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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오세은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틀었죠 살다가 힘이들땐 내등에 기대요 행여 사랑이 식어 가더라도 돌아온다 믿어주세요 원앙은 원앙은 둘이서 같이 가는것 혼자는 싫어요 돌아서지 마세요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원앙 Jin Child

아름답게 한쌍으로 원앙새 헤엄쳐 사이좋게 한쌍으로 놀러다녀요 아름답게 한쌍으로 원앙새 헤엄쳐 사이좋게 한쌍으로 놀러다녀요

((연리지 사랑)) 오세은

수많번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가슴에서 내려 놓고 이제는 내 살속을 파고드는 그런 사랑하고 싶다 하나가 되기위해 자존심까지 가슴에서 비워내고 이렇게 당신과 나 한 몸이 돼 연리지 사랑입니다. 하나이면서 둘이 되고 둘이면서 하나인 우리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은 당신과 나 나와 당신의 인연 당신은 눈물이고 사랑입니다. 천사이며 기쁨입니다. 모든 걸 이해하고...

&***꽃반지***& 오세은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의 그대는 눈을 감아도 보이네 가슴으로 느껴지는 속삭임 소리는 내심장 멈추게하는 마법이되고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나봐 일편단심 나의꽃반지 영원히 영원히 내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반지여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

그날이 오면 오세은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친구에게 오세은

친구에게 - 오세은 그 동안 우리 함께 쌓은 정은 하늘 끝까지 닿아 있지만 어느 땐가 한번은 헤어지는 것 서러운 마음이야 어찌 지금 알랴마는 친구야 헤어져 멀리 있어도 친구야 아주 잊지는 말아주려마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젊음도 가겠지 아직 못다한 말이 있다면 그런대로 남겨주고 생각을 하자 지금의 아픈마음 잊혀질 날 있겠지만 친구야 떠나가

아가씨야 오세은

아가씨야 - 오세은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언제나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오늘은 나와 함께 이야기해요 보면 볼 수록 정이 들고 보면 볼 수록 더 좋아져 내 마음을 모두 빼았아가 버리네요 오!

고아 오세은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하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 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형님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 되고 장가를 가면 내 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노래하는 나그네 오세은

날이면 날마다 이곳저곳 다니며기타치며 노래하는 나는 나그네사랑을 노래하고 인생을 노래하고해와 달도 노래부른다언제나 노래하는 내마음은 즐겁지만어느땐 슬픈 노래에내마음도 덩달아서 슬퍼진다네밤에는 별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속에긴긴밤 세우면서 노래도하고앞으로 가야할길 어덴지도 모르면서마음만은 태평스럽네어제는 왠일인지 기분도 좋질 않고노래도 부르기 싫고어데던지 ...

여행 오세은

훌쩍 어디든 떠나가야지 기차를 타고 갈까 버스를 타고 갈까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나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지 혼자서 가면 외롭겠지만 그런대로 괜찮겠지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야지 팔도강산 어디든지 산도 좋고 바다도 좋아 처음 가는 곳이라면 더욱 더 좋겠지 이번 길에는 어느 곳에서 밤하늘에 별을 볼까 어느 ...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많은 것을 보아왔고 배워왔어요이...

회색바다 오세은

혹시 비라도 올 것 같다 바람은 내몸을 감싸준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혼자 쉬어가는나의 회색 바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

지나온 시절 오세은

지나온 시절 외로웠었지 반겨주는 사람없고 갈곳도 없어 비바람 속에서 울어도 보았지 헤메도 보았지 어쩌다 가끔 생각이 난 일 그 어느 날도 이젠 모두 세월 따라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간다 오오 지나온 시절 그리운 사람 그리운 마음 머물고 싶었던 순간까지도 이젠 모두 세월따라서 멀어져간다 잊혀져간다

나의 노래 오세은

그대여 들어주오 나의 노래 영원한 나의 마음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당신과 함께 오세은

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하늘 위에 떠 있는것 같아당신과 내가 손 잡고 걸어 갈 때면나는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기분 좋아 기분이 좋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

바다처럼 오세은

바다야 너를 처음 보던 날수평선 위로 해님을 올려준 건푸른 바다 바로 너였어바다야 너를 처음 만진 날바닷가 모래알 토닥이던 건하얀 파도 바로 너였어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한 생명 품어주는 푸른 네 가슴처럼아름다운 소리로 희망을 노래할게커다란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줄게드넓은 바다처럼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

