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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가 다시 여기에 오석준

우리가 이제는 헤어진다 하여도 이느낌은 잊지 못해 가슴속으로 나누던 우리의 웃음은 기억속에 남긴채 지금까지 일들을 돌이켜 보고파 너무나 소중한 순간 마주잡은 두손이 조금은 떨리지만 이제 헤어져야 해 (세상이)때로는 우릴 외면 하더라도 (언젠가)우리의 꿈을 이룰수 있다고 지금 이제 우리들은 서로의 길을 가도 돌아보면 우리들의 모습은 (여기에

언젠가 다시 여기에 오석준

(언젠가 다시 여기에) (언젠가 다시 여기에) 우리가 이제는 헤어진다 하여도 이 느낌은 잊지 못해 가슴으로 나누던 우리의 웃음은 기억 속에 남긴 채 지금까지 일들을 돌이켜 보고파 너무나 소중한 순간 마주 잡은 두 손이 조금은 떨리지만 이제 헤어져야 해 세상이 때로는 우릴 외면하더라도 언젠가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지금 이제

여름날의 추억 오석준

아무런 생각없이 떠난 여행길 언젠가 본 것같은 그대의 미소 사랑은 부서지는 파도에 실려 길을 잃고 멈춰선 내게 다가와 더디가던 여름밤 우리의 시간 다시 생각나는 건 사랑을 잊지 못해 그대 잊지못하고 다시 생각하지만 그대 마지막 한마디처럼 여름날의 추억들은 그냥 그렇게 간직해둬요 밤이 내려 흐르던 별빛 바닷가 아쉬운 사랑이란 아름다운 거라고

또 다른 기다림으로 오석준

~ 저무는 세상에 추억이 흐르네 우리에 이야기들이 아무 바램도 없는 그대 눈빛속에서 사랑을 배우던 시간들 나를 비워갈수록 채워지는 사랑에 문득 눈은 아름답지만 이제는 가야해 지내온 날처럼 되돌아가 처음부터 텅빈두손을 쥐고 길을 떠나지 아무기약 없는 약속만을 남긴채 수 많은 헤어짐과 만남속에서 또 다른기다림으로 나를 태우며 다시

또 다시 우리 모습은... 친구에게 오석준

세상의 어둠이 그대의 곁에 머물땐 친구여 내게 다가와 마음을 기대보렴 세상의 평화가 내게서 멀어져 갈땐 친구여 나의 곁에서 내손을 잡아주렴 누구나 혼자서 걸어가기엔 세상은 너무 좁아 다같이 우리의 가슴을 열면 하늘도 채울꺼야 이 밤이 지나고 새로운 내일이 오면 또 다시 우리 사랑을 나눌 수 있을꺼야 때로는 변하는 많은 것들에 마음을

그대 다시 마주한 이밤 오석준

어느 날 그대 사랑이 내곁에 다가 왔을 때 포근한 그대 눈빛의 느낌은 알 수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얘기하기엔 자신이 없어 외면했지만 그대여 이제는 알아요 그대를 지켜줄 수 있어요 기다려줘요 하루 또 또 하루 지나가면서 내 마음은 기억 저편 시간으로 달려가도 그대 다시 마주한 이밤 난 이렇게 그대 마음을 두드려요 사랑한다고

내일일기 오석준

내일일기 작사 김성호 작곡 오석준 노래 오석준 노을지는 하늘보며 잡지못한 추억을 우리는 그리워하지만 세상 누구라도 하나쯤은 말못할 슬픔을 안고 살아가죠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새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사는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진 하늘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말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살다 혼자가는 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예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겨울바람 오석준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오늘 하루는 힘들었다고 누군가에 말하고픈 기분야 넌 정말 바보같다는 얘길 듣고 싶은거야 널 만난 그후로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내 손에 닿을 것같은 널 보면 자꾸 뭔가 말하고 싶어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널 좋아 한단

이젠 너를 오석준

[오석준 - 이젠 너를]..결비 아무말 없이 너 미소짓는 모습이 내마음도 슬퍼 지게 해~ 우리가 만난 날 함께 듣든 노래는 여전히 흐르고 있는데~ 돌아서가는 뒷모습 너의 그림자 속에 우리의 지난 웃음들 바람속에 나에게 멀어져만 가네..

