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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이 쉬울 줄 알았어 오세룡

너 먼저가 바래다주지 못할 것 같아 이 향기가 어색해질 시간이 난 필요해 저기 깜박이는 불빛과 함께 내게서 점점 멀어지는 너 저 빛이 멈췄을 때 가는거야 돌아가는 길이 쉬울 알았어 저기 저 가로등이 널 비추지 않을 때 아무 일도 없는 척 애써 모르는 척 걸었어 혹시 네가 날 돌아볼까봐 볼까봐 어째서 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이젠 다시 같이 걷는 것조차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 주호

많이 어렸었나 봐 같은 시간 속에 영원할 것 같던 우리 항상 웃어주던 너라서 생각해본 적 없던 이별이라서 더 아파 조금 지나면 괜찮을 알았어 어제까지만 아프길 바랬어 가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주변 사람들 모두 참 예쁘다 말해주던 우리였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 고작 이별이라는 게 쉬울 알았어 잘해준 기억보다 더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 주호

많이 어렸었나 봐 같은 시간 속에 영원할 것 같던 우리 항상 웃어주던 너라서 생각해본 적 없던 이별이라서 더 아파 조금 지나면 괜찮을 알았어 어제까지만 아프길 바랬어 가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주변 사람들 모두 참 예쁘다 말해주던 우리였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 고작 이별이라는 게 쉬울 알았어 잘해준 기억보다 더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 주호

많이 어렸었나 봐 같은 시간 속에 영원할 것 같던 우리 항상 웃어주던 너라서 생각해본 적 없던 이별이라서 더 아파 조금 지나면 괜찮을 알았어 어제까지만 아프길 바랬어 가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주변 사람들 모두 참 예쁘다 말해주던 우리였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 고작 이별이라는 게 쉬울 알았어 잘해준 기억보다 더 받은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28155) (MR) 금영노래방

많이 어렸었나 봐 같은 시간 속에 영원할 것 같던 우리 항상 웃어 주던 너라서 생각해 본 적 없던 이별이라서 더 아파 조금 지나면 괜찮을 알았어 어제까지만 아프길 바랬어 가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주변 사람들 모두 참 예쁘다 말해 주던 우리였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 고작 이별이라는 게 쉬울 알았어 잘해 준 기억보다 더 받은 추억이 많아서 아직은

그건 니 생각이고 장기하와 얼굴들

길이 내 길인 아는 게 아니라 그냥 길이 그냥 거기 있으니까 가는 거야 원래부터 내 길이 있는 게 아니라 가다보면 어찌어찌 내 길이 되는 거야 이 길이 내 길인 아는 게 아니라 그냥 길이 그냥 거기 있으니까 가는 거야 원래부터 내 길이 있는 게 아니라 가다보면 어찌어찌 내 길이 되는 거야 내가 너로 살아 봤냐 아니잖아 니가

돌아가는 길 솔깃

결국에 그녀는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았대 생각해봐 니 자신도 똑같았을 테니까 날 지켜봐 주는 모든 것들이 내 목을 조이는 환상이 되어 잘못된 걸 알지만 잘못인 알지만 오늘만은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잘래요 (랩)정말 많이 울었대 자기 선택에서 비롯된 자신의 잘못을 잊으려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말았대 그것도 잠시 좀 시간이 지나고 보니

너에게 돌아 가는 길 (Feat. 블러셔 (Blusher)) 슈슈가

시간이 지나도 안돼 아프게 했던 그 시간 그게 나를 지치고 아프게 해 내가 다 미안했어 어떻게 너를 보내고 살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아닌 시간속에서 살던 지옥같았던 시간 이토록 힘들 몰랐어 너에게 돌아가는 길이 이렇게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파서 눈물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 어떻게 너를 보내고 살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아닌