봄을 닮은 벚꽃 비 오세은

시원한 봄 바람이 손 끝에 살살 불어오면 작은 꽃잎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 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 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봄을 닮은 벚꽃비

당신의여자 원앙

출근길에서 당신이 다가서서 나를꼬옥꼬옥 안으며 행복이넘처 나네요 입가에에도 미소가 나요 당신의 저만치 안보일듯 사라지면 다시금 하루 해가 길게만 느껴지는데~~~ 오늘 하루도 애를 태우며 당신만을 기다리는 나는 당신의 여자아아아 내마음속에 오직 당신뿐 당신만을 사랑하는 나는 당신의 여자야~~~ 간주중~~~~~~~~ 출근길에서 당신...

한 쌍의 원앙 이청아

백년 전에도 천년 전에도 사랑은 똑같았어요 밀고 당긴 춘향 이도령도 애달픈 견우직녀도 살아봐야 정답을 알지 겉만 보고 알 수야 있나 약도 없는 상처만 주고 웬수 같다 탓하지 말고 짚신도 짝이 있다니 한 쌍의 원앙이 되자 어머니 때도 할머니 때도 사랑은 똑같았어요 별도 달도 따다 줄 것처럼 목숨 걸고 사랑할 것처럼 살아봐야 정답을 알지 겉만 보고 알 ...

하모니카를 타고(Feat. 오세은) 동요사랑회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 떠나볼까요 자전거 타고 바람 소리 들으며 들길을 가듯 하모니카를 타고 멜로디와 함께 천천히 움직여요 산길에서 만나는 풀꽃처럼 나비처럼 가슴 활짝 열어요 하모니카 소리 따라 들숨 날숨을 느껴 봐요 혼자서도 기분 좋은 하모니카 음악 여행

애모의 노래 한상일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

애모의 노래 한상일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

((숨은사랑)) 서미나

사랑아 내 사랑아 너는 어디 숨었나 내 눈앞에 나와 봐 내 눈을 바라봐 원앙 같은 사랑을 하게 숨어있는 사람은 사랑을 못해요 어서 나와봐 사랑아 내 사랑아 눈을 보고 말할 수 있게 보고픈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하자 사랑아 내 사랑아 너는 어디 숨었나 내 눈앞에 나와 봐 내 눈을 바라봐 원앙 같은 사랑을 하게 숨어있는 사람은 사랑을

&***참좋은만남***& 백년초

우리의 사랑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서로를 아끼며 한평생을 함께하는 원앙 같은 참 좋은 만남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 영원히 만들어가요 살아가는 동안 좋은 일도있고 힘든 일도 있겠지만 언제나 사랑합니다 당신 두 손 잡아 줄께요 우리의 사랑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서로를 아끼며 한평생을 함께하는 원앙 같은 참 좋은 만남 하늘이

축혼가 (Wedding Song) 김효근, 송기창

온 하늘 지저귀는 새들 이 기쁨 노래하여라 마주 잡은 두 손에 사랑 무지개 온 땅에 웃음짓는 꽃들 이 기쁨 노래하여라 마주보는 두 눈에 행복의 미소 어려움이 닥칠 때에도 절망에 빠질 때에도 두 마음 힘 모아 헤쳐 나가고 믿음으로 굳건히 지켜 나가면 끝없는 즐거움이 언제나 넘쳐나리라 아름다운 환상의 원앙 한 마음 되는 날이니 모두 이들을 축복하소서 축복하소서

행복한 인연(MR) 영조

눈은 내리는 겨울이였죠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하나가 되는 운명 앞에서 ,원앙 처럼 사랑 한거죠.

행복한인연(MR) 영조

눈은 내리는 겨울이였죠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하나가 되는 운명 앞에서 ,원앙 처럼 사랑 한거죠.