겨울 바람 오석준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싶다고 이렇게 다시

겨울 바람 오석준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싶다고 이렇게 다시

웃어요 오석준

가수 : 오석준 제목 : 웃어요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래요 사랑하고 미워했던 모든 일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젊음이 남아 있는 동안 오석준

초록빛 물든 햇살에 얼핏 잠에서 깨어 이렇게 새벽길을 걸어가네 남겨진 그대 미소는 다시 볼 수 있을거야 그렇게 믿으면서 뒤돌아 보지 않고서 * 정다운 눈길, 사랑이 함께하는 따스한 시간 행복할 순 있지만 음~ 내 어린 맑은 눈동자 속에 비쳐 보이던 세상은 잊지 못할 사랑스런 그런 모습되어 나를 부르고 내일이면 늦을것만 같아 꿈을 찾아서 가기엔 다시 못올

겨울바람 오석준

작사 : 김성휘 작곡 :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나만의 그대 모습 오석준

실려오는 그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내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건네고 돌아서고 다시

방랑자 오석준

잎새로 부서져 내리는 햇살에 눈 떠보면 이슬젖은 오솔길 저만치 나를 앞서가는 구름에 실어보낸 지난 많은 얘기들 어둠이 내리는 낯선 거리엔 들어줄 이 없는 기타소리뿐 나혼자 마음 나처럼 알진 못해도 가슴속 웃음 나누는 하루보내고 내일오면 다시 또 힘에 겨운 몸짓을 함께 나눌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을거야 작은 기쁨 모으며 하루하루 지나면

나만의 그대모습 오석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내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건네고 돌아서고 다시

기억속의 그대를 찾아 오석준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먼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 속으로 이끌려 가는 내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 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잊지 말아줘요 지나간 세월에 빛나던 우리의 작은

그대 떠난 후 오석준

다시 볼 수 없는걸까. 그대 이제 내 곁을 떠나면 다시 사랑할 자신 없지만, 한번쯤 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너에게 가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거야. * 그대 사랑 이렇게 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오늘밤도 잠 못 이룬채로 그대를 생각하며 어디론가 떠날 수 있다면... 그대 없는 이 도시는 싫어. 때늦은 후회라도 가슴 아픈건...

지금 이 시간이 내겐 소중해 오석준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 기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하아~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내 모습 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이 시간이 내겐 소중해에~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웃어요 오석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웃어요 오석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꿈안에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꿈안에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을 넘어)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 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 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꿈을 넘어서 (컬러)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을 넘어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 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 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나의 꿈을 찾아서 오석준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귀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여린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내 모습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이 시간이 내겐 소중해

내일 일기 오석준

노을지는 하늘보며 잡지 못한 추억을 우리는 그리워 하지만 세상 누구라도 하나쯤은 말못할 슬픔을 안고 살아가죠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세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질 하늘 넘어로 지나가 버린 어제 보다도 언젠가는 날아 가고픈 내일일기를 써가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오석준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이대로 여기

작은 사랑을 위하여 오석준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머언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속으로 이끌려가는 내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잃지말아 줘요 지나간 세월에 빛나던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오석준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혼자뿐인 내모습 오석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갈수록 밤은 외로워지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더욱 힘들어지네 나를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애써 매달려봐도 문득 깨어나 마음가눠보면 다시 혼자 남았네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는 잊혀진 꿈을 꾸지만 어차피 날 붙드는 생각들 속에서 이대로 또다시 머물텐데 세월속에 모든것 변해간다 하여도 나만의 그림자를 남기고 이밤도 걸어야지 혼자뿐이라해도

혼자뿐인 내 모습 오석준

혼자뿐인 내모습 오석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갈수록 밤은 외로워지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더욱 힘들어지네 나를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애써 매달려봐도 문득 깨어나 마음가눠보면 다시 혼자 남았네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는 잊혀진 꿈을 꾸지만 어차피 날 붙드는 생각들 속에서 이대로 또다시 머물텐데 세월속에 모든것 변해간다 하여도 나만의 그림자를

그대 기억속의 날은 오석준

뭐라고 말해도 그대는 모를거야 그것으로 좋아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돌아서야 했어 이제 다시 그대를 바라다 보지만 그대 기억속의 우리의 날은 아픔을 잊고 그저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해가네 이제서야 그대를 사랑할수 있는데 내가 할일을 그대를 잊는것일뿐(단한번) 말할수도 없었던 나의 슬픈 사랑은 가슴속에서 시간을 넘어 흐르네(그대여) 스치는