그땐 내가 KCM

그땐 내가 당연하게만 생각 했어 그땐 내가 대단한 줄만 알았었어 늦었어 어서 집에 들어가 나 걱정되잖아 집에 도착하면 문자 꼭 해 넓은 길로 다녀 무슨 일 있으면 나에게 꼭 전화해 걱정돼 친구들 만나 맛있는 음식 커피에 수다에 평소 듣지도 못한 친한 친구의 연애 소식에 집에 돌아가는 길이 왜 이리 이리 허전한 건지 눈물이 났어 니가

말이라도 해주지 김혜림

무슨 말이라도 해주지 그때 나를 잡고 싶었다면 전혀 몰랐어 너도 마음 떠난 알았어 아무 말도 없길래 그땐 정말 많이 힘들었나 봐 그 아픔이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 왜 이제 와서 또 울리려 해 왜 그땐 나를 그냥 놔주고 나 없이도 잘 사는 알았어 나만 너를 못 버리고 사는 알았어 같이 걸어가던 이 길이 쓸쓸함만 남을 몰랐어 잊어버렸어 나는 너도

사시사철 소루 (soru)

사시사철 푸르게 남아줘 아직 갈 길이 멀다 해도 나를 놓고 가지 마 아름다워 파랗게 타오르는 우리 전부 지고 나면 봄이 온 알았을까 언제까지나 푸를 알았는데 언제까지나 푸를 줄만 알았어 사시사철 입을 맞췄으면 해 밤낮없이 우린 타올라 다시 못 볼 우리야 전부 그립겠지 다 언제까지나 푸를 알았는데 언제까지나 푸를 줄만 알았어 사시사철 입을 맞췄으면

Forever - 엄정화 수호천사

그땐 왜 몰랐을까 그대를 보내면 내게 남겨진 세상 모두 눈물 뿐이라는걸 조금만 아파하면 끝날 알았어 다른 헤어짐처럼 나도 쉬울 알았는데 아무리 그대 없음을 외면하려해도 어느새 가슴엔 독처럼 번지는 그리움 나 눈물이라해도 아픔이라해도 우리사랑 잊진 않을거야 오히려 기억속에 사는나 더 행복해 할테니까 날 사랑했다해도 진심이라해도 내게 미안해 할 필요없어

Forever 엄정화

그땐 왜 몰랐을까 그대를 보내면 내게 남겨진 세상 모두 눈물 뿐이라는걸 조금만 아파하면 끝날 알았어 다른 헤어짐처럼 나도 쉬울 알았는데 아무리 그대 없음을 외면하려해도 어느새 가슴엔 독처럼 번지는 그리움 나 눈물이라해도 아픔이라해도 우리사랑 잊진 않을거야 오히려 기억속에 사는나 더 행복해 할테니까 날 사랑했다해도 진심이라해도 내게 미안해 할 필요없어

편지(the letter) 김우주

너를 지우려 했었어 그게 쉬울 알았어 어리석게도 난 너를 지울거라고 생각했어 이제와 너에게 못 다한 내맘쓰려 해도 너무도 늦어 버린 건 아닌지 나 받아주겠니 못난 나를 용서해 바보 같이 몰랐던 너의 그 커다란 사랑을 이제와 알았는데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내가 미안하다고 말할까 돌아서기엔 소중한 너

비련 Y2K 와이투케이

처음엔 다른 누굴 만난다는 게 쉬울 거라고 생각했던 나지만. A 왜 이런 나를 이해 못하니. 떠난다는 널 잡으려 하는 나를. 울어야만 한다면 얼마든지 울거야. 모든 걸 첨으로 돌릴 수 없겠니. B 난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현실에. 그 무엇보다 자신없게 만드는 거야.