당신이 좋아 (남진, 장윤정) 엠팩토리(Mfactory)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 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 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 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 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봄바람 (봄노래) 로보데이터 (유비윈)

철새들아 여기 모여 봄바람을 타고 논병아리 원앙~새 개울가의 왜가~리 처마 밑에 제비둥지 봄노래를 부른다 철꽃들아 여기 모여 봄바람을 타고 벚꽃 철쭉 수선~화 달콤향기 히야신스 뚝방따라 개나~리 새봄단장 한다네

또만나요 딕 패밀리

또 만나요 - 딕 패밀리 작사,곡: 오세은 빠빠빠-- -- --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쉬웁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어져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만할

당신이 좋아 유지나

/ 그대는 내사랑 당신도 내사랑 이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에 해피한 원앙 이지 아...꿀맛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좋아 바람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사리랑 동동 이은파

사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병풍 속에 원앙이 울고 원앙 아래 가금일세 벽오동 오현금은 마디마디 한이라네 아리아리 (좋다) 쓰리쓰리 (좋다) 좀도 좋냐 (좀도 좋다) 사리랑 (동동) 좋다 (좋다) 간주중 사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은하 (銀河) 아래 구름이요 구름 아래 명월일세 억만리 (億萬里) 푸른 하늘 오락가락 꿈이라네 아리아리

박애리 단가 - 사철가(四節歌) 박애리

평야의 푸른 잎은 격양가로 춤 추난디 만학의 만수심은 여름이 점점 깊어 두견 접동 자개성은 가을 맞어 슬피 우니 중천의 기러기는 가을 소식을 전하노라 북방으로 울고 가니 소소추풍이 그 아닌가 푸른 강산 어데 가고 산천만 붉었으니 황국단풍 푸른 누각 꿈결같이 지내간다 북풍이 단을 열어 광풍은 우루루루 백설이 분분이라 화초목실 바이없어 앵무 원앙

창녕양파타령(남창) 전병훈

육부가 다 녹는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 한 꺼풀을 벗기자니 이내 신세 눈물이 나고 두 꺼풀 벗겨보니 울 엄마 생각에 눈물난다 서방 죽고 석삼년에 님도 없고 밭도 없고 구구 우는 저 비둘기 내 신세를 어찌 알랴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 보름달 같은 양파로구나 원앙

창녕양파타령(여창-표준어) 경음악회 성악부

육부가 다 녹는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 한 꺼풀을 벗기자니 이내 신세 눈물이 나고 두 꺼풀 벗겨보니 울 엄마 생각에 눈물난다 서방 죽고 석삼년에 님도 없고 밭도 없고 구구 우는 저 비둘기 내 신세를 어찌 알랴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 보름달 같은 양파로구나 원앙

창녕양파타령(여창-청소년-표준어) 조서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 한 꺼풀을 벗기자니 이내 신세 눈물이 나고 두 꺼풀 벗겨보니 울 엄마 생각에 눈물난다 서방 죽고 석삼년에 님도 없고 밭도 없고 구구 우는 저 비둘기 내 신세를 어찌 알랴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 보름달 같은 양파로구나 원앙

적벽가 중 새타령 정광수

원반 : Victor KJ-1351-A(KRE 542) 녹음 : 1939. 6. 23 (중몰이) 산천은 험준허고, 수목은 총잡헌디, 만학으 눈 쌓이고, 천봉으난 바람치니, 앵무, 원앙 끊쳤는디 새가 어이 울랴마는, 적벽의 객사 원귀 고향 이별이 몇 해련고, ‘귀촉도 귀촉도’ 불여귀라 슬피 우는 저 초혼조, 여산 군량이 쇠진을 하랴 촌려 노략이 한 때로구나

삯 바느질 문효심

현철하사 주남 소남 관저시를 모르난게 전히 없고 백집사 가감이라 삯을 받고 품을 팔적 싻 바느질 관대 도복 행의창의 직령이며 섭수 쾌자 중치막과 남녀 의복으 잔누비질 상침질 꺽음질과 외올뜨기 꽤땀이며 고두누비 솔 올리기 망건 뀌며 갓끈 접기 배자 토수 버선 행전 포대 허리띠 단임 줌치 쌈지 약낭 필낭 휘항 볼치 복건 풍채이며 처내주엉 갖은 금침 베게 모쌍 원앙

나 매력 없니 박혜경

rap 사랑이란 머리로 푸는 수학이 아닌 감정 사랑의 공식들은 이별의 함정 너의 감성의 니 몸을 맡겨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입술로 약속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믿는 벽에 걸어두지 않고 매일 보고 쓰다듬고 있는 아름다운 원앙 같은 사랑 오 눈부신 날에 오 해피한 날에 왜 서로를 감추니?

나 매력없니.. (feat. 상추(MM)) 박혜경

(Rap) 사랑이란 머리로 푸는 수학이 아닌 감정 사랑의 공식들은 이별의 함정 너의 감성의 니 몸을 맡겨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입술로 약속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믿는 벽에 걸어두지 않고 매일 보고 쓰다듬고 있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원앙 같은 사랑 오 눈부신 날에 오 해피한 날에 왜 서로를 감추니?