꿈을 넘어서 -드라마 컬러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돌아오는 계절에는 오석준

비갠 뒤 젖어든 잎새 위엔 먼길에 목말라 잊혀진 시간들이 남겨진 그리운 기억마저 맺혀진 이슬에 쉽게 사라졌네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두 손에 담아 들고 내게로 지나간 기억속에 흘러서 넘칠것 같은 그대 미소를 지켜주고파 다시 돌아오는 계절에는 아쉬움 묻어 버리고 너의 아름다운 눈망울엔 떨리는 작은 기쁨을 주겠어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꿈을 넘어서 (96 미니시리즈 [컬러])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꿈을넘어) 꿈에서 깨어나도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모래성=7300(365X20) 오석준

차갑게 식어간 소망과 사랑을 조용히 생각해보네 오가는 사람들 모두다 사라진 외로운 거리에 나홀로 서서 이제는 멀어진 작은꿈 그리며 쓴읏음 지어보면서 오월에 푸르른 하늘보다 깨끗한 그 소망은 이젠 멀어져간 기억들 조각난 우리에 꿈들은 하나둘 다시 모을수는 없을까 난 아직 모든것을 사랑하고파 어릴때 보았던 별들을 헤면서 지금은 잊혀진

그대 떠난후 오석준

헤어지자고 말하긴 싫었어 미련이라도 남기고 싶었어 하지만 이게 마지막인걸까 다시는 볼수 없는 걸까 1.그대이제 내곁을 떠나면 다시 사랑할 자신 없지만 한번쯤 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너에게 가지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 거야 그대 사랑 이렇게 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오늘밤도 잠못 이룬 채로 그대를 생각하며 울고 있네 2.어디론가 떠날수

오 이런 오석준

얼어붙어 버린듯이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한번쯤은 이렇게 다시 만나리라 생각했지만 오랫만에 본 너의 얼굴이 왜 그런지 야위어 보여 하마터면 네게 다가가 안녕하며 웃을 뻔했어 *내 가슴 속에선 우리의 시간이 되돌아가는듯이 느껴지고 그날 밤 우리가 헤어졌다는 것 모든게 거짓말만 같았어 몇 번이나 더 전화해볼까 망설였었는지 넌 몰라 그렇지만

그대 기억속의 날은 오석준

[오석준 - 그대 기억속의 날은]..결비 뭐라고 말해도 그대는 모를꺼야 그것으로 좋아..

꿈을 찾아서 오석준

내 마음을 가득싣고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새 희망의 가슴으로 은빛 햇살을 받으며 작은 돛배에 새하얀 나만의 꿈을 담은 돛을 올리고 눈부시게 물결치는 저 바다의 그 넘어로 떠나가리라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모두들 말을 하지만 사랑이 담겨진 기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그렇지만 이대로 내 모습으로 어떻게 네 앞에 나설까 다시

내가 믿고 있는 세상 오석준

있어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그대 나 우리만 남더라도 내일은 너무나 멀고 마주치고 스쳐 가는 모습 뿐 세상은 알지 못해도 내가 믿고 있는 대로 살고 싶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뭐라 말할까 얘기할 수가 없어 가슴으로 모든 걸 느껴야 해 걸어온 만큼 길은 남아 있어도 다시

오! 이런... 오석준

얼어 붙어 버린 듯이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한 번 쯤은 이렇게 다시 만나리라 생각했지만 오랫 만에 본 너의 얼굴이 왜 그런지 야위어 보여 하마터면 네게 다가가 안녕하며 웃을 뻔했어 내 가슴 속에선 우리의 시간이 되돌아 가는 듯이 느껴지고 그날 밤 우리가 헤어졌다는 것 모든게 거짓말만 같았어 몇 번이나 더 전화해볼까 망설였었는지

야야야 황산벌 버젼 오석준

다시 봐봐 한 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아봐 좋은 게 좋은 거지 맘도 편지 폼 나게 살아 봐야 하지 인생이란 그리 길지 않자 나 흘러가듯 사는거잖아 피해갈 수 없는 길을 두려워 말고 그냥 해보는 거야 좋은 거만하기도 모자랄 세상 아옹다옹 하며 살지마 지나버린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오늘을 또 살아가야해 야~야~야~ 맘의 문을 열어라 야~

행복한이유 오석준

힘겨운 하루 뒤엔 누군가 날 기다려주기를 바랬어 오늘 하루 이런저런 얘기 내게 할 수 있게 혼자인게 싫어서 외로움이 깊어서 더 크게 웃는걸 사람들은 이런 날 잘 모르지 어느새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서 전부가 된사람 이번만은 욕심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 수 있는걸 내게 그런사람 너였으면 해 (*)내가 더 사랑...

헤어지고 난 후 오석준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낯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헤어지고난후 오석준

(1절)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 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다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 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만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