돌아가는 길 홍순지

1절> 왔으면 돌아가야지 당신의 두 어깨에 무겁게 얹힌 짧았던 삶 힘겹던 짐 벗어 던지고 아직도 못다한 말 모두 싸안고 웃으며 돌아가야지 왔으니 돌아갑시다 하늘빛 따가운날 고개숙이는 들판에 순박한 꽃 닮아가려던 끝없는 목마름도 모두 잊고서 편안히 눈 감읍시다 가는 그 길이 두려운가요 이 곳에 무엇이 남아있나요 스승님 어허허허 웃으시며

대박디스코 박서진

알았어~) 내일은 승리의 태양이 뜬다 (대박날줄 알았어 될줄알았어~~~) 오늘은 Shiny Day 기분이 좋아 (쓸데 없는 생각은 모두 집어쳐) 세상만사 모든일 안될일 없다 (용기있는 자만이 가질수있어) 뜻이 있는 곳에는 다 길이 있는법 천리길도 시작은 한걸음 부터 오!

그 때 (feat. 한예지) 피프레임(Pframe)

그 목소리 그 날을 잊지 못해 날 떠나가겠다던 말을 너의 그 뒷모습 그 밤을 잊지 못해 내가 어떻게 지워 조금 처진 어깨 많이 지친 것 같아 보이는 너 너의 표정 속에서 내게 할말이 있는게 느껴져 달라진 말투와 차가운 눈빛 담겨진 마지막 한마디 피하고 싶어서 눈물이 났어 오늘이 마지막 기억일까봐 I said you 돌아가는

헤어짐이 쉬울 줄이야* 에스프레소

헤어짐이 쉬울 줄이야 이렇게 금방 끝나니 죽을듯이 아프진 않아 ont two three four 집에 가는 이 길 ont two three four 친구나 만나볼까 뭔가 허전하긴 한가봐 붙어 다닌 그 시간이 정말 길기도 했었지 허전할만 하긴 하구나 나보다 좋아하는 너란 사람 만나 행복했었는데 어디부터 잘못된지 우리 였었는지 궁금해져

헤어짐이 쉬울 줄이야 에스프레소 (Espresso)

헤어짐이 쉬울 줄이야 이렇게 금방 끝나니 죽을듯이 아프진 않아 ont two three four 집에 가는 이 길 ont two three four 친구나 만나볼까 뭔가 허전하긴 한가봐 붙어 다닌 그 시간이 정말 길기도 했었지 허전할만 하긴 하구나 나보다 좋아하는 너란 사람 만나 행복했었는데 어디부터 잘못된지 우리 였었는지 궁금해져 (I\

헤어짐이 쉬울 줄이야 에스프레소

헤어짐이 쉬울 줄이야 이렇게도 금방 끝나니 죽을듯이 아프진 않아 one two three four 집에 가는 이 길 one two three four 친구나 만나볼까 뭔가 허전하긴 한가봐 붙어 다닌 그 시간이 정말 길기도 했었지 허전할만 하긴 하구나 나보다 좋아하는 너란 사람 만나 행복했었는데 어디부터 잘못된지 우리 였었는지 궁금해져 I'm curious

꽃 (FLOWER) (Feat. Gist, VVON) DJ Sparrow

이런거 나도 평생 너만 사랑할 알았어 시들 때가 됐나봐 우리 봄이 갔나봐 달콤했던 때가 생각도 안나 추억을 하나 둘 정리해가는게 이렇게 쉬울 몰랐는데 아쉬울 알았는데 너나 내가 나쁜게 아니라는 말이야 내 말은 그냥 자연스러운 거야 꽃이 시드는것도 어차피 정해져있는 것처럼 정말 자연스러운 거야 하나둘씩 피어난 꽃잎도 이젠 모두다 떨어질 것만 같은게

그루 EUNHO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면 널 닮은 바람이 내게 다시 불어올까 주머니 속에서 따뜻했던 우리의 두 손을 다시 한번 잡아 볼 수 있을까 난 그게 쉬울 알았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 말 흔한 그 말을 믿었어 잊는 시간도 사랑의 일부가 될 줄은 몰랐어 모두 지워내도 내 안의 그루가 남아서 난 한 그루의 나무처럼 뿌리 깊은 추억이 시려서 이렇게 또 혼자 남아 있어

달려가고 있어 사마리아 프로젝트(Samaria Project)

Chorus 돌아가는 길 (모두가 나를 떠나갔어,?