나 매력없니.. (Featuring 상추(MM)) 박혜경/237 A.K.A. 상추

rap 사랑이란 머리로 푸는 수학이 아닌 감정 사랑의 공식들은 이별의 함정 너의 감성의 니 몸을 맡겨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입술로 약속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믿는 벽에 걸어두지 않고 매일 보고 쓰다듬고 있는 아름다운 원앙 같은 사랑 오 눈부신 날에 오 해피한 날에 왜 서로를 감추니?

나 매력없니.. (Featuring 상추) 박혜경

rap 사랑이란 머리로 푸는 수학이 아닌 감정 사랑의 공식들은 이별의 함정 너의 감성의 니 몸을 맡겨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입술로 약속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믿는 벽에 걸어두지 않고 매일 보고 쓰다듬고 있는 아름다운 원앙 같은 사랑 오 눈부신 날에 오 해피한 날에 왜 서로를 감추니?

아름다운 그녀 쥬니어 리퍼블릭 (Junior Republic)

나는 그대없인 단 하루도 못살아 사랑해 유리같이 반작이던 그 눈빛 사랑해 우리는 사랑해 한번더 나를 멀리 떠나겠다고 하면 그땐 안 놔줄꺼야 ~ ♪ 그녀 일주일만에 내게 돌아왔네 보고 싶어 정말로 못 살겠다고 온세상이 모두 나의 것만 같아 사랑이 다시 시작된거야 역시 영원히 헤어질수 없어 하늘에서 맺어 준 인연이니까 우리 만한 원앙

나 매력없니.. 박혜경

rap) 사랑이란 머리로 푸는 수학이 아닌 감정 사랑의 공식들은 이별의 함정 너의 감성의 니 몸을 맡겨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입술로 약속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믿는 벽에 걸어두지 않고 매일 보고 쓰다듬고 있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원앙 같은 사랑 오 눈부신 날에 오 해피한 날에 왜 서로를 감추니?

나 매력없니.. (Featuring 상추(MM)) 박혜경

rap 사랑이란 머리로 푸는 수학이 아닌 감정 사랑의 공식들은 이별의 함정 너의 감성의 니 몸을 맡겨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입술로 약속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믿는 벽에 걸어두지 않고 매일 보고 쓰다듬고 있는 아름다운 원앙 같은 사랑 오 눈부신 날에 오 해피한 날에 왜 서로를 감추니?

나 매력없니.. 박혜경&상추

rap) 사랑이란 머리로 푸는 수학이 아닌 감정 사랑의 공식들은 이별의 함정 너의 감성의 니 몸을 맡겨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입술로 약속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믿는 벽에 걸어두지 않고 매일 보고 쓰다듬고 있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원앙 같은 사랑 오 눈부신 날에 오 해피한 날에 왜 서로를 감추니?

나 매력 없니.. (ft. 상추) 박혜경

rap 사랑이란 머리로 푸는 수학이 아닌 감정 사랑의 공식들은 이별의 함정 너의 감성의 니 몸을 맡겨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입술로 약속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믿는 벽에 걸어두지 않고 매일 보고 쓰다듬고 있는 아름다운 원앙 같은 사랑 오 눈부신 날에 오 해피한 날에 왜 서로를 감추니?

방물가(房物歌) 묵계월

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 일러라 노리개 치례 (致禮)나 하여나 주랴 은 (銀)조로롱 금 (金)조로롱 산호 (珊瑚) 가지 밀화불수 (蜜花佛手) 밀화장도 (蜜花粧刀) 곁칼이며 산천주 바둑실을 남산 (南山)더미 만큼 하여나 주랴 나는 싫소 나는 싫소 아무 것도 나는 싫소 고대광실도 나는 싫고 금의옥식 (錦衣玉食)도 나는 싫소 원앙

온담풍경 박송희

은린銀鱗 옥척玉尺 펄펄 뛰고 쌍쌍雙雙 원앙鴛鴦이 높이 떠 청풍淸風은 서래徐來하고 수파水波는 불흥不興이라. 종일위지소여終日葦之所如허니 능만경지망연凌萬頃之茫然이라. 살과 같이 가는 배는 양진陽津 포진浦津 배회徘徊로다. 남해팔경南海八景 소상동정瀟湘洞庭 청풍적벽淸風赤壁이 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