없이 원점에서 맴돌았구나 이 사랑도 저 사랑도 뜬구름 사랑 그딴 사랑 이제 다시 하지 않을래 시계추 같은 사랑 그 사랑 포기할 거야 다가올 땐 달콤하게 속삭이고서 날이 새면 변해버린 변덕쟁이야 두 번 다시 너를 너를 사랑 안 한다 두 번 다시 참...

만성 공주 환자 오소리

어쩜 좋아 어쩜 좋아나는 만성 공주 환자아니 그래 어쩜 좋아내 나이를 모르고 사네생각해 보니 사는 동안생각도 안 해보았네즐거울 땐 천방지축벅찬 웃음 참지 못하고스타일 따라 달라지는 날카멜레온이라 말하네어쩜 좋아 어쩜 좋아나도 나를 못 말리겠어어머 어머 나는 나는만성 공주 환자인가 봐어쩜 좋아 어쩜 좋아나는 만성 공주 환자아니 그래 어쩜 좋아내 나이를 ...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지고 피고 져도 또피는 사랑 앗싸 봐라 내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밝혀라 청사초롱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변치 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밝혀라 청사초롱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내 님이 오신단다 (2023 Ver.) 정규리

청사초롱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 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밝혀라 청사초롱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내

강변에서 김민기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맘이 설레인다 강 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 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 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을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강변에서 최대호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맘이 설레인다 강 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오는 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강물은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강변에서 이장순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웬지 마음이 설레인다 강 건어 공장에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순이네 덩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오는 걸까 높다란 철교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은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그대 내사랑 머루와 다래

얼시구나 어얼시구 밝혀라 절시구나 저얼시구 내 님이 온다 청사초롱 촛불 켜서 님이 오실 길목에다 어얼시구 밝혀라 청사초롱 어얼시구 성황당 고갯마루 손 흔들고 헤여질 때 우리 낭군 얘기마다 나를 달래주노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님이여 울지마라 그대는 내사랑 내사랑 그대는 내사랑

개야개야 짖지마라 아리수

청사초롱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짖지마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검둥개야] 1.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가랑잎만 달싹해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짖지마라

화촉동방(華燭洞房) 초아강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새파란 구름 무늬 비단을 몸체 삼고 위 아래 붉은색 끝동을 달고서 붉은색 푸른색 청홍의 음양화합 월하노인 베필주어 홍실에 드리운 술잔 천생연분 단단한 끈을 이으고이어 화촉동방 둥기당기 내 사랑이로구나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사모관대 활옷에 족두리 쓰고서 호롱불 불빛 아래 마주 선 두 사람

백제춤을 춘다 고니아, 유태평양

따라 여기까지 왔구나 흉작 가뭄 힘들다 투덜 대지를 말고 생명 수호 묘수 여기 퍼뜩 나온나 암울하다 이 어둠, 빛을 등지고 무엇햐 어두움 따라 가니, 세상사 요지경 세월이 흘러 가도 그 빛은 남으리 춘하추동 사계절에 백제 빛이 분다 묘수 빛이 난다 묘수 빛이 난다 영혼 불꽃 주인 손길 묘수 빛이 난다 이 땅 위에 새겨지리 진묘수의 전설 청사 초롱 길 밝혀라

동그란 가슴 조아라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개타령 오갑순

개타령 - 오갑순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가랑잎만 달싹 대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청사초롱) 밝혀라 (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멍멍 멍멍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간주중

동그란 가슴 임서영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노리판 백수정

근심걱정 다 버리고 춤판한번 벌여보세 여기저기 밝혀라 노래가락 한판하세 화려한 오색불빛 이 음악에 몸을 맡겨 신나게 놀아보세 노리판을 벌여보세 쌈바 디스코 엉덩이춤 쌈바 디스코 엉덩이춤 지루박 트위스트 웨이브 지루박 트위스트 웨이브 온갖 막춤 다모였네 찌르고 흔들고 춤을추세 세상사 근심 다버리고 노리판을 벌여보세 우리의 애환을 털어보세 신나게 놀아보세 근심걱정

언제나 청춘 김명미

사랑은 언제나 행복해 사랑은 날마다 짜릿해 언제나 청춘 바람이 분다 메마른 내 가슴에 무심히 살아온 이 내 인생에 바람이 분다 청춘의 바람 하늘이 주신 선물 그건 바로 사랑이란다 청사초롱 사랑의 밝혀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랑이 이제서야 내 곁에도 왔네요 사랑의 사랑의 꽃바람 타고 사랑은 언제나 행복해 사랑은 날마다 짜릿해

늴리리야 서린사랑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늴 늴리리, 늴리리야)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늴 늴리리, 늴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볕에 그을리기 웬 말인가 늴 늴리리, 늴리리야 (늴 늴리리, 늴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늴