달려가고 있어 사마리아 프로젝트

Chorus 돌아가는 길 (모두가 나를 떠나갔어, 떠 나를 떠나갔어) 멀게 느껴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가 돌아가는 길이) 달려가고 있어 당신 품으로 달려가고 있어 간절한 내 맘 이전의 날 버리고 한결 같은 당신 품으로 Verse 1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익숙한데 익숙하지가 않아 너무 오랫만이라 그렇겠지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아

열두 해 (Feat. 최재림) 로켓트리(Rockettree)

예전 처음 만난 시절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얼마나 설레여 왔었던가요 언제나 그리웠지만 세상은 내 맘 같지 않죠 어른이 된 우리 서로를 보겠죠 날 알아 볼까요 내 이름 불러줄까 미안한 맘 뿐이지만은 용서하고 이해하길 떠나야 했을 그때는 먼 길이 몰랐었죠 이제서야 우리 서로 보아요 어색할까요 많이 변했을까 시간 따위 우리 사이를 흐리지만

처음부터 널 Atom

널 얼마나 보고싶지만 난 그럴순 없잖아 왜 너와 난 사랑하며~ 늘 곁에 있고 행복해질 그 흔한 사랑은 아니어야 하는지 이렇게 멈춰야만 했어 서로가 더 다치기전에 모든걸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나인걸 이해해줘 날 돌아가는 널 붙잡고선 말하고 싶은데 그래야만 나 살수있어 떠나가는길이 너무도 힘든데 될수 없는걸 알면서 처음부터 널 좋아한 날 용서해 솔직히 널 사랑했어

늦잠 티나

없었던 바보 같은 나인걸 욕심만 앞서 날 더욱 힘들게 만들던 어제의 시련 괜찮아 울지 마 친구야 걱정 마 다시 일어설 거야 주저앉아 눈물로 하루를 사는 건 너무 싫어 투정만 부렸던 내 맘이 미안해 너무 죄송한걸요 부모님 걱정은 마세요 이젠 웃을게요 새로운 시작이죠 버려둘 걸 그랬죠 가득했던 자만심 내 자신이 힘들던 또 하나의 이유인 것을 왜 그때는 몰랐는지 쉬울

다시 피터

공기는 다르고 바다는 부르고 할머니의 국수까지 그대로 우리는 달리고 고래는 날고 그 벤치 그 바다도 그대로 The space with people and nature Many people have real smile Mother nature is in your mind 다시 돌아오는 길이 아니라 다시 떠나는 시간 네게 돌아가는 길이 아니라

아침이면 동물원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해 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 하루에 의미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이제나저제나 BOMIN(김보민)

이제나저제나 언제려나 내 님 오시려나 애만 태운 채 이 가슴에 남아 오 세상은 돌고 돌고 돌아 이 자리에 언젠가 꽃이 피길 행복 쉬울 알았어 그까짓 것 그거 뭐 별거 있겠냐고 어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자고 그거면 된다고 착각 속에서 살아 악몽에 소스라치게 깨어 울먹이던 나의 등을 어루만져 손길에 기대어 산다는 게 행복일까 내 님아 어서 오소 오 내게

어느 비가 내리는 밤에(Vocal.Yooni) 언제나 봄

비가 내리는 밤엔 그리움 가득한 날엔 이젠 정말 마지막이라고 혼자 그 길을 걷지 밤을 또 지새우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도 그렇게 난 널 기억 저편에 깊이 숨겨놓고 이별 보다 더 사랑이 아픈 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척 살면 될 알았어 소나기처럼 지나가면 끝일거야 잠시 멈춘 시간은 멀어진 강처럼 흘러가네 이별보다 아픈 그 사랑이 다가오면 어느새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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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너 오는