사랑 바람 염유리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 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아아 밝혀라 내 님 오시는 길에 청산은 가슴에 두고 사랑 바람 따라가야지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 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사랑 바람 김소연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아아 밝혀라 내 님 오시는 길에 청산은 가슴에 두고 사랑 바람 따라가야지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닐리리야 안소라

1절 늴리리야 늴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늴리리-늴리리야1.청사초롱 밝혀라-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늴늴리리-늴리리야 2절 늴리리야 늴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늴리리-늴리리야2.백옥같이 고운얼굴-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늴늴리리-늴리리야

닐니리야 김영임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니나노 난 실로 내가돌아 간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 첩첩 전북리야 물은 찬찬 백곡이라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니나노 난 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리리 닐리야

밝혀라 밝혀 우성아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야호(야호) 야호(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여인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신방을 밝혀 촛불을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간 ~ 주 ~ 중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사는게 니나노 (우쿨렐레 피크닉 Ver.) 우쿨렐레 피크닉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사는게 니나노 우쿨렐레 피크닉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사는게 니나노 (우쿨렐레 피크닉 Ver.) Ukulele Picnic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늴리리야 인천 시립 합창단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리리 늴리리야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왔네 늴리리 늴리리야 간다더니 왜 또왔나 울리고 갈 길을 늴리리야 늴리리야 아리아리 일구월심 그리던 님 그 어느 시절에 만나 볼까 늴리리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리리 늴리리야

닐리리야 김영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야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달아달아 마당발

달아 달아 둥근 달아 누굴 기다리니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누구 발길 비추니 밤을 새워 밝혀도 오지 않는 야속한 님 달아 달아 길 밝혀라 나를 찾아오시게 너를 봐야 사랑 나눈 그 밤 생각이 나서 별빛따라 길을 물어서 내게 오지 않겠니 달빛따라 길을 찾아서 내게 오지 않겠니

닐리리야 원경수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야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 할렐루야 (닐리리야) / Nylily Hallelujah 유명해

닐리리야 할렐루야 니나노 난 나는 교회로 간다 닐리리 닐릴리리 할렐루야 일구월심 그리던 주님 어느 시절에 만나보나 닐리리 닐릴리리 할렐루야 청사초롱 밝혀라 부활의 주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리 닐릴리리 할렐루야 나는 좋아요 나는 좋아요 사랑하는 주님이 나는 좋아요 닐리리 닐릴리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닐리리 닐릴리리 할렐루야 닐리리

닐늬리야 김영임

닐늬리야 - 김영임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리릴 리릴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리릴리 닐리리야 간주중 산은 첩첩 (疊疊) 천봉 (千峰)이오 물은 잔잔 백곡 (百谷)이라 리릴 리릴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리릴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김영임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 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야 (굿거리) 경기도 민요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사는게 니나노 (넬 Ver.) 넬 (NELL)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얼싸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꽃을 찾아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니나노

사는게 니나노 (넬 Ver.) 넬(NELL)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얼싸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꽃을 찾아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니나노

닐리리야(한국전래민요) Kang, Byeong-Cheol & Samtaeki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야 한규철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 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태평가 (굿거리) Unknown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라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뽕 (여인비가) 유진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벙어리 냉가슴되어 삼년 삼년 석 삼년에 청춘만 가네 고추 당초 맵다한들 시집살이 비할 소냐 어린낭군 장성하여 호강한번 할렸더니 주색잡기 여념없고 시어머니 거동보소 떡두꺼비 손자 나달라고 백일치성 웬말이여 여보소 내말 듣소 하늘을 봐야 별을 보고 임을 봐야 뽕을 뽕을 따지요 무심할사 세월이여 세월가지 청춘간다 마당쇠야 밝혀라 행여 내님

태평가 김 세레나

태평가 - 김세레나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심술은 부려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간주중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요 놀아나 가면서 살아보세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태평가 은방울 자매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라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사랑가 최정자

사랑가 - 최정자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너와 나와 정다웁게 천년 만년 살아보세 봄비야 밤비야 쏟아져라 이 내 가슴 울렁인다 너와 나와 오손도손 백만년을 살아보세 간주중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너와 나와 둘이 살짝 천만년을 살아보세 붉은등 푸른등 밝혀라 이 내 가슴 설레인다 너와 나와 알뜰살뜰 억만년을

사는게 니나노 (이진아 Ver.)* 이진아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라따라라라라따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라따라라라라따

사는게 니나노 (이진아 Ver.) 이진아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라따라라라라따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사는게 니나노(이진아 ver.) 이진아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라따라라라라따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나 노지는 못하리라

닐리리야 (아기민요) 루루베베(RuruBebe)

청사초롱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느니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닐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 닐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