이별 이란거 이렇게 쉬울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너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Take)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거 이렇게 쉬울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아침이면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해 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 하루에 의미를

Browni (Inst.) 엘비엘

무슨 생각이 이리도 많은지 아침 일찍부터 잠에서 깨어나 함께 맞춘 갈색 셔츠를 무심코 입고 나 자주 가는 카페로 향하죠 니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에 내가 좋아하는 브라우니 한 조각 아무렇지도 않을 알았는데 1년 째 똑같은 fragrance 향기만 가득해 아직 난 browni 같이 달콤한 말투와 latte 같은 부드러운 미소가 너무도 당연한

열두 해 로켓트리(Rockettree)

예전 처음 만난 시절 돌아가는 기분이예요 얼마나 설레여 왔었던가요 언제나 그리웠지만 세상은 내 맘 같지 않죠 어른이 된 우리 서롤 보겠죠 날 알아 볼까요 내 이름 불러줄까 미안한 맘 뿐이지만은 용서하고 이해하길 떠나야 했을 그때는 먼 길이 몰랐었죠 이제서야 우리 서로 보아요 어색할까요 많이 변했을까 시간 따위 우리 사이를 흐리지만

처음부터 널 아톰

널 얼마나 보고싶지만 난 그럴순 없잖아 왜 너와 난 사랑하며~ 늘 곁에 있고 행복해질 그 흔한 사랑은 아니어야 하는지 이렇게 멈춰야만 했어 서로가 더 다치기전에 모든걸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나인걸 이해해줘 날 돌아가는 널 붙잡고선 말하고 싶은데 그래야만 나 살수있어 떠나가는길이 너무도 힘든데 될수 없는걸 알면서 처음부터 널 좋아한

고속 (Prod. By Big Pie) 기리보이

사람들과 닮아가는 중 때마침 앞에 도론 공사 중이었지 내겐 추억에 잠길 시간이 주어졌지 만 나는 애써 모른척해 나쁜놈이 되기 싫은 나의 비열한 짓 운전을 배울 때가 좀 더 설렜던 것 같아 백미러에 비친 내 모습은 너무 악당 이런 모습을 들키기는 너무 창피해도 인정할게 나를 보낸 너의 선택이 백번 맞아 밖으로 나가면 편할

아침이면 동물원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 해 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 가고 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 하루에 의미를 수 있는

아침이면 동물원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 해 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 가고 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 하루에 의미를 수 있는

회색 히피는 집시였다

돌아가는 길이야 엄마 나 집에 돌아가 아빠랑 동생도 잘 있지?

기댈 사람 (Vocal 이규영) 이규영 & Friends

돌아가는 길을 알면 내 모든걸 버릴텐데 앞으로도 가지못해 멍하니 하늘만 본다 아파도 아프지않고 울어도 눈물이 없네 기댈사람 아무도없어 그대로 주저앉는다 홀로 아파해야 하네 홀로 견뎌야만 하네 기댈사람 옆에 없으니 끝도없는 헤메임속에 너무 보고싶을때 돌아가는 길이 있다면 널 부르고 싶은데 [끝도없는 헤메임속에 너무 보고싶을때 돌아가는 길이 있다면 널 부르고

그런줄 알았어 지아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알았어 난 네 말 한마디면 다 맞는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알았어

알았어 임창정

섣불리 말할게 아녔어 어젠 너의 눈치를 좀 살펴야 했어 돌아서는 너 뒷모습에 소리쳤어 어떻게야 널 갖겠냐고 니가 이때쯤 알아주기를 생각했기를 oh 믿었어 진심이라면 잠도 못 잔다면 니가 날 남자로 받아드릴 하지만 대꾸도 않해 할 가치도 없대 oh 내맘엔 너 뿐인걸 넌 날 친구라고만 하니 정말 미치겠어 알았어 너를 묻고 떠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